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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피살 공무원 사건' 2030 뿔났다.

규명하라 조회수 : 8,122
작성일 : 2022-06-18 08:38:49
https://news.v.daum.net/v/20220618061524199

2030 "자국민 표류 사실 인지하고도 살리지 못하고 죽고 나선 월북으로 둔갑시킨 文정부"
"국민의 생명보호 의지 없는 文, 탄핵감..북한 편들기만 하다 이제 와서 잊혀진 대통령으로? 여적죄"
"북한이 우리 국민 죽인 정당성, 국가가 부여..간첩조작사건, 민주당 주사파 주인은 北김씨 남매"
대통령기록물로 묶여 있는 관련 자료 공개 요구 '봇물'.."정말 떳떳하다면 공개하지 않을 이유 없어"

지난 2020년 9월 서해 북단 소연평도 해상에서 실종됐다가 북한군의 총격을 받고 숨진 해양수산부 공무원이 월북을 하려고 한 증거를 발견하지 못했다며 해경이 2년 전 중간수사 결과를 뒤집는 결론을 내놓자 국민적 공분이 일고 있다. 2030세대를 중심으로 문재인 정부의 대북 저자세에 대한 분노와 질타가 확산되고 있고, 특히 문 전 대통령 퇴임 이후 대통령지정기록물로 이관된 관련 자료도 즉각 공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이하 생략)

살릴 수 있었던거 아닌가요?
그 당시 월북이라고 하니까
그런줄로만 알았는데 ...
공무원이 살아 있었다네요.
세시간이란 시간이 있었는데
왜 못살린건지 명백하게 규명이
이루어졌음 합니다.
솔직히 충격입니다.

IP : 39.7.xxx.217
10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사
    '22.6.18 8:39 AM (39.7.xxx.217)

    https://news.v.daum.net/v/20220618061524199

  • 2. 인간아
    '22.6.18 8:41 AM (223.38.xxx.159) - 삭제된댓글

    지금 문제거리나 고민하고
    국민들 기름값부터나 해결해줘라
    모르면 관두던가
    공과사도 구분못하는인간이
    윈글
    니들이 윤거니 더욕먹이는거야

  • 3. 기사
    '22.6.18 8:42 AM (39.7.xxx.217)

    https://news.v.daum.net/v/20220618060215098


    軍 출신 한기호 "당시 감청 내용 듣지 못했다"
    사실 확인 제대로 못해 논란

  • 4. 원글
    '22.6.18 8:44 AM (39.7.xxx.217)

    223.38

    시끄럽다.
    논점 흐리려고 안달이네.

  • 5. 제목으로 선동
    '22.6.18 8:44 AM (121.100.xxx.233)

    어차피 2번 찍은 2030들은 지난 정부 무조건 반대하는데 ,새삼스럽지도 않은데요

  • 6. 2번찍
    '22.6.18 8:44 AM (121.162.xxx.81)

    2030

    = MZ 세대

    = MㅓZㅓ리 세대

    = 머저리 세대

    = 모지리 세대


    2022년 2030 이란~
    대한민국에 이런 머저리들은 없었다 역대급 모지리세대

  • 7. ...
    '22.6.18 8:45 AM (118.37.xxx.38)

    왜 표류하게 되었는지는 밝힐 수 있나요?
    왜 바다에 들어갔을까요?
    실수로?
    이미 사람은 죽었는데...누가 말해 주나요?

  • 8. ...
    '22.6.18 8:45 AM (223.62.xxx.167)

    개뻑다구같은 기사와 그에 동조하는 글쓴이

  • 9. 또 시작
    '22.6.18 8:45 AM (175.223.xxx.240)

    여론몰이

    ㅉㅉㅉ

  • 10. 39.7
    '22.6.18 8:46 AM (183.102.xxx.119) - 삭제된댓글

    입닥쳐라
    이미 똑같은 글 몇번지나갔다
    관심받고싶은 부지런하던가
    뒷북치고있네

  • 11. …….
    '22.6.18 8:46 AM (210.223.xxx.229) - 삭제된댓글

    하루죙일티비조선이나 극우유투브보누7080랑 일베급 2030이겠지
    뇌세포가 모자란 사람들

  • 12. ㅇㅇ
    '22.6.18 8:47 AM (211.36.xxx.11)

    해류를타고 북방한계선을 넘어가 버려서 손을 못썻다고 뉴스에 나왓어요 , 왜놈의 짐당얘기는 신뢰가 않가도 민주당 말은 신뢰가 갑니다 외냐구요 ?일은않하구 상대만 까대는짓거리 지긋지긋해요

  • 13. ㅡㅡ
    '22.6.18 8:48 AM (39.7.xxx.217)

    세월호 비극으로 정권을 가져갔으면
    이런 일은 없었어야죠.
    뒷통수 맞은 기분입니다.

  • 14. 게으름배이
    '22.6.18 8:49 AM (223.38.xxx.107) - 삭제된댓글

    39.7
    너나 입닥쳐라
    이미 똑같은 글 몇번지나갔다
    관심받고싶음 부지런하던가
    뒷북치고있네

  • 15. ㅡㅡ
    '22.6.18 8:50 AM (39.7.xxx.217)

    일은 안한다고 선동하는게
    당신들의 할 일인가 보죠?
    당권 싸움만 하는 민주당이나
    챙기세요.
    아마 등골이 서늘할겁니다.

