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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기집 정원에서 결혼식하는 부잣집 ㅎㅎㅎㅎ

.............. 조회수 : 26,558
작성일 : 2022-06-21 08:12:00
회사 직원중에
아빠가 이름 대면 알만한 중견기업 회장인데
이번에 결혼식을 부모님집 정원에서 했거든요
사진보니..참 좋네요 ㅎ
처음에 집에서 한다길래
도대체 집이 얼마나 크면...? 했는데
기생충에 나왔던 집보다 훨씬 좋음....
업체 불러서 정원에 야외결혼식 셋팅하고
친인척,절친들만 불러서 했나봐요
부모님이 북적거리면서 행사 치루는거 넘 ㅜ정신없고 싫다고 이렇게 했다는데
저도 저런집 있으면 저렇게 하고프네요 ㅎㅎㅎㅎ
IP : 14.37.xxx.235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6.21 8:14 AM (118.235.xxx.253) - 삭제된댓글

    미국식이네요.

  • 2.
    '22.6.21 8:15 AM (198.52.xxx.39)

    아빠가 이름만 대면 알만한 중견기업 회장 자식이 본인부모 회사에서 일 안하고 딴데가서 일반 직원으로 일하는거 자체가 말이 안됨

  • 3. 순진하신가
    '22.6.21 8:18 AM (118.235.xxx.253) - 삭제된댓글

    제 남동생네 회사에도 있었어요.
    지금은 아버지 일찍 은퇴하시고 물려받았더라고요.
    컨설팅펌 같은 데는 엄청 많아요.
    IB에 전 대통령 며느리도 있었구요.

  • 4. 순진하신가
    '22.6.21 8:20 AM (118.235.xxx.253) - 삭제된댓글

    제 남동생네 회사에도 있었어요.
    지금은 아버지 일찍 은퇴하시고 물려받았더라고요.
    컨설팅펌 같은 데는 엄청 많아요. 대기업 총수 딸, 아들
    IB에 전 대통령 며느리도 있었구요.
    일반적인 회사는 아니고요. 준전문직같은 직종

  • 5.
    '22.6.21 8:22 AM (210.217.xxx.103)

    제 주변에도 서울은 아니고 경기 세컨하우스에서 그렇게 결혼하더라고요.
    그것보다 부러웠던게 제가 테니스에 미쳐있는데 테니스코트 있는 집 산 사람..

  • 6.
    '22.6.21 8:24 AM (118.235.xxx.253) - 삭제된댓글

    넷플릭스 어떤 리츠 드라마에도 뉴햄튼 집 팔 때 테니스코트 강조 하더라고요.

  • 7.
    '22.6.21 8:25 AM (118.235.xxx.253) - 삭제된댓글

    넷플릭스 어떤 드라마에서도 뉴햄튼 집 팔 때 테니스코트 강조 하더라고요. 그런 집이면 결혼식 가능하죠.

  • 8. ...
    '22.6.21 8:25 AM (112.220.xxx.98)

    아빠회사 안다니고 왜 -_-

  • 9. 일단
    '22.6.21 8:27 AM (1.235.xxx.154)

    다른 회사에서 경험쌓고 물려받는거죠
    취직했다는거 자체가 능력있는겁니다
    어딘지 모르겠으나

  • 10. ......
    '22.6.21 8:27 AM (117.111.xxx.156)

    그거 돌겠던데.음식에 벌레ㅜ막 들어오고
    구두 굽 잔디흙에 빠지고

  • 11.
    '22.6.21 8:28 AM (118.235.xxx.253) - 삭제된댓글

    처음부터 내집에서 일하면 우쭈쭈 당해서 일 못 배워서 그렇죠.
    오자마자 상무 이런데
    재벌 대기업 총수 자녀들도 외국계 어디서 커리어 시작하는 거 흔한 일입니다.

  • 12. ....
    '22.6.21 8:30 AM (106.101.xxx.152) - 삭제된댓글

    외국계 컨설팅 회사에서 일하다가 나중에
    부모님 회사 물러받으러 가는 경우 꽤 있어요.
    저희 회사에도 상장사 오너 아들, 40대
    부장으로 있다가 아버지 갑자기 돌아가셔서,
    퇴사하고 자기 회사 경영하러 갔습니다.

