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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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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 사는 가족이 있어요.

조회수 : 16,227
작성일 : 2022-06-19 01:08:56
보통 결혼하고 세월이 지나면 다들 집도 넓어지고 최소한 첫 출발보다 여유있어지지 않나요?
전 도무지 이해가 안가요..
결혼한지 15년이고 애도 둘인데 모을 생각도 없고 부부가 똑같아요.
그렇다고 뭐 명품을 사는것도 아닌데..
너무 비싼 음식 맨날 사먹고 매주 여행가고요.
해외도 얼마나 자주 다니는지..
저한테 코로나 잠잠해졌으니 해외좀 같이 가쟤서 은근슬쩍 돈은 있나 물었더니 글쎄 마이너스 통장 만들어서 놀러다닌다네요.
하 ..진짜 솔직히 너무 한심합니다…
정말 통장에 잔고가 전혀 없이 사는데 ..애들도 있는데 어쩜 저러나 싶고요.
말해봤자 기분만 나빠하고 그냥 걱정되네요.
IP : 223.39.xxx.97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구
    '22.6.19 1:11 AM (58.234.xxx.21)

    천생연분 둘이 똑같아서 다행인지 불행인지
    한사람만 그런 성향이면 결혼생활 힘들었을듯

  • 2. 남이사
    '22.6.19 1:11 AM (221.139.xxx.89)

    전봇대로 이를 쑤시든 말든.
    부모나 자식도 맘대로 안 되는데
    남 걱정 할 거 없어요.
    고로 한심해할 필요도 없음.
    그들은 나름 행복하게 사는 거 같네요.

  • 3.
    '22.6.19 1:13 AM (223.39.xxx.97)

    가족이니 문제죠 ㅠㅠ
    네 자기들은 아주 행복해요… 단순한건지 뭔지 ..

  • 4. 본인
    '22.6.19 1:13 AM (210.94.xxx.48)

    인생이나 잘 살아요...
    꼭 인생 별볼일없고 자기앞가림 못하는 사람들이 이럼

  • 5. ...
    '22.6.19 1:15 AM (223.38.xxx.11) - 삭제된댓글

    시누네 가족인가 봄.

  • 6. 가족이라도
    '22.6.19 1:16 AM (221.139.xxx.89)

    내가 생활비 대는 사람 아니면 잔소리할 권리 없어요.
    내 돈으로 산다면 지원 끊으면 되요.
    근데
    여행도 즐길 때가 있더라구요.
    오늘 쓴 돈만 내 돈이라는 말도 있어요.

  • 7. 남이면
    '22.6.19 1:16 AM (217.149.xxx.103)

    뭔 상관이겠어요.
    가족이니 시한폭탄인거죠.

  • 8. ㄴㄷ
    '22.6.19 1:27 AM (118.220.xxx.61)

    코로다전 여기에도 빚내서 해외여행간다는
    사람들 있었잖아요.
    노후에 국가에서 생활보조금받아서
    연명은 하겠죠.
    자식들 결혼때 지원은 당연히 빵원일테고

  • 9. 돈백만
    '22.6.19 1:33 AM (116.41.xxx.141)

    송금해달라고 할날이 멀지않아 ㅠ

  • 10. 가족?
    '22.6.19 3:38 AM (125.176.xxx.215)

    님한테 돈 꿔달라고 한 거 아니면
    신경끄세요
    남이사 오늘만 살든 미래만 살든요
    걱정 없이 사시나봐요
    남걱정 할 여유도 있고

  • 11. ...
    '22.6.19 4:37 AM (222.239.xxx.66)

    남은 걍 손절하고 안보면되지만
    신경을꺼도 잊을만하면 연락이 오고 소식이들리는게 가족이라...
    답답한 심경 충분히 이해됩니다.

  • 12. 시누신가
    '22.6.19 5:14 AM (223.39.xxx.96) - 삭제된댓글

    그냥 냅두세요
    결혼은 각자 원가족으로부터 독립하는 거예요
    돈도 보태 줄 것 아니면서 한심하다 생각도 하지말고 여행도 가지 마세요. 엮이지 마세요
    꼴보고 살면 더 속만 시끄러워질 거예요

  • 13.
    '22.6.19 5:27 AM (39.123.xxx.236) - 삭제된댓글

    이런 사람들 보통은 궁지에 몰리면 가족한테 손벌려요
    가족이니 냉정하게 무시하지만도 못해요
    보면 속터지고 저는 이해가 돼요

  • 14. 맞아요
    '22.6.19 6:12 AM (172.56.xxx.134)

    이런 사람들 보통은 궁지에 몰리면 가족한테 손벌려요
    가족이니 냉정하게 무시하지만도 못해요
    보면 속터지고 저는 이해가 돼요
    2222

