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회사에서 MZ세대 소통 프로그램 너무 힘들어요..

.......... 조회수 : 3,913
작성일 : 2022-06-22 16:40:41
이동통신회사 차장급입니다...
언제부턴가 사내에서
관리직과  MZ세대 사원간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시작했어요.
뭐 상호간 문화차이를 이해하며 받아들이고 팀워크 향상및 업무효율 고취 어쩌고...그런 취지로요.

퇴근 후
제 위로는 본부장님까지 포함한 관리직들.
그리고 MZ세대 사원급들이 팀을 이뤄서
같이 밥도 먹고 방탈출 게임도 하고 그들에게 핫한 장소나 문화도 체험해보고...

근데 이게 너무 힘들고 기 빨리네요.
저만 그런 게 아니라 다들 힘들어 하는 상황....
안그래도 MZ세대들의 회사나 업무를 대하는 태도에 위화감이 많이 느껴져서
그것만으로도 애로사항이 많은데
회사 밖에서까지 이런 걸 강제로 하려니 진짜 하기 싫으네요

IP : 218.156.xxx.16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6.22 4:43 PM (1.222.xxx.103)

    MZ세대도 괴로울 것 같은데요.
    각자 업무하고 안보는게 최고인데

  • 2. ㅇㅇ
    '22.6.22 4:45 PM (175.223.xxx.249) - 삭제된댓글

    합리를 논하면서 비합리적인 행동양상을 보이는 세대..
    공정함을 원하면서 진짜 공정하게 대하면 차별한다 주장하는 세대..
    자기가 피해보는건 개발작하면서 자기가 피해주는건 '정당하다'고 주장하는 세대..
    자기이득을 위해서는 누구보다 먼저나서지만 타인의이득을 위하는 일에는 몸사리는 세대..
    기성세대에게 꼰대라 하지만 오히려 후배에게 너무나 엄격한 잣대로 더 꼰대질하는 모순적인 세대..
    걔들이 뭐라고 특별대우 해주나요

  • 3. 오7
    '22.6.22 4:47 PM (223.38.xxx.123) - 삭제된댓글

    그냥 z세대를
    요즘시대가 떠받들어주는 느낌

  • 4.
    '22.6.22 4:53 PM (118.32.xxx.104)

    그냥 z세대를
    요즘시대가 떠받들어주는 느낌 2222

  • 5. ..
    '22.6.22 4:56 PM (223.38.xxx.123) - 삭제된댓글

    Z세대들

    특이한 말투가 있음
    따지듯 말하는 특유의 악센트를 가진 억양.ㅡㅡ

    자기생각을얘기할때
    센척일부러하는건 아니겠지만
    굉장이 듣기가 거슬림. 제4의 사투리같음.

  • 6.
    '22.6.22 4:59 PM (39.7.xxx.133)

    진짜 고통이네요 말만들어도

  • 7. ㅇㅇ
    '22.6.22 4:59 PM (119.203.xxx.248) - 삭제된댓글

    합리를 논하면서 비합리적인 행동양상을 보이는 세대..
    공정함을 원하면서 진짜 공정하게 대하면 차별한다 주장하는 세대..
    자기가 피해보는건 개발작하면서 자기가 피해주는건 '정당하다'고 주장하는 세대..
    자기이득을 위해서는 누구보다 먼저나서지만 타인의이득을 위하는 일에는 몸사리는 세대..
    기성세대에게 꼰대라 하지만 오히려 후배에게 너무나 엄격한 잣대로 더 꼰대질하는 모순적인 세대..
    걔들이 뭐라고 특별대우 해주나요 222

    그딴 프로그램 없애야해요.
    우리만 왜 그들을 이해해야하죠?
    걔들은 윗세대 이해할 마음도 타협할 마음도 신경쓸 마음도 전혀없어요. 중간관리자들만 죽어나요
    (위에서는 애들 말 안들으니 중간관리자들한테 다 시키고-그나마 시키면 다함.. 밑에선 이걸 제가 왜해야하죠?? 이 ㅈㄹ떠는꼴못보겠으니 그냥 내가하고말지 뭐.. 이래서 일반 대박 많아짐)

