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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말년휴가 나옵니다.

김태선 조회수 : 3,463
작성일 : 2022-06-15 21:46:55
작년 2월 15일에 훈련소 입소하여 강원도 인제 을지부대 8690본부포대 자대배치 받고 군복무 잘 마치고 말년휴가 내일 나옵니다. 여러가지로 늦되어 마음고생했는데 무사히 건강하게 복무를 마친 작은 아들이 대견스럽습니다. 전역 후에도 자기 인생 잘 개척해나가리라고 믿습니다. 82님들 덕분입니다. 군인 아들을 두신 82님들 모두모두 복 받으십시요. 내일 퇴근 후 운동 안가고 아들이랑 맛난거 먹으러갈거예요. 마구마구 메뉴 추천 해주세요^^^






IP : 39.7.xxx.84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고
    '22.6.15 9:49 PM (125.187.xxx.44)

    축하드립니다.
    아드님도 원글님도 고생많으셨네요

  • 2. 축하
    '22.6.15 9:50 PM (106.101.xxx.159)

    축하드려요
    저희 아들은 내년3월이 전역이에요
    지난 주말에 외박시켰는데 부대로 들어가는 도중에 나지막히 한숨쉬는 아들보고 가슴이 아팠어요 ㅜ
    아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 3. 저도
    '22.6.15 9:50 PM (122.37.xxx.10) - 삭제된댓글

    육군부대 엄마에요.2월이면
    그때 코로나심할때인데 아드님 말년휴가축하합니다.
    건강히 제대할거에요
    아드님 앞날에 좋은일만 가득하길요

  • 4. 가리가리
    '22.6.15 9:57 PM (14.48.xxx.57)

    본부포대면 포병인가보네요~
    조전 아깝게 짤린 군번아들이겠네요.
    그동안 나라 지키느라 너무 고생 많았어요.
    어머님도 뒷바라지 맘고생 많으셨죠?
    엄마품에서 편히 말년휴가 보내고 찍턴하여
    떨어지는 낙엽도 조심하여 무사히 전역하길 바랍니다^^

  • 5. 정말
    '22.6.15 9:58 PM (180.226.xxx.225)

    축하드리고 부럽습니다.
    올 1월 입대해서 내년 10월에나 제대하는 저희 아들은
    까마득하답니다.
    건강하게 무사히 제대하는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또 행운인지
    이번에 기브스하고
    외출 나온 아들보니 느껴집니다.
    아드님께 나라 지켜줘서 너무 고맙다고 전해주세요.

  • 6. 울아들20일입대
    '22.6.15 9:58 PM (211.33.xxx.49) - 삭제된댓글

    입니다.
    마음이 너무 짠해요.
    애써 눈물 참고 있어요.
    입대다가오니 왜일케 이쁘고 말도 잘듣는지...
    살갑게 소주도 같이 마셔주고....
    입대 다가오는 우리 아들들 축하합니다.
    고생많았어요~~~~
    좋은일만 가득하길~~~~~~~

  • 7. 울아들20일입대
    '22.6.15 9:59 PM (211.33.xxx.49) - 삭제된댓글

    입니다.
    마음이 너무 짠해요.
    애써 눈물 참고 있어요.
    입대다가오니 왜일케 이쁘고 말도 잘듣는지...
    살갑게 소주도 같이 마셔주고....
    전역 다가오는 우리 아들들 축하합니다.
    고생많았어요~~~~
    좋은일만 가득하길~~~~~~~

  • 8. ...
    '22.6.15 10:02 PM (112.144.xxx.137)

    저희 아들도 말년병장 인데 남은 휴가가 복무일 두배나 되서 막판에 휴가 몰아쓰느라 죽을맛 이에요
    2주 휴가 1주 복무 세번씩...갑자기 조기전역이 없어지는 바람에 정말 황당하네요

  • 9. ㅇㅇ
    '22.6.15 10:07 PM (118.33.xxx.174)

    와우, 제 아들도 12사단이였는데
    정말 아들도 어머니도 고생 많으셨어요
    제 아들은 gop일년 복무하고 진짜 고생많이하더니
    철이 일찍 들었어요
    축하드리고 아들한테 고맙다고 전해주세요
    그들의 헌신 덕분에, 우리가 이리 편히 누워 자고있으니 ㅠㅠ
    저는 아들에게 복무내내 이말 했었어요!!!!!

  • 10. ...
    '22.6.15 10:07 PM (122.32.xxx.199)

    축하드려요. 울 아들도 3월에 제대했어요. 면회한번 못가고 제대했네요. 군대에서 삼겹살도 먹고 치킨도 먹고... 집에와선 회 먹고 싶다해서 일식집 갔습니다.