  • 15. ..
    '22.6.19 6:40 AM (210.97.xxx.59) - 삭제된댓글

    생각보다 친정시댁이 부자일수도.. 진짜 하루를 사는 사람처럼 쓰는 사람들 월급에 마통써도 받을 재산믿고 막 쓰는 사람도 많더라구요. 그냥 애시당초 모을 필요성도 없고 즐기자주의

  • 16. ㅈㅈ
    '22.6.19 6:49 AM (112.214.xxx.84)

    걱정해야합니다
    저러고
    돈없다고 동사무소 찾아와 도와달라고
    손내밉니다
    덩연하다는듯이 요구해요
    결국. 우리세금으로 살아가야합니다

  • 17. 나중에
    '22.6.19 6:53 AM (218.153.xxx.223)

    돈 빌려달라고 하면 너나 나나 버는게 비슷한데 너도 알다시피 돈이 있을리가 없지 않냐?
    돈이 없다고 하세요.
    마이나스 통장을 늘리든지 하라고 하시고.

  • 18. ...
    '22.6.19 7:24 AM (124.5.xxx.184)

    그 가족이 수시로 돈 빌려 달라는 거 아니면

    괜한 오지랖 떨지말고
    본인 걱정이나 하세요

    그 가족 돈 없다고
    원글이 돈 줄 것도 아니잖아요? ㅋ

  • 19. 오빠부부가 그래요
    '22.6.19 8:09 AM (119.204.xxx.215)

    대출이 쌓여 있는데도 초6조카(혼자) 시야 넓혀주고 동기부여 시킨다고 한달 미국투어 천만원...사수해서 지방대;;;
    아주 현명한 부모인냥 떠드는데 속으로 개한심.
    저러고 얼마안되서 5천만원 빌려 달라고 전화옴.
    5천이 뉘집 멍멍이 이름인지...거절하니 서운해함.
    서울에서 외벌이 샐러리맨.아이둘.모든조건이 똑같은데 왜 서운해 하는지 이해불가.
    우린 서로 영원히 이해 못할듯요

  • 20. 마음결
    '22.6.19 8:13 AM (210.221.xxx.43)

    물려받을 집이나 유산이 있는 사람들이 그렇게 살더라고요

  • 21.
    '22.6.19 8:19 AM (14.50.xxx.28)

    주변에서 그런 사람 있으면 걱정되죠...
    그렇다고 그 사람에게 말 보태주지는 않아요

  • 22. ...
    '22.6.19 8:32 AM (218.39.xxx.59)

    100퍼 시누네요

  • 23. ...
    '22.6.19 8:35 AM (211.177.xxx.23)

    이런 사람들 보통은 궁지에 몰리면 가족한테 손벌려요
    가족이니 냉정하게 무시하지만도 못해요
    보면 속터지고 저는 이해가 돼요
    3333

    여기도 많잖아요. 동생은 부모에게 부모는 다시 나에게 손벌리는거. 저희 외가도 그랬음

  • 24. ...
    '22.6.19 8:35 AM (223.38.xxx.77)

    시누면 안되요? 별

  • 25. ㅋㅋ
    '22.6.19 8:45 AM (221.140.xxx.139)

    사람들이 눈치가 없,
    원글님이 시누겠죠.

    시누네 가족이 저런다면 같이 겁나 까주겠지만,
    원글님이 시누라면 뭔 상관이냐고 난도질 할거면서

  • 26. 뭔 걱정인지
    '22.6.19 9:18 AM (121.162.xxx.174)

    진짜 모르나 ㅎㅎ
    가족
    결국 빚 터지면 돈 달라 할거니
    그 소리 들을 내 걱정이죠 ㅎㅎ 당연한 거 아닌가??
    다들 시어머니가 내 돈이고 내 빚이야ㅡ하고 써대면 욕할 거면서
    여기서 늘 하는 말대로
    저렇게 쓰고 더구나 눈치없이ㅡ같이 가자 하는 사람들이 몰려왔나

  • 27.
    '22.6.19 9:36 AM (182.219.xxx.102) - 삭제된댓글

    그렇게 살다가면 안되나요?

    어짜피 망가지는 지구 헬조선에서 행복하게 얼른 살다가는게 더 나을수도 있어요 ㅎ

  • 28. ㄷㄷ
    '22.6.19 9:58 AM (223.38.xxx.48) - 삭제된댓글

    그렇게 살아도 되는데 한심해보이는건 맞죠

    남일이라고 쿨한척 하는데
    주변에 이런 인간들 많아서
    결국은 주변인에게 손 벌려요. 지돈이 우스운데 남의 돈은 더 우습죠

  • 29. ..
    '22.6.19 10:08 AM (59.14.xxx.159)

    씀씀이 헤픈 동서네.
    돈 빌려달라는거 거절했더니
    두고두고 섭섭했다 시전.
    그냥 개무시하고 살았더니 이혼하고 지 딸 대학등록금도
    나 몰라라. 결국 우리가 해줌.미친것들.