  • 16. ..
    '22.6.18 8:51 AM (218.39.xxx.153)

    왜놈의 짐당얘기는 신뢰가 않가도 민주당 말은 신뢰가 갑니다 외냐구요 ?일은않하구 상대만 까대는짓거리 지긋지긋해요 2 2 2
    부자들 감세해주고 서민은 세금 올리는데 언론은 잠잠하고 2찍들은 선택적 분노만하네

  • 17.
    '22.6.18 8:51 AM (121.139.xxx.104)

    어느 2030이 이사건에 관심이 있다고
    많이 떠들어보던가

  • 18. 20애들
    '22.6.18 8:52 AM (211.33.xxx.49) - 삭제된댓글

    은 선택적 화냐?
    한동훈 입시비리는
    굥걸의 인맥 취업은
    최저임금 동결은

    쓰레기 집하장이나 더 짓자!
    버릴것들이 너무 많으니~~

  • 19. 223.38
    '22.6.18 8:53 AM (39.7.xxx.217) - 삭제된댓글

    놀고 있네 ㅋ

  • 20. 나비
    '22.6.18 8:55 AM (27.113.xxx.9)

    응 ..관심없어~

  • 21. ...
    '22.6.18 8:56 AM (182.231.xxx.124)

    북한이 우리국민 죽였다고하면 심하게 북한반대여론 일테고 종전선언타령에 목숨거는 문가정권에 득될게 하나도 없잖아요
    고로 민주당 선동에 하등 도움이 안되니 월북했다라고 억지 결론 내린버린거죠
    청와대가 월북으로 하라고 해경한테 개입했다고 기사도 나오고
    저 공무원 북한한테 죽기 3시간전에 문재인한테 보고했다던데 저런식으로 덮어버리고
    국민죽음에 분단위 초단위로 공개하라고 선동해가며 정권차지한 문재인과 민주당 양심은 개한테 던져버리고
    결국 다 까발려지는거죠 비밀이 어딨나
    저것부터 문재인 그밑에 하수인들 감옥갈 초석 터트릴듯

  • 22. 지랄이풍년
    '22.6.18 8:57 AM (119.205.xxx.157) - 삭제된댓글

    에고 속보아는 글
    주말입니다 가족과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23. ㅇㅇㅇ
    '22.6.18 8:57 AM (58.237.xxx.182)

    국힘당지지자 2030?

  • 24. 데일리안이네
    '22.6.18 8:57 AM (110.35.xxx.37)

    머리에 빨간 뿔 났다고? ㅋㅋㅋ ㅋㅋㅋ

  • 25. 문재인
    '22.6.18 8:58 AM (39.7.xxx.77)

    같으로는 선해보이나
    냉정함
    자국민이 생존한걸 알고도 묵인하고
    무슨공연 관람 했다면서요
    세월호 애들한테 얘들아고맙다
    .
    김정숙 겉으로는 잘웃고소박해보이나
    사치와 거만함

  • 26. ㅎㅎ
    '22.6.18 8:59 AM (58.148.xxx.110)

    쿡짐더러 선동 조작의 대가라고들 하더니 민주당도 물들었나보네요 ㅎㅎ

  • 27. ...
    '22.6.18 8:59 AM (124.199.xxx.112)

    울집 2030들은 굥.건 짓거리에 더 부들부들

  • 28. ..
    '22.6.18 8:59 AM (116.121.xxx.168)

    아니..무슨
    등 떠밀어 북한 보낸것도 아니고..구명조끼 입고 헤험쳐 갔든 해류에 떠 밀려 갔든...영토상 넘어간거잖아요.
    넘어간 사람 하나 구하자고..연평해전같은 국지전을 해야 하나?
    원글이 한번 대답해봐요.

  • 29. 선택적 분노
    '22.6.18 9:00 AM (223.38.xxx.254)

    2830이 선택적분노하는건지 데일리안이 희망사항을 적어놓은건지

  • 30. ..
    '22.6.18 9:00 AM (123.214.xxx.120)

    기레기들의 여론 조작 언플.
    실존 인물인지 모를 대학생 김모씨, 회사원정모씨의 선택적 분노.
    오늘 아침도 이 한심한 게시판 글에 댓글 달며 한숨 쉬는 나.

    사과를 사과라 하는데도 거짓말 말라하고
    사과인지 알면서도 바나나라 우기는 당신들.
    제 정신건강을 위해 그냥 알바가 알바짓 하는구나 하렵니다.

  • 31. 116.121
    '22.6.18 9:01 AM (58.148.xxx.110)

    영토상 넘어가서 외교채널로 못살렸으면 자진월북이란 발표를 하지 말았어야죠 안그렇습니까?

  • 32. 국짐의원 동의?
    '22.6.18 9:02 AM (223.62.xxx.179)

    국짐 의원들도 동의했다고 선동좀 그만하시죠?

    http://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0092924597
    이와 관련 야당 국회 국방위 관계자는 "당시 비공개 보고 때 월북을 확정할 수 있는 증거(감청 자료, 영상 자료) 등은 하나도 제시되지 않았다. 야당 의원들이 월북 정황에 동의했다는 주장은 거짓"이라고 말했다.

