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리 강아지 데리고 나가면 강아지 아니지요? 이러고 물어요 ㅎ
1. ᆢ
'22.6.22 12:29 AM (118.32.xxx.104)그레이하운드 넘 매력있죠!!
사슴같은 눈망울~2. ㅎ
'22.6.22 12:31 AM (220.94.xxx.134)강아지아니라고 해요? 그래도 요즘텔비서도 많이나오고 해서 알텐데 진짜 이쁘더라구요 뭔가 여성스럽고
3. ㅎㅎㅎㅎㅎ
'22.6.22 12:35 AM (211.206.xxx.204) - 삭제된댓글제가 사슴을 하네스해서 데리고 다니겠어요?
그것도 서울 한복판에서?ㅋ
ㄴ 사슴을 하네스해서 산책시킬 수도 있죠. ㅎㅎㅎ
글만 읽었을 때는 설마 했는데
이탈리안 그레이하운드 검색해서 보니
일부 이미지의 강아지들에게는 강아지같지 않기는 하네요.4. ㅎㅎㅎㅎㅎ
'22.6.22 12:37 AM (211.206.xxx.204)제가 사슴을 하네스해서 데리고 다니겠어요?
그것도 서울 한복판에서?ㅋ
ㄴ 사슴을 하네스해서 산책시킬 수도 있죠. ㅎㅎㅎ
글만 읽었을 때는 설마 했는데
이탈리안 그레이하운드 검색해서 보니
일부 이미지의 강아지들은 강아지같지 않기는 하네요5. ^^
'22.6.22 12:39 AM (125.178.xxx.135)사진 보니 멋스럽고 귀엽네요.
성격은 어떤가요.
달리기 좋아하는 견종 아닌가요?6. ㅎㅎㅎㅎㅎ
'22.6.22 12:39 AM (211.206.xxx.204)그런데 이탈리안 그레이하운드
사랑스런 느낌이네요.7. ㅇㅇ
'22.6.22 1:09 AM (123.111.xxx.248)사진 찾아봤더니 사슴 닮았어요ㅎㅎㅎ 너무 이쁜데요?
8. 세나개
'22.6.22 1:38 AM (116.41.xxx.141)설샘 강아지 아닌감유
넘 이쁘던데 훨 작고 ...9. …
'22.6.22 2:03 AM (137.220.xxx.53)이탈리안 그레이 하운드 진짜 이뻐요
특히 겨울에 목까지 오는 털 옷 입으면
세상 멋있음10. 몇 년전에
'22.6.22 2:07 A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얘를 올림픽공원에서 봤어요.
애 셋 기르는 엄마인데 개도 같이 데리고 나온거에요.
막둥이 걸음마 하는 애가 개 위에 올라타려고...ㅋㅋㅋㅋ 엄마야....딱 보니 정말로 아기용 목마사이즈...
개가 넘 이뻐서 한참을 쳐다보고 있었어요.
개 성격도 되게 순하고 무서움 잘 탈거 같고, 비스므리하게 생긴 치와와가 낯선이를 보면 엄청 gr대는것과 다르게 순둥이스러웠음.11. 유기견 생각
'22.6.22 5:46 AM (223.62.xxx.157)12. 유기견생각님
'22.6.22 6:14 AM (188.149.xxx.254)진짜요? 저 충격먹음요..설마요...진짜로??
13. 저도
'22.6.22 7:44 AM (58.227.xxx.79)아는 그 강아지 있는데 진짜 순하더라구요.
14. ㅇㅇ
'22.6.22 9:10 AM (220.86.xxx.185)우리개는 말티푸 같은데요
흰색털에 귀가 작아요
할머님들이 양이냐고 그러세요
양도 하네스하고 다니는데 사슴도 안될거 없습니다15. ??
'22.6.22 10:40 AM (182.172.xxx.235)저 링크는 왜 다신거예요?
유기견 글이 아닌데....16. ㅇㅇ
'22.6.22 11:54 AM (223.62.xxx.42)그레이하운드 너무나 매력적인 아이네요 거의 본덕이 없어요
사슴같고 정말 예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