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뜻밖의 여정에서 윤여정 넘 사려깊네요

조회수 : 6,153
작성일 : 2022-06-15 12:25:22
아카데미 시상할때 청각장애 배우가 받으면 축하해주고싶어서 수화 연습해서 시상하는거 보고 눈물 펑펑 났어요
좋은분들이 주변에 괜히 많은게 아닌듯요
사려깊고 매력넘치시네요
IP : 1.224.xxx.211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6.15 12:29 PM (39.116.xxx.19) - 삭제된댓글

    참 부러운 인생을 사시는 듯 해서
    부러웠습니다

    남편이 없으니 자신에게 집중해서
    하고픈 대로 사는 삶이 가능했으리란
    생각이 들었어요

  • 2. ㅇㅇ
    '22.6.15 12:30 PM (39.7.xxx.19)

    저는 그 정자씨라는 분이 집에 오라고 오라고 해도 안 오셨더라 하는 부분이요. 힘들까봐 그랬다는...
    그러면서 또 김치찌개 끓여서 정자씨 먹으라고 불렀다고 하니 정 넘치고 배려심 있고 참 좋은 분 같아요

  • 3. ㅇㅇㅇ
    '22.6.15 12:34 PM (120.142.xxx.17)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잘 하는 스탈 같아요.
    자기를 좋아하는 사람에 대해선 그러던지 말던지 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 4. ...
    '22.6.15 12:44 PM (210.96.xxx.10)

    나영석pd가 그러잖아요
    윤여정샘의 주변사람들의 합이 윤여정샘이다

    그만큼 사람 만나봐서 이 사람 진국이다
    하면 여러가지 노력해서 챙기는거죠
    사회성이 대단하다 싶어요
    근데 나이도 나이고 정 준 만큼 사람에 대한 배신도 느껴봤을거 같음
    나싫다는 사람 안붙잡아 하는 쿨함도 있는거 같아요

  • 5.
    '22.6.15 12:50 PM (118.235.xxx.167)

    누구는 나이가 들수록 명성이 비난으로 친한 사람은 다 떨어져 나가고 윤여정 배우는 나이가 들수록 명성은 더 커져가고 친한 사람은 더 많아지네요.

  • 6. 저궁금
    '22.6.15 12:56 PM (210.100.xxx.239) - 삭제된댓글

    김수현작가랑은 왜 멀어졌나요?
    아시는분?

  • 7. ㅇㅇ
    '22.6.15 1:02 PM (119.203.xxx.59)

    방송이지만 스탭들 이름 물어보고 외우려고 하는거 보고 마냥 틱틱 댈거 같은데 따뜻한 면이 있어서 의외였어요
    그 나이에 주변에 좋아하는 친구들 많은거 보니 인생 잘 산듯
    옷이랑 가방도 워너비

  • 8. ...
    '22.6.15 1:07 PM (39.7.xxx.117)

    그 스텝인가 윤여정은 자기가 일해본 사람 중에 제일 authentic하다고 평가했잖아요.
    진실하고 단단하고 기본이 선한 사람 같더라구요

  • 9. 저는
    '22.6.15 1:07 PM (210.117.xxx.44)

    그 여울작가??
    초짜시절 밥사먹이던거.
    진짜 완전 있는지잆는지도 모를 스텝인데도..

  • 10. 패션도사람도명품
    '22.6.15 1:11 PM (223.38.xxx.169)

    해외 국내 패션 널리 알려주시고
    코디는 신경써서 왜놈들껀 절대 입으시지도
    제발 도와주지도 맙시다.

