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물리를 전공자와 비전공자에게 배워보니

ㅇㅇ 조회수 : 2,636
작성일 : 2022-06-21 09:42:39
한사람은 공학 학부 전공
한사람은 물리 박사수료인데요
둘다 물론 원리부터 가르쳐주고 둘다 물리잘해요
물리 전공자에게 배우니까 그사람이 공부과정에서 흡수한
간접지식이랑 가장 중요한건 사고의 전개과정이 더 들어오네요.
어쨋든 해당과목의 전공자는 나름의 장점이 있더라
공부는 고민이더라..많이 고민해본 사람의 사고 경력(?)은
가치가 있더라...
나이들어 공부해보니 그런게 들어오네요..

물론 가르치는것과 아는것이 별개이지만요.ㅋㅋ



IP : 61.101.xxx.6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6.21 9:45 AM (106.247.xxx.25) - 삭제된댓글

    공대인 저희 애가 과외를 안 하는 이유. 학생 본인이 해야 한다고 주장 함. 결론인즉, 용돈은 엄마가

  • 2. 사람
    '22.6.21 9:45 AM (210.96.xxx.10)

    사람 바이 사람 아닐까요?

  • 3. da
    '22.6.21 9:46 AM (210.217.xxx.103)

    음 그래서 애들 고3전까지는 꼭 수학전공자 아니더라도 치대출신, 공대출신 잘 가르친 다는 사람에게 보냈는데 고3되곤 둘다 서울대 수학교육과 수학과로 학원 보냈어요.
    국어도 요즘은 워낙 비문학이 비중이 크고 그건 국어 실력만은 아니라 해도 국어과 출신에게 배우게 하고요.

  • 4. ㅇㅇ
    '22.6.21 9:47 AM (118.235.xxx.31)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물리 배운 거예요?
    순수 학문적 욕구에서?

  • 5. 입시는
    '22.6.21 10:06 AM (39.7.xxx.167) - 삭제된댓글

    전공자보다 정말 입시과목 많이 해 본 사람이 더 우월하던데요.
    그간 스카이프레임에 갇혀 과외 중위권 대학출신은 배제했는데,
    본인교재외에 강대출제까지 하며 정말 열심히 분석해서 자료주고, 또 특별한 엘리트의식없이 아이눈높이에 맞춰 가르치다보니 명문대 간판만 믿고 타성에 젖어 하는 선생님보다 성적이 나와요. 과탐 시간부족으로 전전긍긍했는데, 계속 교재 공부 방법 바꿔가며 매일 시간체크하고 관리해주니 극복되었네요. 이전 서울대 고대출신들보다 방법적인 면에서 훨씬 나았어요.

  • 6. 입시는
    '22.6.21 10:07 AM (39.7.xxx.167) - 삭제된댓글

    전공자보다 정말 입시과목 많이 해 본 사람이 더 우월하던데요.
    그간 스카이프레임에 갇혀 과외 중위권 대학출신은 배제했는데,
    본인교재외에 강대출제까지 하며 정말 열심히 분석해서 자료주고, 또 특별한 엘리트의식없이 아이눈높이에 맞춰 가르치다보니 명문대 간판만 믿고 타성에 젖어 하는 선생님보다 성적이 나와요. 과탐 시간부족으로 전전긍긍했는데, 계속 교재 공부 방법 바꿔가며 매일 시간체크하고 관리해주니 극복되었네요. 심지어 전공자도 아닌데 이전 서울대 고대출신들보다 스킬 등 가르치는 방법적인 면에서 훨씬 나았어요.

  • 7. ㅇㅇ
    '22.6.21 10:19 AM (110.12.xxx.167)

    수학은 확실히 전공자가 잘가르침

  • 8. 리기
    '22.6.21 12:28 PM (223.62.xxx.16)

    수학도 그래요. 특히 최상위권 아이들은 직접 가르치지는 않은 수학적 사고? 세계관?을 캐치하게 되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2218 돼지고기 가격이 너무 올랐어요. 14 물가상승실화.. 2022/06/21 4,578
1352217 업소녀가 많다는건 믿기지가 않아요. 26 ,,,,,,.. 2022/06/21 7,927
1352216 어쩐지 남자들 성생활을 너무 알더라구요 3 ㅇㅇ 2022/06/21 7,476
1352215 검정 원피스는 더워보이나요? 9 여쭤봅니다... 2022/06/21 3,756
1352214 결혼 안한게 아니라 못한 노처녀는 행복한 유부녀 질투나나요? 15 결혼 2022/06/21 8,230
1352213 韓우주로켓 아이러니..정작 도움준 건 美 아닌 러시아였다 22 ... 2022/06/21 4,594
1352212 지금 노는언니 보는데... 이상화 20 @@ 2022/06/21 21,783
1352211 카레 냉장고에 3일정도 보관해도 괜찮겠죠? 3 2022/06/21 2,582
1352210 식당에서 조선족 쓰는 이유는? 29 빠빠시2 2022/06/21 7,171
1352209 펌 국회의원은 양산에 와서 아무도 지켜주지 않는다 8 ㅠㅠ 2022/06/21 1,657
1352208 역대최초 범죄자출신 0부인이 서울의소리 또 날렸네요 13 콜명신탄핵 2022/06/21 3,480
1352207 자녀가 있어도 싱글이라고 호칭하나요? 21 ㅇㅇ 2022/06/21 2,827
1352206 노래지지않는 마늘 찧는?도구가 뭘까요 1 땅지 2022/06/21 986
1352205 에버랜드 지하철 막차시간 4 ㅠㅠ 2022/06/21 1,554
1352204 이케아에서 뚜벅이로 장보면 3 새살림 2022/06/21 3,253
1352203 '의대 입학' 전수조사"..특별법 발의 24 ..... 2022/06/21 4,970
1352202 성시경이 부른 장기하의 부럽지가 않어 7 시경이 2022/06/21 5,015
1352201 같은 글을 몇개나 올리는건가요? 5 너무한거아닌.. 2022/06/21 1,287
1352200 얼핏 티비보다 정말 깜짝 놀랐어요. 7 2022/06/21 3,688
1352199 중1 미국 여행, 백신 안맞어도 크게 무리 없을까요? 4 백신 2022/06/21 1,247
1352198 자꾸 수시로 슈업가능 여부를 4 ㅇㅇ 2022/06/21 1,040
1352197 이제 업소녀들이 부끄럼도 없이 댓다네요 23 ㅇㅇ 2022/06/21 7,520
1352196 컨설팅펌은 어떤일을 하는 회사인가요? 26 건강요리 2022/06/21 3,645
1352195 테니스 치다가 공에 눈을 맞았어요.. 10 테니스 2022/06/21 6,749
1352194 저희 아이가 마음이 착한거죠? (자랑주의) 14 ㅇㅇ 2022/06/21 2,9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