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러 경제제재 여파'…하반기 산불·환자이송용 헬기 못 띄운다

조회수 : 1,277
작성일 : 2022-06-20 15:16:48
외교가 이리 중요한겁니다.

이제 산불나도 속수 무책일듯 산림청 주력헬키가 KA-32 기종입니다...
동축 반전 로터라서 강풍에도 아주 강하고 산불진화에 효과적이죠..

다른 헬기로는 바람 조금만 불면 진입자체를 못하는데.
울트론 14:46:43
해당 기사의 댓글보니 대부분 퇴역 직전의 헬기라면서 바꿀때 되었다는 드립을 치는 인간이 있는데, 기사 똑바로 안보나 봅니다. 대당 200억 이상이던데 그 돈 뭐 땅파서 나오나요. 어휴~
ka32만한 헬기가 한국에 없단다.. 화재 나는 봄 가을 악조건에 운용가능한 헬기가 저것뿐이란다.. 국산헬기로 조종사들을 얼마나 죽일려구..2022.06.20. 14:23
공감/비공감공감6비공감2
프로필 이미지
oppa****
옵션 열기
수리온 쓰면 반쪽짜리 헬기됨. 괜히 소방헬기로 러시아제가 서방국가까지 팔려나가는게 아님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여파가 국내 지방자치단체와 관공서 보유 헬기 운용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미국을 비롯해 유럽 등 국제사회의 러시아 경제 제재에 우리나라도 동참하기로 하면서 산불진화와 환자이송 등을 위해 도입한 주력 기종인 러시아산 카모프(KA-32)의 MRO(유지보수·수리·정밀검사)에 ‘비상등’이 켜졌다.



정부가 서둘러 내부 회의를 진행해 대책 마련에 나섰지만 중장기 계획은 고사하고 당장 닥쳐올 부품 수급 해결방안을 찾지 못해 이르면 올 하반기부터 운행에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20일 정부와 지자체 등에 따르면 경협 차관 현물 상환분으로 우리나라에 들여온 러시아 헬기는 중형 헬기인 카모프(KA-32) 기종으로 러시아 경제제재로 부품 수급의 길이 막혔다.



카모프의 기체는 러시아에서 만들지만 엔진은 우크라이나에서 만든다. 사실상 이번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카모프 부품 수급이 불가능해졌다는 평가다.
이에 정부는 최근 KA-32 계열 헬기 MRO 대책 마련을 위한 내부 회의를 진행했다. 당장 올 가을철 산불진화부터 걱정이다. 산림청이 운용 중인 산불진화헬기는 지난해 9월말 기준 모두 47대로 이 중 61.7%인 29대가 러시아산 카모프(KA-32)다.



산림청 외에 해양경찰청, 소방항공대, 국립공원관리공단, 경기도, 경상북도, 울산광역시 등 정부 부처와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산불진화와 인명구조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방산업계 관계자는 “보통 2000시간 이상 사용하고 부품을 교체하는 최신 헬기와 달리 30여년 전 들어온 KA-32는 수백시간 단위로 부품을 점검해야 한다”며 “잦은 부품 교체 때문에 수시로 부품 발주를 해야하는데 그 길이 막혀 앞으로 더는 운행하기 어려워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산림청 산하 산림항공본부는 현재 KA-32의 부품 재고를 올가을까지로 추정하고 있다. 산림항공본부 관계자는 “러시아 경제 제재가 장기화하면 이르면 올 연말, 내년부터 운용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산림청 고위 관계자도 “그간 산불진화헬기의 주력 기종인 KA-32를 순차적으로 퇴역시키고 미국산 S-64 등 초대형 산불진화헬기를 주력 기종으로 삼을 계획”이라며 “문제는 재원인데 S-64 등 초대형 헬기의 대당 구매비용이 279억원에 달하는 등 해마다 3대 이상을 도입하기 위해서는 연간 500억~800억원의 예산이 필요하기 때문에 재정당국과 긴밀하게 협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s://www.ddanzi.com/index.php?mid=free&page=3&document_srl=739384172
IP : 211.207.xxx.1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음
    '22.6.20 3:24 PM (223.38.xxx.49)

