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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물리를 전공자와 비전공자에게 배워보니

ㅇㅇ 조회수 : 2,653
작성일 : 2022-06-21 09:42:39
한사람은 공학 학부 전공
한사람은 물리 박사수료인데요
둘다 물론 원리부터 가르쳐주고 둘다 물리잘해요
물리 전공자에게 배우니까 그사람이 공부과정에서 흡수한
간접지식이랑 가장 중요한건 사고의 전개과정이 더 들어오네요.
어쨋든 해당과목의 전공자는 나름의 장점이 있더라
공부는 고민이더라..많이 고민해본 사람의 사고 경력(?)은
가치가 있더라...
나이들어 공부해보니 그런게 들어오네요..

물론 가르치는것과 아는것이 별개이지만요.ㅋㅋ



IP : 61.101.xxx.6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6.21 9:45 AM (106.247.xxx.25) - 삭제된댓글

    공대인 저희 애가 과외를 안 하는 이유. 학생 본인이 해야 한다고 주장 함. 결론인즉, 용돈은 엄마가

  • 2. 사람
    '22.6.21 9:45 AM (210.96.xxx.10)

    사람 바이 사람 아닐까요?

  • 3. da
    '22.6.21 9:46 AM (210.217.xxx.103)

    음 그래서 애들 고3전까지는 꼭 수학전공자 아니더라도 치대출신, 공대출신 잘 가르친 다는 사람에게 보냈는데 고3되곤 둘다 서울대 수학교육과 수학과로 학원 보냈어요.
    국어도 요즘은 워낙 비문학이 비중이 크고 그건 국어 실력만은 아니라 해도 국어과 출신에게 배우게 하고요.

  • 4. ㅇㅇ
    '22.6.21 9:47 AM (118.235.xxx.31)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물리 배운 거예요?
    순수 학문적 욕구에서?

  • 5. 입시는
    '22.6.21 10:06 AM (39.7.xxx.167) - 삭제된댓글

    전공자보다 정말 입시과목 많이 해 본 사람이 더 우월하던데요.
    그간 스카이프레임에 갇혀 과외 중위권 대학출신은 배제했는데,
    본인교재외에 강대출제까지 하며 정말 열심히 분석해서 자료주고, 또 특별한 엘리트의식없이 아이눈높이에 맞춰 가르치다보니 명문대 간판만 믿고 타성에 젖어 하는 선생님보다 성적이 나와요. 과탐 시간부족으로 전전긍긍했는데, 계속 교재 공부 방법 바꿔가며 매일 시간체크하고 관리해주니 극복되었네요. 이전 서울대 고대출신들보다 방법적인 면에서 훨씬 나았어요.

  • 6. 입시는
    '22.6.21 10:07 AM (39.7.xxx.167) - 삭제된댓글

    전공자보다 정말 입시과목 많이 해 본 사람이 더 우월하던데요.
    그간 스카이프레임에 갇혀 과외 중위권 대학출신은 배제했는데,
    본인교재외에 강대출제까지 하며 정말 열심히 분석해서 자료주고, 또 특별한 엘리트의식없이 아이눈높이에 맞춰 가르치다보니 명문대 간판만 믿고 타성에 젖어 하는 선생님보다 성적이 나와요. 과탐 시간부족으로 전전긍긍했는데, 계속 교재 공부 방법 바꿔가며 매일 시간체크하고 관리해주니 극복되었네요. 심지어 전공자도 아닌데 이전 서울대 고대출신들보다 스킬 등 가르치는 방법적인 면에서 훨씬 나았어요.

  • 7. ㅇㅇ
    '22.6.21 10:19 AM (110.12.xxx.167)

    수학은 확실히 전공자가 잘가르침

  • 8. 리기
    '22.6.21 12:28 PM (223.62.xxx.16)

    수학도 그래요. 특히 최상위권 아이들은 직접 가르치지는 않은 수학적 사고? 세계관?을 캐치하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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