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원장들님들 중에 참 이해하기 힘든 분들도 많으시네요
선생님이라면 힘든 수험생 부모의 심정을 알텐데..
통화하고 문자보내라해서 시킨대로 문자보내고 4시간 넘게 답장이 없는건 어떻게 이해를 해야하나요
아쉬운 사람이 을인데
여러번 원장들 갑질 당하니 지방소도시는 참 정신적으로 힘드네요 선택의 여지가 없으니..항상 애걸복걸 대기신청.
정말 따듯한 좋으신분들도 계신데 이 과목은 왜 ㅜ
학원 원장에게도 잘 보여야하는 현실..입시판 정말 떠나고 싶어요.
원장하시는 분들 안그러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수험생 엄마들 정말 힘들어요 좀 이해해주시고 도와주시면 3대가 복받으실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