    이어 "A씨가 월북 의사를 표했다고 하더라도 구조를 받기 위해 한 말 일 수도 있다"며 "여당이 왜 이렇게까지 A씨의 월북을 강조하는지 모르겠다. 이번 사건의 책임을 A씨에게 전가하려는 의도 아닌지 의심된다"고 했다
    ㅡㅡㅡㅡㅡㅡㅡ
    2020년 9월 기사.
    국짐은 지금이 아니라 그 때도 동의한 적 없다고 말했어요
    동의했다고 말하는 건 민주당쪽 주장일 뿐인거죠

  • 33. 아줌마
    '22.6.18 9:02 AM (223.62.xxx.140) - 삭제된댓글

    표류한 걸 알고도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면
    해경 잘못이네요. 지 발등 지가 찍은 꼴.
    법과 원칙 좋아하는 윤통님. 엄중문책 들어갑시다.
    굥정을 보여주세요!

  • 34. ㅁㅁ
    '22.6.18 9:03 AM (59.8.xxx.216)

    가족이 이런 억울한 일 안당하란 보장 없죠. 문재인과 민주당은 완전무결한 신같은 존재인가요? 의혹이 있으면명명백백하게 밝혀야죠.

  • 35. 혼자 왕따네
    '22.6.18 9:04 AM (223.38.xxx.74) - 삭제된댓글

    (39.7.xxx.217)
    놀고 있네 ㅋ
    문재인
    '22.6.18 8:58 AM (39.7.xxx.77)
    같으로는 선해보이나
    냉정함
    자국민이 생존한걸 알고도 묵인하고
    무슨공연 관람 했다면서요
    세월호 애들한테 얘들아고맙다
    .
    김정숙 겉으로는 잘웃고소박해보이나
    사치와 거만함

    혼자 울고있네 ㅋㅋ
    백신은 맞았나보네 살아 입나불거리는보니
    이명박근혜찍었지

    배우자 디올옷은? 협찬이냐?
    3만원쓰레빠 5만원 치마는?어디가고 ㅋ

  • 36. 한기호가 동의?
    '22.6.18 9:04 AM (223.62.xxx.179)

    한기호가 동의했다는 선동도 좀 그만 하고...
    http://www.sedaily.com/NewsView/1Z81MFVGJG
    그러면서 한 의원은 북한 통지문에 명시된 ‘80m에서 물었더니 대한민국 아무개…’라고 한 부분에 대해 “북한군 함정은 엔진으로 가동되는 동력선이고 당시 파도는 1m쯤이었으며 공무원은 탈진으로 사경을 헤매고 있었다”면서 “이런 상태에서 80m 떨어진 거리, 파도소리, 함정엔진 소음이 심한 상태에서 탈진자와 대화했다는 것은 정말 기가 막힌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날을 세웠다.

    한 의원은 이어 북측 통지문에서 ‘탈진자가 도망치려 했다’고 한 부분에 대해서도 “엔진으로 가동되는 동력선 앞에서 탈진 상태의 공무원이 도망가려 했다는데, (거짓) 말도 좀 비슷하게 해야 믿든지 말든지 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한 의원은 ‘도주할 듯한 상황이 조성, 엎드리면서 무엇인가 몸에 뒤집어쓰려는 듯한 행동, 정장의 결심 밑에 10여 발의 총탄으로 불법 침입자를 향해 사격, 이때 거리는 40~50m’라고 한 북한의 주장 역시 거짓이라고 강조했다.

    한 의원은 또한 “배는 출렁거리고, 표류 중인 실종자도 부유물과 함께 흔들리고 있는데 40~50m 거리에서 (단 10발로) 사격해 사살했다고 하는데”라면서 “(육지에서도) 50m 야간사격이 얼마나 잘 안맞는지는 군대 다녀온 이라면 다 안다”고도 적었다.

    뿐만 아니라 한 의원은 “총을 들이댄 군인 앞에서 살기 위해서는 무슨 말인들 못하겠는가”라면서 이 공무원이 살기 위해 ‘월북 의사’를 비쳤을 가능성도 열어놨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것도 2020년 9월 기사
    동의했다는 양반이 이런 인터뷰 합니까?
    퍽이나 동의했겠네요

  • 37. ********
    '22.6.18 9:06 AM (112.171.xxx.48)

    불쌍한 2030.
    돈 털어가 여론몰이에 내 세워

  • 38. 그땐
    '22.6.18 9:06 AM (223.38.xxx.74) - 삭제된댓글

    입닥치고 정권바뀌니 종북몰이
    퍽이나 국민지키느라
    경제나 걱정하세요

  • 39. 아줌마
    '22.6.18 9:07 AM (223.62.xxx.140) - 삭제된댓글

    미래를 예측하고 슬리퍼 벗어두고 실족하신 분,
    해류를 거슬러 북한해역으로 들어가신
    그 훌륭한 능력을 가지신 분이
    스스로 그 위기를 벗어나지 못한 것이 안타깝네요.
    그리고 꽃게 살 돈까지 도박으로 탕진했다면서
    그 능력이면 바로 회복가능하셨을텐데 참으로 안타까워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40. ㅡㅡ
    '22.6.18 9:08 AM (39.7.xxx.217)

    우 위원장은 “전 정권이 북한 눈치를 보며 설설 기었다는 것으로 몰고 가고 싶은가 본데, 당시 문재인 정권은 국민 희생에 대해 강력히 항의했고 이례적으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사과도 받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분이 월북 의사가 있었는지 없었는지가 왜 중요한가. 우리 국민이 북한에 의해 희생당했고 우리가 항의해 사과를 받아 마무리된 사안”이라고 했다.

