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마음을 다스리는...

답답 조회수 : 1,406
작성일 : 2022-06-20 14:33:06
법이 무엇이 있을까요?

화가 가라앉지 않아 힘들어요.
나이 50넘어서도 머리는 이해되지만 감정 제어가 힘드니 참...

이기적인 남은 피해라도 보는데
가족, 친척들이 이기적으로 구는데는
참고 내 할 일 하면서 가라앉히니
이건 이해해준게 권리가 되서 돌아오네요.

해줄거 다해주고 결국 모든걸 빼앗기고 서럽다고 하소연하시다 원망으로 화를 내시는 친정아버지를 보며 가족간에도 희생을 덜 해야 원망이 안남나 싶은게 늘 해주고 섭섭하지 말자 다짐해도

천성은 못 속인다고
걱정해서 챙기고 다 해주면
잘 되면 끝.
안되면 탓으로 들들 볶으니...ㅠㅠ

제일 부러운 사람이 사람 좋은 사람.
큰소리 안내고 좋은 소리 하며 평온한데
정작 들여다보면 주위사람 희생시키니
자기는 큰 소리 칠 일이 없던 거더라구요.
나도 그런 사람 스킬을 전수받고 싶은데
입찬 소리 잘 하고 서로 눈치 보며 진행 안되는 일 보면 처리하고 있고 힘들어 짜증나면서도 끝까지 처리해야 직성이 풀리는 지팔자 지가 꼬는 성격을 버리고 싶은데...심지어 해결하고 나면 지들이 해결했다고까지 하더라구요.

아...답정나인데 알면서도 안되니
섭섭함이라도 가라앉히자 싶은데도
화가 치밀어 오르니

어떤 방법으로 마음을 가라앉힐 수가 있을지...






IP : 182.231.xxx.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음다스리는글
    '22.6.20 2:39 PM (210.218.xxx.49)

    소리 내서 외워 보세요.
    오랜만에 찾아 봐야겠어요.

  • 2. ...
    '22.6.20 2:49 PM (222.117.xxx.67)

    저같은 경우는 쉼호흡이 도움이 되더라구요
    그냥 눈감고 숨깊게 들이셨나 내뱉기

  • 3. 답답
    '22.6.20 3:01 PM (182.231.xxx.8)

    답글 감사합니다.~
    친척은 되도록 가끔 보려 주문을 외우고
    가족은 저럴때 심호흡을 해보겠습니다. ^^

  • 4. .....
    '22.6.20 4:27 PM (82.132.xxx.229)

    불교 공부 해보세요

    법륜스님 즉문즉설 및

    온라인 정토회 행복학교 및 불교대학 추천합니다

  • 5. 별땅38317
    '22.6.20 5:17 PM (118.36.xxx.190)

    뻘소리로 들리실지 모르지만 저는 마음공부로 셀프 명리학 공부합니다.
    회의주의나 인생 무신론이 아니라 자연의 흐름, 4계절이 있듯 내 인생을 춘하추동과 타이밍을 기다리는 마음.
    크게는 불교, 도교와도 연계되고 누굴 봐주려고가 아니라 나 자신을 내려놓음과 순응하기 위해 공부해요

  • 6. 저는..
    '22.6.20 5:20 PM (124.48.xxx.68)

    시댁일로.. 몹시 괴로울때.. 비슷한 분위기였습니다.

    친정엄마 왈.
    비싼 돈들여 OO대 보내 놨더니 무학 시골 노인네 하나 상대 못해 마음 끓이고 있다고
    누가 너를 보고 남들 앞에서 난척을 하라고 하란 얘기가 아니다. 대체 그 대학을 뭐하러 다닌거니..뭘 배운거니. 스스로 자존심 갖고 생각해서 마음을 다 잡고 쓸데 없는거 강요하면 남을 쳐 내는거도 못하면서 바보같다고
    학비 다 토해내라.

    이 한마디에 정신이 번쩍 들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5703 윤석열 실망감이 크네요 124 ... 2022/06/20 20,360
1345702 풋~ 이준석-배현진으로 시선 돌리려 하고 있네...안속아~ 2 지나다 2022/06/20 2,416
1345701 신분당선 양재쪽 화재 사고(인명피해 없는듯) 4 사고 2022/06/20 2,346
1345700 서울교통편 여쭤봐요 2 지방엄마 2022/06/20 577
1345699 아모스 헤어 에센스랑 비슷한 외국 제품 있나요 5 ㅇㅇ 2022/06/20 1,727
1345698 비엄청오는데 차 창문이 열려서 연락해줬어요 20 장마 2022/06/20 7,133
1345697 돈을 쓰고도 욕을 먹는 경우가 있네요. 28 ,,,, 2022/06/20 7,242
1345696 82레시피 중에 좋았던 것 42 123 2022/06/20 4,693
1345695 모든 고기의 가격이 동일해진다면 제일 맛있는 고기는 ? 14 고기 2022/06/20 2,837
1345694 옷감 재질에 따른 시원함을 봐 주세요?(간절합니다) 9 옷감 2022/06/20 1,636
1345693 저 똥손 주식쟁이에요 9000원짜리 2000원까지 간거 3년간 .. 8 ㅇ ㅇㅇ 2022/06/20 4,244
1345692 개도 요요가 오니 다시 코를 골아요. 1 신기 2022/06/20 1,139
1345691 이렇게 습한 날 정말 만족스러운 것들 16 미생이 2022/06/20 6,486
1345690 우리집 설비 기술자들은 자산 50억 부자들이네요 14 .. 2022/06/20 5,013
1345689 초1 방학 어떻게 보내면 좋을까요? 5 워킹맘 2022/06/20 1,539
1345688 외국인 또 순매도, 외국인 비중 2009년 수준 7 큰일이네 2022/06/20 1,443
1345687 드라마 비밀의 집 5회인데 때려칠까요? 4 참을수가없다.. 2022/06/20 1,651
1345686 만만해 보이는거 말이예요 5 .... 2022/06/20 2,809
1345685 남쪽에는 술돼지 그마누라 나대지 8 ㅇㅇ 2022/06/20 1,577
1345684 눈 높던 친구 40살 되더니 22 ㅁㅁ 2022/06/20 28,548
1345683 아들이 기숙사에서 돌아오니 살림할맛이 나요 25 아들 2022/06/20 7,808
1345682 하루종일 공사중인 윗집.. 내일 어디서 시간을 보낼까요? 5 ... 2022/06/20 1,204
1345681 남자에게 성욕이란 대체 뭘까요? 19 00 2022/06/20 10,550
1345680 수영장... 괜찮을까요? 4 ... 2022/06/20 2,235
1345679 세월호 문건도 볼수있을까요? 7 Yxigli.. 2022/06/20 1,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