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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펌 지하철 타면 이 스트레스 많이 받지 않나요

공감 조회수 : 3,404
작성일 : 2022-06-14 23:23:02

전 첫번째요




한참을 서서 가는데 내 앞에만 안 내리고



좌우로 다 내리는거 ㅜㅜ



30분을 서서 가는데 좌우로 방금 탄 사람들이



앉는거...



그리고 이길수 없는 경쟁자 아주머니가 옆에



서면 은근 스트레스네요.



내 앞에 여자빼고 전부 자리체인지 흑훅

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7328987?od=T31&po=8&category=0&groupCd...
IP : 223.38.xxx.14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6.14 11:28 PM (175.207.xxx.116)

    맞아요 ㅋㅋ
    이런 적 있어요

  • 2. ....
    '22.6.14 11:39 PM (221.138.xxx.139)

    왜 꼭
    정말 힘든날,
    힐신고 유독 발아픈날
    무거운거 든날

  • 3. 아이디어
    '22.6.14 11:42 PM (112.152.xxx.145) - 삭제된댓글

    제 나이 50 넘었어요
    국민학교 몇학년인지 ... 1.? 2? 정도요
    아빠랑 1호선 전철을 처음 탔거든요
    제 기억에 서울역을 가는 거였어요
    그때 처음 타고 원글님 말씀하신 그 상황에 맞닥뜨렸거든요
    어린맘에 무지 불공평하다는 생각.
    당시 생각해 낸거요
    퀴즈프로에 OX 판 들고 정답 맞추는 그런 패말을 들고
    앉으면 좋겠다 했어요.
    자신의 하차 역 팻말을 들고 앉아 있는거죠
    그러다 전철 탈 일 없었고요
    고등학생되서요 이때도 통학은 버스였는데
    어느날 2호선을 탔어요
    그때도 원글님 말씀하신 상황이요
    강남역에서 신촌 가는데 ..다리 후덜덜.
    그때 다시 어릴적 기억 나더라구요
    팻말 아니고 머리 위에 이름표 마냥 7개 전광판 있어야 하는데
    아직도 개선이 않됐네 하고 투덜거렸네요

  • 4. ㅇㅇ
    '22.6.14 11:47 PM (180.66.xxx.18) - 삭제된댓글

    막 허리 끊어지고 신발 벗어버리고 싶고 그런날은 힘들어서 힘들고
    아닌 날은 내가 운이 없나, 자리 보는 눈이 없나 막 이런 생각도 하면서 조금 울적ㅎㅎㅎ

  • 5. ....
    '22.6.15 12:10 AM (121.166.xxx.19)

    갈아타려고 한 정거장만 가면 될때
    그런때는 타자마자 바로 자리가 나요ㅋㅋ

  • 6. 줄 맨 앞에
    '22.6.15 7:50 AM (106.102.xxx.40) - 삭제된댓글

    서서 핸드폰만 보고 있는 사람
    문이 열려도 핸드폰만 보면서 천천히 들어가느라
    옆 줄에 자리 다 뺏길 때 쥐어박고 싶음
    눈치없는 인간들은 어디에나 있다는 거

  • 7. 흠..
    '22.6.15 9:23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전 다 괜찮은데. 옆에서 쉼없이 전화하는 사람, 껌씹는 사람. 그런사람들이 힘들어요.

  • 8. dd
    '22.6.15 11:15 AM (125.187.xxx.79)

    그러다 기껏 앉았는데 옆에 쩍벌남이 허벅지 밀착할때...그냥 일어나야하나 싶죠. 마주앉아서 쳐다보는 사람이랑 쩍벌남이 젤 시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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