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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감천동 벽화마을 가볼만 한가요?

.. 조회수 : 2,085
작성일 : 2022-06-17 12:01:56
외국인 친구 다섯명과 부산 여행 계획을 짜는 중인데 구글에 부산 여행 검색하면 감천동 벽화마을과 해동 용궁사가 추천 여행지에 꼭 포함이 되어있다고 가보자고 합니다.
숙소가 해운대라 지도 검색을 해보니까 감천동까지 택시로 거의 한시간 반 가량 걸리던데요.
벽화마을이 컬러풀하고 사진 찍으면 예뻐서 인기인것 같기도 한데 이삼십대 친구들이 아니라 사진 찍어 sns 올리고 하는거 관심 없는데 그래도 가볼만 할까요?
IP : 66.8.xxx.186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름
    '22.6.17 12:06 PM (219.249.xxx.53)

    더운데 거기 볼 게 뭐 있다고
    달동네를 일부러 찾아서 봐요..
    해동용궁사는 경치는 좋아요
    와 이런데도 있네
    근처에 기장아울렛 기장 롯데월드 기장해녀촌
    다 모여 있어요
    해운대 숙소 잡고
    기장은 놀다가 해운대서 주무세요
    바닷가도 걸으시고
    전철 잘 되어 있어요
    택시 필요 없어요

  • 2. 그래도
    '22.6.17 12:08 PM (49.164.xxx.143)

    유명한 곳이니
    가봐야지요..
    실망이던 감흥이던..
    한번쯤 안가보면 두고두고 가보고 싶은것..
    갔을때 가봐야줘..
    그래야 미련이 없죠

  • 3. ㅇㅇㅇㅇ
    '22.6.17 12:08 PM (211.192.xxx.145)

    다른 마을에서 본 벽화들과 특별히 다른 건 없어요.
    하지만 외국인이면 그 꼬불한 지형과 언덕과 6.25 피난민 흔적 남은 건물이 재미있을 수도 있겠어요.

  • 4. ㅇㅇㅇ
    '22.6.17 12:20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역사를 알고가면
    나쁘지않죠
    당시 공동묘지인 산비탈에
    피난민들이 천막치고 살기시작해서
    지금의 감천마을이 된거고요
    그렇게 계속 가난하게 살다가
    어느사진작가의 사진속에서
    사람들이 한두명씩 가보다가
    마을공동체에서 관광지로 계발

  • 5. 내국인들이야
    '22.6.17 12:22 PM (122.254.xxx.130)

    거기 뭐볼꺼있냐 하지만 외국인들에겐 독특한 곳으로 인기많아요ㆍ 일단 좁은골목에
    집들 언덕길ᆢ알록달록한 벽화들이 특이하니까요ㆍ
    외국인들 좋아하니 들러시길 추천드려요

  • 6. ㆍㆍ
    '22.6.17 12:25 PM (14.55.xxx.232) - 삭제된댓글

    벽화 자체가 주는 감흥도 있겠지만, 전 부산의 역사를 볼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 마을이 어떻게 생겼고, 어떻게 벽화마을이 됐고, 또 지금 어떻게 유지되는지 등이. 흥미로웠어요.
    그 달동네 마을이 부산의 역사를 잘 보여주죠.
    곳곳에 마을 박물관, 마을 미술관 등 흥미로웠어요.

  • 7. ..ㅡ
    '22.6.17 12:26 PM (58.148.xxx.236)

    감천동 벽화마을 가보고 싶어요

  • 8. ㅡㅡㅡ
    '22.6.17 12:33 PM (39.7.xxx.155)

    거길 왜 가 할수도 있지만 유명하니 한번쯤 가볼만 하죠
    안가면 원글님
    아마 계속 궁금하겠져
    윗댓글처럼 역사 알고가면 나쁘지 않습니다
    그런곳이 또 없으니까요

  • 9. 전혀
    '22.6.17 12:36 PM (211.36.xxx.21) - 삭제된댓글

    일부러 가기엔 실망스럽죠
    외국인들 한테도

  • 10. 감천문화마을
    '22.6.17 12:41 PM (59.21.xxx.225) - 삭제된댓글

    사실 감천문화마을은 볼게 별로 없는데 관광객들은 붐비더라고요.
    혹시라도 가고 싶다면 링크 글에 제가 단 댓글코스로 가시면 후회는 없으실거에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467380&reple=30403777

  • 11. 으..
    '22.6.17 12:41 PM (223.62.xxx.236)

    조잡하고 지저분하고..
    둘 다 별로예요.
    굳이…
    저희는 시간 낭비라 생각했어요.
    볼거 너무 없어요. 부산은 참..

  • 12. 외국인 나름인데
    '22.6.17 12:50 PM (223.62.xxx.248)

    차라리 부산 근처 거제, 통영 그런 자연이 멋진데 가세요.
    그런 델 더 즐겨요.
    지저분한 벽화마을 안 통해요, 어린왕자는 왜 또 거기에 넣었는지…
    용궁사도 정말 볼 거 없어요 tacky tacky..쉴 곳도 없고 절도 허접하고..

  • 13. 후리지아향기
    '22.6.17 12:51 PM (125.142.xxx.33)

    4월에 감천마을. 용궁사 다녀왔어요. 음 용궁사는 너무 좋았어요. 용궁사는 적극추천이여
    감천마을은 그냥저냥 이였어요.

  • 14. 감천문화
    '22.6.17 1:06 PM (110.70.xxx.6)

    마을 더울때 비추 그리고 그냥 달동네입니다. 부산에 남아있는 흰여울 마을과 같이 대표 달동네 굳이

  • 15. 그닥
    '22.6.17 1:14 PM (1.240.xxx.179)

    특별히 가야 할 이유가 없으면 안가봐도 될듯해요.
    용궁사도, 감천마을도 벽화도 그렇고 그닥...
    담벽락위에 어린왕자 모형은 왜 있는지 모르겠더군요.

    차라리 해파랑길 코스 검색해서 바닷길 걷는 것은 강추입니다!

  • 16. ㅡㅡ
    '22.6.17 1:19 PM (118.47.xxx.9)

    용궁사 추천해요.

  • 17. 부산아줌마인데
    '22.6.17 1:26 PM (61.82.xxx.223)

    볼거 없어서 그냥 차로 휙~~ 하고 왔어요

  • 18. ㅇㅇ
    '22.6.17 2:05 PM (110.12.xxx.167)

    용궁사 절대 비추

    용궁사 추천하는 사람들 이해불가
    그렇게 싼티나고 상업적인 절을 왜가는지

    우리나라에 고즈녁한 좋은 절이 얼마나 많은데

    바닷가 절경 보려면 해운대 동백섬 누리마루가면 충분하죠
    그먼 용궁사까지 갈필요는 없죠

  • 19. 저도
    '22.6.17 4:38 PM (5.30.xxx.95)

    동백섬 산책코스 너무 좋아요

  • 20. 용궁사추천
    '22.6.17 6:30 PM (122.254.xxx.130)

    외국인들 좋아해요
    바다에 절이라니 신기해하고요

  • 21. ...
    '22.6.18 9:05 PM (210.126.xxx.42)

    감천문화마을 한번쯤 가볼만했구요 가신김에 인근 보수동 책방골목과 도보거리 국제시장 들러보심 좋을 듯 합니다 외국 친구들이 꺼려하지 않는다면 족발 골목에서 냉채족발 드셔도 괜찮을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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