    우 위원장은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과 관련해 국민의힘 측이 대통령기록물로 봉인된 자료를 열람하자고 주장하는 것에 대해 “협조할 생각이 없다”고 일축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숨기는 놈이 범인이라면서요.
    떳떳한데 왜 대통령 기록물로
    지정해놓고 열람도 협조를 안한대요?
    강력한 항의를 했다는데 항의 할 루트는
    있고 사람 살릴 루트는 없고?
    김정은 사과가 대수인가요?
    사과 받으면 네네 알겠습니다?
    나 문대통령 찍은 사람이예요.
    진짜 뒷통수 맞은 것 같음.

  • 41. ㅉㅉㅉ
    '22.6.18 9:09 AM (211.178.xxx.150)

    이 정권은 전 정권이랑 싸우는거외엔 할일이 없나보네 어디까지 빌드업하려고 저러는지 상상이상으로 더러울꺼같아 토나온다
    지금 경제가 폭망하고 있는데 북한타령이냐? 도박중독 공무원이 넘어갔던 표류했던 직접 물어보지못하니 결과값으로 추정하는거지 이제와서 어쩌라고 싶다 그게 중요해?

  • 42. 아줌마
    '22.6.18 9:09 AM (223.62.xxx.140) - 삭제된댓글

    독립운동가 법무부장관님 해경 압수수색 들어갑시다.
    100번은 하셔야합니다.
    법과 원칙을 최고로 여기는 대통령 복심이잖아요.

    우리 국민이 바다에 표류한 걸 인지하고도
    방관한 해경고위층 다 엄중문책 해주세요!

  • 43. 대단해
    '22.6.18 9:09 AM (118.220.xxx.35) - 삭제된댓글

    미래를 예측하고 슬리퍼 벗어두고 실족하신 분,
    해류를 거슬러 북한해역으로 들어가신
    그 훌륭한 능력을 가지신 분이
    스스로 그 위기를 벗어나지 못한 것이 안타깝네요.
    그리고 꽃게 살 돈까지 도박으로 탕진했다면서
    그 능력이면 바로 회복가능하셨을텐데 참으로 안타까워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2222222222

  • 44. 그말이맞네
    '22.6.18 9:10 AM (223.62.xxx.248) - 삭제된댓글

    세월호가 문정권때 일어낳으면 애들탓했을거라더니
    댓글보니 맞네요
    대단한 문씨와 지지자들

  • 45. ...
    '22.6.18 9:10 AM (211.226.xxx.247)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698314?sid=102

    단독] “자진 월북에 방점 두라” 당시 靑, 해경에 지침 줬다

  • 46. 고규마
    '22.6.18 9:10 AM (118.220.xxx.35) - 삭제된댓글

    독립운동가 법무부장관님 해경 압수수색 들어갑시다.
    100번은 하셔야합니다.
    법과 원칙을 최고로 여기는 대통령 복심이잖아요.

    우리 국민이 바다에 표류한 걸 인지하고도
    방관한 해경고위층 다 엄중문책 해주세요!
    2222222222222

  • 47. 그말이맞네
    '22.6.18 9:11 AM (223.62.xxx.248)

    세월호가 문정권때 일어났으면 애들탓했을거라더니
    댓글보니 맞네요
    대단한 문씨와 지지자들

  • 48.
    '22.6.18 9:11 AM (223.38.xxx.74) - 삭제된댓글

    윤찍었거든요
    진짜 뒷통수 맞았어요
    부부가 저렇게 놀고 먹고 놀줄 ..ㅠ
    다누림건설뭐고 코바나직원들은 뭐죠..

  • 49. 민주당 월북 논리
    '22.6.18 9:12 AM (223.62.xxx.179)

    민주당 지지자들 월북으로 몰아간 이유가
    빚과 부유물, 구명조끼 이 세가지 였는데

    정작 빚은 두배 이상 부풀려 발표하고
    (연봉 6~7천에 1억 2천 정도의 빚)
    상식적으로 연봉 6~7천 받는 사람이
    빚 1억 때문에 자기가 이룬 모든 거 포기하고
    그것도 막내딸 눈에 넣은 것처럼 예뻐라 했던 사람이
    자기 자식도 평생 못보게 될텐데 빚 1억 때문에 월북 하나요?
    10년만 빡세게 살아도 연봉 6~7천이면 갚을 수 있을텐데?

    부유물도
    조류가 반대인 상황에서는
    부유물 타고 수영까지 해가면서 거슬러 올라가기 어렵다고..
    정작 2차 때는 지들도 말 안된다 싶었는지
    조류가 북한 쪽으로 흘러갔다고 발표..

    구명조끼는 야간순찰 때는 착용하는 것이 원칙이어서
    해당 공무원도 착용한 것뿐이고
    (선내에 성능 더 좋은 구명조끼가 있는데도
    월북하겠다는 사람이 그거 내버려두고 낡은 구명조끼 착용함)

    민주당 논리 3가지가 다 박살난 마당에
    그 사람이 벗고간 슬리퍼에서는 여러 사람 DNA가 나오고..

