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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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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살하고 다니던 말던 뭔 상관이예요?

........ 조회수 : 5,174
작성일 : 2022-06-14 19:11:46
뭐 나랏돈 해쳐먹은 것도 아니고 나랏돈으로 옷사고 사치부리고 다니면서 패션쇼 하는것도 아니고
지인이라 같이 다니는건데 지인도 반대당 입맛에 맞춰줘야되요? 
가만 보면 진짜 얼마나 깔게 없으면이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요 몇년 동안  툭하면 많이들 하는 말이었잖아요.

별것도 아닌 걸로 크게 떠들어대니 정말 피곤해요
언론에서 보고 싶지 않은데 문재인때보다 언론이 더 난리네요 
IP : 39.113.xxx.207
8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gma
    '22.6.14 7:13 PM (58.231.xxx.14)

    무당이 대통령실 들락날락 거리면서 공무를 하던 말던 상관 없다고요?ㅎㅎㅎㅎㅎㅎ
    막가네..

  • 2. 그니까요
    '22.6.14 7:13 PM (175.223.xxx.189)

    누구랑 다니든 무슨 상관이라고
    야무지게 일만 잘하고 있구만

  • 3. 옴마야
    '22.6.14 7:13 PM (118.235.xxx.205) - 삭제된댓글

    회사에 친구 데리고 가세요.

  • 4. 범죄자
    '22.6.14 7:13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범죄자가 설치니까 다 미워보이는걸요? 보살님이신가 화나셨어요..릴렉스

  • 5.
    '22.6.14 7:14 PM (110.70.xxx.116)

    저거

    우리 세금으로 하는겁니다.

  • 6. 무당본인?
    '22.6.14 7:15 PM (121.139.xxx.104)

    닥쳐요

  • 7. ㅋㅋㅋ
    '22.6.14 7:15 PM (110.70.xxx.116)

    지인이라 같이 다니는거래
    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
    공사구분 못하고 사리분별 못하는 건 같구나

    옛날 여고생들 화장실 같이 다니던 시절 갬성이예요???

  • 8. ㅋㅋ
    '22.6.14 7:16 PM (58.231.xxx.14)

    무당 데리고 다녀야해서 청와대 못 들어간 거였구나.ㅎㅎㅎㅎㅎㅎ

  • 9. 제정신이세요
    '22.6.14 7:17 PM (218.235.xxx.95)

    우리 나라는 정교분리가 헌법으로 규정된 나라입니다

  • 10. 한낮의 별빛
    '22.6.14 7:17 PM (118.235.xxx.102)

    모자란 사람들인가...
    저게 우리 세금이구요
    저런 비공식 인물이 제가 낸 세금 쓰는거구요
    저런 비공식인물을 비선
    이라고 하는겁니다.

    2찍들은
    대통령뽑는 건 줄 몰랐어요?
    아파트 회장 뽑는건 줄 알고 찍었어요?
    아니면,
    대통령, 정부에 대한 기본 상식이 없어요?
    동네 이장도 저렇게 아무나 데리고 다니면
    욕먹어요.

  • 11. 염병
    '22.6.14 7:18 PM (183.98.xxx.207)

    지인을 왜 공적 자리에 같이 갑니까?
    회사 프리젠테이션 가는데 강남 이라서 친구가 가고 싶대서
    같이 그회사 갑니까? 맛집도 많고?

  • 12. 모르겠죠?
    '22.6.14 7:19 PM (122.37.xxx.131)

    그래서 개, 돼지라는거에요

  • 13.
    '22.6.14 7:19 PM (182.215.xxx.69)

    수준 참 애잔하다.애잔해ㅎㅎㅎ

  • 14. 경호
    '22.6.14 7:20 PM (223.38.xxx.240) - 삭제된댓글

    지인(일반인) 경호 하라고 국민이 피땀흘려 벌어서 세금 내는건 아니잖아요 원글님?

  • 15. 제정신인가.
    '22.6.14 7:20 PM (124.49.xxx.78)

    개인신분이 저러면 누가뭐랴냐만
    공적 신분으로 할행동이 아닌것들을
    너무 당당하게하며 공적 시스템 망가뜨리는거잖아요.
    아는 어른집에 지인데리고 방문하는 거냐고요.
    지들 마음대로 하고싶은데로 하면서
    공적인 시스템 원칙 다 망가뜨리면
    그게 다 비용이고 국가적 손실 망국으로의 지름길.
    그짓을 매일매일 해대는 중이에요. 저 모지리 부부가.

