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물리를 전공자와 비전공자에게 배워보니

ㅇㅇ 조회수 : 2,659
작성일 : 2022-06-21 09:42:39
한사람은 공학 학부 전공
한사람은 물리 박사수료인데요
둘다 물론 원리부터 가르쳐주고 둘다 물리잘해요
물리 전공자에게 배우니까 그사람이 공부과정에서 흡수한
간접지식이랑 가장 중요한건 사고의 전개과정이 더 들어오네요.
어쨋든 해당과목의 전공자는 나름의 장점이 있더라
공부는 고민이더라..많이 고민해본 사람의 사고 경력(?)은
가치가 있더라...
나이들어 공부해보니 그런게 들어오네요..

물론 가르치는것과 아는것이 별개이지만요.ㅋㅋ



IP : 61.101.xxx.6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6.21 9:45 AM (106.247.xxx.25) - 삭제된댓글

    공대인 저희 애가 과외를 안 하는 이유. 학생 본인이 해야 한다고 주장 함. 결론인즉, 용돈은 엄마가

  • 2. 사람
    '22.6.21 9:45 AM (210.96.xxx.10)

    사람 바이 사람 아닐까요?

  • 3. da
    '22.6.21 9:46 AM (210.217.xxx.103)

    음 그래서 애들 고3전까지는 꼭 수학전공자 아니더라도 치대출신, 공대출신 잘 가르친 다는 사람에게 보냈는데 고3되곤 둘다 서울대 수학교육과 수학과로 학원 보냈어요.
    국어도 요즘은 워낙 비문학이 비중이 크고 그건 국어 실력만은 아니라 해도 국어과 출신에게 배우게 하고요.

  • 4. ㅇㅇ
    '22.6.21 9:47 AM (118.235.xxx.31)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물리 배운 거예요?
    순수 학문적 욕구에서?

  • 5. 입시는
    '22.6.21 10:06 AM (39.7.xxx.167) - 삭제된댓글

    전공자보다 정말 입시과목 많이 해 본 사람이 더 우월하던데요.
    그간 스카이프레임에 갇혀 과외 중위권 대학출신은 배제했는데,
    본인교재외에 강대출제까지 하며 정말 열심히 분석해서 자료주고, 또 특별한 엘리트의식없이 아이눈높이에 맞춰 가르치다보니 명문대 간판만 믿고 타성에 젖어 하는 선생님보다 성적이 나와요. 과탐 시간부족으로 전전긍긍했는데, 계속 교재 공부 방법 바꿔가며 매일 시간체크하고 관리해주니 극복되었네요. 이전 서울대 고대출신들보다 방법적인 면에서 훨씬 나았어요.

  • 6. 입시는
    '22.6.21 10:07 AM (39.7.xxx.167) - 삭제된댓글

    전공자보다 정말 입시과목 많이 해 본 사람이 더 우월하던데요.
    그간 스카이프레임에 갇혀 과외 중위권 대학출신은 배제했는데,
    본인교재외에 강대출제까지 하며 정말 열심히 분석해서 자료주고, 또 특별한 엘리트의식없이 아이눈높이에 맞춰 가르치다보니 명문대 간판만 믿고 타성에 젖어 하는 선생님보다 성적이 나와요. 과탐 시간부족으로 전전긍긍했는데, 계속 교재 공부 방법 바꿔가며 매일 시간체크하고 관리해주니 극복되었네요. 심지어 전공자도 아닌데 이전 서울대 고대출신들보다 스킬 등 가르치는 방법적인 면에서 훨씬 나았어요.

  • 7. ㅇㅇ
    '22.6.21 10:19 AM (110.12.xxx.167)

    수학은 확실히 전공자가 잘가르침

  • 8. 리기
    '22.6.21 12:28 PM (223.62.xxx.16)

    수학도 그래요. 특히 최상위권 아이들은 직접 가르치지는 않은 수학적 사고? 세계관?을 캐치하게 되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6422 궁금)어제 음료에서 바퀴벌레 나왔다고 하신분 어떻게 됐나요? 2 ... 2022/06/21 1,118
1346421 삼계탕은 왜 칼로리가 높죠? 19 ... 2022/06/21 5,163
1346420 가족사로 상처받고 나서는 사람에게 마음이 안 열려요. 11 ... 2022/06/21 2,367
1346419 혈압약 7 .. 2022/06/21 1,406
1346418 尹, 누리호 발사 생중계로 보는 이유…"부담 주기 싫어.. 18 돼텅은부재중.. 2022/06/21 3,458
1346417 용산공원 열흘 개방하는데 29억원 쓰는 굥 12 2022/06/21 2,022
1346416 펌-타켓이 왜 최강욱 의원인지 알려드릴께요.. 5 이해가 뙇 2022/06/21 1,738
1346415 체중중량 어떻게 하나요(중3아들) 15 살살 2022/06/21 1,416
1346414 유엔에도 사실상 ‘의도적 월북’ 답변 13 인권무시 2022/06/21 2,378
1346413 민주당 양기대 의원 성추행 의혹 폭로 기자 '무혐의' 4 2022/06/21 1,405
1346412 물에 타서 먹는 가루 추천해주세요 7 소나무 2022/06/21 1,788
1346411 포천쉼터 3 수건들 2022/06/21 1,002
1346410 열무물김치에 파 대신 부추 넣어도 될까요 6 요리 2022/06/21 2,503
1346409 물리를 전공자와 비전공자에게 배워보니 4 ㅇㅇ 2022/06/21 2,659
1346408 시간 약속 철저하면 돈거래도 철저하지 않나요? 9 보통 2022/06/21 2,187
1346407 공진단 먹음 체중증가하는지요 8 무명 2022/06/21 2,324
1346406 여러분 갭투자의 시대가 열렸습니다! 30 2022/06/21 7,316
1346405 기득권층에서 가만 냅둘까요? 7 ㅇㅇ 2022/06/21 1,358
1346404 그릇세트 찾아요. 4 기억이 2022/06/21 1,306
1346403 비타민D와 함께먹을 칼슘추천해주세요 8 비타민 2022/06/21 1,787
1346402 다쳤을때 운동 쉬면 그냥 날리는건가요? 2 ... 2022/06/21 993
1346401 수영 초보요...ㅜㅜ 28 ... 2022/06/21 3,060
1346400 국민들 숨만 넘어가는게 아니라 대기업 숨도 넘어가는데 23 굥콜악마 2022/06/21 3,417
1346399 프린터 레이져와 잉크 중 고민이예요 11 프린터 2022/06/21 1,111
1346398 집에서 하는 초밥 성공하시던가요? 23 .... 2022/06/21 2,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