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드라마 얘기해봐요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너무 빠져서 끝나고도 힘들었던 기억이...)
외과의사 봉달희(이범수 살짝 좋아하게 된 계기 ㅋ)
옷소매 붉은끝동(이곳 82에서 하도 언급들하셔서 뒤늦게 정주행후 훅 빠져들었어요)
눈이부시게(그냥 그냥 좋았어요 반전의 묘미도)
1. ㅁㅁ
'22.6.14 7:35 PM (220.86.xxx.234)그들이 사는 세상
연애시대2. 고 최진실
'22.6.14 7:37 PM (125.134.xxx.134)이 나왔던 문영남작가의 장미빛 인생
3. 000
'22.6.14 7:38 PM (14.52.xxx.215)그들이 사는 세상
나인
인현왕후의 남자
나의 아저씨
해방일지4. 00
'22.6.14 7:39 PM (182.215.xxx.73)네 멋대로해라
미안하다 사랑한다
연애시대
나의 아저씨5. ㅇㅇ
'22.6.14 7:39 PM (185.212.xxx.246) - 삭제된댓글걍 여러번 봐도 재밌는 걸로.....
디어마이프렌즈
고백부부
이브의 모든것
내생애 마지막스캔들6. nn
'22.6.14 7:41 PM (59.23.xxx.122)환상의 커플
네 멋대로 해라
눈이 부시게7. 전
'22.6.14 7:41 PM (218.48.xxx.98)고맙습니다.
나의아저씨8. 뽀잉
'22.6.14 7:41 PM (1.224.xxx.57) - 삭제된댓글나의 아저씨
미스터션샤인
해방일지9. ㅇㅇ
'22.6.14 7:41 PM (116.34.xxx.239) - 삭제된댓글좀 올드하지만
김수현작가 드라마는
항상 여운이 남았어요
엄마가 뿔났다
그 옛날 청춘의 덫
요즘 근처엔
비밀의 숲
이태원 클라스10. ..
'22.6.14 7:42 PM (39.7.xxx.235)나인
연애시대11. 00
'22.6.14 7:42 PM (106.101.xxx.52)보보경심, 동백꽃 필무렵, 나의 아저씨, 시그널
12. ..
'22.6.14 7:42 PM (183.98.xxx.207)나의 해방일지
연애시대13. ...
'22.6.14 7:42 PM (182.221.xxx.36) - 삭제된댓글국내
나의 아저씨
눈이부시게
나의 해방일지
대장금
디어마이프렌드
해외
왕좌의 게임
브레이킹 베드14. ...
'22.6.14 7:43 PM (124.5.xxx.184)네 멋대로 해라
신구나 양동근 연기도 좋았지만
개인적으로는 윤여정 연기와 대사가 오래 뇌리에 남았어요
이 장면이요.
https://youtu.be/_1G7sdrQRuA15. ㅇㅇ
'22.6.14 7:45 PM (222.96.xxx.192)파랑새는 있다
서울 뚝배기
여명의 눈동자16. 누구냐
'22.6.14 7:46 PM (221.140.xxx.139)눈이 부시게
네 멋대로 해라
시그널
이번에 우리들의 블루스 추가17. 그냥
'22.6.14 7:47 PM (125.240.xxx.184)기억나는 강렬했던 드라마는
어렸을적 봤던 전설의고향(무서운데 친구들과 귀신놀이하면서 즐겼슴)
사랑과야망(정애리가 정말 최고로 멋질때...)
김수현드라마는 거의 다 즐겨봤구요...엄마의바다에서 고소영...목욕탕집남자들..에선 신애라..가입은 시스템옷이예뻐서 입고싶었답니다...김희애너무 좋아했어요..특히 숏컷해서 논노(블랙)스타일옷입을때...
그후 30대부터는 그냥저냥....커피프린스가 영상이 예뻐 기억에남아요...최근엔 우블과 해방일지 넘슬프게봤어요18. ㅡㅡㅡㅡㅡ
'22.6.14 7:47 PM (104.28.xxx.57) - 삭제된댓글나의 아저씨
미스터션샤인
디어마이프렌즈19. 나이가 있나
'22.6.14 7:47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네 멋대로 해라..
