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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 섭섭하네요.ㅠ

나는야 조회수 : 7,449
작성일 : 2022-06-22 16:19:40
가까이 사는 친구...

매번 저희집에 와서 밥 먹고 차마시고 
남편까지 초대해서 저녁 식사까지 대접하고 반찬까지 챙겨서 보내고 했는데..

제 생일인데.
축하한다는 말 한마디가 없네요.ㅠ

또 진짜 친한친구 ..제가 1년에 그렇게 쿠폰을 5번은 보냈을거에요.
근데 생일날 한마디가 없네요.ㅠ
진짜 섭섭해요. 제일 친한데..
애가 어려서 정신이 없었겠죠.ㅠ

20년만에 만난 남자동창들 만나 밥 값에 술 값 심하게 나왔길래 제가 냈는데..
생일날 축하한다는 말 한마디가 없네요.

쿠폰 따위 바라는건 아니고 ,, 축하한다는 말을 바랬는데. 
나이가 먹으니...이런 쪼잔한 일에 섭섭하네요.ㅠㅠ


IP : 221.165.xxx.194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6.22 4:22 PM (223.39.xxx.112) - 삭제된댓글

    근데 생일인지 그 친구가 아나요
    너무 바쁜 일이 생겼ㄱㅓ나.. 잊었거나 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에구 기억해주면 좋겠구만

  • 2. 토닥토닥
    '22.6.22 4:22 PM (59.6.xxx.156)

    이해합니다.
    내가 대인배였다 생각하시고 이제 섭섭하지 않을 만큼만 하세요.

  • 3. 보내요.
    '22.6.22 4:24 PM (223.39.xxx.227)

    친구야 오늘 너에게 생일 축하받고싶다. 가는정이 있으면 주는정있다 알지~

  • 4. ㅇㄹㅇ
    '22.6.22 4:25 PM (211.184.xxx.199)

    다음부터는 먼저
    오늘 나 생일이야 이렇게 말씀하세요
    섭섭해하지 마시고~

  • 5. ...
    '22.6.22 4:25 PM (112.220.xxx.98)

    카톡 프로필에 꽃가루뿌려되는데 모를수가 없죠
    호구노릇그만하고 이번기회에 다 정리하세요
    뭔 20년만에 만난 남의남자들 술값까지 계산을 하냐...

  • 6. ㅇㅇㅇ
    '22.6.22 4:27 P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혹시 카톡에 생일 안보이게 설정되어있는건 아니세요?
    확인해보세요
    머리로 알아서 기억해주는 아날로그 시대는 지났으니까요~
    알고도 그런다면 그냥 마음 비워야죠
    살면서 알게된건 마음이 있으면 결국 다 하게 되어있더라는거에요.
    그냥 나한테 마음이 그정도구나.
    섭섭할 것도 없어요 그거야 그네들 마음인데 어쩌겠어요.
    한 시름 내려놓고 그냥 그저 그렇구나....
    나도 그럼 그정도만 할래, 아니 난 그래도 챙겨주는게 좋으니 내 마음가는대로 할래~
    느긋하게 생각하고 사니까 만사 편하더라구요.
    생일 축하드려요~!

  • 7. 맞아요.ㅠ
    '22.6.22 4:28 PM (221.165.xxx.194)

    생일 카톡이 띄잖아요?? 근데 보름이 지났는데...말한마디 없으니 섭섭하네요.

    그렇게 다 하면서 안 살아도 될거 같아요.ㅠ

  • 8. 일단
    '22.6.22 4:30 PM (121.137.xxx.231)

    친한 친구 둘은. 너무 무심하네요.
    본인들은 잘만 챙겨받고요.
    보통 친구가 그렇게 챙겨주면 나도 친구 생일 기억하거나
    메모해놨다가 챙기게 되죠.
    일일이 기억하고 살진 않잖아요. 잊을까봐 알람이나 메모 하는거지..
    그정도의 정성도 없다는 거잖아요.

    애 키우는 거 힘들고 정신없지만 그렇다고 생일 축하 한마디 하고 쿠폰 하나
    못 쓸 정도 아닌데요.
    그냥 원글님만큼 중요하지 않게 생각하거나 챙기지 않는거죠

    한두번 내가 챙기는데도 상대방이 챙기지 않고 넘기면 원글님도 하지 마세요
    왜 혼자 주구장창 챙기면서 섭섭해 하나요.

    남자 동창들이야 생일인 거 알았다고 해도 되게 친한 사이 아니면
    남자들이 그런거 챙기는 스타일은 적지 않나요?
    20년 만에 만난 남자동창들인데 너무 기대를 하셨네요
    그리고 왜 술값, 밥값을 원글님이 내시는지..