  • 16. 의전, 경호
    '22.6.14 7:21 PM (223.38.xxx.240)

    지인(일반인) 의전, 경호 하라고 국민이 피땀흘려 벌어서 세금 내는건 아니잖아요 원글님?

  • 17. ...
    '22.6.14 7:21 PM (39.7.xxx.222)

    수준 나오네

  • 18. ...
    '22.6.14 7:22 PM (1.242.xxx.61)

    이것도 글이라고 올리나
    윤가처 사진 올라온 눈 을 봐라 섬뜩하다 뒤에 돼지가 친구? 무슨 소풍놀이 다니나
    먼짓을 하고 다니는게야

  • 19. 진짜
    '22.6.14 7:22 PM (116.126.xxx.23)

    의식수준 쩐다.

  • 20. ...
    '22.6.14 7:22 PM (116.36.xxx.130)

    2찍들이 맨날 친구하고 놀러만 다니니 뭔 말인지 알턱이나 있겠나요.

  • 21. 39.113
    '22.6.14 7:23 PM (223.38.xxx.240)

    ‘봉하 동행’ 김건희 여사 지인은 코바나 전무…‘의전·경호’ 받아 -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594598?sid=100

    대통령실 쪽 “친구가 옆에 있다고 뭐가 문제냐”

    민주당 “공적 일에 사적 관계 동원하는 게 ‘비선’”

  • 22. ..
    '22.6.14 7:23 PM (211.36.xxx.53)

    문통 딸 청와대에서 산 건 괜찮아요? 그건 세금 아닌가??? 내로남불 ㅉ

  • 23. ......
    '22.6.14 7:23 PM (223.38.xxx.227)

    보살하고 샤넬 옷 입고 타지마할이라도 간 줄

  • 24.
    '22.6.14 7:23 PM (61.105.xxx.94)

    수준이...

  • 25. 211.36
    '22.6.14 7:24 PM (223.38.xxx.147) - 삭제된댓글

    경호 대상은 가족이랍니다.

  • 26. 211.36
    '22.6.14 7:25 PM (223.38.xxx.147)

    경호 대상은 가족까지랍니다.

    문통은 초임때부터 생활비 사비로 냈고
    임기말에 급여도 코로나로 힘든 국민위해 기부했어요.

  • 27. ㅋㅋㅋ저위
    '22.6.14 7:25 PM (106.101.xxx.196)

    야무지게 일만 잘하면 된다네

    미친다 미쳐 ㅋㅋ

  • 28. 굥이나
    '22.6.14 7:26 PM (223.33.xxx.13)

    명신은 그럴려고 돼텅된거니까...
    그런데 이런 인간들은 죽었다 깨나도 이해를 못하겠다.
    내 주위엔 이런 사람없어서 다행.
    그리고 저러고 다니는거 다 나랏돈입니다.

  • 29. 와무식하다
    '22.6.14 7:27 PM (51.81.xxx.246)

    콜카페에서 온 할머니신가? 저 무당녀도 경호하고 데려온거잔아요 우리 혈세로 저 무당것들한테 쓰이는데 어케참아!!!
    지금 횃불들고 명신이 머리채 잡으러 쳐들어가도 모자란 판국임

  • 30. ...
    '22.6.14 7:27 PM (110.70.xxx.134)

    보살이랑 다니던 말던 무슨 상과이냐니..
    하아...진짜 어떤 수준이어야 저런 말이 나오지?

  • 31.
    '22.6.14 7:28 PM (125.176.xxx.8)

    설치지 않는다고 약속해놓고 왜이리 설치는지 ᆢ5 년동안 좀
    조용히 있으라고 !!

  • 32. 아진짜
    '22.6.14 7:28 PM (218.237.xxx.45) - 삭제된댓글

    똥오줌은 좀 가립시다. 초등교육만 받았어도 친구데리고 가는 장소 친구못데리고 가는장소 구분은 하지 않아요?지능이 아메바야뭐야 이런사람들이 뽑는구나

  • 33.
    '22.6.14 7:28 PM (86.155.xxx.166)

    왜 화내느냐고요?

