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우울은 수용성님

불안 조회수 : 2,769
작성일 : 2022-06-19 09:15:21
우울은 수용성님 일지를 보고
저도 제 우울이 생각났어요. 불안해서 우울한지..전 우울 성향도 있거든요. 불안한거 미루고 안하고 싶고, 그래서 우울하고..안하니까 다시 불안의 악숙환이었던거 같아요. 거기에 게으름. 무기력이 큰 역할을 하고요.

뒤죽박죽. 맘에 안드니 행복하지도 않고 ..결정장애에 도 쭈구리

님글 일고

어제 설거지. 마감청소.간식준비햤다던 사람이에요. 참 화장실도 습기. 냄새제거했네오. 저 오늘 바쁜날이어 좀 무섭고 두려운데..
일단 두 잇 하기로 했어요. 이것저것 다 챙기는데 일단 하나씩 소총작전처럼
하나씩이라도 해보려고요.

님 글에 용기를 얻는 분들 있을거 같아요.

감사드리며

저도 불안. 게으름.우울의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보려고요.

일단 제가 좋아하던방을

딸이 대부분 쓰면서

저에겐 빼앗긴 영토같은 땅이었는데..청소하러갑니다.

나의ㅈ안신처..내가 돌아왔어, 미안해 다시 예쁘게 해줄게. ^^

감사합니다. 제게도 많은 힘이 되었어요. 글도 잘 쓰시고 나나일 글도 길어지고

좋아지시는거 같았어요. 응원할께요. 화이팅







IP : 223.38.xxx.3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응원합니다
    '22.6.19 9:19 AM (14.40.xxx.74) - 삭제된댓글

    살다보면 불쑥불쑥 찾아오는 우울과 무기력에 잡히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1인으로서 공감하고 응원합니다.
    전 지금 아침에 강변을 걷고 막 들어와 읽은 첫글인데 참 좋습니다 님의 기운과 의지가 막 느껴지고

  • 2. 응원합니다
    '22.6.19 9:20 AM (14.40.xxx.74)

    살다보면 불쑥불쑥 찾아오는 우울과 무기력에 잡히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1인으로서 공감하고 응원합니다.
    전 지금 아침에 강변을 걷고 막 들어와 읽은 첫글인데 참 좋습니다 님의 기운과 의지가 막 느껴집니다

  • 3. 저도
    '22.6.19 9:37 AM (112.169.xxx.158)

    저도 두분 응원합니다!

  • 4. ㆍㆍ
    '22.6.19 10:13 AM (119.193.xxx.114)

    화이팅입니다!!

  • 5. 벗어나기
    '22.6.19 8:46 PM (58.122.xxx.184)

    원글님 너무 감사해요 그리고 멋져요 소총작전과 빼앗긴 영토 되찾기라니요!! 제 글이 힘이 될거라는 생각은 정말 해본 적이 없는데, 이 징징대는 우울한 글을 읽어주시는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한데, 막 힘난다 해주시니까 진짜 몸둘 바 모르겠어요. 원글님 저도 무한 응원 보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9730 저 에어컨 청소 성공했어요. 13 .. 2022/06/22 3,620
1349729 이 아침 기분 짱이네요 19 행복하다 2022/06/22 4,607
1349728 강아지들이 원래 이러나요? 20 행복 2022/06/22 3,382
1349727 출퇴근시간 차에서 주로 뭐하세요? 8 출근길 2022/06/22 1,813
1349726 둔촌은 분양가상한제 폐지로 가닥이 잡히나요? 6 둔촌은 2022/06/22 3,145
1349725 [조언] 고1아이 유튜브 검색기록 26 ㅇㅇ 2022/06/22 6,533
1349724 행복의 조건 5가지 13 조아 2022/06/22 6,316
1349723 9살 강아지가 많이 아픈데 원인을 몰라요 9 .. 2022/06/22 1,637
1349722 손톱이 한 개 울퉁불퉁해 졋어요 2 ... 2022/06/22 2,777
1349721 15년차 직장생활.. 11 힘들다 2022/06/22 4,878
1349720 새벽운동하고 출근합니다 13 새벽 2022/06/22 3,920
1349719 담주 유럽가요. 19 무서워 2022/06/22 6,118
1349718 (펌) 서울의 소리가 많이 힘든가봐요. 한달에 커피값 한잔으로 .. 44 같이도와요... 2022/06/22 6,547
1349717 사립대학병원 의사 퇴직후 사학연금이 9 보통 2022/06/22 7,100
1349716 50대 이상 안경 쓰신 님들 64 노안 2022/06/22 8,128
1349715 보통, 거동 잘 못하고, 인지능력(치매말고) 떨어지는 나이가 몇.. 9 노년 2022/06/22 2,551
1349714 적정한 나의 현재 26 .. 2022/06/22 6,403
1349713 두달된 아기가 넘 예뻐욬ㅋㅋ 25 호호호 2022/06/22 7,100
1349712 개천용이 지렁이되면 어째요 20 ㅇㅇ 2022/06/22 5,186
1349711 그 부부의 무속으로 보는 운세 8 무속 2022/06/22 4,325
1349710 고품격 막장 드라마 추천해주세요. 6 00 2022/06/22 2,642
1349709 회를 먹고 1사람만 탈이 나면 21 ㅇ ㅇ 2022/06/22 6,090
1349708 악성 흑색종인가 싶어서.. 9 무서워요. 2022/06/22 4,421
1349707 우리 강아지 데리고 나가면 강아지 아니지요? 이러고 물어요 ㅎ 14 ㅇㅇㅇ 2022/06/22 4,457
1349706 약속을 누가 잡았냐고 물어보는 사람 6 ㅡㅡ 2022/06/22 3,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