(쾅쾅) 웃어줘, 날 위해~~ 주제가가 아직도 기억나요. 최고의 드라마
발리에서 생긴 일..
뭘 해줄 수 있어요? 하는 말에 결혼 빼고 다.. 이러면서 열패감에 빠져들던 남주인공. 여주인공이 왔다갔다할때마다 승리를 했다는 듯 우월감을 보이던 두 계급의 사람. 결국 모두 패자.
허준..
어머니, 아내, 자식이 어떻게 보낸 과거길인데 아픈 사람을 지나치지 않고 돌보던 그 마음, 숨 좀 돌리면 찾아드는 좌절.
고통도 인생의 한부분이라는걸 깨우쳐준 드라마였어요.20. ....
'22.6.14 7:47 PM (49.164.xxx.137) - 삭제된댓글서울 1945
최운혁에 류수영도 멋졌고..21. ㅡㅡㅡ
'22.6.14 7:48 PM (104.28.xxx.58) - 삭제된댓글1. 미스터션샤인
2. 나의 아저씨
3. 디어마이프렌즈22. ...
'22.6.14 7:50 PM (116.44.xxx.201)겨울연가
탐나는도다23. ᆢ
'22.6.14 7:50 PM (110.11.xxx.13)넝쿨째굴러온당신 ^^50번은 넘게봤을듯ㅋㅋ
24. ㅇㅇ
'22.6.14 7:51 PM (124.56.xxx.26)지금 생각나는 건
여명의 눈동자
네멋대로 해라
나의 아저씨
나의 해방일지
손더게스트
입니다25. Smksl
'22.6.14 7:51 PM (121.155.xxx.24)킬미힐미
26. 중드도
'22.6.14 7:54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포함한다면 보보경심 추가요.
여기서 인생드라마라고 해서 봤는데 안봤으면 큰일날뻔.
정말 좋은 작품이에요.27. ㅇㅇ
'22.6.14 7:54 PM (124.50.xxx.85) - 삭제된댓글오~저도 서울 1945.
웅장하고 슬픈 OST 일제강점기에서 민족분단으로 6.25전쟁의 소용돌이에서 세 주인공과 민초들, 각진영간의 반목. 현대사 우리 민족의 상처가 슬프고 서러워서 마음 아팠던 드라마.
나의 아저씨28. 가을동화
'22.6.14 7:54 PM (118.235.xxx.208) - 삭제된댓글지금도 OST들으면 슬프고
문근영 얼굴이 떠올라요29. 쓸개코
'22.6.14 7:55 PM (218.148.xxx.146)인생드라마인지 모르겠는데 ㅎ
참 좋았던 작품 떠올려보니
우선 '뿌리깊은 나무'가 생각나네요.30. 4개보다
'22.6.14 7:55 PM (118.221.xxx.115)많지만..
1.경성스캔들
2.나인
3.고맙습니다
4.미스터 션샤인31. ㅇㅇ
'22.6.14 7:56 PM (124.50.xxx.85)~저도 서울 1945.
웅장하고 슬픈 OST 일제강점기에서 민족분단으로 6.25전쟁의 소용돌이에서 세 주인공과 민초들, 각진영간의 반목. 현대사 우리 민족의 상처가 슬프고 서러워서 마음 아팠던 드라마.
손더게스트
나의 아저씨32. 왜이건없어요?
'22.6.14 7:56 PM (175.213.xxx.163)인간실격 거론하는 분이 하나도 없다는 게 서운하네요
33. ㅇㅇ
'22.6.14 7:56 PM (175.119.xxx.29)연애시대
얼렁뚱땅흥신소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수 없다34. 그리고
'22.6.14 7:57 PM (118.221.xxx.115)다모
연애시대
추가해요35. .....
'22.6.14 7:59 PM (182.211.xxx.105)와...
도깨비 다시보면 얼마나 재밌고 감동적인디...ㅠㅠ36. 원글
'22.6.14 7:59 PM (222.116.xxx.229)전 신데렐라 추가요
황신혜 이승연 김승우
넘 재밌게 본 기억이 나네요37. 저는
'22.6.14 8:00 PM (223.39.xxx.111) - 삭제된댓글미생
사는 법. 사람 대하는 법을 배웠어요
꼼수에는 정수로 대하라!38. ...