    정작 야간순찰 돌 때는 선상이라 미끄러울 수 있어서
    안전화 신는다고 증언 나옴

    결정적인 것은
    그 공무원이 그 시기 방수복 안 입고 바다에 뛰어들면
    3시간 안에 얼어죽는다고 주변인들에게 누누히 경고했으면서
    정작 본인은 방수복 안 입고 바다에 뛰어들었다는 거

    월북 논리 3가지 다 박살나고
    월북 아니고 실족 했을 가능성이 더 컸던 상황
    국방부 감청 기밀 자료에도
    북한군의 보고 내용만 있을 뿐
    그 공무원 본인의 육성진술 녹음은 없음.

    생사의 갈림길에서 그 공무원이 살고자
    월북하겠다 허위 진술했을 수도 있는 거고
    아니면 북한측에서 남한쪽 국민 사살의 책임회피용으로
    그렇게 허위 보고했을 수도 있는 거죠

    근데 그 가능성 다 일말의 고려도 안하고
    도박빚 내세워 월북으로 발표
    북한과의 화해무드가 국민의 생명보다 더 중요했다는 거죠
    참으로 대단합니다 문정부

  • 50.
    '22.6.18 9:12 AM (210.221.xxx.209)

    2030이 뭐가 대단하다고..
    저질스런 언론 구더기들

  • 51. ...
    '22.6.18 9:14 AM (211.226.xxx.247)

    해경이 도박빚이라며 실제보다
    2배 이상 금액을 부풀려 발표

    도박빚으로 인해 현실도피성
    월북이라는 의견은

    전문가 7명 중 단 1명의 의견이었음에도
    문재인 정권은 그 1명의 의견을 바탕으로

    도박빚으로 인한 월북으로 결론


    절대 월북할 사람이 아니다
    월북은 말도 안된다

    회사 동료들의 증언은 모두 무시


    육군 사관학교 준비중이던
    피격 살해 공무원 아들은

    월북자 가족이란 이유로
    육사 입학 꿈을 접음


    피격 살해 공무원 수사도 하기전에
    이미 월북으로 결론나 있더라

    해경 양심 고백


    북한 만행을 규탄한다는 국방부 발표에
    청와대에서 거참 말이 지나치다며

    국방부 질책


    김정은 유감 성명에
    우리 장군님 "계몽군주" 같다며

    감동한 유시민


    월북이 아니란 증거는 없다는
    민주당 윤건영


    해경 월북 발표에
    청와대 개입 정황


    월북은 반국가 중대범죄
    사살하기도 한다더니

    이제와서 민주당 우상호 왈
    월북인지 아닌지가 뭐가 중요하냐?


    국회의원 2/3 이상 찬성시
    피격 살해당시 기록물 열람할 수 있지만

    민주당 우상호 왈

    "민주당은 거기에 협조할 생각없어"


    서해 공무원 피격 살해보다
    국민들이 먹고 사는 민생문제가 더 시급하다며

    사건 언급 자제를 촉구한
    민주당 우상호

    진실 촉구하는 2030이 뭐가 대단하냐는
    대단한 대깨들.

  • 52. ㅡㅡ
    '22.6.18 9:14 AM (39.7.xxx.217)

    미래를 예측하고 슬리퍼 벗어두고 실족하신 분,
    해류를 거슬러 북한해역으로 들어가신
    그 훌륭한 능력을 가지신 분이
    스스로 그 위기를 벗어나지 못한 것이 안타깝네요.
    그리고 꽃게 살 돈까지 도박으로 탕진했다면서
    그 능력이면 바로 회복가능하셨을텐데 참으로 안타까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러니 유족들이 억울해서
    끝까지 주장한거죠.
    개죽음을 당한 고인을 조롱하는
    인간들은 자기 가족한테 비슷한 일
    생겨도 사과 받고 끝내시겠죠?

  • 53. 210.221
    '22.6.18 9:16 AM (58.148.xxx.110)

    2030이 안중요하면 앞으로 투표할때 표 구걸 마세요 ㅎㅎㅎㅎㅎㅎ

  • 54. 최소한
    '22.6.18 9:16 AM (223.38.xxx.70)

    정부 차원에서 시신이라도 돌려받았어야죠. 월북이라 단정했던 건 의도가 있었든 실수였든 지난 일에 잘못이 있다면 깔끔히 사과하면 됩니다. 하지만 죽어서도 가족 품에 못돌아오게 북한에서 시신 불태워버릴 때 당시 정부는 뭘했나요? 그렇게 외교천재라고 폭력적 팬덤들이 떠들어 대더니..이게 나라냐?

  • 55. 고구마
    '22.6.18 9:16 AM (118.220.xxx.35) - 삭제된댓글

    그당시 감청자료 등 여러 자료 같이 검토하고
    자진월북으로 결론내린
    국민의힘 국회의원 어디갔노?
    국민의힘 국회의원도 청와대 지령받고 움직였나?
    입이 있으면 말을 해라.