  • 8. 탁상행정
    '22.6.22 5:00 PM (223.38.xxx.45)

    서로 괴롭겠어요 ㅜㅜ

  • 9. ㅇㅇ
    '22.6.22 5:00 PM (119.203.xxx.248) - 삭제된댓글

    합리를 논하면서 비합리적인 행동양상을 보이는 세대..
    공정함을 원하면서 진짜 공정하게 대하면 차별한다 주장하는 세대..
    자기가 피해보는건 개발작하면서 자기가 피해주는건 '정당하다'고 주장하는 세대..
    자기이득을 위해서는 누구보다 먼저나서지만 타인의이득을 위하는 일에는 몸사리는 세대..
    기성세대에게 꼰대라 하지만 오히려 후배에게 너무나 엄격한 잣대로 더 꼰대질하는 모순적인 세대..
    걔들이 뭐라고 특별대우 해주나요 222

    그딴 프로그램 없애야해요.
    우리만 왜 그들을 이해해야하죠?
    걔들은 윗세대 이해할 마음도 타협할 마음도 신경쓸 마음도 전혀없어요. 중간관리자들만 죽어나요
    (위에서는 애들 말 안들으니 중간관리자들한테 다 시키고-그나마 시키면 다하니까.. 밑에선 이걸 제가 왜해야하죠?? 이 ㅈㄹ떠니까 그 꼴못보겠으니 그냥 내가하고말지 뭐.. 이래서 일만 대박 많아짐)

  • 10. 왜3333
    '22.6.22 5:02 PM (125.190.xxx.212)

    합리를 논하면서 비합리적인 행동양상을 보이는 세대..
    공정함을 원하면서 진짜 공정하게 대하면 차별한다 주장하는 세대..
    자기가 피해보는건 개발작하면서 자기가 피해주는건 '정당하다'고 주장하는 세대..
    자기이득을 위해서는 누구보다 먼저나서지만 타인의이득을 위하는 일에는 몸사리는 세대..
    기성세대에게 꼰대라 하지만 오히려 후배에게 너무나 엄격한 잣대로 더 꼰대질하는 모순적인 세대..
    걔들이 뭐라고 특별대우 해주나요 333333333

  • 11. ..
    '22.6.22 5:06 PM (116.126.xxx.23)

    위의 글 논리적이네요.

  • 12. ㅇㅇ
    '22.6.22 5:10 PM (110.70.xxx.109) - 삭제된댓글

    그딴 프로그램 없애야해요.
    우리만 왜 그들을 이해해야하죠?
    걔들은 윗세대 이해할 마음도 타협할 마음도 신경쓸 마음도 전혀없어요. 중간관리자들만 죽어나요
    (위에서는 애들 말 안들으니 중간관리자들한테 다 시키고-그나마 시키면 다하니까.. 밑에선 이걸 제가 왜해야하죠?? 이 ㅈㄹ떠니까 그 꼴못보겠으니 그냥 내가하고말지 뭐.. 이래서 일만 대박 많아짐)
    ___
    이거 리얼이요.. 옛날이었으면 결재만 했을 직급이랑 나이인데 실무 혼자 다하고 있어요

  • 13. ..
    '22.6.22 5:13 PM (106.101.xxx.80) - 삭제된댓글

    그냥 z세대를
    요즘시대가 떠받들어주는 느낌 333

    근데 왜이렇게 떠받들어주죠?
    z세대 인구가 적어서??
    얘네도 늙을텐데...