    저렇게 학연 지연 혈연으로 얼음얼음 다니고 뭉치다가

    한 자리 주거나 국고 탕진하며 한탕 두탕 여러탕 해먹는걸 봐왔으니까요

    뇌 없어요? 평소에 시사 확인안해요? 생각안하고 살아요? 대한민국 구민 아니에요?

  • 34. 무식2충
    '22.6.14 7:29 PM (79.110.xxx.203)

    문프 따님이랑 나라망치고 나대는 범죄자 콜녀가 무당 데리고 다니는거랑 차이도 모르면 댓글을 달지마요

  • 35. **
    '22.6.14 7:30 PM (223.63.xxx.129)

    그럼 경호원빼고 지인하고 다니던가 왜세금으로 제내들까지 경호를해주는데?

  • 36. ???
    '22.6.14 7:32 PM (175.223.xxx.48) - 삭제된댓글

    충남대 “무용학과” 겸임교수라고요???
    겸임교수는 강의 몇번만 해도 붙여주기는 합니다만 ㅎㅎ 어이없네요. 뭐해서 겸임교수가 된건지 학술 이력이 궁금합니다???
    —————-

    충남대 무용학과 겸임교수로도 활동하고 있는 김씨는 충남대를 통해 에 “내가 봉하마을에 같이 간 게 맞다”고 말했다. 김씨는 김 여사가 겸임교수(2014년 3월~ 2016년 8월)를 지냈던 국민대에서 평생대학원 지도교수로도 근무했다.

  • 37. 저기요
    '22.6.14 7:33 PM (118.235.xxx.153) - 삭제된댓글

    문대통령 딸 얘기하시는 분요,,, 카톡찌라시 지식에서 벗어나세요. 직계가족하고 지인하고 어떻게 다른지 몰라요? 대통령의 직계가족은 경호 대상이고 문대통령 따님은 경호 허용 범위에서 경호를 받은거예요. 범법은 없었습니다. 카톡으로 맨날 문통 욕하는 거 받으니 다 진짜라고 믿었죠? 그러면 이렇게 됩니다.

  • 38. ..
    '22.6.14 7:36 PM (211.36.xxx.53) - 삭제된댓글

    독립한 자녀도 같이 살아도 되는거 였어요?

  • 39. ..
    '22.6.14 7:37 PM (211.36.xxx.53)

    장성해서 독립한 자녀도 청와대에서 거주할 수 있는 거였어요?

  • 40.
    '22.6.14 7:37 PM (14.56.xxx.134)

    똥오줌 못가리는 아줌들 많네진짜..
    정신좀 차려요. 공과 사를 구분한다는 말 모르죠?

  • 41. ..
    '22.6.14 7:38 PM (211.36.xxx.53)

    뜬금 경호 얘긴 왜? 청와대에서 생활했던 거 말했는데??

  • 42. 내 이럴 줄
    '22.6.14 7:38 PM (124.56.xxx.172)

    이렇게 뻔뻔하게 나올 줄 알았어. 대단하다 대단해.

  • 43. 아줌마
    '22.6.14 7:38 PM (223.33.xxx.190) - 삭제된댓글

    원글님 논리는 과정이 위법이여도 결과만 나오면
    위법따위 싹 무시해버리는 굥정과 딱 맞는 의식수준이네요.

    지난 토요일. 대통령부부 빵 에피소드.
    사람인데 먹고싶은거 먹어야죠. 먹을수 있습니다.
    그런데 욕을 왜 먹나요?
    공무집행도 아닌 지극히 사소한 개인적인 일로
    경호원 대동하고 차량통제해서
    국민들 불편하게 하기때문에 비판받고 있어요.

    그리고 개인 돈 투자한 사기업 조차도
    업무용 차량을 개인적인 일로 운행하면 불법입니다.
    하물며 국민세금으로 운행하는 공무원 관용차를
    개인적인 일로 사용하면 그또한 징계받습니다.
    주말에 대통령 빵하나 먹자고
    관용차와 공적인원까지 동원했습니다.

