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가정환경조사서

그냥 조회수 : 1,418
작성일 : 2022-06-17 07:35:11
이거 아시는분??
지금은 상상도 못할ㅎㅎ
IP : 1.232.xxx.6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알아요
    '22.6.17 8:04 AM (121.124.xxx.107) - 삭제된댓글

    더불어 이런 일도 있었어요
    그 땐 국민학교 1학년
    반아이들 다 있는 교실에서 아버지 없는사람 손들라고 ㅠ
    평생 상처로 남아있습니다

  • 2. ㅇㅇ
    '22.6.17 8:21 AM (175.207.xxx.116)

    중1때 담임이 빈 종이 (양식 있는 서류가 아닌) 나눠주면서
    부모 최종 학력 적어내라고 했어요

  • 3. 당시
    '22.6.17 8:32 AM (1.232.xxx.66)

    집에 있는 가전제품에 동그라미
    월수입 생활정도 상중하에 알아서 표시
    부모 최종학력(학교이름까지 기재)
    집주소기재 이것도 모자라서
    교실에서 거수로 조사
    냉장고 있는집 손들어
    티비 있는집 손들어
    이딴식으로
    이걸 도대체 왜 한건지
    중딩때는 조사서는 없어졌는데

  • 4. 웃긴건데
    '22.6.17 8:54 AM (1.241.xxx.216)

    그때는 있었지요 ㅋㅋㅋ
    가정환경조사의 내용이 잘사냐 못사냐 잘나가냐 못나가냐 좋은 대학 나왔냐 못나왔냐
    얼마나 무지하면 환경조사가 그거냐고요
    없어져서 다행이지요^^

  • 5. 촌지
    '22.6.17 8:56 AM (223.39.xxx.34) - 삭제된댓글

    애들 골라서 차별하고 촌지 받아먹으려고 했었나봐요. 지나고 보니.....
    예전에 자기 스승의 날에 케익같은 거는 받지도 않았다고 자랑하는 늙은 교사도 봤네요. 진심 멍청해 보이더라구요..

  • 6. ㅇㅇ
    '22.6.17 9:04 AM (39.7.xxx.173) - 삭제된댓글

    초등 스승의 날에 아이들이 선생 준 선물 책상위에 쌓아놓고 수업시간에 '선물개봉식'이라고 하나씩 뜯어서 들어올려 보여주던 미친ㄴ, 자 이거는 아무개꺼, 이거는 누구꺼, 저는 돈 없어서 모나미 볼펜 한 자루 했는데, 마치 죄인 된 것 처럼 앉아있었죠

    중학교때 출석부 이름 옆에 아빠 직업이랑 자가, 전세, 월세 써놨던 미친ㄴ
    ㅇㅇㅇ, 회사원, 자가
    ㅇㅇㅇ, 사업, 전세 이런 식인데
    과목별 선생마다 다 보는거죠.

    놀랍게도 모두 90년대 초반의 일입니다.

  • 7. 중등까지
    '22.6.17 9:06 AM (112.154.xxx.39)

    집에 가전제품 부모학력사항 급여까지 적어내고 손들어서 숫자세고 그랬어요
    국민학교때 아빠직업 발표 하는게 있었는데 월급여 적게 했어요 그리곤 반전체 한명씩 일어나서 부모직업 급여 발표
    인상적이였던게 반에 공부잘하고 인기많았던 친구 아빠직업이 인장업이라 해서 모두들 그게 뭔지 몰랐는데 도장만드는직업
    한친구는 엄마교수 아빠도 교수
    다들 우와 그랬는데 거짓말 ㅎㅎ

  • 8. ㅇㅇ
    '22.6.17 9:41 AM (175.207.xxx.116)

    유명한 일화가 있죠

    포니는 내려요 포니는~~

    집에 차 있는 사람 손 들라고 하면서 ㅋㅋ

  • 9. dlfjs
    '22.6.17 1:43 PM (223.32.xxx.96)

    2006년 부모 최종학력 쓰라고 ..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5330 20억 당첨 되시면 뭐하실건가요 28 복권 2022/06/17 4,421
1345329 걷기운동을 꾸준하게 하면 살이 잘 안찌는 체질로 바뀌나요.???.. 9 ... 2022/06/17 4,724
1345328 공부 열심히 해온거 같아요. 대치동 학원가 보내는게 도움이 될까.. 20 공부 2022/06/17 4,781
1345327 서울 원자력 병원 문의드려요 1 12345 2022/06/17 1,131
1345326 교회 다니던 사람이 별세하면 7 별세 2022/06/17 1,937
1345325 새로 짓는 전원주택이나 타운하우스가… 6 ㅇㅇ 2022/06/17 3,126
1345324 불안해서 숨을 못쉬겠어요 17 두근 2022/06/17 5,711
1345323 제 통화녹음 들으니 7 어휴 2022/06/17 4,085
1345322 카페 혼자 있다 화장실 갈때 노트북 어떻게 하시나요? 20 카라멜프라푸.. 2022/06/17 7,666
1345321 강남이 그렇게 살기 빡세면? 과천은 어때요? 2 Dd 2022/06/17 3,001
1345320 가정에 평화가 오네요 4 .. 2022/06/17 2,658
1345319 영어 질문좀 드릴게요 7 ㄲㄲ 2022/06/17 926
1345318 전기요 물세탁해보신분? 8 궁금 2022/06/17 1,722
1345317 82에서 읽은 좋은 글들 33 문득 2022/06/17 2,908
1345316 상철이 같은 남자 만나세요~ 9 미혼분들 2022/06/17 3,085
1345315 18개월이 맞나요?... 3 군복무기간 2022/06/17 1,617
1345314 도우미 리트리버 2 우왕 2022/06/17 2,233
1345313 자식을 등돌리게 만드는 첫마디라는데 34 전화 2022/06/17 33,292
1345312 일하는데 중1딸아이의 전화 11 ... 2022/06/17 4,061
1345311 어제 부고문자받고 놀랐어요 11 ㅇㅇ 2022/06/17 7,714
1345310 요양병원 어머니 보내드렸는데 상태가 좋지 않아서 여쭤봐요.. 13 ..... 2022/06/17 4,917
1345309 제주공항 근처에 숙박하기 좋은 시설 알려주세요 8 진짜 2022/06/17 1,526
1345308 뜬금없이 자식자랑하는거요 11 ㅇㅇ 2022/06/17 3,594
1345307 스커트에 어울리는 스니커즈 6 스니커즈 2022/06/17 2,864
1345306 일부 나이드신 중년 여성분들 고쳐야 하는것 21 ㅇㅇ 2022/06/17 8,5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