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내결혼이 불투명하니까 축의금 망설이게 되네요.

ㅡㅡ 조회수 : 2,688
작성일 : 2022-06-14 08:49:31


내 결혼이 불투명하게 되니까 동료 동기들 축의금할 때 망설이게 되네요.
돌려 받ㄱ 위해서 하는 축의금은 결코 아닌데 간사한 인간이라서
이걸 망설이게 되네요.
IP : 117.111.xxx.4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6.14 8:51 AM (183.98.xxx.219) - 삭제된댓글

    동료 동기들 축의금에 계산하는 건 당연한 마음인 거 같은데 자주 보는 동료들 결혼식에 돈도장 안 찍으면 왠지 서먹하게 될 거 같애요. 멀리 보고 사세요.

  • 2. 지나다가
    '22.6.14 8:52 AM (116.42.xxx.47)

    원글님 결혼 아니여도 부모님 계시면....
    기본으로만 하세요
    인맥유지비용?이라 생각하면 마음 편하죠
    그런거 필요없다 생각들면 안하면 되는거고요

  • 3. ㅇㅇㅇ
    '22.6.14 8:55 AM (120.142.xxx.17)

    제 생각만 얘기하자면,
    내가 비혼주의자라도 주변에 결혼 하는 사람이 있음 최소한 요즘 수준의 부주 할겁니다.
    제가 사회생활하는 방식이예요. 사회생활이 아니라도 인간적인 도의라고 생각합니다.

  • 4. 예쁜봄날
    '22.6.14 8:56 AM (125.180.xxx.53)

    간사하긴요.당연한 감정..
    내는돈에 절반은 못돌려받는 게 경조사비다 생각하고 살아야 속이 편해요.
    직책이 간부급이 되니 직원들 결혼식에 부모 장례식에
    너무너무 부담됩니다.
    아이가 퇴직전에 결혼이라도 하면 돌려받을까
    그럴 확률은 적을듯하고..
    결론은 누구나 다 마찬가지라는 뜻..

  • 5. ..,.
    '22.6.14 8:59 AM (70.191.xxx.221)

    그 마음 이해해요. 과태료 같은 느낌.

  • 6.
    '22.6.14 9:01 AM (125.184.xxx.101) - 삭제된댓글

    친구들 중 제 아버지상 결혼때는 오지도 않았던 혹은 부주조차 안했던 애들ㅇ 대다수인데요
    그냥 거기 가서 음식 먹고 친구들이랑 안부 묻고 놀다오는 비용이라 생각하고 돈 내요.
    나이드니 저도 애키우느라 직장일 하느라 시간 없어서 사람 못 만나는데..... 그렇게 라도 무슨 일이 있어야 만나지더라구요

    참고로 맨 처음 친구들 대학생때 결혼한 친구가 나중에 애들 부조 아무것도 안하고 오지도 않았는데 나중에 아버지상 소식 알리니 아무도 안 가더라구요.. 그런 일은 없어야겠죠..

  • 7. 근데
    '22.6.14 9:04 AM (1.227.xxx.55)

    그러다 결혼하면요?
    불투명이라는 건 확고한 독신주의는 아닌 거잖아요.

  • 8. ..
    '22.6.14 9:30 AM (58.79.xxx.33) - 삭제된댓글

    저 40초반에 결혼했는데 제 결혼식은 제가 갔던 결혼식 당사자들 대부분이 안왔어요. ㅎ 그래도 와서 축하해준 친구들은 넘넘고맙구요. 이제 오십됐는데 작년에 결혼 안한 친구 둘한테 봉투 줬어요. 싱글로 오십된 기념 봉투ㅎ 결혼할줄알았는데 안해서 이제껏 부조 못했으니 그대신.. 혹시라도 결혼하면 부주 기꺼이 하겠다. 친구들이 재밌다고 난리 났어요. 오십싱글축하봉투 첨 받았다고

  • 9.
    '22.6.14 9:37 AM (116.37.xxx.176)

    돌려받지 못한다 싶으면
    밥값이라 생각하고
    최소금액으로 하세요

  • 10. 원글님나이가?
    '22.6.14 10:07 AM (210.94.xxx.89)

    저는 30 중반 넘어가고 비혼을 결심하면서
    내가 결혼식 참석하고 축의금 할 사람들은 미리 정했고,
    그 외에는 그냥 축하만 하겠다고 공공연하게 말했어요.
    대신 조사는 꼭 참석하고 챙겼구요.