    골고루 구석구석 망해가네

  • 2. 산불 늘 나는 지역
    '22.6.20 3:28 PM (221.139.xxx.89)

    죄다 2찍들 지역.
    뭐 알아서 할테지만 죄없는 소방관들이 걱정이네요

  • 3. ㅇㅇㅇ
    '22.6.20 3:30 PM (120.142.xxx.17)

    나라의 근간이 아래서부터 무너지는 중.

  • 4. 외교
    '22.6.20 3:38 PM (118.235.xxx.191) - 삭제된댓글

    집값 올랐는데 세금 못 내겠다는 사람들과 가짜뉴스 조중동 매국노짓에 놀아난 사람들 똑똑히 보세요. 앞으로 나라가 어떻게 되는지.

  • 5. ㄱㄱ
    '22.6.20 5:26 PM (124.216.xxx.136)

    외교야 말로 중용 정책이 중요 우방이어도 버릴건 버리고 취할건 취하고 러시아가 공산당이지만 그럼에도 가까이 해야지 미국편 들었다간 우크라이나 꼴 날수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1967 만만해 보이는거 말이예요 5 .... 2022/06/20 2,748
1351966 남쪽에는 술돼지 그마누라 나대지 8 ㅇㅇ 2022/06/20 1,518
1351965 눈 높던 친구 40살 되더니 22 ㅁㅁ 2022/06/20 28,460
1351964 아들이 기숙사에서 돌아오니 살림할맛이 나요 25 아들 2022/06/20 7,714
1351963 하루종일 공사중인 윗집.. 내일 어디서 시간을 보낼까요? 5 ... 2022/06/20 1,123
1351962 남자에게 성욕이란 대체 뭘까요? 19 00 2022/06/20 10,414
1351961 수영장... 괜찮을까요? 4 ... 2022/06/20 2,150
1351960 세월호 문건도 볼수있을까요? 7 Yxigli.. 2022/06/20 1,170
1351959 주식판이 살벌하니 회사 다니는게 소중하게 느껴져요 6 .... 2022/06/20 2,913
1351958 명의 빌리고 사례금 3 2022/06/20 1,776
1351957 돼지의 왕 보신 분 21 드라마 2022/06/20 2,918
1351956 해방일지 다 보신 분, 질문 있어요 8 드라마 2022/06/20 2,798
1351955 월 100만원씩 최고금리가 어디인가요 4 ㅇㅇ 2022/06/20 2,967
1351954 40대 부터는 배종옥 (전참시..)같은 라이프스타일이 정답인 것.. 3 라이프스타일.. 2022/06/20 5,123
1351953 5년 꽉 채울 것 같아요 7 5년꽉 2022/06/20 2,651
1351952 "바닥이 안 보인다"...韓, 아시아 증시 하.. 15 여유11 2022/06/20 3,340
1351951 싱글이라고 하면 따지듯 묻는거 실례아닌가요? 4 ㅇㅇ 2022/06/20 1,531
1351950 저축을 하시고 사시나요? 3 아이 2022/06/20 3,522
1351949 삼전과 현차 저조의 반은 이준석과 굥 탓! 13 ******.. 2022/06/20 1,886
1351948 선풍기 목 괜찮으신지요 8 품질 2022/06/20 1,958
1351947 내가 왜 그랬을까 1 유혹에 넘어.. 2022/06/20 947
1351946 요즘 전업에게 살림을 기대하면 안되요. 38 .... 2022/06/20 8,472
1351945 회사에서 단둘이 밥먹자는 남자 13 시르다 2022/06/20 7,412
1351944 와인 저렴하게 사는방법 1 쇼블러버 2022/06/20 1,463
1351943 굥이 물러나야 주식 오를듯 18 2022/06/20 2,2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