'22.6.14 8:00 PM (175.223.xxx.106)거짓말
나의아저씨
눈이부시게39. . .
'22.6.14 8:00 PM (182.210.xxx.210)그대 그리고 나
성균관 스캔들
별에서 온 그대
나의 해방 일지40. 프레즌트
'22.6.14 8:01 PM (119.67.xxx.243)미스터선샤인
나의 해방일지41. 곰숙곰숙
'22.6.14 8:01 PM (180.66.xxx.132)가을동화 문근영 생각하니 터널 앞 가족들과 헤어질 때 그 모습이 생각나네요 ㅜㅜ 참 노래 좋았는데
42. 프레즌트
'22.6.14 8:02 PM (119.67.xxx.243)킬미힐미
43. ..
'22.6.14 8:02 PM (112.145.xxx.43)너의 목소리가 들려
44. 리메이크
'22.6.14 8:03 PM (125.183.xxx.243)나의 해방일지
여자의 방
서울의 달
발리에서 생긴 일
목욕탕집 사람들
파스타
환상의 커픍
그리고
인주 어렸을 때 봤던 미드
월튼네 사람들
써 놓고 보니 다양하지 않으면서 뭔가 균질하지 않은 취향이네요ㅎ
일관된 것은 본방을 달렸던 드라마들이라는 것.45. 음
'22.6.14 8:03 PM (61.105.xxx.94)나의 아저씨
스토브리그
w46. ..
'22.6.14 8:04 PM (218.48.xxx.205)나의 아저씨
미스터 션사인
나의 해방일지47. ㅇㅇ
'22.6.14 8:04 PM (175.208.xxx.193)멜로가 체질이 안보이네요. 여러번 봤어요. 볼때마다 설레던 신기한 드라마.
사랑과 야망, 사랑과 진실, 사랑이 뭐길래 같은 김수현 드라마 잘 봤었고,
노희경의 거짓말과 디어마이프렌즈
눈이 부시게도 좋았고,
박경수의 추격자도 재밌게 봤어요
김운경의 서울의 달, 유나의 거리도 좋았고..
어릴때 시집갈때까지는, 청실홍실, 그리고 이휘향 데뷔작이던 '풀잎마다 이슬' 기억하는 분 계시려나요?! ㅎㅎ48. 00000001
'22.6.14 8:07 PM (116.45.xxx.74)커피프린스
내이름은 김삼순
그들만의세상
고맙습니다
또오해영
나의아저씨
지금은 해방일지 앓이중49. 맞아요
'22.6.14 8:08 PM (118.221.xxx.115)옷소매 붉은끝동도 좋았어요
사랑이야기보다
정조의 인생을 읽을수 있어서요50. 전
'22.6.14 8:09 PM (211.245.xxx.178)우정사요.
그뒤로 배용준은 그냥 재호.. 영원한 재호..51. 도쿄 여우비
'22.6.14 8:09 PM (117.111.xxx.90)배가본드
백일의 낭군님
왕이 된 남자
사랑의 불시착
옹정황제의 여인52. ㅐㅐ
'22.6.14 8:10 PM (1.237.xxx.83)저도
그사세
네멋53. 전
'22.6.14 8:10 PM (14.32.xxx.215)청담동살아요
고맙습니다
눈이 부시게54. 쓸개코
'22.6.14 8:11 PM (218.148.xxx.146)우정사는 정말 매니아층이 많았죠.
추억의 드라마 많이 나오네요.
사과꽃 향기도 생각나고.. 해피투게더도 생각나고..55. 리메이크
'22.6.14 8:11 PM (125.183.xxx.243)헉 우리 정성주 작가님 드라마가 빠졌네요
밀회
아내의 자격
장미와 콩나물
아줌마
풍문으로 들었소
뭐 다 팬입니다!56. ..
