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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부싸움의 원인이 대부분

조회수 : 6,345
작성일 : 2022-06-16 07:28:19
남들이 볼땐 아무것도 아닌 일상의 사소한거 가지고
유치하게 내 말이 맞다 서로 우겨대면서 생기는거 같은데
다른 부부들은 주로 무슨 일로 다투시나요?
IP : 223.38.xxx.10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6.16 7:33 A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

    전가정에 정신적으로 독립못한 남편의 언어폭력과 행동으로 인한 다툼이죠

  • 2. 돈이
    '22.6.16 7:42 AM (39.7.xxx.205)

    제일 많을걸요. 다른 문제로 싸우고 있는것 같아도 본질을 들여다 보면 돈문제건데 고부간 문제까지도
    정신적으로 남편이 원가정에 독립 못한다는데
    아내들은 도 독립 못해요 평생 친정끼고 우리부모 어화둥둥 하는데요

  • 3. ..
    '22.6.16 7:48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돈이죠 돈 아닌척 해도 미묘하게 파생된 갈등 다른 것으로 싸우고 있어도 ...

  • 4. 집집마다
    '22.6.16 7:52 AM (223.38.xxx.136) - 삭제된댓글

    다르겠죠
    저는 25년 살면서 돈으로 싸운 적은 없어요 imf 때 남편 실직하고 내가 실질 가장으로 살았어도 돈문제로 싸우지는 않았어요 그때부터 지금까지 줄곧 큰소리 나는 이유는 남편 거친 운전 습관 욱하는 성질이에요 평소 느긋한 사람이 운전을 왜 그리 거칠게 하는지 가족들 다 태우고 거친 운전하면 안싸울 수 없잖아요 지금 돌이켜 보면 성질 유별난 시모가 무의식의 근원 이었던 거 같아요 별난 시모지만 시모때문에 싸운 적은 없어요 왜냐면 내가 그걸 건드려서는 안된다고 생각했으니까요 근데 세월 지나고 보니 오만 트러블의 깊은 근원은 시모였고 제가 그걸 수면 위로 올리면서 아주 크게 한번 뒤집었고 그 이후로는 운전마저도 얌전해졌어요

  • 5. 돈이
    '22.6.16 7:58 AM (121.133.xxx.137)

    첫번째 이유가 많고
    성격차...성 격차도 무시 못하구요

  • 6.
    '22.6.16 7:59 AM (124.48.xxx.44) - 삭제된댓글

    돈이죠
    성격 차이니 뭐니 해도 그게 다 돈 문제때문임

  • 7. 표면적으로는
    '22.6.16 8:00 AM (125.177.xxx.70)

    성격차이 술 애들 시댁문제등 많았지만
    속으로 들여다보면 돈에 쪼들리니
    사는게 힘들어 여유없고 예민하고 그랬던것같아요

  • 8.
    '22.6.16 8:05 AM (39.7.xxx.2)

    돈 2천쯤벌어 던져주면
    난폭운전쯤은 다참아져요
    돈이에요

    거의
    또 딴문제라도 돈생각하면 풀어지고요

  • 9. ..
    '22.6.16 8:23 AM (58.234.xxx.222)

    시가.
    그지같은 시가.
    그 시가에서 못벗어나고 놀아나는 ㅂㅅ 같은 남편.

  • 10. 돈이예요
    '22.6.16 9:34 AM (211.244.xxx.144)

    저 위 댓글처럼 돈이 없이쪼들리면 예민해지고 걱정이 늘잖아요,
    사람관계는 돈으로 다 연결되어있어요,
    마음을 표현하는거...위로하는거...배려하는ㄴ거...다 돈이랑 직결..

  • 11. ...
    '22.6.16 9:42 AM (175.223.xxx.248)

    돈이요
    시댁도 주기적으로 돈 많이 쥐어드리면 덜해요

  • 12. ...
    '22.6.16 11:58 AM (211.178.xxx.171)

    환갑이 지나도 시가에서 탯줄 떼지 못한 남편 때문에요.
    아직도 시모입맛 못낸다고 탓하고
    시가 사람들하고 화목하지 못하다고 탓하고
    시가의 언년이 노릇 안 한다고 내탓하고.
    시가에서 에취하면 혼자 앓아눕는 ...
    반품하고 싶어요

    나이 환갑에도 시가 스트레스 받을 줄 몰랐어요

  • 13. 시가
    '22.6.16 12:04 PM (223.38.xxx.180)

    삼십년이 지나도 도리와 의무만 강조하는 시가, 알아서 엎드려 마누라 희생 강요하는 장남 남편. 아주 지긋지긋해요. 남편이 제일 문제지만 아들 며느리 이렇게 살게 하는 시부모가 미워요. 제발 세상이 변한거 좀 알으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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