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끔찍한 그 부부의 오묘하고 흥미로운 장면을 봤어요.
1. ...
'22.6.21 9:10 AM (222.108.xxx.250)절대 정상적인 부부아님
2. ..
'22.6.21 9:11 AM (203.30.xxx.252)하긴 맨날 술마시고 밥만 먹는 멍청한 남편이 대통령 되는 걸 보니
남편보다 똑똑한 자신이 대통령을 왜 못하냐는 생각이 들만해요.3. 사각지대
'22.6.21 9:14 AM (122.32.xxx.124)그녀가 말하는 사각지대란 눈먼 돈이 돌아다니는 곳이 아닐까...하는 느낌적 느낌.
4. ㅇㅇ
'22.6.21 9:23 AM (211.193.xxx.69)천공이니 건진이니 하는 무당들을 통해서
윤석열이 손에 王자 새기고 얼굴에 희안한 분장하고 이러는 게 다 김건희를 거쳐서 된거잖아요
생각건대 김건희는 윤석열이 대통령된게 자기 덕분이라고 여길 것 같아요
그러니까 윤석열한테 김건희는 개국공신을 넘어서 일생을 떠받들어야 할 존재가 되는거죠
김건희가 어떤 맘으로 윤석열을 대하고 있는지 짐작하고도 남죠
그리고 앞으로 김건희 행보가 참 재미있을 것 같네요5. ㄱㅂ
'22.6.21 9:27 AM (211.209.xxx.26)어제 sns에 짤돌던데 뭔말인가 했네요 ㅎ ㅎ
6. ㅇㅇ
'22.6.21 9:34 AM (110.12.xxx.167)정황한 분석
보통의 부부는 주문전에 무슨맛 먹을까 상대에게 물어보고
없으면 없다는데 그럼 뭐먹을래요 하죠
친구끼리 저래도 기분나빠서 의상하는데7. ㅇㅇ
'22.6.21 9:35 AM (110.12.xxx.167)정확한 분석 오타
8. ㅐㅐㅐㅐ
'22.6.21 9:35 AM (14.52.xxx.196)결혼 5차만 되어도 알 수 있는 분위기죠
명이 윤을 속으로 개무시하는 느낌 한두번 받은게 아닌데
녹취록 들으니 역시나더라고요
속으로 등신같은게
나 아니면 뭣도 아닌게
이러며 이득이나 취하자는......
한쪽은 헬레레 도리도리
난 몰라 술이나 마셔9. ...
'22.6.21 9:58 AM (211.39.xxx.147)김명신이 나대는 이유, 대통령도 내 발 아래야.
10. 미친년놈들!
'22.6.21 10:02 AM (73.225.xxx.49)이따위 천박하고, 무식하고, 미친, 무당부부가 우리나라를 다스린다니.. 원... 끔찍한 현실.
11. 댓글 다 받고
'22.6.21 10:03 AM (180.230.xxx.163)그녀가 말하는 사각지대란 눈먼 돈이 돌아다니는 곳이 아닐까...하는 느낌적 느낌 2222
12. 녹취록에서
'22.6.21 10:13 AM (116.122.xxx.232)방구나 뀌고 배나온 멍청한? 인간
내말이나 잘 들으니 데리고 산다
뭐 그런 비슷한 말 하던데
아주 친하지도 않은 남에게 그런말
할 정도면 ㅠ13. …….
'22.6.21 10:13 AM (210.223.xxx.229) - 삭제된댓글나는 주가조작이나 제대로 수사했으면 좋겠고 그 부부 꼴도 보기싫지만
그 영상에선 카라멜갈릭 반반 주문됐어요 ..^^;;
한 사람은 카라멜 한사람은 갈릭을 외치니 점원이 센스있게 반반을 권하던데요? 뭐 그렇다구요 깔게 한두가지가 아닌데 이런건 좀..14. **
'22.6.21 10:21 AM (112.216.xxx.66)지가 피의자 시절일때 동거에 성공하고..그것도 거니에 집으로 겨들어갔다면서요.
몇년있다 발각되어 (정대택씨 제보) 징계위기에서 급하게 결혼.. 정상적인 부부의 삶은 아니죠.15. ..
'22.6.21 10:25 AM (61.77.xxx.136)잉?저도 먹을꺼 고를때 항상 제취향먼전데 그럼 상명하복관계인거에요?ㅋㅋ급 반성좀 하고 갑니다. 울남편한테 갑자기 미안하네..
16. ㅇㅇ
'22.6.21 10:52 AM (223.38.xxx.23)저희 부부도 제가 먹고 싶은 걸로 먹습니다.
그러나 당연히 남편이 옆에서 “갈릭”이라고 하면, 제가 남편에게 “우리 캐러멜 먹자!”하고 난 뒤 직원에게 “캐러멜 주세요”하고 하지요.
사실 저도 저 영상 보고 놀랐어요.
굥은 명신이의 퍼펫이구나.
굥도 나르시시스트인거 같던데 더 상급 나르인 명신이가 조종하고 있더라구요? ㅋㅋㅋ
명신이는 굥 사람으로 안 볼 거에요.
자기의 욕망을 실현할 도구로 보지.17. 그래도
'22.6.21 12:46 PM (103.108.xxx.245)그래도 좋다는 사람들이 있어요.
점보고 도사들끼고 있는 것은 싫지만 그래도 부동산 때문에 윤찍는다는 지인..
윤 부부 영화관람 얘기가 나오니 그분들이 와서 보신 영화관이...라고 하는데
전부 존칭을 써서 속으로 깜놀... 부동산때문에 찍은 것이 아니라 진심 내심
좋아하는구나..
문재인이 문재인이 하던 사람인데 그분이오셔서..라고 하는데 속으로 넘 놀랐어요.
하긴 문재인 대통령 부부가 영화관람을 했다면 존칭을 쓰고 싶어도
다른 사람들앞에서는 대통령 내외가 영화 관람했다더라..그렇게 말했을 것같은데
사람 마음이 참 상대적이지만 그래도 요즘 그 사람들이 존칭받을 상황이 아닌데
어느 사람들에게는 아주 좋은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