  • 56. 해류
    '22.6.18 9:16 AM (223.62.xxx.219)

    해류 거슬러 올라갔다고 월북이라고 선동도 그만해요
    2차 때 북한 쪽으로 해류가 흘렀다고 너네 정부가 발표했어요
    부유물타고 수영해서 해류를 거슬러 올라가는 거 불가능하답니다

  • 57. 118.220
    '22.6.18 9:19 AM (39.117.xxx.200)

    국힘 의원들은 전혀 동의한 적 없다고 한다구요
    동의했다는 건 민주당 주장일 뿐이죠
    2020년 9월부터 국짐은 동의한 적 없다고 말해왔음
    http://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0092924597
    이와 관련 야당 국회 국방위 관계자는 "당시 비공개 보고 때 월북을 확정할 수 있는 증거(감청 자료, 영상 자료) 등은 하나도 제시되지 않았다. 야당 의원들이 월북 정황에 동의했다는 주장은 거짓"이라고 말했다.

    이어 "A씨가 월북 의사를 표했다고 하더라도 구조를 받기 위해 한 말 일 수도 있다"며 "여당이 왜 이렇게까지 A씨의 월북을 강조하는지 모르겠다. 이번 사건의 책임을 A씨에게 전가하려는 의도 아닌지 의심된다"고 했다

    2020년 9월 기사.

  • 58. ...
    '22.6.18 9:20 AM (211.226.xxx.247) - 삭제된댓글

    월북 증거 없다고 다 증거 조작이라고
    몇번을 말해도 월북이라는 앵무새들 뭐임?
    진짜 뇌를 어디 의탁했나?

  • 59. 데일리안
    '22.6.18 9:21 AM (223.38.xxx.210)

    ....
    .

  • 60. ...
    '22.6.18 9:22 AM (211.34.xxx.29)

    = MZ 세대

    = MㅓZㅓ리 세대

    = 머저리 세대

    = 모지리 세대


    2022년 2030 이란~
    대한민국에 이런 머저리들은 없었다 역대급 모지립세대 22222

  • 61. 뭐래
    '22.6.18 9:23 AM (118.235.xxx.16)

    애네들 일베겠지 ㅋ
    굿짐당이 정권잡았는데 지들이 봐도 빙신같으니까
    그 화를 저런데 쓸데없이 화력지원하는거지 ㅉㅉ
    2찍었으면 죄책감이라도 가져라

  • 62. ㅉㅉ
    '22.6.18 9:25 AM (211.201.xxx.144)

    무능력에 부패에 김명신 나대기까지 여론에서 밀리니까 공무원 월북갖고와서 선동하는 2찍 알바들아.
    교육받느라 고생좀했겠네, 댓글이 포털 댓글하고 똑같은걸 보니

  • 63. ㅇㅇ
    '22.6.18 9:26 AM (223.62.xxx.205)

    이런일에 비난 조롱하는 일베들이 여기까지 들어왔네.
    아님 토왜 짱깨들인가.

  • 64. 진짜
    '22.6.18 9:27 AM (223.38.xxx.196)

    ..
    '22.6.18 8:59 AM (116.121.xxx.168)
    아니..무슨
    등 떠밀어 북한 보낸것도 아니고..구명조끼 입고 헤험쳐 갔든 해류에 떠 밀려 갔든...영토상 넘어간거잖아요.
    넘어간 사람 하나 구하자고..연평해전같은 국지전을 해야 하나? 원글이 한번 대답해봐요.

    하아..진짜 이런 지능 수준은...할 말이 없음...

    세월호가 문정권때 일어났으면 애들탓했을거라더니
    댓글보니 맞네요
    대단한 문씨와 지지자들222222

  • 65. 알바들
    '22.6.18 9:32 AM (183.101.xxx.133) - 삭제된댓글

    알바들 애쓴다 애써~~~
    쯧쯧

    진짜 눈에 뻔히 보인다.

    2030 누가 월북에 관심이 있는데???
    실체가 없다


    조국에 촛불들고
    정호영은 입 꾹하는 선택적 2030들????

  • 66. 기레기들아
    '22.6.18 9:32 A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소도둑은 안잡고 사이렌 울려가며
    바늘도둑만 쫓는 언론.

  • 67. ...
    '22.6.18 9:32 AM (211.226.xxx.247)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7/27/2015072700328.html

    세월호 올해 예산 160억 쓰겠다고 청구했다면서요?
    진상규명이 뭐가 중요하다고 여기에는 세금 쳐쓰나요?
    민주당 지지자들님? 아주 다 민변에 시민단체 범벅이더만요.
    아주 지네가 부르짖는 정의만 중요하죠.
    고인능욕은 아무렇지 않게 하면서..
    그거 아세요? 니들이 월북 능욕한 고인도 니들처럼
    전라도 출신 대깨래요. 니들 미래예요.
    가치없으면 가차없이 물어뜯고 능욕하고 버림하는게
    니들 지지자들 수준임.

  • 68. ㅡㅡ
    '22.6.18 9:33 AM (223.62.xxx.9)

    22.6.18 8:59 AM (116.121.xxx.168)
    아니..무슨
    등 떠밀어 북한 보낸것도 아니고..구명조끼 입고 헤험쳐 갔든 해류에 떠 밀려 갔든...영토상 넘어간거잖아요.
    넘어간 사람 하나 구하자고..연평해전같은 국지전을 해야 하나? 원글이 한번 대답해봐요.

