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종종 지난 남친 재회 글들..

소소 조회수 : 2,555
작성일 : 2022-06-16 00:12:04
왜 이렇게 재밌죠!

남편말고 딱히 생각할 젊은날 연애도 없고

멀리 살고 있어 우연히 스칠 과거 인연도 없는 1인이에요.

뜻하지 않게 마주치는 전남친 글들 보면 풋풋한 기억과 설렘이 느껴져요.

현실은 다르겠지만요. :)

깊은 연애는 없었어도 젊은 날의 추억이 생각나는 날이에요.
IP : 176.195.xxx.25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
    '22.6.16 12:12 AM (70.106.xxx.218)

    서로 다 늙은모습봐서 뭐해요
    환상이나 깨지. 마주칠까봐 무섭네요 ㅎㅎ

  • 2. 맞아요
    '22.6.16 12:13 AM (176.195.xxx.255)

    공감해요ㅎㅎㅎ 드라마에서나 아련한거죠~~

  • 3.
    '22.6.16 12:18 AM (125.186.xxx.140) - 삭제된댓글

    제가 글 남겼었는데요. 전남친 눈이 심한 노안이 와서 몰라보길 비나이다 비나이다 하고 있습니다. ㅋ

  • 4. ...
    '22.6.16 1:42 AM (180.228.xxx.218) - 삭제된댓글

    양평 살아요. 전원주택 이사오면 갑자기 안하던 텃밭가꾸고 화초심고 나무 심고 반 농사꾼 되서 장비 사고 꽃무늬 몸빼바지에 얼굴 가리는 할머니들 쓰는 모자도 사고 (상추 고추 방울토마토 막 사다 심어요. 상추 따다따다 못먹어서 이사람 저사람 막 나눠주다 지쳐서 결국 안심게 됌)
    학교 엄마 중에 한명이 고추 모종 심다가 모종이 모자라서 모종 사러 급하게 장에 나왔음. 시골장은 현금만 받는곳 많음. 지갑에 현금이 없어서 다시 농협 로비뱅크 뛰어감. 인출기에서 돈을 찾는데 옆에 남자가 자길 계속 빤히 쳐다봄. 뭐지 하고 봤더니 대학때 사귀었던 첫사랑 오빠. 그오빠는 양평 사는건 아닌것 같은 너무나 멀끔한 서울남자모습이었다고. 그에 반해 자긴 완전 시골 아줌마의 모습. 너무 당황해서...저 농사 안지어요... 말하고 뛰쳐나왔다고.
    그얘길 하면서 왜 하필 그러고 있을때 마주친거냐며 승질냈음.

  • 5.
    '22.6.16 7:24 AM (219.240.xxx.24)

    저 농사 안지어요..ㅋㅋㅋㅋ
    너무 재밌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8705 제발 82 공지 좀 지키세요! 11 덥다 2022/07/28 2,135
1358704 식단 한번 봐주실 수 있을까요 ? 3 .... 2022/07/28 1,181
1358703 아이맥스 or 스크린x 2 한산 2022/07/28 847
1358702 양파가 안 자라요 1 양파 2022/07/28 857
1358701 요즘 약속 잡으세요? 6 2022/07/28 2,290
1358700 임윤찬군 콘서트 티켓팅 11 성공 2022/07/28 2,151
1358699 대구에서 인천가는 gtx 1 기차 2022/07/28 1,152
1358698 전당대회 컷오프... 8 어제 2022/07/28 1,610
1358697 윤석열 양복점 사장, 생활의 달인에 출연 6 생활의 달인.. 2022/07/28 2,693
1358696 역대 최저 몸무게네요. 15 냥쓰 2022/07/28 6,211
1358695 김건희, 20년전 아티스트 였다고 주장하는 일본 교수 16 ㅇㅇ 2022/07/28 4,713
1358694 직장 다니는 아들이 17 82cook.. 2022/07/28 8,008
1358693 남해갈껀데 숙소를 어디로 잡아야할지... 5 휴가 2022/07/28 2,187
1358692 친한 친구들 이름을 말안해주는 중딩 아들 7 2022/07/28 1,893
1358691 본인통장에서 수표출금시 발급수수료있나요 2 궁금하다 2022/07/28 1,257
1358690 영부인이라는 여자가 색깔 취향이 60 유치,천박 2022/07/28 17,645
1358689 ‘가양대교 실종’ 김가을씨 추적, 한달째 ‘답보’…수중 수색 돌.. 2 아직인가봅니.. 2022/07/28 4,189
1358688 친정엄마 너무 웃겨요 12 .... 2022/07/28 5,599
1358687 펌 둔촌주공은 사업비 7000억이 문제가 아니네요 3 잘되길 2022/07/28 3,724
1358686 다이어트할때요. 세끼 밥 먹으면 안되나요? 3 .... 2022/07/28 2,213
1358685 굥 지지율 하락에 박진 "역사적 지도자 재직 중 지지율.. 11 푸하하 2022/07/28 2,891
1358684 당근으로 상품권 팔았는데요 21 뭐지? 2022/07/28 4,975
1358683 이웃이 평소에 3 그냥 2022/07/28 1,709
1358682 코로나로 미각 후각 상실이요... 7 피말린다 2022/07/28 2,651
1358681 시부모님 오신다고 통보.. 29 2022/07/28 7,7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