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목줄안한개를 자주 만나는데 ㅠㅠ

목줄 조회수 : 2,126
작성일 : 2022-06-15 18:26:30
여기는 시골이고 관광지이다보니 적당히 사람들이
붐비기도하는데요.노인분들은 소형견키우면서
풀어서 키우고 개념이 없으시니 그러려니 합니다만
귀촌을 했거나 놀러온사람들이 산책시킬때
목줄을 쥐고 개를 풀어놓네요.노인이 아닌 연령이구요.

저는 산책하다 그런개를 보면 우리개를 안고 돌아가는등
피하는편이고 남편과산책가면 남편은 개목줄하시라고
멀리서 다가가며 큰소리로 소리를 치면
상대방은 그목소리에 기분이 나빠하며
빈정거리거나 삐딱선을 타더라구요.
그러다 싸우기도 하구요.

몇일전에도 밤에 개산책을 나갔는데 큰개를 풀어놓아서
멀리서 목줄하라고 큰소리를 치면서 다가가고
상대는 또 삐딱하게 반응하고 그래서 제가 싸우기
싫으니 돌아가자했더니 왜 목줄잘한 우리가 돌아가느냐
저런인간들은 돌아가는 우리를 보면 전혀 반성하지않고
당연한듯 저러고 다닐거다.내가 참교육을 시켜줘야
어디가서 저따구행동을 안한다며 흥분하는데 말은 맞지만
저는 산책시마다 이런상황이 너무 싫고 오늘은 또
어떤개를 만나 험한일이 있을까 나오기전부터 스트레스라
제발 싸우지마라 기분좋게 나와서 이무슨 난리냐
기분 팍상해서 둘이 집에 돌아오긴 했는데 아우
넘 스트레스네요. 차라리 혼자 산책다니는게 맘 편해요.

IP : 183.104.xxx.7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찍어서
    '22.6.15 6:27 PM (223.62.xxx.82)

    고발하면 복수하려나요

  • 2. ~~
    '22.6.15 6:33 PM (49.1.xxx.76) - 삭제된댓글

    저도 어쩌다 뻔뻔대마왕 견주들 안 만난 날은
    오늘은 운이 좋았네~ 합니다ㅠㅠ

  • 3. 밤에
    '22.6.15 6:37 PM (183.104.xxx.78)

    사람이 없을거라 생각하고 시골이니까
    인적이 드물다싶은 노파심?에 잘 풀어놓는것 같아요.
    집밖은 무조건목줄인 저는 아주이해할수 없지만
    넘 자주만나니 참 피곤하네요.남편은 계속 으르렁거리고
    말려지지도않고요.
    상습범은 집알아내서 신고했더니 풀어놓지는 않더라구요.

  • 4. 삼단봉
    '22.6.15 6:38 PM (211.234.xxx.89)

    가지고 다니세요.
    얼마전 산책 주 개물림 사고난 커플보니
    남자가 도와주지 못할수도 있어요.

  • 5. 남편분
    '22.6.15 6:39 PM (222.104.xxx.38)

    산책때 마다
    자꾸 큰소리 내시면
    멍이가 스트레스 엄청받고
    예민해질텐데...

    멍이가 불안해져요.

    우째요ㅠㅠ

  • 6. 개보다도
    '22.6.15 6:42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못한 것들이 개주인 이랍시고 개 끌고 댕기는 보면 욕 나오죠.
    개가 뭔죄래요.

  • 7. …..
    '22.6.15 6:53 PM (210.223.xxx.229)

    님은 스트레스받아 죄송스럽지만
    님 남편은 훌륭한 견주세요 자격있으시고..
    그렇게 견주분들이 지적해주셔야 그나마 조금이라도 먹히고 나아지죠
    워낙 무개념 견주들이 많아서

  • 8. ..
    '22.6.15 6:56 PM (59.14.xxx.159)

    개새끼야 ! 니 주인은 목줄이 뭔지 아니?
    하고 써서 들고다니세요!
    전 목줄한 개도 불편한 사람이라 간혹 목줄없이 다니는사람있으면
    한마디 합니다.
    개 목줄 하세요!

