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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60대에도 다 큰 손주들이 있었네요

ㅇㅇ 조회수 : 2,160
작성일 : 2022-06-22 11:21:01
요즘 유튜브에서 남자셋 여자셋 보는데
90년대 후반에 방영한 거죠
젊은 주인공들은 대학생이라 20대이고
할머니역이 김용림인데 어느 에피에서 주민번호 공개되는 거 보니까 30년대생,
그러니까 60대인데
요즘은 60대에 저렇게 다 큰 손주들은 잘 없지만
20년도 더 전이니까요
그 세대들은 결혼도 20살 갓넘어 했을 것이고
그러면 저 또래 손주들이 있긴 있었겠죠
그냥 저런 옛날 드라마 설정만 봐도 시대가 점점 변하는 걸 알겠어요
IP : 178.162.xxx.16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6.22 11:22 AM (112.221.xxx.67)

    뭐 70년대만해도 20대중반만 넘어가도 노처녀라고 난리났다고 했다면서요

  • 2. 지금도 비슷
    '22.6.22 11:24 AM (114.201.xxx.27) - 삭제된댓글

    시니어분이 65세였는데
    아들 47살 손녀 18~19세? 대1이였어요.

    아직도 50~60대분들 많아요.
    근데..같은 50대여도 50대는 차이많이 나요.

  • 3. 그럼요
    '22.6.22 11:25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저 결혼했을때시부 59 시모 55

  • 4. 지금도 비슷
    '22.6.22 11:26 AM (114.201.xxx.27)

    아직까지는..

    시니어분이 65세였는데
    아들 47살 손녀 18~19세? 대1이였어요.
    다른 시니어분 73세..
    딸 50...

    근데..50대는...같은 50대여도 50대는 차이많이 나요

  • 5. ㅇㅇ
    '22.6.22 11:30 AM (110.12.xxx.167)

    저희 엄마 45세에 외손주 봤어요
    언니가 23살에 결혼했거든요
    그땐 그게 정상

    제가 결혼할때 시어머니가 51세 시아버지 55세
    아들 결혼 늦다고 몇년을 난리쳤다네요
    남편이 30살이었어요

  • 6. ㅎㅎ
    '22.6.22 11:32 AM (114.205.xxx.231)

    제가 28에 결혼했는데

    직장이고 집이고 다들 나만보면 땅이 꺼지게 한숨쉬었다는(심지어 결혼할 사람 있음)
    청첩장 돌렸을때 29세 선배는 울고불고 난리였단 뒷담화 전해 들음………………그때가 꿈과 희망으로 넘쳐났던 대망의 88올림픽 때였네요

  • 7. 아...제 친구
    '22.6.22 11:35 AM (114.201.xxx.27) - 삭제된댓글

    저야 50대인데..
    친구 하나가 엄마가 18살에 결혼..
    중학교때 엄마가 언니인줄..

    지금 생각해보면 15살중딩딸 엄마가 33살..

  • 8.
    '22.6.22 11:36 AM (106.102.xxx.10)

    티비 보니까
    90세 할머니와 17살 어린 딸?할머니 나오던데

  • 9. 아...제 친구
    '22.6.22 11:36 AM (114.201.xxx.27) - 삭제된댓글

    친구 하나가 엄마가 18살에 결혼..
    중학교때 엄마가 언니인줄..

    지금 생각해보면 15살중딩딸 엄마가 33살..아빠는 39살

  • 10. ..
    '22.6.22 11:37 AM (106.101.xxx.250)

    저 72년생. 대학졸업하던해 25살부터 우르르 결혼 . 29살에 선봐서 대부분 갔고. 그때 안갔던 친구 3명중 둘은 40넘어서도 초혼으로 결혼 둘다 연하남. 한명은 아직까지 돈신 고수. 부모님 60전에 다 손주보시죠. 친구 엄마들 20대초 출산. 친구들 서른전 출산 . 아주 빠른경우는 45살에도 할머니되고.

  • 11. 아...제 친구
    '22.6.22 11:39 AM (114.201.xxx.27)

    친구 하나가 엄마가 18살에 결혼..
    중학교때 엄마가 언니인줄..

    지금 생각해보면 15살중딩딸 엄마가 33살..아빠는 39살

    현재 딸 50대, 친정엄마 60대..

  • 12. 점점
    '22.6.22 11:54 AM (175.223.xxx.229)

    변하는게 아니라 급격하게 변하는거죠. 노인들 힘들겠다 싶어요

  • 13. ..
    '22.6.22 11:59 AM (211.51.xxx.159) - 삭제된댓글

    저희 할머니 대는 여자아이 9살 11살이면 시집가던 때
    80년 말 90년 초반에도 25살이면 노처녀라고 했어요

  • 14.
    '22.6.22 1:12 PM (211.36.xxx.21)

    지금도 빠른사람은 40대말에 사위보던데요

  • 15. ..
    '22.6.22 3:09 PM (223.38.xxx.167) - 삭제된댓글

    70~80년대뿐만 아니라 90년대 초반까지도 20대 중반까지가 적령기였나요?
    하기사 일제시대나 50년대에는 10대 결혼도 흔했으니 그때 기준으로는 많이 늦춰진 거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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