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경은 작년에 되었는데 좀 잠잠해지나 싶더니만
날 더워지니 진짜 난리네요.
얼굴에서 땀이 그야말로 폭포수처럼 흘러서 뚝뚝 떨어지고요
밤에 잠이 안 와서 지금 3일째 거의 날밤 샜어요.
암 병력이 있어서 홀몬제 어떻게든 피하려 했는데 살 수가 없네요 ㅠㅠㅠ
근데 내과에선 이쪽 진료 안 할까요?
멀어도 좀 큰 산부인과를 가야 할까요?
검색해보니 주변에 산부인과가 없고
좀 떨어진 곳에 있는 산부인과들도 다 피부미용을 중심으로 하면서
산부인과는 구색으로 끼워넣은 분위기네요.
신중하게 처방 받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67년생이고 골다공증도 있어요 ㅠ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