  • 11. 꽃누나때
    '22.6.15 1:21 PM (125.134.xxx.134)

    이미연 한소리 듣고 표정관리 안되는거 보신분은 없으신가보네요. 카더라지만 카메라 꺼지고 이미연 김희애 여정할매 근처에도 얼씬도 안했다고

    그래도
    진정한 꼰대면 내가 한소리 했다고 내 근처도 안오더라 한마디 했겠죠. 배종옥이나 박근형처럼 요즘것들은 어쩌고 저쩌고 안그러시는 분이니

    윤식당인가 거기서 정유미도 좀 힘들어하는게 보이긴 했음. 여기서도 너무 쩔쩔매는거 보기 안좋다고 한소리 나왔씀
    사람은 역쉬 잘나가고 봐야
    요즘 들어서 그 분도 많이 유해진거 느끼긴해요
    본인한테 잘하거나 잘 맞는 사람들이겠죠
    글고 그 정도 능력이나 지위면 사람들이 알아서
    붙습니다. 게다가 똑똑하고 머리좋고 말도 잘하고 돈도 잘 쓰고 그렇죠. 옆에 두면 손해보는 타입 아님

  • 12. ㅇㅇ
    '22.6.15 1:36 PM (39.7.xxx.177)

    이미연 한소리 듣고 표정관리 안되는거 보신분은 없으신가보네요. 카더라지만 카메라 꺼지고 이미연 김희애 여정할매 근처에도 얼씬도 안했다고

    --- 이 댓글은 계속 복붙하는건지 똑같은거 몇번째 보는데
    정확헤 윤여정씨가 이미연씨한테 뭐라 말한선가요?
    궁금해서 그래요.

  • 13. ㅡㅡ
    '22.6.15 1:38 PM (1.236.xxx.4) - 삭제된댓글

    꽃누나 재밌게봤는데
    둘 그런장면이 어디있었죠
    저 눈치빠른데 그건 못봤네요
    모두에게 친절한 사람도있고
    아는듯 보다가 괜찮네 이럼 곁을주는사람도있고
    연기보다 ㅎㅎ
    그분의 늙지않는 감각 ㅡ 패션만을 말하는게아니라
    그것이 닮고파요

  • 14. 닮고싶고멋진분
    '22.6.15 1:46 PM (223.38.xxx.238)

    https://m.search.daum.net/search?nil_profile=btn&w=news&q=%EC%9C%A4%EC%97%AC%E...

  • 15.
    '22.6.15 1:58 PM (121.139.xxx.104)

    본인답게 사는걸 가장 중시하는 스타일
    남의 평가 두려워하지않고 사는 사람

  • 16. 저도
    '22.6.15 2:02 PM (61.254.xxx.115)

    정자님이 동생인데 힘들까봐 집도 안가봤대서 깜놀요 한국 사람들 이사갔다하면 별로 안친한사람도 집구경하고싶어서 초대하라 난리고 초대하면 득달같이 와서 구경하잖아요 좋아하는 사람에게 잘하시는 스타일일듯

  • 17.
    '22.6.15 2:16 PM (27.175.xxx.55)

    꽃누나에서 윤여정이 이미연한테 한소리를 했다고??꽃누나 좋아해서 몇번 봤는데 그런장면이 어디있나요? 망상속에서 사는 사람이 있네

  • 18. 어머니의밑거름과
    '22.6.15 2:33 PM (223.38.xxx.205)

    보통 사람들이 경험하지 못했을 고난을 겪고
    어렵고 힘차게 살아오신 분
    열심히 사는 똑똑한 후배들이 칭송하고
    더 큰 희망을 가지게 한다는
    전무후무한 배우

  • 19. ..
    '22.6.15 5:26 PM (223.62.xxx.7) - 삭제된댓글

    이러니 저러니 해도 조영남 여자보는 눈은 대단했다고 봐요 저런 여자를 어떻게 만났을까 싶어요
    아마 미국 사는 10년 동안 오로지 가정에만 충실했을거 같아요
    미국에서 두부까지 해먹일 정성이었다고 들었어요
    여자 연예인들 뻑하면 티비 나오려고 하는데 아마 당장 먹고살길 막막하지 않았다면 집에서 애들 정성껏 키우지 일하러 나오지 않았을걸요
    바람 엥간히 피운걸로는 이혼 안했을겁니다
    애들 생각해서 참고 또 참고 어지간하면 살려고 했을걸요 도저히 안되는 상황이라 이혼하고 한국 나왔지..아마 결혼 생활 사는 동안은 정말 가정생활에 충실했을 스타일이예요
    조영남 헛소리 많이 하지만..지가 바람피워서 큰 배우 태어났다..마냥 헛소리는 아니긴해요