  • 13. ㄱㄴ
    '22.6.21 8:30 AM (106.102.xxx.203)

    컨설팅펌엔 재벌 3세들 흔하게 많잖아요
    갑자기 생각이 다 나진 않는데, 최태원 큰딸, 정몽준 큰아들, 아모레 서경배 딸...
    학교 졸업하고 오너 일가라고 초고속승진 시키기 뭐하니까, 밖에서 경력 만들어 오는거요
    들으면 다 아는 중견기업 외아들이 유학 마치고 공채로 삼성 들어가 일하기도 하고요
    조부께서 큰 조직은 어떻게 돌아가나 경험해 보라고 하셨대요

    15년 전쯤 지방갑부인 동기언니 결혼식에 다녀온 기억이 나네요
    친정에서 해 주신 신혼집이 도곡렉슬 68평 이었으니까요
    집이 워낙 넓어 스몰웨딩 아니었고, 호텔에서 케이터링 나왔어요
    기억나는건 경찰들이 인근도로 교통정리 하고 있던거랑요
    집안에 임시화장실 되게 여러곳 설치 했었어요

  • 14. 뒷마당
    '22.6.21 8:40 AM (97.113.xxx.130)

    뒷마당은 가끔 큰 경우가 있는데
    손님 주차를 소화할 집은 시골 아니면 못본 거 같음

  • 15. ㅇㅇㅇ
    '22.6.21 8:45 AM (120.142.xxx.17)

    전 저런 재벌들에 한참 못미치지만, 나중에 아들들 결혼을 저희 세컨하우스에서 하고 싶은 소망이 있네요.
    사람들이 카페하라고 할 정도는 되니까, 스몰 웨딩으로 호텔 케이터링이든 뭐든 오더해서 그렇게 하고 싶어요. 서울에서 먼 곳도 아니니 가능하지 않을까 싶어요. 애들이 원하는게 먼저겠지만 말입니다. ㅎㅎㅎ

  • 16. 기본소양
    '22.6.21 8:48 AM (119.203.xxx.70)

    기본 소양 제대로 된 오너 가족이면 오히려 자기 회사에서 일하는 게 더 힘듭니다.

    그래서 좀 더 배우고 좀 더 자유롭고 싶어서 대기업이나 좀 더 나은 기업에서 실무 익히고 난 뒤

    들어와야 자신의 회사에 대해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눈을 키웁니다.

    제 아는 지인은 40 중반까지 다른 회사 돌다가 마지막으로 해외 mba 코스 거치고 아버지 회사 들어가더라고요

  • 17. 바븐팅
    '22.6.21 8:49 AM (222.235.xxx.193)

    싸이 인가보지 머

    꼭 아빠회사 다녀야되남요

  • 18. ...
    '22.6.21 8:55 AM (175.113.xxx.176) - 삭제된댓글

    재벌 자식들중에서도 많지 않나요. 자기 아버지 회사에서 시작안하고 다른곳에서 시작하는경우요. 재벌 자식들 기사에서도 많이 봤는데요

  • 19. ...
    '22.6.21 8:56 AM (175.113.xxx.176)

    재벌 자식들중에서도 많지 않나요. 자기 아버지 회사에서 시작안하고 다른곳에서 시작하는경우요. 재벌 자식들 기사에서도 많이 봤는데요 119님 댓글 보니까 그렇긴 하네요 . 남의회사를 다녀봐야 자기 회사 좀더 객관적으로볼수 있긴 하겠네요 .

  • 20.
    '22.6.21 8:58 AM (39.115.xxx.223) - 삭제된댓글

    ㅎㅎ 제 지인중에도 중견기업 아들인데 금융공기업에서 직장 생활시작하던데요 아버지가 오히려 자랑스러워 하셨다고..자식 기본능력 능력 검증된거니까요 삼십중반에 퇴사하고 물려받으러 가더라구요

  • 21. ㅎㅎㅎ
    '22.6.21 9:15 AM (218.155.xxx.132) - 삭제된댓글

    저 아는 분도 집에서 했어요.
    중견기업 정도인데 대대로 부자였는지
    아빠도 태어나신 집이라며…
    근데 그 정도 부자라고 다 먹고 놀지 않아요 ㅡㅡ;;
    무조건 부모회사 물려받는 것도 아니고요.
    본인 전공살려 열심히 회사 다녀요;;

  • 22. ...
    '22.6.21 9:24 AM (222.117.xxx.67)

    저희남편 회사 회장이 자식에게 물려주지 않겠다고
    자식들 직업 가지고 알아서 산대요

  • 23. ㄹㄹ
    '22.6.21 9:26 AM (211.252.xxx.100)

    미국이 그렇게 하던데 집이 저택수준이더라구요

  • 24. ㅇㅇ
    '22.6.21 9:46 AM (180.230.xxx.96)

    주차는 어찌 다했을까요
    그런 결혼식 여유롭고 좋아보이던데..