  • 11. 부럽네요
    '22.6.15 10:08 PM (14.7.xxx.84)

    축하드려요 4월에 아들 전방 보낸 엄마입니다.
    진짜 부럽습니다 요즘 너무 불안합니다

  • 12. 엄마최고
    '22.6.15 10:20 PM (125.243.xxx.125)

    진심 축하드려요~
    우리 둘째도 인제에서 복무중인데 지금 두번째 휴가나와 같이 있어요
    집에 얼마나 오고싶어하는지..
    불과 얼마전까지도 군생활 넘 힘들어해서 정말정말 힘든시간이었는데 버티고 달래며 이제 10월 전역이에요
    말년되어가니 이제야 좀 편해진거같아요

    애들 군대가서 얼마나 힘든지 이해못하고 요즘군대 어쩌고하는 사람들
    직접 입대해보고 그 입 나불거리라 하고싶어요..

    원글님 아드님 훌륭하고 진짜 축하드려요~

  • 13. 건강
    '22.6.15 10:22 PM (61.100.xxx.3)

    어머..
    저는 오늘 5월10일 입대한 아이
    코로나 이후 부모님 초대해서 첫 퇴소식하고
    들여보냈어요
    gp수색대 신청해서 합격했다고
    그 힘든곳으로 걱정이네요
    원글님 아드님 힘든 일정 무사히 끝내고
    말년휴가..축하합니다

  • 14. 낼 첫 휴가
    '22.6.15 10:38 PM (121.152.xxx.72) - 삭제된댓글

    먼저 축하합니다-
    저희아들은 낼 첫 휴거 나옵니다
    올 3월 입대해서 나오는데요
    말년휴가꺼지 까마득 합니다-

  • 15. 아드님이
    '22.6.15 10:50 PM (222.120.xxx.44)

    먹고 싶어하는 걸로 메뉴를 정하세요
    어른들 입맛에는 맞지않아도요

  • 16. ㅇㅇ
    '22.6.15 10:58 PM (175.207.xxx.116)

    회 좋아하면 회

  • 17.
    '22.6.15 11:21 PM (116.122.xxx.137) - 삭제된댓글

    저희 아들 작년 1/17일 입대
    조기전역 갑자기 없어져서 6월 초 부터 휴가 쓰기 시작요
    지난번 2주 휴가 쓰고 들어가 이번주 나오고
    담주 또 나오고도 두번 남았대요
    제대 앞둔 군인아들들 다들 건강히 전역하길 바랍니다

  • 18. 축하드려요~
    '22.6.15 11:25 PM (125.177.xxx.142)

    얼마나 좋으실까요~
    당사자는 더 좋겠죠?
    울 애는 내년 1월이에요~
    저도 시간이 빨리 갔으면 좋겠어요~~

  • 19. 김태선
    '22.6.15 11:29 PM (39.7.xxx.84)

    모두 감사드립니다. 대학 입학하고 비대면 수업만 해서 이럴러고 십여년 공부하고 대학을 왔나 자괴감 든다고, 저도 모르게 군 신청을 하고 1학년 기말고사 마치고 담해 2월에 절친이랑 같이 간다고 일방통보 해서 놀랐는데 되려 아이 선택이 탁월이었습니다. 내일 맛난거 먹일게요, 아들 먹고 싶어하는거로, 모두 감사드립니다:)

  • 20. 김태선
    '22.6.15 11:36 PM (39.7.xxx.84)

    가리가리님 어케 아셨나요? 포병은 아니고 운전병이어요, 찍턴 맞아요. 5월 말휴는 자가전역이고 6월 말휴는 찍턴이예요, 찍턴은 군 은어인데 휴가나온 후 군 부대 복귀 후 몇일 있다 전역하는거를 말해요.

  • 21. 김태선
    '22.6.15 11:38 PM (39.7.xxx.84)

    너무 걱정하지 하지 마세요. 우리나라 군시스템 좋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부모 걱정이 기우일 만큼 잘 하는거 같으니 믿어주시면 됩니다.

  • 22. 김태선
    '22.6.15 11:39 PM (39.7.xxx.84) - 삭제된댓글

    기우가 아닐만큼으로 수정

  • 23.
    '22.6.16 9:54 AM (42.24.xxx.210)

    축하드려요~
    제 아들도 12사단이었어요. 작년에 전역했어요.
    제대하고나니 어딘가 철이 들어서 왔어요. 마음 한구석 짠하기도하고 기특하기도하고…

  • 24. .....
    '22.6.16 12:22 PM (211.114.xxx.98)

    반가워서 로그인했어요. 저희 아이도 을지부대 출신이요.
    군대 가기 전에는 학점도 엉망. 생활도 엉망.
    군대도 가기 싫어서 거의 울 것 같은 표정으로 입대해서 추운 데서 고생 많이 하더니 그래도 전역하고는 열심히 공부하더니 취직 잘 하고 회사 잘 다녀요.
    앞으로 자녀 분 미래에 꽃길만 펼쳐지길 기원해요.
    메뉴는 아드님 드시고 싶은 걸로 ^^
    저희 애는 군대에서는 회를 못 먹으니 휴가 나오거나 하면 고기보다 회를 꼭 먹고 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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