    김건희 봉하마을행도 그래서 비판받습니다.
    공과 사를 구분을 못하잖아요.
    공적인 일을 수행하러 내려가면서...
    친구랑 놀러가는 것마냥 저래야하나요?
    수행원들조차 아무 개념이 없어서 놀랍습니다.
    이게 윤석열정부의 민낯입니다. 공적개념이 없어요.

  • 44. 우와
    '22.6.14 7:40 PM (182.210.xxx.178)

    이렇게 비상식적인 생각을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니..

  • 45.
    '22.6.14 7:41 PM (220.94.xxx.134)

    친구집 놀러간거예요? 공식적인 자리에 무당데리고 가나?

  • 46. 쓸개코
    '22.6.14 7:42 PM (218.148.xxx.146) - 삭제된댓글

    계모임가나요?
    그리고 원글님 전정부에 깔것만 까셨어요?

  • 47. 진짜
    '22.6.14 7:44 PM (218.48.xxx.98)

    그만좀 까요...무당아니라잖아요.
    그리고 문재인때는 다 맘에 들어서 참은줄 알아요??
    문재인도 지딸 데려다가 먹이고했잖아요?그것도 다 세금이구만..마누라 옷값도 어떤돈인지도 모르고..

  • 48. ..
    '22.6.14 7:44 PM (39.120.xxx.155)

    대단하다 룰도없고 국격을 쓰레기만들고도
    뭐가 잘못됬는지 인지 자체를 못하네
    남이 작은돈 쓴건 미친듯이 부풀려 큰일만들고
    엄청난짓 저지르고도 묻으면서 모르쇠네

  • 49. 쓸개코
    '22.6.14 7:44 PM (218.148.xxx.146)

    계모임가나요? 동네 마을정자 마실가나요?
    그리고 원글님 전정부에 깔것만 까셨는지 한번 생각해보세요.

  • 50. 문통
    '22.6.14 7:45 PM (211.211.xxx.184)

    따님이 청와대에서 거주한것은 법에 어긋나는 일 전혀 아니고 문통과 따님가족 생활비 모두 내면서 살았음.
    의전이란건 인원수에따라 경호인력부터 수행인들까지 결ㅈ닝되어지는건데 아는 여자를 데리고 다닌건 국고낭비 맞음.
    더구나 경호원들도 참배할때 가까이 붙지 않는데 아무것도 아닌여자가 딱 붙어서 참배까지 한건 이정도로 가까운 사이라는걸 보여주는게 목적. 친분을 과시해 뭔짓을 할지 심히 구역질남

  • 51. ..
    '22.6.14 7:51 PM (39.119.xxx.19)

    상관이 왜없어요.
    저사람이 지돈 사비들여 봉하갔어요?
    절에 가서는 지가뭔데 김건희랑 스님들이랑 단체사진 찍는데 무슨자격으로 같이 옆에붙어 사진 찍냐구요. 구인사도 지돈으로 따라갔겠냐구요.

    팔푼이모지리가 국민세금을 지친구한테 왜 쓰냐구

  • 52. 줌마
    '22.6.14 7:52 PM (223.33.xxx.190) - 삭제된댓글

    무당아니니까 그만하라구요?
    김정숙여사 의상구입비 공개안했다고
    특활비로 샀다고 비난받았으니
    김건희여사 의사구입비도 따져봅시다.
    그 옷 누가 샀을까요? 그것도 세금아니겠어요?
    특활비 공개하기 전에는
    김건희여사의 그 많은 의상도
    세금으로 샀다고 생각할수 밖에 없습니다.

    김정숙여사 딸 청와대에서 숙식해서 비판받았죠.
    김건희여사와 동행한 그 교수도
    세금으로 이동하고, 먹고, 경호받고 했을 것 아닙니까?
    똑같이 비난받아야죠.
    쟤도 했는데 왜 나만 욕해? 그건 아니죠.
    김정숙여사 비난 하신 분들은
    김건희여사도 똑같은 잣대로 비난하셔야죠.

  • 53. 허허
    '22.6.14 7:58 PM (106.102.xxx.77)

    2찍들은 하나같이 무식이 철철 흐르는구나.....

