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엄마땜에 너무 짜증나네요

.. 조회수 : 4,442
작성일 : 2022-06-20 12:43:12
저랑 사이도 안좋은 오빠가 소송중인데
탄원서를 보내면 아무래도 더 낫나봐요
그래서 탄원서 써보내라고 하도 난리여서 제가 정성껏 여러장 써보냈는데 제가 글을 잘 쓰는 편이라서 변호사가 잘 썼다고 도움된다고 했대요
근데 그후로 오빠에게 고맙단 말한마디 못들었고 오히려 저번에 만났을때 제말투가 기분 나쁘다며 저에게 욕이나 하더라구요
심지어 그날 오빠 도운다고 만나서 제도움으로 오빠가 내야할 비용도 200만원이나 절약됐는데요
제가 너무 정떨어져서 앞으로 저한테 오빠관련 어떤도움도 바라지 말라고 했고 엄마도 알았다고 했는데
그 소송이 항소로 이어지면서 또 오빠 탄원서 써내라고 엄마가 하루에도 문자를 여러개씩 날마다 보내며 사람 볶아대네요
저희엄만 전형적인 재산은 아들 주고 도움은 딸한테 받는 스탈이고요
정말 오빠고 엄마고 너무 정떨어져요
IP : 106.101.xxx.171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수신차단
    '22.6.20 12:45 PM (122.32.xxx.116)

    하세요 그 소리듣고 또해주면 사람도 아닙니다 ㅋㅋㅋ
    웃으며 거절하세요

  • 2. 가족이뭔지
    '22.6.20 12:49 PM (125.177.xxx.70)

    안해주면 다 원글님탓할테니 해주시고
    연락하지말라고하세요

  • 3. 00
    '22.6.20 12:49 PM (182.215.xxx.73)

    어차피 님한테 유산도 안갈텐데
    더이상 차별받지말고 연 끊으세요

    그게 다 엄마가 차별하고 그꼴보고 자란 오빠가 님에게 똑같이 하는거에요

    소송에 휘말린 오빠보다 엄마가 더 문제인거에요

  • 4. ..
    '22.6.20 12:51 PM (122.35.xxx.158) - 삭제된댓글

    안해주고 다 끊고 마음 편히 살 수 있으시면
    수신차단하세요.
    맘 불편할 것 같으면 그냥 빨리 해줘버리고 마요.

  • 5. ....
    '22.6.20 12:54 PM (221.150.xxx.194)

    안해줄꺼면 그냥 차단하세요,
    여기에 물어본다고 해결책이 있나요? 해줄꺼면 후딱 해주고 다신 말꺼내지 말라고 하던가

  • 6. 왜 그리
    '22.6.20 12:55 PM (59.6.xxx.68)

    정떨어지는데도 휘둘리고 사세요?
    징징대면 결국 해주니까 계속 저러는거죠
    누울 자리 보고 발뻗는거예요
    그렇게라도 님 찾아주는게 좋은거면 애정결핍 증상인거고 진짜 그렇다면 님이야말로 애정을 앞세운 엄마에게 끝까지 이용당하는셈이고요
    님 인생 사세요
    엄마랑 오빠가 님을 그리 취급하는데 왜 자꾸 끌려다니고 원하는대로 해주고 괴로워하시는지 안타깝네요

  • 7. ...
    '22.6.20 12:55 PM (223.33.xxx.109) - 삭제된댓글

    82에도 흔하고흔한 아들사랑 넘치는분들 이야기군요
    딸따위는 난 모르겠고 아들만 잘살면 땡인 댓글러들 여기 넘치고넘치죠 이런 원글님경우가 어랏 내 이야기네?아우 짜증나 하는 찔리는 아들맘들 천지겠지요

    원글님
    아무리 잘해드려도 소용없어요
    어머님은 오빠만 자식이거든요ㅠ
    그만 손떼세요ㅜㅜ 위로드립니다

  • 8. …..
    '22.6.20 12:56 PM (218.212.xxx.165)

    오빠 나오고도 .더 잘 못했다고 원망듣겠네요. 그냥 아무것도 하지말고 원망들으세요..나중엔 불편하고 아쉬운 엄마가 숙이고 들여옵니다. 그래도 뻣뻣하게 하시고요. 여태까지 그런소리들어도 본인이 해오셨으니 반복된다고 생각합니다.

