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말없는 사춘기 중1딸

... 조회수 : 2,280
작성일 : 2022-06-15 10:49:22
원래 수다스럽지 않고 할말만 하는 아이였어요.

중딩이 되니 더욱 심해져서 네,아니오 아니면 말을 안해요.

친구들이랑은 무리지어 노는건 싫어하지만 좋아하는 몇몇과는 잘 지내고요.

관심받는걸 좋아해서 학기초에 리더쉽있는 척을 했다더라구요.ㅋㅋ

그래서 임원도 맡았더라구요.



근데 공부를 너무 싫어하고 잘 하지도 않아요.

학원숙제도 제대로 안해가고요.

쪽지시험이나 테스트에서 결과가 안 좋으니 반에서 자신감도 떨어져하고요.

어제는 학원샘이 숙제땜에 한소리 하셨다고 연락 오셨어요.



제 고민은 훈육할때 어느정도 까지 해야하나싶어서요.

초딩때까진 숙제안하면 혼내고 화내고 했는데 이제 사춘기다보니 하고싶은 말도 다 못하고 조심조심 말하게 되더라구요.

눈물 쏙빠지게 혼낸다고 들을것 같지고 않고..

조심조심 말하다보면 엄마말을 우습게 들을것 같고..



아~이제 사춘기 시작이라는데 어찌하면 서로 잘!조용히!지낼수 있을까요?

(말을 안하는 아이한테 자꾸 말시키고 질문하면서 대화 억지로 끄집어 내는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IP : 182.229.xxx.7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6.15 11:17 AM (182.219.xxx.111)

    부모한테 말안하고 친구들이랑잘 어울리면 된거예요 학교에서도 집에서도 말없으면 우울증의심

  • 2. 잔소리노노
    '22.6.15 11:19 AM (1.241.xxx.45)

    잔소리는 되도록 안해야하고, 애가 좋아하는것으로 대화를 유도해보세요. 딸이면 화장품 옷 관심 많을듯한데, 같이 쇼핑하고 카톡으로 올리브영 쿠폰도 보내고. 맛있는것도 먹으러가구요.

    숙제 안하는아이 울집에도 고1이 있는데요, 울애는 학원을 바꿨어요. 학교친구들 많은 학원으로. 그랬더니 친구들 의식해서인지 숙제는 해가요.. 숙제 안한다고 잔소리하다보면 사이 나빠질수 있어요. 숙제 안하면 남겨서 시키는 학원이나 친구들 많은 학원으로 옮기는것도 방법이더라구요.

  • 3. 애가
    '22.6.15 11:28 AM (211.206.xxx.180)

    좀 무기력증이 있네요.

  • 4. .....
    '22.6.15 12:57 PM (49.1.xxx.50) - 삭제된댓글

    조잘조잘 잘 떠들던 아이들도
    사춘기 되면 말이 없어져요
    지금 억지로 대화하려면 오히려 힘들거예요
    혼내지 마시고 숙제는 기본이니까
    숙제만 하라고 다독이세요
    아이가 무기력해 보여요
    그런 아이를 혼내면 더 심해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4269 향수는 자존감으로 느껴져요 25 향수 2022/06/16 6,318
1344268 건희여사 사진을 어제 봤는데 19 성형 2022/06/16 5,610
1344267 전자기기인데 이름 좀 알려주세요 2 ㅇㅇ 2022/06/16 731
1344266 어디가게되면 뭐 꼭사라 해라 공유해주세요 4 ..... 2022/06/16 1,261
1344265 코엑스에 메타버스 엑스포 하는데요~~ 샤랄라 2022/06/16 632
1344264 요양보호사 정년 8 000 2022/06/16 4,338
1344263 Bts 해체인가요 35 궁금 2022/06/16 14,363
1344262 이혼 소송 하실때 5 변호사 2022/06/16 2,043
1344261 강아지와 중딩 초딩 제주도여행 7 2022/06/16 1,149
1344260 요즘 여고생들 치마길이 무슨 일.. 52 ㅁㅁ 2022/06/16 22,073
1344259 분당은 왜 오르나요 24 ..... 2022/06/16 5,807
1344258 류마티스 관절염 8 ddddd 2022/06/16 2,281
1344257 살치살을 사왔는데 누린내가 16 코스트코 2022/06/16 3,802
1344256 메이크업과 헤어 3 .. 2022/06/16 1,809
1344255 자기보다 잘난 사람들 속에 섞여사는게 나아요. 22 .... 2022/06/16 6,554
1344254 다 그런건 아닌데 머리 좋은사람 머리 크지 않나요? 18 ... 2022/06/16 3,343
1344253 부부싸움의 원인이 대부분 9 2022/06/16 6,370
1344252 김호창입시전문가..한동훈 19 ㄱㅂㄴ 2022/06/16 4,009
1344251 그대가 조국 서울에서 볼 수 있는 곳 좀 알려주세요 5 ㅇㅇ 2022/06/16 802
1344250 FOMC 긴축 얼마나 빠르고 강할까.."최종금리 5~6.. 3 ... 2022/06/16 1,609
1344249 평직원이 회사차쓰고 법카를 펑펑쓰다 뽀록났네요. 9 꼬시다. 2022/06/16 4,970
1344248 강남구에 진짜 부자 많나요? 23 강남 2022/06/16 8,877
1344247 "美 물가 오판이 부른 재앙.. 최악땐 금융시장 통제불.. 8 ... 2022/06/16 4,950
1344246 마음공부 하면서 변화된거 있으세요? 7 마음공부 2022/06/16 2,685
1344245 82년생 김지영 처음 봤어요 5 .. 2022/06/16 3,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