'22.6.14 8:11 PM (14.48.xxx.217)커피프린스 1호점
쌈 마이웨이
로맨스가 필요해 257. 원글
'22.6.14 8:11 PM (222.116.xxx.229)211님 저도 우정사 배용준은 언제나 재호에요
영원한 강재호 ㅠㅠ58. 그거슨
'22.6.14 8:12 PM (121.152.xxx.181) - 삭제된댓글미생
59. 쭈르맘
'22.6.14 8:13 PM (124.199.xxx.112)응답하라1988
60. 원글
'22.6.14 8:15 PM (222.116.xxx.229)175 208님
시집갈때까지는을 기억하세요?? ㄷㄷㄷ
서미경이 나오지 않았었나요? 아닌가요?
초등때 봤던 기억이 나요
청실홍실도 기억나구요 ㅋ61. 쓸개코
'22.6.14 8:16 PM (218.148.xxx.146)젊은이의 양지도 재밌었어요.ㅎ
진짜 오래되었는데 아직도 생각나는게 박상아의 제일 많은 대사가 '인범씨'ㅎㅎㅎ62. 저는
'22.6.14 8:18 PM (121.164.xxx.175).미스터 션샤인
시그널
도깨비
응답하라 1988~~63. ㅇㅇ
'22.6.14 8:18 PM (223.62.xxx.177)김수현 작가 김은숙 작가거는 빠짐없이 다 봤네요~~
64. 많네요
'22.6.14 8:20 PM (121.168.xxx.71)나의 해방일지
인현왕후의 남자
미스터 션사인
경성스캔들
나의 아저씨
슬기로운 감방생활
응답하라 199465. 우정사..
'22.6.14 8:20 PM (109.169.xxx.79) - 삭제된댓글작년에 엠비씨 홈피에서 무료보기 풀어줘서 봤는데
그 당시에 윤손하 캐릭에 대해서 별말 없었나요? (쟤 왜저래? 류의..)
윤손하 캐릭 독특하다, 그리고 생모랑 재회장면이 기억에 남네요(이게 가장 기억에 남아요).
마지막에 김혜수 품에서 배용준이 죽었던가요? 이장면은 가물가물하게 떠오르구요..66. 드라마
'22.6.14 8:21 PM (175.121.xxx.249)3번 본 드라마 "마왕" 김지우작가
2번 본 드라마 " 미스터션샤인" " 응답하라 1988"67. ㅇㅁ
'22.6.14 8:23 PM (112.161.xxx.183)미생
그들이 사는 세상
탐나는 도다
옷소매붉은 끝동
나의 아저씨
나의 해방일지68. 그들
'22.6.14 8:24 PM (123.111.xxx.96)그들이 사는 세상
미안하다 사랑한다
도깨비69. ㅡㅡㅡ
'22.6.14 8:25 PM (104.28.xxx.41) - 삭제된댓글잊고싶지않은인생드라마
미스터션사인
나의 아저씨
응답하라1988
………
아래는 잊혀져도 상관은없지만 여운이 길게 남은
인상깊은 드라마
다모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디어마이프렌즈70. 추가
'22.6.14 8:26 PM (123.111.xxx.96)경성스캔들
71. ㅇㅁ
'22.6.14 8:27 PM (112.161.xxx.183)아 경성스캔들 ~~~빠뜨렸네요 ~~^^
72. 인상깊은
'22.6.14 8:29 PM (58.92.xxx.119)느낌
대장금
선덕여왕
해방일지73. 저도요
'22.6.14 8:30 PM (58.140.xxx.234)그들이 사는 세상
상속자들
미스터선샤인
나의 해방일지74. .....
'22.6.14 8:34 PM (221.138.xxx.30)그냥 재미로 연애의 발견
75. 저는
'22.6.14 8:35 PM (121.146.xxx.51)내 이름은 김삼순
미생
나의 아저씨 봤지만... 흠76. 저는,
'22.6.14 8:36 PM (59.6.xxx.152) - 삭제된댓글인간실격
미생77. 달콤캔디
'22.6.14 8:39 PM (112.168.xxx.48)발리에서 생긴일
도깨비
미스터 션사인78. ..
'22.6.14 8:40 PM (116.39.xxx.78)괜찮아 사랑이야 ㅡ보고나서 조인성이 너~무 좋아졌어요.