    좀 이해가 안가네요

  • 9. 흠..
    '22.6.22 4:31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원글님.. 그런건 그냥 그날 바로 나 생일인데 축하좀 해줘라고 대놓고 말을 하세요.
    그들은 원글 대 놓고 무시하는데 보름이 지날 동안 섭섭해하고 서운해하는것도 별로구요.

    그리고 너무 주변 사람 챙기는 거 좀 이상해요.
    20년만에 만난 친구들 술을 대체 왜 사줘요? 호구에요?

    가족들 먼저 챙겨요.
    친구들 보아하니. 딱히 친구 같지도 않네요.

  • 10. 네네
    '22.6.22 4:33 PM (221.165.xxx.194)

    107님...말씀이 맞아요.
    그냥 그 정도구나. 인거 같고요.
    설정은 해놓게 맞아요. 다른 지인분들은 연락이 왔으니까요.

    남자동창들은 제가 냈어요.그냥.
    저 유학할때 한국에 나오면 한번씩 밥을 사줬기 때문에, 이번에 낸건 아깝지도 않았어요.
    생일인데...밥 잘 먹고 또 보자~할 줄 알았는데.ㅠ 다들 바쁜가봐요.ㅠ

  • 11. ///
    '22.6.22 4:34 P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이제 친구 그렇게 챙기지 말고 기대치 내려놓고
    무덤덤하게 지내세요
    그게 차라리 편하고 서운한것도 없어요

  • 12. 나이
    '22.6.22 4:34 PM (221.165.xxx.194)

    아....나이가 먹나봐요.ㅠ
    남편은 인생 다 그런거 아니겠어??하면서 그냥 그려려니해..하는데..ㅠ
    솔직히 섭섭은 해요.ㅋ

  • 13. 지금바로
    '22.6.22 4:37 PM (125.177.xxx.70)

    나 생일이야~ 아무도 축하안해주고 나 삐질려고해 친구~
    이렇게 보내세요

  • 14. 지금바로
    '22.6.22 4:38 PM (125.177.xxx.70)

    선물보내든 안보내든 가볍게 내기분 표현은 하세요

  • 15. ....
    '22.6.22 4:40 PM (112.154.xxx.59)

    음 저같은 경우는 생일축하 받기 쑥스러워서 페북, 카톡 모두 생일숨김해두어서 가족 외에 아무도 모릅니다. 그리고 카톡에 생일친구 알림 기능도 껐어요. 아마 원글님 친구분들이 카톡 친구생일 숨김 해두었으면 원글님이 생일 설정해두었더라도 모를 수 있습니다. 보름이나 지났다니 내년부터는 친구들 챙겨주지 마세요. 섭섭한 맘 드는데 돌려받지 못할때는 내가 그만두는 수 밖에 방법이 없어요. 나이 드니 생일은 가족잔치더라구요.

  • 16. 네?
    '22.6.22 4:40 PM (49.161.xxx.219)

    남자 동기 밥값 낼만해서 낸거 쌤쌤이라면서요
    남자 동기 생일 챙긴거 아니면 섭섭해 하지 마세요
    그리고
    남자 동기와 생일 챙기고 밥한번씩 먹는거 극혐하는 곳이예요

  • 17.
    '22.6.22 4:41 PM (59.13.xxx.53)

    난 잘하는데 상대가 무심하면 서운하죠. 아예 할때 바라질 마셔야지 내맘같지않더라구요. 그래서 전 하고 잊어요ㅠ 너무 신경쓰이면 아예 나도 안하고요.

  • 18. 생일
    '22.6.22 4:46 PM (1.225.xxx.214)

    카톡의 생일 알람을 끄세요.
    그럼 서운할 일도 없잖아요^^

  • 19. 저 같은 경우
    '22.6.22 4:50 PM (116.32.xxx.73)

    이번 제 생일에 친구들 다 연락이 없었어요
    생일 당일은 바쁜날이라 그냥 넘어갔고 이틀후
    서운하다고 친구들에게 다 말했죠
    그랬더니 카톡에 안떠서 몰랐다는 친구
    달력에 체크해놓고 못봤다고 하는 친구
    그냥 깜빡했다는 친구등등
    알고보니 제가 카톡생일 알람을
    해제했더라구요
    뒤늦게 친구들에게 선물과 축하메시지 받았어유
    혼자서만 서운해했으면 어쩔뻔 했는지요
    고마워 얘들아

  • 20. ...
    '22.6.22 4:53 PM (221.151.xxx.109)

    그런데 원글님이 여유롭고 돈도 많으신가봐요

  • 21. 통화해요.
    '22.6.22 5:05 PM (223.39.xxx.146)

    생일이다.

  • 22. 카톡에
    '22.6.22 5:07 PM (211.245.xxx.178)

    생일이 떠요?
    왜 나는 몰랐지? 그런것도 있어요?

