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못하면 내려와야.

[만공]

대통령 어떻게 하지 못하면 내려와야 한다.

어떻게 하는지도 못하면서 앉아 있으면

바보이고, 세상에 큰 빚을 지는 것이니,

내 말을 믿고 대통령직에서 그냥 내려오면

마음이 편안해 질 것이다.

만공.

[주무세요.]

할 일 없으면.

[망국]

이토록 빨리 망국의 길로 가게될줄이야!!!!
두것들땜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예요

[ㅡㅡ]

윗님 다구리가 뭔가요?

[천공]

만공이 말한다.

윤석열아 내려와야 행복하다.

내말 들어라

[굥2찍자들]

아직도 상황파악이 안되나보네.
반성은 커녕 남탓이나 해대는걸 보니..뭔 핑계라도 대면서 국힘당 무지성 지지할 듯.

[…]

만공 ㅋㅋㅋㅋㅋㅋ 천공의 패러디인가요? 천공보다는 한 수 위인들 ㅋㅋㅋ 원글님 글에 격하게 동의합니다. 못하겠음 내려와야죠. 국익을 위해. 세금아까워 죽겠어요

[그건]

질투심의 끝판왕들
그니까 좀잘하지
안졌으면 한자리씩 얻었을건데
만공인지 백골인지
니가해라 촛불집회해봐라고
앞에서면 절절맬것이면서
비겁하게

[222.108.님]

여자 아니시죠? 왜 이리 입 거칠고 말을 함부로 하시나요?

[222.108.님]

여기 알바들 진짜 많이 들어와 있나보네요. 벌써 말하는 투나 단어가 여자가 아니고 알바 티가 나네요.
특히 222.108. 이거 쓰는 사람. 남자죠? 남자가 여긴 왜 들어오나?

[..]

현명하십니다 만공도사님 (๑°ㅁ°๑)‼✧

[아줌마]

포기도 참 빨라요.
전세계 경제위기에 우리나라는 대처할 방도가 없다니.....
코로나 위기때 전세계적인 팬더믹상황이였는데
윤석열이였다면 그때도 대처할 방도가 없다... 라고
했을 생각하니 아찔합니다.

[쵸등수준]

알바 지원비 가 낮은듯.

[교장선생닝]

시골 교장선생님이 딱 맞는 분도 있었지요?
약자를 무척 생각하고 인기도 많고 ...
근데 난 하는 정책마다 동의가 안되던데

[그래도]

그 교장선생님 같으신 분이 훨 나았다
우선 적어도 굥과 콜처럼 무식하진 않았으니까

[둥둥]

ㅋㅋㅋ
천공 위에 만공?
원글님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