  • 54. .......
    '22.6.14 8:00 PM (39.113.xxx.207)

    윗댓글은 김건희 영부인된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의상구입비를 따지다니 어이없네요.
    김정숙 특급대우 받으면서 여행다닌 것도 수두룩이고 장관대신 자기가 간것도 있는데
    언론부터해서 김건희의 너무 일거수 일투족 꼬투리 잡으려는게 좀 심해요.

  • 55. ditto
    '22.6.14 8:03 PM (125.143.xxx.239) - 삭제된댓글

    이 사태에 문제의식을 전혀 못 느낀다니 ㅋ

  • 56. 쓸개코
    '22.6.14 8:06 PM (218.148.xxx.146)

    원글님도 심할때 있었을거잖아요. 억울할것도 없어요.

  • 57. 다른 거
    '22.6.14 8:07 PM (118.235.xxx.72) - 삭제된댓글

    다 떠나서 대통령 경호에 관한 법률로 따지면 문대통령 딸은 합법이고 김건희씨 지인은 위법일걸요?

  • 58. 쓸개코
    '22.6.14 8:10 PM (218.148.xxx.146)

    김명신씨가 뭐가 야무진건가요?

  • 59. 응니세금
    '22.6.14 8:10 PM (114.205.xxx.84)

    ktx표끊고 밥먹고 다 세금이요
    용산 ㅈㄹ하고 교통 통제해 누군가 차안에서 기다리며 쓰는 기름값도 개인의 비용이라구요
    국민위해 밤낮없이 일하면서 돈쓰는거 하고 친구 불러다 싸돌아댕기며 세금 쓰는게 같우?
    글쓸 시간에 책한자 읽겠구만

  • 60. 이보세요
    '22.6.14 8:11 PM (117.111.xxx.243)

    어디 가서 입 벌리지 말아요. 무식이 그대로 드러나 창피 당하겠네요. 진짜 수준미달이네. ㅋㅋㅋ

  • 61. .....
    '22.6.14 8:12 PM (223.38.xxx.227)

    정수기여사 타지마할은 사비로 간거죠?

  • 62. 아줌만지
    '22.6.14 8:13 PM (125.184.xxx.70)

    할머니인지 모르겠지만 좀 상식적으로 삽시다. 이건 너무 몰상식적인 발언인데요?

  • 63. 참 수준하고는
    '22.6.14 8:13 PM (112.156.xxx.94)

    일을 야무지게 잘 해요???

    물가폭등, 북한 미사일 발사, 화물연대 파업 등
    나라가 어수순하고 위기에 직면해 있는데
    대통령이라는 자가 쇼핑, 먹방, 영화 감상이나 하고 돌아다니고 있어
    국민들이 열받는데,
    그 부인이라는 자의 행실은 더 만만치가 않으니
    역풍이 부는 겁니다.

    애초에 영부인이라 부르지 말고
    내조만 하겠다고 하던 거니가
    설치고 돌아다니는데
    지인까지 과한 경호를 받게 했으니
    주권자인 국민이 비판하는 것이 당연하지 않나요?

    국민은 대통령으로 뽑았을뿐이고,
    그 배우자는 선출직이 아니라
    덤으로 딸려온 것이 거든요.

    분수를 알아야지.

  • 64. 쓸개코
    '22.6.14 8:14 PM (218.148.xxx.146)

    솔직히 까놓고 얘기해서.. 전 영부인이 보살이든 지인데리고 봉하 갔다고 쳐요.
    원글님같이 전정부 반감가지고 있는 사람이 글 안올리고 조용히 있었을까요?
    손가락이 근질근질 못참았을텐데요.
    저는 어제 오늘 김명신씨 지인데리고 다닌거에 댓글 하나도 안달아봤고 이글에 처음 달아요.
    공적인 자리에 사적인물을 왜 데리고 다녀요.