  • 9. ...
    '22.6.20 12:57 PM (223.33.xxx.109) - 삭제된댓글

    또 더 웃기는게요
    딸인 원글님을 힘드시겠다 라고 안됐다라고 여기는게 아니구요
    딸을 바보다 멍청이다 욕먹어싸다 라고 몰아간다는거죠

    어떤경우에도 아들을 욕하지는않습니다 푸핫

  • 10. 앞으로
    '22.6.20 1:01 PM (123.199.xxx.114)

    보지 말고 사세요.
    미친놈이에요 오빠도

  • 11. 엄마가원흉
    '22.6.20 1:05 PM (106.101.xxx.206) - 삭제된댓글

    오빠가 그 지경까지 된것도 엄마가 원글님 대우를 이 지경으로 해서 입니다
    죄책감 갖지말고 수신차단하세요
    누구에게 묻지 않고 결정낼수 있을때까지
    혼자 지내세요

  • 12. ㅡㅡㅡ
    '22.6.20 1:08 PM (58.148.xxx.3)

    짜증난다는거 자체가 또 써줄 각이네요.

  • 13.
    '22.6.20 1:28 PM (223.38.xxx.161)

    여긴 딸한테 가혹한 82쿡. 피해자한테 바보라서 당한다고 손가락질하는거곳임. 위에 댓글 대부분이 그렇죠? 님 엄마같은 사람이 많은거에요.

    여기에 글올리지 말고 지랄한판하고 오빠 사과 연락오면 써주겠다 하세요. 사과하면 써주고 생색내고 사과 안하면 안해서안써준거니 맘편히 먹으세요.

  • 14. …..
    '22.6.20 1:30 PM (218.212.xxx.165)

    하지만 역시 판단은 본인이 하시잖아요… 일례로. 돈이 진짜없으면 안타까운 사람을 봐도 못빌려주듯이…아직 원글님은 에너지가 있으시면, 덜 데이셨다면 ㅠㅠ 좀더 끌려다니실지도 몰라요

  • 15.
    '22.6.20 1:46 PM (110.70.xxx.35)

    답장 하지마셈.고마움도 모르는 것들 같으니.

  • 16. ...
    '22.6.20 2:03 PM (1.241.xxx.220)

    저도 아들 엄마지만 원글님 엄마는 도대체 왜그러시는 건가요?
    한번만 더 말하면 인연 끊어버리겠다 하세요.

  • 17. ..차단하세요
    '22.6.20 4:13 PM (222.101.xxx.97)

    노인들 이성적 판단이 안되요
    뭐 하나 거슬리면 난리나고
    저도 그냥 옛날 얘기 하나 했다가
    두분다 난리
    당분간 연락 안하고 알아서 진정하기 기다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2685 우유가 자궁이나 난소에 안좋나요 10 ... 2022/06/27 4,373
1352684 코스트코 스트링치즈 6 @@ 2022/06/27 1,871
1352683 티비를 보는데 밀양집단성폭행사건이 나오는데요 3 나야나 2022/06/27 2,071
1352682 맹장염 수술하신분!!! 6 뭐지 2022/06/27 1,210
1352681 우왕 손예진 임신 했대요. 방금 인스타 올라 왔어요 14 ㅇㅇ 2022/06/27 9,674
1352680 여동생 때문에 가족이 너무 힘듭니다..상담좀 해주실분 16 2022/06/27 8,125
1352679 팔다리 큰 문신 한 사람이요 27 그냥궁금 2022/06/27 4,637
1352678 탄핵 탄핵 탄핵 탄핵 13 만공 2022/06/27 2,136
1352677 신내림 받은 정호ㄱ 못맞추는거 같아요 2 ........ 2022/06/27 4,034
1352676 명시니 해외에 나가서 8 ㅇㅇㅇ 2022/06/27 2,039
1352675 오늘 저녁은 닭볶음탕이에요 5 ㅇㅇ 2022/06/27 1,315
1352674 공식석상에서 발찌를 하나요? 누가 요즘 발찌를해요.... 15 ..... 2022/06/27 6,343
1352673 가난한 노년층이 문재인 전대통령을 싫어하는것 이해가 안갑니다 23 노년층 2022/06/27 4,216
1352672 글을 한꺼번에 삭제할순 없나요? 2 행당동 2022/06/27 638
1352671 나이드니 팔이 굵어지네요 10 팔이 2022/06/27 3,580
1352670 이장우 성격 좋아보여요 10 .. 2022/06/27 3,775
1352669 에어컨 청소비 얼마 주셨어요? 7 ... 2022/06/27 3,118
1352668 인덕션이 금갔어요 3 Go 2022/06/27 3,533
1352667 김명신은 딱 처키네요 32 2022/06/27 6,041
1352666 고등학교 한문시간에 배웠던 이야기 하나 5 예전에 2022/06/27 1,802
1352665 산산조각 리더 2022/06/27 734
1352664 자녀가 결혼해서도 계속 부모가 도와주게 되던데요 13 ㅇㅇ 2022/06/27 4,387
1352663 세입자인데 다른 사람이 전출 안하고 계속 있다면? 9 음... 2022/06/27 2,046
1352662 다이어트중인데 짬뽕이 먹고 싶네요 6 .... 2022/06/27 2,122
1352661 케이크는 그냥 사먹는 걸로 4 2022/06/27 2,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