    하아..진짜 이런 지능 수준은...할 말이 없음...

    세월호가 문정권때 일어났으면 애들탓했을거라더니
    댓글보니 맞네요
    대단한 문씨와 지지자들3333333

    최소한 도박했다고 월북했다고 몰아가는
    쓰레기같은 짓은 하지 말았어야죠
    처음부터 짜맞추고 입맞추는 짓거리는 하지 말았어야죠
    보호해주지 못해 미안하다 사죄하고
    그 가족에게 예우 갖춰 줬으면 누가 뭐라해요?
    월북 프레임 씌워서 가족들에게까지 굴레 쓰웠으니 하는 소리지

  • 69. 옛다
    '22.6.18 9:35 AM (110.35.xxx.37)

    관심

  • 70. 원글
    '22.6.18 9:38 AM (183.102.xxx.119) - 삭제된댓글

    댓글 지움
    수당 못받는다는데 ..
    이따 지워야지잉

  • 71. ..
    '22.6.18 9:44 AM (210.221.xxx.209)

    2030이 뭐가 대단하다는 제 글은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라는 겁니다
    진정 그들을 위하다면요
    왜곡해서 대깨니 어쩌니 비아냥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 72. ㅋㅋ
    '22.6.18 9:44 AM (223.38.xxx.207)

    24시간 내내 정치글마다 득달같이 달려와서 댓글 폭탄 날리는 게 민주당 지지자들인데ㅋㅋ 지들도 할 말 없으니까 딱 입 씻고 못본 척하는 거 보소ㅋㅋ 어디 텔레그램톡방에서 월북 건은 할 말 없으니 대응하지 말라고 지령 내려온 듯..?

  • 73. 진짜
    '22.6.18 9:46 AM (223.62.xxx.18)

    세월호 7시간 밝히라는 것들 왜 문머저리 3시간 밝히라는 말은 안할꼬?
    그 전 3시간 동안도 잠 처자는 거 안깨운 것들 다 책임져야죠

  • 74. 재앙이
    '22.6.18 9:51 AM (112.155.xxx.170) - 삭제된댓글

    그냥 재앙이라 아니라 악마 그자체.

  • 75. 183.102.***.119
    '22.6.18 9:52 AM (39.7.xxx.217)

    ?????
    거짓말이 일상인가 보네.
    내가 뭔 댓글을 지웠을까~?
    나도 모르는 내가 쓴 댓글이
    있었나? ㅎ

  • 76. 쓸개코
    '22.6.18 9:52 AM (218.148.xxx.146) - 삭제된댓글

    머저리같은 소리 하고 있네요.

  • 77.
    '22.6.18 9:53 AM (121.183.xxx.85)

    머저리들 뿔나던말던

  • 78. ㅋㅋ
    '22.6.18 9:54 AM (123.212.xxx.40)

    와…, 기사보소.

    왜?! 전세대가 등돌린 윤정부, 그들은 왜이렇게 화났나

    요론 타이틀로 기사써보지.

  • 79. ..
    '22.6.18 9:59 AM (223.38.xxx.94)

    재앙인 줄만 알았더니 재앙마...

  • 80. 아.
    '22.6.18 10:01 AM (223.62.xxx.205)

    살릴수있었구나
    보고받고 죽을때까지 3시간이나 있었다네요
    안살리고 뭐했을까

  • 81. 2030
    '22.6.18 10:11 AM (61.74.xxx.212) - 삭제된댓글

    2030은 철저히 이용당하고 버려질텐데 ㅠ
    정부하는 짓 보고도 깨닫지 못한다면 앞날이 걱정된다.
    내놓는 정책들이 다 2030 호구로 쓰는 것밖에 없어. 얘들아.
    탈출은 지능순이다. 빨리 탈출해.

  • 82. 쓸개코 왔는가
    '22.6.18 10:15 AM (223.62.xxx.18) - 삭제된댓글

    목숨이 촌각에 달렸는데 통수권자가 아무런 조치도 안하고.. 머저리라는 표현 이면 점잖은 거 아니니?대깨야

  • 83. ㅂㅅㅇㄱ
    '22.6.18 10:16 AM (183.102.xxx.119) - 삭제된댓글

    '22.6.18 9:52 AM (39.7.xxx.217)
    ?????
    거짓말이 일상인가 보네.
    내가 뭔 댓글을 지웠을까~?
    나도 모르는 내가 쓴 댓글이
    있었나? ㅎ

    내댓글지운댔다
    너 수당못받게
    댓글 몇줄도 이해못해
    뭔 댓글쓰고 있냐
    이마니 ㄱㅅㄲ

  • 84. 데일리안이여?
    '22.6.18 10:16 AM (1.211.xxx.234)

    옛다 관심

  • 85. 에휴
    '22.6.18 10:21 AM (211.36.xxx.68)

    문재앙포함

    정치인들은

    다개같은것들

  • 86.
    '22.6.18 10:27 AM (39.7.xxx.217)

    183.102.xxx.119

    님은 어디서 수당 나와요?ㅋ
    에휴...

  • 87. ..
    '22.6.18 10:35 AM (223.38.xxx.151)

    쓸개코
    '22.6.18 9:52 AM (218.148.xxx.146)
    머저리같은 소리 하고 있네요.