  • 30. ....
    '22.6.19 10:33 AM (110.13.xxx.200)

    거족이라고 나중에 손벌릴까바 문제인거죠
    저런 사럼들이 또 그런말도 잘해요.
    애초에 그런말 하는 사럼들은
    그런말 못하니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거든요.

  • 31. ㅇㅇ
    '22.6.19 12:30 PM (180.230.xxx.96)

    요즘 젊은층에 저런마인드인 사람들 많대요
    아직 젊어서 그런건지 ..

  • 32. ....
    '22.6.19 8:48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여기는 저런 인간들 많거든요
    시부모 시누이면 등골 뺄까봐 그러냐 용심이다 그러고
    부모 단도리나 해요 절대 돈 주지 말라고
    부모도 현명하면 사는 꼴보고 돈 안주지만 다 그럻지 않으니

  • 33. ....
    '22.6.19 8:50 PM (1.237.xxx.142)

    여기는 저런 인간들 많거든요
    시부모 시누이면 등골 뺄까봐 그러냐 용심이다 그러고
    부모 단도리나 해요 절대 돈 주지 말라고
    부모도 현명하면 사는 꼴보고 돈 안주지만 다 그럻지 않으니
    저런 자식은 노후 말아먹을 리스크에요

  • 34. ...
    '22.6.19 9:01 PM (1.232.xxx.61)

    저희도 오늘만 살아요.
    버는 만큼 쓰니까요.
    모자라서 빚도 내기도 해요. 가끔은.
    저희는 여기저기 놀러가서가 아니라 생활비가 쪼들려서 그래요.

  • 35. ㅇㅇ
    '22.6.19 9:05 PM (218.235.xxx.95)

    뭐 알아서 하겠죠
    돈거래만 안하면 될듯

  • 36. 여행
    '22.6.19 9:09 PM (210.221.xxx.92)

    해외 나간적 없고
    비싼거 먹은 적도 호텔에도 안가요
    근데 아이 2명 키우고
    시댁 부모 봉양하니
    오늘만 사는 가족이네요
    다시 태어나면 혼자 그냥 살래요 ㅜㅜ

  • 37. 원글은
    '22.6.19 9:38 PM (124.59.xxx.133)

    다른 걱정거리가 없나 봐요~
    본인들이 행복하게 살고
    돈 빌려 달라고 안하면 되지,
    뭘 그렇게 걱정하고
    남의 인생까지 한심하게 봐요?
    맘 편하고 행복하게 사는 사람들은 뭘 해도 잘 되던데요~

  • 38. ㅜㅜ
    '22.6.19 9:44 PM (122.42.xxx.238)

    저는 결혼한지 15년 넘었는데
    집도 안 넓어지고 여유도 하나도 없고 힘들게 하루 하루 사네요.
    비싼음식 못 먹고 해외도 안 가봤는데 이리 사는 저도 한심하네요ㅜ

  • 39. 가족이면
    '22.6.19 9:58 PM (211.250.xxx.224)

    당연히 걱정되죠. 저러다 자기 자식 대학간다 그럼 학비가 없어 전전 긍긍 결국 조카 불쌍해 다른 형제들이 학비 마련해주고
    이러니까요. 남이면 뭔 상관이예요. ㅠㅠ

  • 40. 친구가
    '22.6.19 10:29 PM (211.211.xxx.96)

    하고싶은대로 하고 살더니.. 안가본 해외가 없을듯요. 나름 짠순이처럼 알뜰하게는 갔다오지만 그래도 해외여행이 쉬운건 아니잖아요 기본적으로 돈이 차원이 다르고
    너무 원없이 살더니 이제 나이 50줄 넘으니 요즘 진짜 궁색하게 사네요.
    어디서 그렇게 돈이 나와서 저렇게 풍족하게 쓸까 참 신기했는데 요즘은 하루하루가 불안불안
    전화하기가 겁나요

  • 41. .......
    '22.6.19 10:59 PM (222.234.xxx.41)

    남이면 상관없죠
    가족이니 문제네요 정말

  • 42.
    '22.6.19 11:13 PM (175.120.xxx.151)

    남이면 남이사~
    전 시누이 아니고. 시동생. 시동서가 그래요.
    돈없다고 모임비도 안내고. 시어머니 용돈모은거 털어감

  • 43.
    '22.6.19 11:24 PM (14.38.xxx.52)

    걱정되서 옆에서 훈계하면 싫어해요..사람 심리가 그래요..그냥 내버려두세요~ 말한다고 바뀌지 않아요..사람이 살다보면 몸이 아프거나 경제적으로 힘들때가 오는데 그때 돈없으면 비참해지죠..아직 안겪어봐서 분수넘치게 흥청망청 쓰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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