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누군가가 아는척 할때...

zzz 조회수 : 3,302
작성일 : 2022-06-20 13:07:08
예전에는 성격이 적극적이고 밝았아요
근데 나이를 먹고나서 그런지...점점 소극적이고 조용한것을 찾게 됩니다

일예로
자주 가는(출근길) 카페가 있는데 저를 알아보고  주인이 인사를 해요
오늘은 늦게 오셨네요.
오늘은 라떼를 시키시네요. 등등
이렇게 저를 기억하고 말을 시켜주는게 고맙지만 한편으로는 불편하고 어색해졌어요
그래서 점점 그 카페를 가지않거나 다른 곳으로 옮기게 되더라고요.
카페뿐만 아니라 다른 곳에서도...그래요

저 처럼 이런 걸 부담스럽거나 불편해하시는 분 있으신가요?

IP : 14.39.xxx.90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6.20 1:07 PM (119.71.xxx.186) - 삭제된댓글

    e형은 즐기고
    i는 부담스러워 한대요

  • 2.
    '22.6.20 1:11 PM (122.37.xxx.185)

    전 infp인데 어떤 가게는 넘 좋고 어떤 가게는 살짝 발 빼게되요.
    상대방에 따라 다르더라고요.

  • 3. 부담
    '22.6.20 1:11 PM (106.101.xxx.249) - 삭제된댓글

    부담스러워서 안가게 되요

  • 4. 자주가는데
    '22.6.20 1:11 PM (203.237.xxx.223)

    못알아보면 서운서운

  • 5. …….
    '22.6.20 1:14 PM (218.212.xxx.165)

    어느때는 동네에 단골집 있으면 좋겠다..생각하면서도,어느땐 또 그어떤 관심고 싫고….저도 그래요. ㅠㅠ 외국인데 미용실에서 고생하시며 도와주시는 어시분께 한번씩 팁도 드리고 싶다가도 저한테 관심주실까봐.. 그런 생각도 접어요 ㅠㅠMbti랑 관계있을까요?

  • 6. ㅇㅇㅇ
    '22.6.20 1:14 P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단골인거 안알아봐주면 서운한 사람도 있지만
    저는 오히려 알아보면 못가게 되고
    서비스라도 주는 날엔 그날로 이별이네요 ㅋㅋㅋ
    직장이고 어디고 어쨌든 내 역할이 있고 존재감이 있잖아요.
    크던 작던
    그러다보니 그 관계속에서 너~~~무 피로하거든요
    그래서 카페나 식당을 비롯해 관계 맺음이 없어도 되는 곳들에선
    제발제발 무존재이고 싶어요...
    그냥 유령인간 취급해줬으면.... ㅋㅋㅋ

  • 7. ㅇㅇㅇ
    '22.6.20 1:15 P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단골인거 안알아봐주면 서운한 사람도 있지만
    저는 오히려 알아보면 못가게 되고
    서비스라도 주는 날엔 그날로 이별이네요 ㅋㅋㅋ
    직장이고 어디고 어쨌든 내 역할이 있고 존재감이 있잖아요.
    크던 작던
    그러다보니 그 관계속에서 너~~~무 피로하거든요
    그래서 카페나 식당을 비롯해 관계 맺음이 없어도 되는 곳들에선
    제발제발 무존재이고 싶어요...
    그냥 투명인간 취급해줬으면.... ㅋㅋㅋ

  • 8. ...
    '22.6.20 1:15 PM (175.113.xxx.176)

    진짜 윗님말씀대로 상대방에 따라서 생각해보니까 다른건 같네요 . 저 미용실 지금 다니는곳은 10년정도 되었거든요. 여기 머리 해주시는 분이랑은 이런저런이야기 해도 아무생각이 없고 뭐 물론 저 보자마자 다이어트라도 하면살 많이 빠졌다고 먼저 아는척도 하고 하지만. 한번도 불편하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는데 커피숍에서 그러면 불편할것 같아요..

  • 9. ㅇㅇ
    '22.6.20 1:17 PM (222.100.xxx.212)

    저도 그래요 워낙 말하는걸 별로 안좋아 하기도 하고 그냥 물건만 사고 살껀데 아는척 하면 부담스러워요..

  • 10. ㅎㅎ
    '22.6.20 1:17 PM (110.70.xxx.153)

    가게 주인이 아는척할때

    E형은
    자주 가야지~~^^

    I형은
    이제 안가야지..ㅡㅡ


    전 i형이요..ㅋㅋ


    전 걷기운동할때도
    넘 부담스러워요.
    동네 산책로가 잘되어 있어서
    걷기 운동하는 사람들이 엄청 많은데
    자주보니 말걸고
    인사하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ㅠㅠ


    왕복으로 네번 반복해야
    한시간 운동량이 채워지다보니
    왕복으로 걷는 사람이 많아요.

    그러다보면
    인사했던 사람을
    또 마주치고
    또 마주지고
    또 마주치고..

    그럴때마다 너무 불편하고
    부담스러워서 미치겠어요.
    ㅠㅠ

  • 11. .....
    '22.6.20 1:18 PM (210.223.xxx.65)

    저도 I형이라 불편해요.
    다만 눈인사라도 한 번더 신경써서 해주는건 좋아요

  • 12. ===
    '22.6.20 1:22 PM (59.21.xxx.225) - 삭제된댓글

    저도 저를 알아봐 주시는거 부담스럽더라고요.
    그냥 반갑게 어서오세요 까지만 해주시면 되는데

    괜히 더 친하척 한다고
    어제 같이 오셨던분 오늘은 같이 안 오셨네요
    어제는 애인이고 오늘은 남편인데 이를 어째요
    제 얘기가 아니고 이런 사람도 있다는...

