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남들은 절 이기려들고 제 말을 인정하는 그런거 없고
지적, 쓴소리만 해대요.
전 늘 지고 살고요.
그럼 어떻게 될까요, 사람이.
늘 혼나는 소리 듣고 안좋은 소리 상대들에게 들으면 어떻게 되나요?
..... 조회수 : 1,517
작성일 : 2022-06-15 14:17:16
IP : 14.33.xxx.20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6.15 2:19 PM (175.196.xxx.78)남 말에만 예예 하고 나는 없는 노예 되는거에요
지금부터라도 내 감정을 소중히 하고 내 감정에 충실하세요
그런 다음 남도 생각하시고요, 언제나 어디서나 내가 우선입니다.2. ㅇㅇ
'22.6.15 2:19 PM (115.23.xxx.124) - 삭제된댓글위축되고 의기소침해지겠죠 . . 저도 비슷합니다 힘내세요 토닥토답
3. ㅇㅇㅇ
'22.6.15 2:21 PM (121.190.xxx.58)저도 이런 사람인데요. 그 사람 안 보고 뒤에서 욕 엄청 합니다.
이게 회사가 아닌 곳에서 만나면 쌩가면 되는데 회사에서 이러면 진짜 미치죠...
제가 자발적은 은따입니다.
이런 *이 한명 있는데 죽이고 싶어요. 진짜...4. .....
'22.6.15 2:24 PM (14.33.xxx.200)돈내고 어떤일로 상담을 받은적 있는데 상담사 눈치를 봐요. 제가. 상담 제대로 안해줄까봐. 상담사는 자꾸 묻지마라며
그러고 전 상담가밖에 의지할곳이 없고.
그 외 남도 저한텐 자꾸 쓴소리 하려고 그려고 말싸움 이기려들고 다 그래요.
제가 문제인건가요?5. ...
'22.6.15 2:41 PM (175.196.xxx.78)쓴소리 하지 말라 하세요
그리고 상담가도 돈주고 상담하면서 왜 눈치를 봐요
당당해지셔도 괜찮아요6. 이제
'22.6.15 3:01 PM (180.69.xxx.63) - 삭제된댓글낫기를 바란다면, 상담사를 바꿀 때가 되었어요.
특히나 내담자가 상담사를 의지하는 증후군에 들어갔다면 더더욱요.
자신에게 맞는 치유자를 만나는데는 보통 서너명의 의사나 상담사가 지나가요.
일반적인 일이니까 잘 바꾸시고 건강해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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