  • 25. ..
    '22.6.21 9:49 AM (118.35.xxx.17)

    저희도 회사갖고 있는데 우리애들 다른 회사에 취직시킬건데요
    직원들이 싫어하잖아요 사장 가족이 다니는거
    뭐만 하면 다 주작이래
    이런걸 주작일 이유가 뭐있어요 특별한 사건도 아니고

  • 26. 그녕
    '22.6.21 10:04 AM (211.218.xxx.114)

    워커힐 호텔에서 스몰 웨딩홀있어서 했는분이
    그냥 일반 할걸 하던데요. 돈은 일반으로 들 만큼 다 들었다고
    그런데 정말 몰라서 그런지
    저런 중견기업이면 아들 다른곳서 경력 쌏게 하고 들입니다.
    한국타이어? 거기 회장집이 역삼동에 있는데
    회장집을 어린이집으로 내놓아서 그 저택에 아이들이 잘 놀고 있어요.
    그집 마당 정도면 스몰웨딩해도 될듯

  • 27. 있죠있죠
    '22.6.21 10:10 AM (218.147.xxx.180) - 삭제된댓글

    마당에서 결혼하는건 못봤지만 알만한 중견기업 자녀가 다른회사를 왜 안다녀요 다니죠

    돈있는 사람들이 괜히 돈있는게 아니라 한끝이 있어요
    멋지다는게 아니라 독한 구석, 돈을 정말 좋아하는 구석이 있어서 일들 열심히 시키는 집 많아요 진짜 ~
    아예 대놓고 물려받는 기업끕 아니면 다른 회사다니게 하죠

    좀 사는데 공부못하면 어떻게든 지인회사 총무나 영업에 입사시켜 사람만들어달라 보내고 좀 괜찮으면 회계 등 가르쳐 회사 재무팀 이런데 들여보내고 딸도 공부못하면 대학은 후져도 대학원으로 세탁해줘서 또 뭐든 일시키고

    4년제 간호대 보내서 간호사도 시켜요
    그냥 삼성같은 대기업 다니기도 하고 많죠
    부모돈만 바라보는 무능한 자식은 요즘 부모들도 겁내요

    아 물론 케바케니까 순하게 시키는대로 하는 애있고
    말안들어 힙합한다고 날리치는 양아치들 하나씩 있고 그렇죠 특징이라고 하면 다 같은 학교들은 보내놓으니 회계사 친구가 힙합가수 양아취 백수 의사 다 끼리끼리 노는거죠

  • 28. 시골에
    '22.6.21 10:27 AM (115.139.xxx.187) - 삭제된댓글

    전원주택 있거나 도시여도 정원같은 꽃밭이라도 았음 소규모 스몰 웨딩 양가 20명 미만만 초대해서 하는 웨딩이 시끄럽지 앙ㅎ고 내집이라 더 좋지요.

  • 29. 시골에
    '22.6.21 10:27 AM (115.139.xxx.187) - 삭제된댓글

    전원주택 있거나 도시여도 정원같은 꽃밭이라도 았음 소규모 스몰 웨딩 양가 20명 미만만 초대해서 하는 웨딩이 시끄럽지 않고 내집이라 더 좋지요.

  • 30. ...
    '22.6.21 10:29 AM (115.139.xxx.187) - 삭제된댓글

    시골에 전원주택 있거나 도시여도 정원같은 꽃밭이라도 았음 소규모 스몰 웨딩 양가 20명 미만만 초대해서 하는 웨딩이 시끄럽지 않고 내집이라 더 좋지요. 주차야 근처 학교나 보건소 이런데다 주차해도 돼고 주변에 양해 구하면 되고요.

  • 31. ...
    '22.6.21 11:29 AM (221.151.xxx.109)

    아버지가 회사 운영해도
    자식들 다른 회사 다니는 경우 많아요

  • 32. 저희
    '22.6.21 11:29 AM (14.32.xxx.215)

    가족도 아버지 회사 갔는데
    퇴근하는 사람한테 퇴근하십니까...이러면 아뇨 하고 앉아버리고
    밥도 같이 안먹어줘서 미국유학 갔어요 ㅋㅋㅋ

  • 33. 저도
    '22.6.21 3:06 PM (223.62.xxx.202)

    20년 전 6월 초, 포도나무 장미넝쿨 가득한 삼촌네 마당에서 했어요. 아 정원이라고 불러야 할까요?
    하고싶은대로 하는거죠 뭐.
    하긴 요즘 기준으로 보면 마당있는 집은 부자긴 해요.