79. 옷소매
'22.6.14 8:40 PM (125.184.xxx.24)최근 드라마로는 옷소매 붉은 끝동 - 정조 연기가 너무 일품 이었고 그림도 예쁘고 엔딩까지 완벽했던 드라마
80. 달콤캔디
'22.6.14 8:40 PM (112.168.xxx.48)해외드라마 덱스터
81. ㅇ
'22.6.14 8:43 PM (211.206.xxx.180)비밀의 숲1
젊은이의 양지
불꽃
조선왕조 500년82. ,,
'22.6.14 8:50 PM (182.231.xxx.124)아들과 딸
여명의 눈동자
우리들의 블루스83. 쓸개코
'22.6.14 8:56 PM (218.148.xxx.146)저도 해외드라마 몇개 적어보자면..
보슈, 라인오브듀티, 킬링, 인데버, 에일리어니스트84. 음
'22.6.14 8:57 PM (58.234.xxx.101)내딸 서영이
대장금
겨울연가85. ㅇㅇ
'22.6.14 9:00 PM (175.208.xxx.193)아, 저도 경성스캔들 추가요
86. 넷플
'22.6.14 9:00 PM (221.143.xxx.13)미스터선샤인
괜찮아 사랑이야
시카고타자기
시그널
근데 눈이부시게 말고 넷플엔 없는 드라마들이네요
넷플에서 볼 수 있기를87. 레몬
'22.6.14 9:08 PM (182.226.xxx.10)나의 해방일지
그들이 사는 세상
연애 시대88. 우주
'22.6.14 9:12 PM (125.180.xxx.18)인생까지는 아니지만 긴 시간이 지나도 생각나는 12월의 열대야요
89. 도깨비
'22.6.14 9:13 PM (112.167.xxx.92)커피프린스 대장금 내가 사는 이유 시그널이고 구미호뎐 내여자친구는 구미호도 재밌게 시청했던 기억이 나요
90. ㅇㅇ
'22.6.14 9:25 PM (211.209.xxx.126)대장금 토지 서울의달
91. Do
'22.6.14 9:35 PM (183.96.xxx.3)유나의 거리,비밀의 숲,여명의 눈동자,나의해방일지,케세라세라,
옷소매붉은끝동, 순풍산부인과
트루딕텍티브 시즌1, 굿와이프, 왕좌의게임, 섹스앤더시티.92. 의외로
'22.6.14 9:45 PM (211.248.xxx.147)인생드라마 다 받고 의외로 잼있었던거..
w, 검법남녀93. 흑흑
'22.6.14 10:08 PM (117.111.xxx.182)괴물이 없다니요!!
신하균도 연기로는 안빠지는데 ㅠㅠ94. 누구냐
'22.6.14 10:12 PM (221.140.xxx.139)그러고보니
우리 근영이의 바람의 화원이 빠짐95. …
'22.6.14 10:13 PM (218.147.xxx.184)미스터 션샤인입니다
96. ...
'22.6.14 10:14 PM (211.117.xxx.242) - 삭제된댓글거짓말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
피아노
연애시대
올드미스 다이어리
괴물(신하균)97. 오늘슬퍼
'22.6.14 10:15 PM (120.136.xxx.60)옥탑방 고양이
98. ...
'22.6.14 10:21 PM (223.33.xxx.127)거짓말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
피아노
연애시대
올드미스 다이어리
괴물(신하균)
저도 20년이 지나도 재호가 아닌 배용준은 낯설어요
우정사 카페에서 대사 시디도 샀는데
출근길 지하철 안 어디선가 들려오던 그 시디 소리 듣고 깜놀99. ...
'22.6.14 10:22 PM (117.111.xxx.174)미스터 션사인
대장금
브레킹 베드100. 아니...
'22.6.14 10:49 PM (223.38.xxx.7)조승우 잊으셨나요? 비밀의 숲이 의외로 안 나오네요.
101. 다시 본 드라마
'22.6.14 10:53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나의 아저씨
인간실격
옷소매 붉은 끝동
보보경심
슬기로운감빵
미생
라이프온마스
네멋대로해라
내이름은 김삼순
미스터션샤인102. ..
'22.6.14 11:03 PM (114.204.xxx.171)미스터션샤인
나의아저씨
옷소매붉은끝동
스물다섯스물하나
비밀의숲1
나의해방일지103. ...
