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도우미 리트리버

우왕 조회수 : 2,214
작성일 : 2022-06-17 17:10:21
맹인이 지나가는데 래버라도 리트리버? 털이 짧은데 순하게 생긴 도우미 개가 같이 가고 있었어요.

우리집 포메가 촐랑거리면서 관심을 보이길래 그 분 걷는데 방해가 될까바 길벽에 붙어서서 우리 개는 못가게 줄을 바짝 댕기고 있었죠.

그 큰 개가 우리 개를 보면서, 꼬리를 좌우로 흔들면서 반갑다고
인사하고 가는거에요. 내 임무중이지만 쪼매난
녀석아 나도 반갑다 하는 느낌?

큰 개는 지나갔고, 우리 포메는 쫓아가겠다고 난리쳐서 다른 길로 빠져서 나머지 산책을 했어요.

동물들끼리 인사나누는거 왜이리 귀엽나요.



IP : 223.38.xxx.15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강아지
    '22.6.17 5:12 PM (223.38.xxx.115) - 삭제된댓글

    애틋하고 귀여워요!~

  • 2. ㅁㅁ
    '22.6.17 5:15 P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글만 읽어도 귀엽네요 ㅎㅎ
    우리 강아지는 제가 초보견주라 사회화시기를 놓쳤더니
    다른 강아지 보기만 해도 겁을 내서 ㅠㅠ

  • 3.
    '22.6.17 5:45 PM (122.37.xxx.12) - 삭제된댓글

    버거킹에서 배고파 햄버거 먹고 있는데 안내견 훈련중이라고 써있는 천을 등에 하네스처럼 입고 남자가 데리고 들어와서 햄버거세트 시켜서 먹더군요
    개는 당연한듯 그 옆에 엎드려있구요
    햄버거 먹다가 너무 눈물나서 나왔어요
    배고프면 사람도 참기 힘든 냄새를 아무렇지 않게 참고 엎드려있는 그 개를 보면서 계속 먹기가 죄스러울 정도였어요

  • 4. 천사들
    '22.6.17 5:58 PM (175.195.xxx.148)

    안내견들은 천사들
    사람보다 나은 거 같아요

  • 5.
    '22.6.17 6:11 PM (1.235.xxx.32)

    아이고 예뻐라~~♡♡♡

  • 6. 연습견들
    '22.6.17 6:54 P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

    그 쪼매난것들 정말 귀엽고 어쩜 저렇게 인내심 많을까 싶어요.
    가게에서 물건 사려고 줄 서있는 안내훈련하는 분도 젊은 여자인데 상당히 눈치를 많이보더라구요. 남들이 큰개에 혐오하거나 무서워할까봐 부들거리는게 보일정도에요. ㅋㅋㅋ 딱 본 순간 옆으로 씰구러져서 꼼짝도 안하고 앉아있는 개가 혹시 가게에 들여놓은 인형인줄 알았어요.
    성견도 아닌것이 몸만 커서는 순한눈 꿈뻑이고 가만히 있는데 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9517 섹시한 남자란 뭐죠? 나솔 상철이 섹시하지 않다는데 9 ㅇㅇ 2022/06/18 2,578
1349516 남편이랑 같이 보기로 했어요. 누구 잘못이 큰가요? 87 2022/06/18 15,136
1349515 어제 나혼산 쇼파? 2022/06/18 2,560
1349514 40대분들 이 쯤 사람에 대해 어떤 깨달음이 생기세요? 17 .. 2022/06/18 4,325
1349513 골프 밴드통해서 사람모이는거는 남여 혼성으로 가야하나요? 4 어쩔수없이?.. 2022/06/18 1,835
1349512 나이들어 다리휘는거 방지법있나요? 13 노화 2022/06/18 4,183
1349511 12명의 자녀를 둔 엄마의 새벽5시 식사준비 영상 21 2022/06/18 6,682
1349510 이제 복숭아철인가요? 6 .. 2022/06/18 2,410
1349509 '조국 불공정'에 분노했던 尹정부, 지인 아들 전격 채용 11 2022/06/18 2,169
1349508 미국인 선생님께 티세트 선물하려고 하는데 추천좀요 7 오설록 티세.. 2022/06/18 1,026
1349507 척추지압 받으시는분 계신가요?? 1 ... 2022/06/18 893
1349506 커피프린스 재방보다가 9 엇머 2022/06/18 2,378
1349505 생리 둘째날도 샤워 하세요? 39 ㅁㅁ 2022/06/18 7,465
1349504 명품가방을 사러가요 34 마나님 2022/06/18 5,399
1349503 제일 자주 먹는 가족 외식 메뉴가 뭔가요? 16 ㅡㅡ 2022/06/18 5,209
1349502 Kf ad 마스크 더울때 더 덥지 않나요? 5 ... 2022/06/18 1,537
1349501 와..지난 5년동안 종부세 18배나 폭등시켰네요. 81 ... 2022/06/18 4,645
1349500 제 옆을 지나가는 초딩 남아 둘의 대화 8 똥강아지 2022/06/18 5,834
1349499 손주가 이렇게 이쁘다니 7 에고 2022/06/18 6,473
1349498 눈이 약해요. 뭘 먹일까요? 14 20대딸 2022/06/18 2,423
1349497 어제 나혼산보고 웃겨서 울었어요ㅋ 9 넘웃빔 2022/06/18 7,783
1349496 지하철 노인들 등산지팡이ㅠㅠ 19 ㅠㅠ 2022/06/18 5,443
1349495 문재인,김정숙 부부 사진이에요. 보기 좋네요 42 wisdom.. 2022/06/18 7,860
1349494 자식 결혼할때 증여세 냈나요? 7 초보 2022/06/18 3,190
1349493 이브 서예지 눈 클로즈업할때 눈위 큰라인? 흉터? 4 ㅁㅁ 2022/06/18 3,9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