  • 14. ...
    '22.6.22 5:14 PM (118.235.xxx.111)

    합리를 논하면서 비합리적인 행동양상을 보이는 세대..
    공정함을 원하면서 진짜 공정하게 대하면 차별한다 주장하는 세대..
    자기가 피해보는건 개발작하면서 자기가 피해주는건 '정당하다'고 주장하는 세대..
    자기이득을 위해서는 누구보다 먼저나서지만 타인의이득을 위하는 일에는 몸사리는 세대..444444

    저는 진짜 mz세대들 넘 이기적이고
    못돼 보여요

  • 15. 오홍
    '22.6.22 5:19 PM (1.235.xxx.28)

    합리를 논하면서 비합리적인 행동양상을 보이는 세대..
    공정함을 원하면서 진짜 공정하게 대하면 차별한다 주장하는 세대..
    자기가 피해보는건 개발작하면서 자기가 피해주는건 '정당하다'고 주장하는 세대..
    자기이득을 위해서는 누구보다 먼저나서지만 타인의이득을 위하는 일에는 몸사리는 세대..
    기성세대에게 꼰대라 하지만 오히려 후배에게 너무나 엄격한 잣대로 더 꼰대질하는 모순적인 세대..55555

    오 이 말 정말 제가 겪은 젊은 세대 딱이네요.
    복사해서 보여줘야겠어요.

  • 16. ,,
    '22.6.22 5:26 PM (42.22.xxx.12)

    회사에서 소통능력은 안보고 성적 좋은 순으로 뽑나봐요
    이미 오냐오냐 다 받아줘 조직문화 굳어진 듯해요

  • 17.
    '22.6.22 5:33 PM (122.36.xxx.160)

    합리를 논하면서 비합리적인 행동양상을 보이는 세대..
    공정함을 원하면서 진짜 공정하게 대하면 차별한다 주장하는 세대..
    자기가 피해보는건 개발작하면서 자기가 피해주는건 '정당하다'고 주장하는 세대..
    자기이득을 위해서는 누구보다 먼저나서지만 타인의이득을 위하는 일에는 몸사리는 세대..
    기성세대에게 꼰대라 하지만 오히려 후배에게 너무나 엄격한 잣대로 더 꼰대질하는 모순적인 세대.6666666

  • 18. ㅡㅡ
    '22.6.22 5:47 PM (49.171.xxx.76)

    그런거 왜하는거죠 ㅠㅠ 양쪽다 기 빨릴듯

  • 19. ..
    '22.6.22 6:13 PM (61.81.xxx.129) - 삭제된댓글

    일을 시키면 지 업무가 아니라고 하거나 가르쳐 주지도 않고 시킨다고 하고, 익숙치 않거나 까다로운 일이라 시간 오래 걸리면 워라밸 떨어진다고 난리난리. 월급쟁이가 회사에서 자아찾기 하고 있어요. 사교육이 떠먹여주는데 익숙해서인지 모르는게 너무 당당함.

  • 20. ㅇㅇ
    '22.6.22 6:18 PM (180.64.xxx.3) - 삭제된댓글

    일을 시키면 지 업무가 아니라고 하거나 가르쳐 주지도 않고 시킨다고 하고, 익숙치 않거나 까다로운 일이라 시간 오래 걸리면 워라밸 떨어진다고 난리난리. 월급쟁이가 회사에서 자아찾기 하고 있어요. 사교육이 떠먹여주는데 익숙해서인지 모르는게 너무 당당함
    --
    다들 비슷하군요 ㅎㅎ 들어오자 마자 '퇴사학교'같은데 다니는데 거긴 심지어 지돈내고 야간에 다님 ㅋㅋㅋ 대단한 열정

  • 21. ㄴㄴㄴ
    '22.6.22 6:26 PM (211.51.xxx.77)

    이거 리얼이요.. 옛날이었으면 결재만 했을 직급이랑 나이인데 실무 혼자 다하고 있어요
    ....
    남편이 딱 이러고 있어요. mz세대들 일도 못하면서 권리만 주장하고 그러다보니 70년대생들이 아직도 실무하고 있다고... 뭐 아직 일다하는 처지니 필요없다고 짤리진 않겠네.. 그랬어요 ㅠ