'22.6.14 11:30 PM (58.140.xxx.12)그들이 사는 세상
나의 아저씨104. ...
'22.6.14 11:54 PM (59.15.xxx.56)순풍산부인과
미생105. ......
'22.6.15 12:21 AM (180.174.xxx.57)38사기동대
미생
응답하라1988
스카이 캐슬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사랑의 불시착
국희106. ㅇㅇ
'22.6.15 1:26 AM (223.38.xxx.171)가을동화 모래시계 첫사랑
107. ㅇㅇ
'22.6.15 2:54 AM (211.212.xxx.141)추리의 여왕
검법남녀
낭만닥터 김사부
장르물이 좋아요108. 대장금
'22.6.15 5:42 AM (183.99.xxx.203)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김수현님 가족 드라마들
커피프린스
응답하라1988
나의 해방일지
중드 미인심계109. 초인엔인생드라마
'22.6.15 6:44 AM (59.14.xxx.173)인생 드라마 나의 아저씨. 디어마이프렌즈. 눈이 부시게
110. ㅇㅇ
'22.6.15 9:01 AM (210.218.xxx.3)다모
내딸서영이
애인있어요
장옥정 사랑에 살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
커피프린스
육룡이 나르샤111. 오호
'22.6.15 9:34 AM (175.125.xxx.31)네멋대로해라
뿌리깊은나무
시그널
미스터션사인112. 정주행만 여러번
'22.6.15 10:22 AM (45.67.xxx.49)1. 작품처럼 각인되어 고이 모셔놓을 웰메이드 드라마(재미+감동+작품성 전부 별 다섯개. 내외국인 모두에게 강추할만한 작품)
-미스터션사인
-응답하라 1988
-연애시대
-도깨비
-그들이 사는 세상
2. 몰입감 최고 장르형 드라마
-시그널
-낭만닥터 김사부
-슬기로운 감빵생활
-스카이캐슬
-프리즌 브레이크(끝없는 도돌이표로 갈수록 진 빠지니 전 시즌 완주하려면 체력 필수인 미드)
-워킹데드 (초중반까지는 재미+충격 거의 최고인 자극적인 미드)
-왕좌의 게임 (한번 본 사람들은 의리로 전 시즌 완주하게 되는 미드)
3. 그외 여운+현망진창 달렸던 재미있는 드라마(달달하거나 애절하거나 MSG 맛 가득하거나)
-성균관스캔들(남장여주 청춘사극의 원형)
-다모(짠한 남주들과 여주. 퓨전사극의 새 장을 열었던 작품)
-삼생삼세 십리도화(애절+달달한 고장극 중드. 지나친 사족과 CG에 흐린눈 필수)
-친애적, 열애적(현대극중 달달한 중드. 지나친 중뽕과 반복편집은 알아서 거르기 필수)
-연애의 발견(남주보다 여주에게 몰입하게 되는 여름마다 생각나는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MSG 가득. 남주 여주 비주얼 최고)
-공항가는 길 (그냥 이유없이 주인공에게 몰입하게 되어 불륜마저 응원하게 되는 드라마. 제주 풍경)113. ...
'22.6.15 10:57 AM (211.110.xxx.107)유나의 거리
미스터 션샤인
송곳114. ...
'22.6.15 11:24 AM (211.216.xxx.140)각시탈
미스터션샤인115. 부산아짐
'22.6.15 2:38 PM (220.92.xxx.120)나의 아저씨
눈이 부시게
시그널
낭만닥터 김사부
또 오해영116. ...
'22.6.15 4:07 PM (119.149.xxx.54)거짓말 (노희경)
네멋대로해라(인정옥)
나의 아저씨(박해영)
눈이부시게117. 마른여자
'22.6.16 12:40 AM (211.36.xxx.35)저장했다
나중에봐야징118. 저는
'22.6.17 5:16 AM (222.104.xxx.240)답글을 안 쓸 수가 없네요.
나의 아저씨119. echoyou
'23.8.5 9:30 PM (121.190.xxx.207)인생 드라마 저장합니다. 추천하신 것들 위주로 볼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