    그 당 지지자들 MZ세대를 머저리라 무시하는 것도 돌림노래인가 봄. 하긴 드루킹의 후예들 여전히 우리 사회에 독버섯처럼 숨어들 있겠지 어딜 가겠어요

  • 88. ㅇㅇ
    '22.6.18 10:45 AM (218.235.xxx.95)

    쓰레기기레기

  • 89. 팩트는
    '22.6.18 11:05 AM (1.145.xxx.50) - 삭제된댓글

    북한이 구호는 커녕 야만적으로 사살하고 시신 불태운 사건
    다음날 종선선언에 방해되니 월북몰이로 이슈 잠재운거죠
    죽은 사람만 억울해요
    진상규명 해야죠

  • 90. 에휴
    '22.6.18 11:06 AM (1.145.xxx.50)

    북한이 구호는 커녕 야만적으로 사살하고 시신 불태운 사건
    다음날 종전선언에 방해되니 월북몰이로 이슈 잠재운거죠
    죽은 사람만 억울해요
    진상규명 해야죠

  • 91. 뿔날 일이
    '22.6.18 11:11 AM (106.240.xxx.230) - 삭제된댓글

    그것뿐이냐?
    진짜로 뿔날 일에는 왜 가만히 있니?

  • 92. ...
    '22.6.18 11:22 AM (223.62.xxx.227)

    세월호덕에 그자리에 올랐으면서 인두겁을 쓰고...
    천벌받을 인간...

  • 93.
    '22.6.18 11:27 AM (61.47.xxx.114)

    세월호덕?? 미친글보이네요
    어찌저리생가할수있는지
    그렇게생각하는 사람이 더미친거아닌가요??
    그리고 2030 은 선택적분노만하나
    기레기들 툭하면 2030 떠들고있네

  • 94. ...
    '22.6.18 11:29 AM (125.189.xxx.187)

    살아있었다면 우리측에서 사살해야 함
    물결을 거슬러 40키로나 헤엄쳐 간게
    월북 아니면 뮌데요?

    방향을 몰라서?
    타고 있던 배가 총알같이 사라져 버렸나?
    아니면 공습 훈련하느라 배가 소등을 한건가?
    우길껄 우기세요.
    표류라면 구포다리에서 낙동강에 빠지면
    문경새재로 가남?

  • 95.
    '22.6.18 11:37 AM (218.55.xxx.217)

    월북이든 월남이든 관심없다
    물가대책이나 세워라
    주가폭락이나 어케 해봐
    나랏일하라고 뽑았더니
    조작 종북몰이만 하고 자빠져있네
    지버릇 개못준다고 검찰공화국 답다

  • 96. 해류
    '22.6.18 12:09 PM (223.33.xxx.176)

    살아있었다면 우리측에서 사살해야 함
    물결을 거슬러 40키로나 헤엄쳐 간게
    월북 아니면 뮌데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물결 거슬러 올라간거 아니에요
    문정부 때 2차 발표에서
    해류가 북한쪽으로 흘렀다고 발표했어요

    해류가 반대방향인데 부유물까지 끼고 수영해서는
    해류를 거슬러 올라갈 수가 없다는 거죠

    1차 때는 무조건 월북에 끼워맞춰 해류반대방향이라 발표했다가
    지들도 말이 안된다고 생각했는지
    2차 때 수정해서 발표했어요

  • 97. 문재앙마
    '22.6.18 12:53 PM (211.251.xxx.171)

    세월호가 문정권때 일어났으면 애들탓했을거라더니
    댓글보니 맞네요
    대단한 문씨와 지지자들

    2222222

  • 98. ..
    '22.6.18 12:58 PM (118.46.xxx.14)

    저는 이렇게 국민을 정부가 나서서 이유없이 억측의 굴레를 씌우고도 모자라서
    생존해 있는데도 살리려는 노력도 하지 않아서 죽게 둔 것은 부작위의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억울한 원혼을 지켜주지 못해서 정말 미안합니다.

  • 99. ..
    '22.6.18 1:05 PM (58.227.xxx.22)

    이사건은 충격이네요.억울함은 밝혀야죠

  • 100. hoony
    '22.6.18 1:43 PM (122.62.xxx.230)

    진짜 억울하죠.
    월북이라니...

  • 101. 그러고도
    '22.6.18 1:54 PM (14.32.xxx.215)

    사람이 먼저다 소리가 나와요???

    해류를타고 북방한계선을 넘어가 버려서 손을 못썻다고 뉴스에 나왓어요 , 왜놈의 짐당얘기는 신뢰가 않가도 민주당 말은 신뢰가 갑니다 외냐구요 ?일은않하구 상대만 까대는짓거리 지긋지긋해요

    맞춤법 진짜 대단하네요

  • 102.
    '22.6.18 2:00 PM (39.7.xxx.28)

    살아있었다면 우리측에서 사살해야 함
    물결을 거슬러 40키로나 헤엄쳐 간게
    월북 아니면 뮌데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미친거죠?
    우리가 사살하라고?

  • 103. ..
    '22.6.18 6:13 PM (211.197.xxx.205) - 삭제된댓글

    유가족이 해명 해야지요...왜그런건쥐..?
    기레기들이 굥 지지율이 덜어지니.../
    수골들이 좋아 하는 북한 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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