  • 65.
    '22.6.14 8:18 PM (119.193.xxx.229)

    ㅎㅎㅎㅎㅎ

    회사에 친구 데려가라는 님 어쩜 저리 찰떡콩떡같은 비유를.. 멋있음

    저게 아무렇지 않다는 문제의식 없는 분들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 66. 아줌마
    '22.6.14 8:18 PM (223.33.xxx.190) - 삭제된댓글

    아이고.... 원글님. 참 순수하시네요.
    언론이 김건희에게만 유독 꼬투리잡는다고요?
    외람된 기자들이 윤통 부부를
    지금 얼마나 추앙하고 있는지 안보이세요?
    겨우 이정도로 꼬투리 잡는다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김건희도 똑같이 특급대우 받으면서
    여행다닐거니까 걱정마세요.
    6월말 나토회의가 같이 간다고 하잖아요?
    이제 시작합니다.
    김건희를 대한항공 이코노미에 따로 태워보낼 것도 아니고
    대통령 전용기에 태워서
    법이 정한대로 똑같은 의전으로 갈텐데...
    김건희만 찬밥대우하겠어요? 안그래요?

  • 67. 헐헐헐...
    '22.6.14 8:20 PM (110.13.xxx.119)

    뭐가 문제인지도 인식 못하는 원글이
    저렇게 국가시스템을 뭉게버리며 날뛰고있는데...

    전 정부에서 저랬으면 종편 특히 국짐당기관지 조선찌라시가
    매시간마다 빨간동그라미 쳐가며
    대문짝만한 자막붙여가며 난리난리 개난리쳐서
    온나라가 들썩일 텐데
    윤정부에겐 180도 태세전환

  • 68. 대박
    '22.6.14 8:25 PM (125.177.xxx.209)

    2찍들 의식수준은 정말 상상 초월…
    우동사리가 괜히 나온 말이 아니네요

  • 69. 닉네임안됨
    '22.6.14 8:25 PM (125.184.xxx.174)

    김명산씨가 어디 놀러갔나요?
    세금 쓰면서 공적으로 방문 한거젆아요.

    김명신 지인이면 설치지 좀 말라고당부하세요.
    언론에 나올때마다 강한 거부감 제대로 느껴져요.

    그리고 이 두 부부가 야무지게 무슨 일을 잘하는지 좀 말해보세요.

    빵사러 갈때 야무지개 골라샀대요?

  • 70. 와 일자무식
    '22.6.14 8:27 PM (223.38.xxx.183)

    조직생활 안 해 보신 거 이렇게 티내나요?
    원글이 회사라도 다닌다 칩시다.
    댁 회사가 다른 회사랑 계약 체결할 일이 있어서
    원글이가 회사를 대표해서 다른 회사에서 하는 미팅을 가요.
    근데 원글이 친구가 따라와서 미팅에 배석을 하고ㅋㅋㅋㅋ
    계약 체결 후 식사 자리에도 계속 앉아 있는 거거든요.

    이러면 비선이 뭔지 이해가 가세요??

  • 71.
    '22.6.14 8:36 PM (61.99.xxx.54)

    그러게...님은 남편회사 송년모임같은데
    옆집 아줌마 친하다고
    데리고다니시나봐요

  • 72. 지돈내고
    '22.6.14 8:38 PM (124.54.xxx.37)

    봉하가고 지돈내고 행사하면 암말안함

  • 73. ..
    '22.6.14 8:49 PM (45.152.xxx.66)

    원글아 병신 짓 좀 그만해 . 그 정도 판단력도 없으면 글 쓰지마

  • 74. ...
    '22.6.14 9:10 PM (115.139.xxx.139)

    굥의 퍼스트도그도 경호 받잖아요 ㅋㅋ

  • 75.
    '22.6.14 9:32 PM (1.216.xxx.19)

    이런 멍청한 글은 뭐지?

    원글아 병신 짓 좀 그만해 . 그 정도 판단력도 없으면 글 쓰지마22222222222

    국민 수준이 이러면 명신이가 해먹기 딱 좋겠쥬

  • 76. 누구돈인지?
    '22.6.14 9:35 PM (118.235.xxx.250)

    본인 돈 쓰고 있다고 어떻게 그렇게 확신하는지? 자기돈 쓴다면 그대로 믿는 그 순수함이 안타깝네요

  • 77. 윈글님
    '22.6.14 9:41 PM (223.38.xxx.143)

    그 전두환부인도 그리 안했습니다
    그 박정희 부인도 그리 안했습니닫그 이명박 부인도 그리안했습니다
    왜 그런지 생각좀 해보세요
    생각이 없고 모르시니 이번을 찍으셨겠죠

  • 78. thrupass
    '22.6.14 9:57 PM (112.168.xxx.14)

    무지성 지지자 이신가 보네요,,, 보살하고 다니면서 점을 쳐서 명신아줌씨가 행실한다는 말이 잖아요,,,, 아~ 정말 바닥이 어디인지 ???