  • 34. ㅇㅇ
    '22.6.21 3:33 PM (39.117.xxx.200)

    이재현 회장도 CJ 들어가기 전에
    시티은행에서 먼저 일했고
    전지현 남편도 아버지 회사 있는데
    뱅크 오브 아메리카에서 일하다가 옮기지 않았나요?

    요새는 자기 자식 먼저 들이지 않고
    외부에서 실력 검증 받고 들여요
    당사자부터 능력도 없는데 아버지 회사라 거저 입사한다
    이 소리 듣기 싫어해서요

  • 35. 80년대초
    '22.6.21 3:59 PM (188.149.xxx.254)

    옆집에서 대학생 아들을 그리 결혼 시키더군요.
    피로연을 집 앞 마당에서해서 동네사람들 모두 그 날은 두문불출 하는거라고 우리들도 바깥에 못나가게 부모님이 막아서 무척 답답했더랬어요.

    오너 아들 다른회사에 입사해요. 공부도 잘해서 일류대나와 시험치르고면접통과해서 다른 번듯한 회사에 입사해....부자가 다 가져가요.

  • 36. 아빠회사말고
    '22.6.21 4:03 PM (221.154.xxx.180)

    제가 가르치던 학생 제가 살고 있는 집 건설사 아들인데 그 아이 지금 아빠회사 아니고 다른 회사 다녀요.
    그 아빠 첫째 아니고 둘째 아들이었는데 큰 아버지는 경영능력 안돼서 회사 못 물려받았어요.
    제 학생도 동생이 더 잘하면 동생이 물려받을텐데 동생은 관심이 없어서 그 아이가 물려받을 것 같다는데 그건 나중이야기죠 하더라구요.

  • 37. 컨설팅 펌
    '22.6.21 4:51 PM (14.54.xxx.15)

    다니 다가 이직한 아들이 그러는데
    대기업 회장 자녀들,
    금융계 거물들 자식들 ,
    다 거쳐 갔다고 함.
    물론 대내외적으로 인지도가 손꼽히는 곳이고,
    그 들에겐 경력 인정이 되니까.

    아들 선배는 아빠 회사 가니까
    모두 불편해 해서 시험 봐서 대기업 들어 감.

  • 38. 응응
    '22.6.21 6:23 PM (116.122.xxx.58)

    아빠가 중견기업 회장이면 꼭 그 회사 다녀야 해요?
    저 아는 사람도 아빠가 알아주는 중견기업 회장인데 거기 안 다녀요....
    그나저나 원글 내용은 정말 드라마에서나 보던 상황이네요. ㅎㅎ.

  • 39. ..
    '22.6.21 7:35 PM (106.101.xxx.171)

    컨설팅펌은 구체적으로 어떤일을 하는 회사인가요?
    유명한 회사가 뭐 있는지 댓글 보니 갑자기 궁금하네요

  • 40. quffh
    '22.6.21 8:15 PM (124.49.xxx.188)

    별로 부럽지가않아..
    신라 하야트 워커힐에서 하는게 더부럽네요.
    화장실 사용도 그렇고 집안 어지를것도 그렇고..얼마나 번거로울지....ㅡㅡ

  • 41.
    '22.6.21 8:28 PM (211.204.xxx.183) - 삭제된댓글

    오늘도 놀라운 82세상이네요. 부자도 많고 부자를 아는 지인도 이렇게나 많고요. 와우!

  • 42. 왜 없나요
    '22.6.22 12:35 AM (115.143.xxx.182)

    저희오빠는 거래처직원하고 친해져서 술자리도 몇번하고 나름 결혼적령기라 집얻을 걱정해주고 한참을 얘기했는데 알고보니 이름대면 알만한 중견기업회장 외아들 이더래요.

  • 43. 남의집뜰?
    '22.6.22 5:53 AM (146.70.xxx.94)

    에서 야외에서 하는건 지들이나 편하지…손님들은 호텔이나 예식장이 편리하지..

  • 44. 부자 맞나요
    '22.6.22 7:29 AM (117.111.xxx.7)

    부자 맞나요?
    진짜 돈 많으면 호텔에서 하죠~
    조선시대에도 모두 자기집 마당에서 햇어요
    자기집 마당 있어서 결혼식 할수 있다고 해도
    그 많은 사람
    차량 주차에~ 화장실 손 닦을 곳도 없구
    빈티나요 절약의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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