  • 23. ㅇㅇ
    '22.6.22 5:09 PM (106.101.xxx.132)

    그냥 넉넉하고 주는친구로 포지셔닝 되셨나봐요.
    장녀 장남중에 주는건 엄청 잘주는데
    받으면 어색해하는 사람들 있거든요. 남편분도 좋고
    여유도 있으신거같고 호구잽히는 스타일같진않고
    그냥 생일이라고 좀 티를 내심이.
    아님 받는만큼만 챙겨주세요.

  • 24. 초..
    '22.6.22 5:11 PM (59.14.xxx.173)

    친한데 그런거면 호구짓하신듯!

    드문드문 만나면 잊엊을거구요

  • 25. 글쎄요
    '22.6.22 5:22 PM (61.254.xxx.115)

    나만 베푸는 일방적 통행은 이제 그만하셨음해요 무슨 남편까지와서 밥을 먹고 가나요 글고 혼자만 일방적 쿠폰선물.속상하실만해요

  • 26. 매일
    '22.6.22 5:24 PM (1.241.xxx.216)

    카톡 프로필 확인하는 것도 아니고
    일부러 안챙기는 건 아닌듯합니다
    저는 생일알림 아예 꺼놨네요
    식구들만 알면되지 굳이요 그냥 지인들은 서로 편할때 만나서 맛난거 먹고 밀린 얘기 하는게 좋더라고요 서운할 것도 없고 만나면 반가운 마음만 있지 기대할 것도 없고요
    님도 그정도선의 거리를 두고 친구를 대해보세요
    나는 좋아서 하지만 상대는 부담이였을 수도 있습니다

  • 27. 저도
    '22.6.22 6:13 PM (121.162.xxx.174)

    톡 프로필 확인 안해서
    친구분들도 그런게 아닐까 합니다
    그 정도로 친하면 말을 하셔도 될 거 같고

    동창들 술값은
    지난 시절 동창들이 밥 사서 고마운 마음으로 산 거면 잊으세요
    그때 나 나왔어 해서 용돈 타 쓰는 유학생 친구 밥 사준 거면
    한번쯤 님이 내도 된다 생각한 거지, 생일이라 특별히 챙길 거 같지 않아요
    저도 여학생 거의 없는 전공이라 편하게 너나들이하는 남자 동창들 있지만
    생일이다 특별히 챙기며 이 쉐이가 흑심이냐 바쁜데 어따 주접이야 했을 겁니다

  • 28. ...
    '22.6.22 6:51 PM (1.254.xxx.22)

    저기 너무 눈치없이 죄송한데....카톡에 생일알람 어떻게 끄는 건가요?
    저는 그런게 있는지도 몰랐는데, 작년에 누가 생일 축하를 해 오더라고요.....그래서 놀란 적이 있거든요.
    아무리 설정에 들어가서 살펴봐도 어떻게 끄는 건지 잘 모르겠어요..ㅠㅠㅠ

    질문..죄송합니다..

  • 29. 진순이
    '22.6.22 6:58 PM (59.19.xxx.126)

    우짜겠어요
    생일턱 내셔야죠
    우리동네 문화는 본인이 생일턱 내면서 밥사면
    지인들이 선물 사와요

  • 30. ...
    '22.6.22 7:19 PM (106.101.xxx.120) - 삭제된댓글

    아니 참나
    20년만에 만난 남자동창들이
    님 생일 알아보고 축하해줘야해요?
    지 마누라 생일도 모르는 인간들도 많을텐데
    참...그런것도 바라는 사람이 있구나.

  • 31. ...
    '22.6.22 8:09 PM (110.13.xxx.200)

    그런것도 사람봐가면서 하는거죠.
    왜 먼저 호구짓을 해놓고 서운해하시는지..
    안주면 어떻게든 받아내는 성격아니면 미리 먼저 마음주고 해주지 마세요.
    보통 주면 당연히 바라는게 사람마음인데
    완전 바라는거 없다 싶을때만 하세요.
    근데 사람맘이 그렇지 않기 때문에 쉽지 않아요.
    그러니 주고 받을 사람한테만 베푸세요. 그게 속편해요.
    남자동창은 먼저 얻어먹는거 다시 갚은거니 바랄게 없다 보구요.

  • 32. 프사
    '22.6.22 9:04 PM (182.210.xxx.178)

    저는 잘 챙겨보는데
    아예 안보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본인 프사도 안바꾸고요.
    혹시 그런 경우가 아닌지 생각해보시구요.
    아니고 알면서도 축하 톡도 안보내는 사람이라면 그냥 맘을 거두세요.

  • 33. 저는
    '22.6.23 1:08 AM (58.227.xxx.79)

    지인들 생일 안뜨게 설정했어요.
    알면 모르는척하기도 뭐하고 선물 보내기도
    너무 많아 힘들고 저도 지인들에게 안뜨게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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