    저도 그 동안 참석했던 결혼식들 생각하면
    경차 한대는 바꿨을텐데 싶은데.

    제 경험상, 비즈니스 관계가 아닌 '친분' 인 경우라면
    오히려 일찍 결혼한 사람들이 연락 뚝 끊어져서
    소식도 모르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반대로 비즈니스 관계라면 몇 다리 건너서라도
    내 경조사에 소식 듣고 찾아오기도 하던데.

    40대 중반 향해가는 저는 이제는 조사만 참석하고
    직장에서 후배들이 결혼한다고해도 참석 안해요.
    소규모의 같은 팀이면 축의금만 소액으로 보내고,
    나머지는 그냥 불참.
    만약 축의금 안했는데 답례품 돌리면 기프티콘 쏴주는 정도로 끝냅니다.

  • 11. ---
    '22.6.14 12:55 PM (220.116.xxx.233)

    그냥 밥값 정도라고 생각하고 5만원만 하고 오세요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7954 새아파트 입주 앞두고 있는데 냉장고 선택 22 2022/06/14 4,174
1347953 회사 생활시 운전은 기본이겠죠? 8 eofjs8.. 2022/06/14 2,053
1347952 매주 오는 가사아주머니 그만 나오셔라 하고 싶은데 24 잠원댁 2022/06/14 6,144
1347951 우블 ) 동석이별명 아세요? 9 456 2022/06/14 3,883
1347950 지금 미선물은 왜 많이 오르나요? 6 ?,? 2022/06/14 2,224
1347949 딸기잼 추천 23 딸기 2022/06/14 3,588
1347948 오늘 주식거래 없는거예요? 11 사바하 2022/06/14 3,874
1347947 방한칸 셀프도배 가능한가요 ? 질문 2개 4 ... 2022/06/14 953
1347946 기업세금 깎아주면 완전 소기업사장들도 좋은가요? 7 레드썬 2022/06/14 711
1347945 숏컷하실분은 신중하게 한번더 생각하고 머리를 자르세요~ 23 음.. 2022/06/14 7,300
1347944 노안 늦게 온 분들은 언제쯤 오셨나요? 9 ... 2022/06/14 3,609
1347943 소방공무원 vs 일행 7급 3 2022/06/14 2,041
1347942 WINDOW녀 한 명이 나라를 후진국으로 만드네요 5 .... 2022/06/14 1,325
1347941 새 대통령실 명칭 '용산 대통령실' 잠정 결론???? 24 zzz 2022/06/14 2,306
1347940 스텐 광내는 제품사용시 나오는긘 연마제 아닌가요? 5 땅지 2022/06/14 864
1347939 로봇청소기 쓰시는 분 3 소음걱정 2022/06/14 1,441
1347938 왜 대장동 특검안해요? 굥이 선거전에 그렇게 9 근데 2022/06/14 1,022
1347937 도대체 영부인과 동행한 그여성은 누구랍니까 11 확실히하자 2022/06/14 3,126
1347936 윤석열 집 앞 아크로비스타에서 맞불시위를 하나보네요ㅋㅋ 25 ㅇㅇ 2022/06/14 3,738
1347935 가족이 진짜 없는분 계세요? 7 ... 2022/06/14 3,098
1347934 구두를 샀다가 바로 취소 했는데 몇일을 취소처리중 이더니 지금 .. 1 ㅇㅇ 2022/06/14 1,620
1347933 "왜 깨워?" 교사 가슴 찌른 고교생…&quo.. 14 무섭다무섭 2022/06/14 5,175
1347932 오은영 리포트 결혼지옥 4 회 중 3 회가 경제적인 문제네요 7 Ffd 2022/06/14 5,496
1347931 커피 마신 후 바로 양치하는 게 좋은가요 4 .. 2022/06/14 2,217
1347930 수영 숨이 너무 차요... 12 ... 2022/06/14 3,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