  • 9. 6살 딸에
    '22.6.15 6:57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달려든 개를 발로 찼다고 동물학대로 오히려 고소
    https://www.youtube.com/watch?v=1sRbze4rti4

  • 10. 6살 딸에
    '22.6.15 6:58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목줄 없이 달려든 개를 발로 찼다고 동물학대로 오히려 고소
    http://www.youtube.com/watch?v=1sRbze4rti4

  • 11. ..
    '22.6.15 7:03 PM (116.88.xxx.168) - 삭제된댓글

    그러다가 개가 배변해도 주인은 모르는거죠.
    내 강아지가 걱정되어서 말하면
    무슨 자기 개 걱정해서 그러는줄 알고 괜찮다고.
    목줄을 주섬주섬 들고 나와서 밖에서 해주기도 하고
    목줄 해 놓고 목줄채 풀어주고.
    너무 꼴보기 싫고 화나요.

  • 12. ㅇㅇ
    '22.6.15 7:03 PM (106.102.xxx.57)

    위사건 합의 내용

    합의 내용은 합의금 350만원, 아이에게 직접 사과하기, 평상시 개 목줄 꼭 하고 다니기였다. A씨는 그 증거로 법원에 제출한 소송 취하 및 합의서를 공개했다.

    A씨는 “합의한 지 몇 개월 지났는데, 동네에서 가끔 마주쳐서 보면 목줄 잘하고 다니더라”라고 사건의 결론을 남겼다

  • 13. ..
    '22.6.15 9:02 PM (223.38.xxx.3) - 삭제된댓글

    양손으로 등산스틱 들고 다니세요. 꾸준히 신고도 민원도 넣으시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1167 개도 안 걸린다는 감기에 걸렸네요. 3 오뉴월 2022/06/18 870
1351166 이정재 광고 목소리 너무 웃기네요 8 ㅇㅇ 2022/06/18 2,426
1351165 여성이 자신보다 스펙좋은 사람하고 결혼한다고 저출산의 주범이라고.. 3 ........ 2022/06/18 2,656
1351164 공복혈당 당화혈 색소 어떤게 중요한가요? 8 아아아아아 2022/06/18 2,660
1351163 펌 이재용 출장에 대해 "장비 확보 실패"라고.. 9 참고 2022/06/18 2,880
1351162 김치찌개 맛이 밍밍한데 열무김치 국물 넣어도 될까요? 7 슈스 2022/06/18 2,210
1351161 전현무는 조세호처럼 명품 정장 고집하면 그나마 나을텐데 11 .. 2022/06/18 8,206
1351160 책 제목 좀 2 찾아주세요 2022/06/18 990
1351159 이거 너무 좋아요 발닦을때 9 리리 2022/06/18 3,818
1351158 에이지드 고다 치즈, 처음 먹어 봤는데 맛있어요. 4 Aged g.. 2022/06/18 1,329
1351157 공부안하는 중3 아들때문에 속상해요 19 나나 2022/06/18 6,695
1351156 소개받아서 만나기 전 전화통화 (의사) 66 ... 2022/06/18 8,344
1351155 윤은 그 사람을 사랑할까요? 6 Smskka.. 2022/06/18 2,702
1351154 비트코인 2만달러 붕괴 8 ㆍㆍ 2022/06/18 2,891
1351153 35도 날씨에 화초가 축 처지네요, 7 .. 2022/06/18 2,243
1351152 남편이 자꾸 삼성전자 주식을 사모으라고 합니다. 32 ........ 2022/06/18 27,070
1351151 부적 글 내려갔네요 2 방금전 2022/06/18 1,627
1351150 배우자가 좋아하는 음식 11 .. 2022/06/18 3,328
1351149 서초중앙새마을금고 특판예금 12개월 3.7% 마감?? 8 마감? 2022/06/18 3,111
1351148 올해 첫 에어컨 가동중이에요 4 에어컨 2022/06/18 1,666
1351147 트러플 오일 ㅠ 이거 어떻게 먹는거죠? 15 초보cook.. 2022/06/18 2,951
1351146 톰 크루즈 잦은 방한 이유는 뭘까요? 37 한류? 2022/06/18 17,599
1351145 원래 옛날 어른들은 자식 이삿날 먹을걸 싸가지고 오시나요..? .. 24 어른들 2022/06/18 4,161
1351144 뭐 맛있는 것 좀 없습니까! 14 ㅇㅇ 2022/06/18 3,835
1351143 보충제 복용없이 비타민디 수치가 정상수치 유지하시는 분 있나요 2 2022/06/18 1,5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