  • 79. 윤찍
    '22.6.14 10:09 PM (125.184.xxx.238)

    지지자들 60프로가 월소득200이하 라더니
    먹고살기 힘든건 알겠는데
    상식좀 챙겨라 부끄러워서 원

  • 80. 쿨한걸
    '22.6.14 10:20 PM (1.32.xxx.196)

    지지글도 참 천박해보이네요.
    논리적으로 설득해보세요. 엥엥대지말고.

  • 81.
    '22.6.14 10:54 PM (223.39.xxx.13) - 삭제된댓글

    글게요
    감투자리를 줬어 뭘했어?
    정수기처럼 디자인너 딸 수행비서로 쓴 것도 이닌데 왜그래?
    왜 민간인한테 시비에요?

  • 82.
    '22.6.15 12:09 AM (61.47.xxx.114) - 삭제된댓글

    아무리 생각이달라도 이렇게다르니
    그게 당연히다고 생가되지만
    공과사는 구분해야죠
    그리고 안나선당션섳왜이리 나서죠??
    그생각은안하세요??
    .공석자리에 친구 따라나서는게 맞는일인지 먼저생각을하셔야죠
    아~~ 공적인일이라고생각안하고 놀러깄다왔다고생각하시는건기
    놀러갔다는생각이어도 생각이없는거죠

  • 83. 쓸개코
    '22.6.15 12:10 AM (218.148.xxx.146)

    223.39.13 댁같은 사람은 전정부에서 똑같이 민간인 공적인 자리에 데리고 다녔다면
    절대 가만히 안있었을것.

  • 84.
    '22.6.15 12:15 AM (61.47.xxx.114)

    아휴~~정말 윗님글웃긴거알아요??
    감투안줬는데 지금나대고다니는거는요??
    왜 본인 행적을올리죠??
    그게더이상한거아닌가요?
    왜??봉화갈생각하고사진올리는데요??
    그건내세우고싶어서안달하는거잖아요
    윗님~~ 싈드치고싶으면생각좀하고 치시든가
    지금튀고싶어인달인데
    민간인한테왜그러냐니요??
    공적으로움직이는거라고본인이올리니 한마디씩하는건데
    시비라니요??
    윗님이더웃겨요

  • 85. 흐흠
    '22.6.15 12:32 AM (223.39.xxx.89) - 삭제된댓글

    쓸개코씨는 또 혼자 망상하시네
    게시판 쭉 읽어보면 대깨들이랑 보수쪽은 사고방식이 다르다는 것 보면서도
    대깨들은 보수쪽도 자기들처럼 생각할 거라고 확신한단 말이죠
    이 점이 참 신기해요
    뭐 이렇게 말해도 못 이해할 것 같으니
    대답해 드리죠
    절대 가만히 있습니다
    누구들과 다르게 스스로 판단할 줄 알거든요
    문가네랑 달리 내 세금 쓰는 것도 아니고 정치발언한 것도 아닌데 왜 욕해요?

  • 86. 쓸개코
    '22.6.15 1:08 AM (218.148.xxx.146)

    인정하면서 망상이라는건 또 뭐래요?
    자기들 생트집 인정하는거 아닌가? 눈이 벌게서 해오던 짓들이 있을텐데 자기들편 트집잡는다고
    성은 나나보죠.

  • 87. 223.39
    '22.6.15 7:25 AM (1.242.xxx.61)

    되도 않는 말을 합리화 하는지
    내세금이 왜 안들어 가는지 눈 귀없는 막소리를 하네
    같이 움직이는 자체가 국민이 낸세금 갉아먹는짓임
    이말도 못알아 듣는 2찍들 그래서 욕 바가지로 하는거임

  • 88. ...
    '22.6.15 9:29 AM (118.37.xxx.38)

    같이 경호받고 다니잖아요.
    이런 사람들이 나라 망치는 주인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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