  • 22.
    '22.6.22 6:44 PM (58.142.xxx.144)

    우리 남편 얘기인 줄요
    진짜 결재만 하고 부하직급들 관리만 해도 되는데 실무하고 있어요
    오늘도 혼자 야근 중 ㅠㅠ

  • 23. ㅇㅇ
    '22.6.22 7:06 PM (218.147.xxx.59)

    자기가 피해보는건 개발작하면서 자기가 피해주는건 '정당하다'고 주장하는 세대.. 22222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정말 극공감요 접할 기회가 없다가 작년 집 팔때 만나보고 정말 학을 뗐어요 극도의 이기주의자들 다신 안만나고 싶더라고요
    정말 못됐어요 자기들 입장밖에 모르더라고요

  • 24.
    '22.6.22 7:41 PM (211.206.xxx.180)

    프로그램이 오히려 시대에 떨어지네요.
    그렇게 한다고 바뀌지 않음. 세대인식이.
    서로 힘들 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2361 구준엽스토리 8 joy 2022/06/22 6,497
1352360 80대 후반 되서 어디가 아프면 정밀검진 받아보실건가요? 13 2022/06/22 2,846
1352359 롯데월드나 롯데월드타워 맛집 좀 알려주세요~ 3 ..... 2022/06/22 1,545
1352358 언론이 제일 문제입니다~ 15 한숨이 2022/06/22 1,771
1352357 블랙 롱원피스가 더워 보이긴 하네요 9 ^^ 2022/06/22 4,000
1352356 포스코 성추행 사건이 일파만파인데 봉사활동 기사나 내보내고 있네.. 6 강적이네요 2022/06/22 3,215
1352355 Kbs현지 단독인터뷰 임윤찬 4 ㆍㆍ 2022/06/22 2,893
1352354 후대를 위해 뭘 실천하고 계신가요? 27 .. 2022/06/22 1,913
1352353 당근거래 하는데 오전 오후 9 @@ 2022/06/22 2,412
1352352 추돌사고 났는데 2 2022/06/22 1,609
1352351 가정용 고주파 기기 쓰시는 분들 원래 이런가요 가정용 2022/06/22 1,439
1352350 조상들이 만든 황룡사 9층 목탑의 비밀 6 tyiu 2022/06/22 3,261
1352349 서울에서 원룸 어떻게 구하나요? 2 ㄴㄴ 2022/06/22 1,911
1352348 패션 센스 있으신 분들.... 27 ..... 2022/06/22 7,867
1352347 각자도생 시기에 10 ... 2022/06/22 2,323
1352346 나라 망하는데 언론이 동조하고 있네요 9 환율이나 2022/06/22 2,637
1352345 펌 지금이 금융위기 전조 증상인지 판단하는 지표들 5 .. 2022/06/22 2,235
1352344 이광재친구 딸, 유승민 친구 아들 19 ,,,,, 2022/06/22 4,515
1352343 포스코 성범죄 너무 끔찍한데 왜케 조용하죠? 27 헐헐 2022/06/22 8,368
1352342 [중앙]대체 한국 시장만 왜 이래?” 주가·원화값 또 연저점 34 ㅇㅇ 2022/06/22 3,307
1352341 우리나라만 너무 심하게 주식이 떨어지는 이유가 22 ... 2022/06/22 6,581
1352340 강북쪽 점심 추천해 주세요 4 ㅇㅇ 2022/06/22 1,184
1352339 모여서 회의라도 하라고... 말 같지도 않은 짓 좀 그만 하고 3 ******.. 2022/06/22 1,278
1352338 나는 쏠로 영식이요, 옥순이랑 2 나는 2022/06/22 3,778
1352337 전복 버터구이 질문이요! 4 2022/06/22 1,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