  • 20. 저도
    '22.6.15 7:26 PM (61.254.xxx.115)

    꽃누나 봤는데 이미연이 표정 싸해지는 장면이 어디있었어요? 못봤어요

  • 21. 이번에보고
    '22.6.15 10:06 PM (99.228.xxx.15)

    평소에 까칠하고 말 톡톡 내뱉는 스탈이라 좋아하지않았는데
    기본적으로 약자나 어려운상황인 사람에대한 연민이 강한것같아요. 본인이 힘든 상황을 겪어봐서겠죠.
    그 청각장애인도 그렇고 작가인지 처음부터 잘 챙겨줬다는 여자케이스도 그렇고 에릭남 인터뷰할때 한국말 못해서 더듬거리는데 따뜻하게 잘해줬다는 에피(윤여정스타일상 자기일 제대로 못하는 프로에 대한 까칠함 있죠)도 모두 뭔가 주류에 밀려 힘든 소수의 입장을 잘 이해하는것같아요.
    다시보게된 계기가됐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0488 잠 충분히 못자면 담날 우울하신분 있나요? 5 sleepi.. 2022/06/16 1,125
1350487 정민용 검찰조사서 "대장동 문건, 李에 직접 보고·결재.. 12 ... 2022/06/16 1,023
1350486 한동훈 딸이 경기도 모지역 아동센터에서 다음달 7월 26일 영.. 21 스펙비리 2022/06/16 4,117
1350485 슬슬 부모님 뒤치닥하게 되는거 같아요. 10 ㅎㅈ 2022/06/16 5,084
1350484 라면 안먹기 14 2022/06/16 4,033
1350483 친정엄마가 건강이 안좋으신데 언니에게 연락해야할까요 16 .... 2022/06/16 4,957
1350482 해운대 숙소 문의 (단체 워크숍) 5 해운대 2022/06/16 792
1350481 전전긍긍 불편함이 갑자기 비워지는 이유가 뭘까요? 10 .. 2022/06/16 1,860
1350480 나는솔로 출연자중 외모 12 누가 2022/06/16 4,147
1350479 고3 엄마들..진학사랑 유웨이 12 444 2022/06/16 2,543
1350478 오븐용이면 에프 전자렌지 다 되는거죠? 3 그릇이요 2022/06/16 953
1350477 백화점에서 살 수 있는 품목이 점점 줄어드네요. 8 음.. 2022/06/16 3,065
1350476 아버지가 간암으로 돌아가시면 가족력은 어찌 되나요? 18 간염? 2022/06/16 2,556
1350475 해경 “서해 피살공무원 ‘월북 단정’ 사과” 28 검찰수사요 2022/06/16 2,508
1350474 나는솔로 8기 정숙 엄청 인기있을 스타일 아닌가요? 7 @! 2022/06/16 3,656
1350473 남편 입원... 시어머니 생신인데 밥 안먹고 싶어요 26 ㄴㄴ 2022/06/16 5,333
1350472 파우치 커피나 더치 원액 파는거 맛 있나요? 4 ... 2022/06/16 888
1350471 아 너무 행복하네요 11 유후 2022/06/16 5,164
1350470 유튜브 쇼츠 보다보면 짜증나는 영상들.. 4 아오 2022/06/16 2,233
1350469 흰티를 다른옷이랑 돌려서 회색비스무리됐는데 7 2022/06/16 1,839
1350468 언어감 느린 아이(중학생) 1년간 미국가기 전 영어 공부 방향.. 14 .. 2022/06/16 1,467
1350467 가죽지갑이 끈적거리는데 3 외계인 2022/06/16 2,527
1350466 생리 끝무렵...다른 분들은 어떤가요? 22 ㅇㅇ 2022/06/16 4,574
1350465 현관을 신발장이라고 하는 사람이 있네요 7 ㅇㅇ 2022/06/16 1,803
1350464 이혼소송 변호사 추천부탁드려요 11 도움 2022/06/16 1,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