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쭤봅니다

답답해서 조회수 : 1,540
작성일 : 2022-06-15 04:09:15
유품정리중인데요
자식들이 나눠 쓰면 안되나요
누구말이 싹다 태우던지 버려야지
돌아사신분이 좋은데 못간다...
했다는데
멀쩡한 좋은물건을 어찌 다 버리나요 ㅠ
새것도 많은데 버리는건 아닌것 같은데
아니그럼 시계 도 다버리냐 했더니
그건 쫌... 이러니 어쩌라는건지
IP : 122.59.xxx.3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6.15 4:12 AM (172.58.xxx.254) - 삭제된댓글

    나눠써도 돼요. 상관없어요.
    자기 장기기증, 시신 기부하는 분도 있는데
    유품이 뭔 상관인가요.
    그럼 유산도 전부 태워버리나요?

  • 2. 자식들이
    '22.6.15 4:32 AM (125.178.xxx.135)

    나눠갖는데 문제될 게 뭐 있나요.
    다 그리울 물건들인데요.

  • 3. 00
    '22.6.15 4:35 AM (182.215.xxx.73)

    저 엄마쓰시던 침대패드 가져왔어요
    언니들도 입으셨던 옷들 한개씩 챙겨갔어요
    엄마 생각도 나고 품에 있는 느낌도 나고


    가전 가구 다 필요한 자식손주들이 가져다 잘 쓰고 있어요

    정 마음쓰인다면 아끼셨던 좋은옷 한벌 신발 정도만 태우세요

  • 4. ...
    '22.6.15 4:39 A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

    부모님 쓰시던건데 어때서요
    울아들은
    아빠 입던옷과신발까지 (유명메이커 새것이라)
    입을만한건 입고신었아요
    그리고 돌아가신분 옷 여러벌태우는것아니래요
    한두벌만 태워주래요
    돌아가신분한테 짐이된대요

  • 5. 원글
    '22.6.15 4:49 AM (122.59.xxx.31)

    답글 주신 모든분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 6. ㅇㅇㅇ
    '22.6.15 6:27 AM (120.142.xxx.17)

    저희 엄마 갑자기 돌아가셨는데 엄마가 옷이 너무너무 많아서 저걸 어쩌나 했어요.
    엄마 주변분들이 먼저 옷가져가구 싶다고 하셔서 오셔서 다 가져갔어요. 복많았던 분이 괜찮다하시면서요.
    저희도 엄마 유품 가져왔구요.

  • 7. 강수지도
    '22.6.15 6:27 AM (223.38.xxx.230)

    아빠가 입으시던 옷 입고 자기도 한대요
    아직도 아빠 냄새가 난다고
    얼마나 그리우면ㅠ

  • 8. ......
    '22.6.15 7:37 AM (180.224.xxx.208)

    우리 집에 할머니가 쓰시던 조리도구들 있어요.
    옛날 꺼라 스텐 짱 두껍고 좋아요.
    요즘 것들은 스텐이 종잇장 같음.

  • 9. 왜요
    '22.6.15 7:53 AM (59.6.xxx.68)

    돌아가신 분 기억하며 쓰기도 하고 입기도 하고 멀쩡한 물건 계속쓰니 지구에도 좋고요
    아빠 돌아가시고 입으시던 옷들을 저, 남동생, 사위, 손주가 몇개씩 가져가서 잘 입어요
    시계도 손자들이 하나씩 가져가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3939 서울의소리 아크로비스타앞 집회 52 ㅎㅎ 2022/06/15 7,728
1343938 여쭤봅니다 9 답답해서 2022/06/15 1,540
1343937 정퇴하고 받은 퇴직금 3 ... 2022/06/15 4,179
1343936 모텔청소 해보신 분 5 궁금해서요 2022/06/15 6,732
1343935 국민청원 없애고 만든게 용산 경청우체통 34 어이 2022/06/15 3,087
1343934 시사타파 피셜-봉하 '지인 동행' 모두 코바나 직원 6 코바나판 2022/06/15 2,730
1343933 마법을 2달 건너뛰었는데요 8 고민... 2022/06/15 2,481
1343932 잠 못 드는 밤 8 아버지 2022/06/15 2,195
1343931 부동산 중도금 날짜변경요 1 아이고 2022/06/15 1,722
1343930 저런 시어머니 정말 싫고 짜증난다 8 오은영리포트.. 2022/06/15 7,453
1343929 나의 아저씨, 나의 해방일지 다봤어요 다음엔? 24 .. 2022/06/15 6,041
1343928 보리수청을 담궜는데요~ 보관방법 2 ... 2022/06/15 1,717
1343927 동네맘끼리 캠핑 가는게 부럽네요.. 71 .. 2022/06/15 21,641
1343926 밀레 건조기 좋은가요 7 나를위해 2022/06/15 2,171
1343925 매실 4키로 담글건데요 3 ... 2022/06/15 1,591
1343924 받기만 하는 사람은 교류 대상이 아닌거죠? 11 ㅇㅇ 2022/06/15 4,647
1343923 잔다르크 편 너무 슬프네요 38 벌거벗은세계.. 2022/06/15 6,746
1343922 중1아이 키 151cm 몸무게 38킬로.... 22 dkdlzl.. 2022/06/15 5,678
1343921 두통과 근육떨림. 미식거려서 요가 했더니 3 2022/06/15 3,536
1343920 생일이 95. 1. 3. 이러면 사주가 돼지띤가요 개띤가요? 4 xxx 2022/06/15 1,903
1343919 저는 중식요리중에서 양장피가 제일 맛있어요. 12 ㅇㅇ 2022/06/15 4,391
1343918 술약속만 있으면 연락두절인 남편 12 ... 2022/06/14 3,691
1343917 비트보고있어요 4 00 2022/06/14 1,680
1343916 방탄회식을 보니.. 75 아미 2022/06/14 25,577
1343915 보이스피싱이나 해킹 1 님들 2022/06/14 9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