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 작은 논이.. 군사업 (하수종말처리장 )선정이 되어
경작하기도 뭐했어,,잘되었다 싶어 이참에
팔았는데
2달이 다 되었는데
군청직원 실수가 있어 계산이 잘못되었다 하여 500백만원을 다시 뱉어 내라고 합니다
뭐 이런 경우가 있나요
뱉어 내기는 하는데..
큰돈을 다 써버리고 적금도 해지해야 하고 손해가 만만치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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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청직원 실수한 부분
경작 보상비라고 2년치를 보상해주는데 (현 경작자)
실농사가 제가 아니구 마을어르신
한테 갈것이 저희한테 같이 계산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