  • 13. 사람마다
    '22.6.20 1:45 PM (110.70.xxx.35)

    다르겠죠 단골이라고 아는척 안해주면.서운해하는 사람도 있는데 저도.자꾸 그런식으로 말하면 안갈것같습니다

  • 14. 주인이
    '22.6.20 1:49 PM (220.75.xxx.191)

    올드한 마인드네요 ㅋ
    요즘 젊은 혼족들 단골집서 아는척하기
    시작하면 발 끊는거 상식인데

  • 15. isfp
    '22.6.20 1:51 PM (211.46.xxx.113)

    살짝 알아봐주는건 좋은데 말시키는건 싫어요 ㅋ

  • 16. ㅇㅇ
    '22.6.20 2:10 PM (223.62.xxx.135)

    ㅎㅎ 전 i형인가보네요
    카페에서 날 알아본다? 전 당장 카페 옮깁니다 ㅎㅎ
    부담스러워서 갈수가 없어요

  • 17. 아하
    '22.6.20 2:16 PM (116.122.xxx.58)

    그 마음 조금은 알 것 같아요.
    저도 예전엔 e였는데 점점 i가 되가요.

  • 18. ㅇㅇㅇ
    '22.6.20 2:36 PM (39.7.xxx.93) - 삭제된댓글

    저도 저 알아보고 주시해왔다 싶음 안가요ㅋㅋㅋ

  • 19. 고맙기까지
    '22.6.20 2:50 PM (121.162.xxx.174)

    그 사람들에겐 손님이니 기억하는게 도움이겠죠
    그래서 고마울 것도 꺼릴 것도 없지만
    굳이 고른다면 후자
    변한게 아니라 어려서는 더했죠
    지금은 그 입장은 그런갑다 납득하는 거구요

  • 20. ..
    '22.6.20 3:33 PM (116.126.xxx.23)

    전 i인데 싫지 않아요.
    오히려 고맙죠.

  • 21. 저도 i
    '22.6.20 5:11 PM (39.7.xxx.139)

    싫고 옮기고픈 정도는 아니던데..
    그토록 오래 다녀도 아는척은 몰라도 쌩까는모드는 제가 삐져서 안가요.

  • 22. dlfjs
    '22.6.20 6:02 PM (180.69.xxx.74)

    짧은 인사면 괜찮고
    길어지면 싫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0297 우리집 설비 기술자들은 자산 50억 부자들이네요 14 .. 2022/06/20 4,952
1350296 초1 방학 어떻게 보내면 좋을까요? 5 워킹맘 2022/06/20 1,490
1350295 외국인 또 순매도, 외국인 비중 2009년 수준 7 큰일이네 2022/06/20 1,391
1350294 드라마 비밀의 집 5회인데 때려칠까요? 4 참을수가없다.. 2022/06/20 1,601
1350293 만만해 보이는거 말이예요 5 .... 2022/06/20 2,756
1350292 남쪽에는 술돼지 그마누라 나대지 8 ㅇㅇ 2022/06/20 1,522
1350291 눈 높던 친구 40살 되더니 22 ㅁㅁ 2022/06/20 28,471
1350290 아들이 기숙사에서 돌아오니 살림할맛이 나요 25 아들 2022/06/20 7,722
1350289 하루종일 공사중인 윗집.. 내일 어디서 시간을 보낼까요? 5 ... 2022/06/20 1,136
1350288 남자에게 성욕이란 대체 뭘까요? 19 00 2022/06/20 10,435
1350287 수영장... 괜찮을까요? 4 ... 2022/06/20 2,154
1350286 세월호 문건도 볼수있을까요? 7 Yxigli.. 2022/06/20 1,181
1350285 주식판이 살벌하니 회사 다니는게 소중하게 느껴져요 6 .... 2022/06/20 2,923
1350284 명의 빌리고 사례금 3 2022/06/20 1,788
1350283 돼지의 왕 보신 분 21 드라마 2022/06/20 2,931
1350282 해방일지 다 보신 분, 질문 있어요 8 드라마 2022/06/20 2,813
1350281 월 100만원씩 최고금리가 어디인가요 4 ㅇㅇ 2022/06/20 2,977
1350280 40대 부터는 배종옥 (전참시..)같은 라이프스타일이 정답인 것.. 3 라이프스타일.. 2022/06/20 5,132
1350279 5년 꽉 채울 것 같아요 7 5년꽉 2022/06/20 2,662
1350278 "바닥이 안 보인다"...韓, 아시아 증시 하.. 15 여유11 2022/06/20 3,351
1350277 싱글이라고 하면 따지듯 묻는거 실례아닌가요? 4 ㅇㅇ 2022/06/20 1,537
1350276 저축을 하시고 사시나요? 3 아이 2022/06/20 3,526
1350275 삼전과 현차 저조의 반은 이준석과 굥 탓! 13 ******.. 2022/06/20 1,896
1350274 선풍기 목 괜찮으신지요 8 품질 2022/06/20 1,969
1350273 내가 왜 그랬을까 1 유혹에 넘어.. 2022/06/20 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