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옆에 있던 사람이 무당일까요?

[ㅡㅡ]

예전 삼성에서 입사 면접때 관상가를
대동한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무당을 데리고 활보한다는게
말도 안되죠
도대체 그 여인의 정체가 무엇일까요?

[ㄷㅈ]

네티즌들이 그무당 출처다 찾았어요
솔아보살이라나

[ㄷㅈ]

점집사진 굿하는거 다돌아다녀요
동일인같긴하네ᄋᆞ

[호위무당]

맞나보니요. 해외에도 데리고 다니려나.
무당이 나대면 나라가 망하는데
아휴

[…]

위에 링크가 좃섲티비네요 제가 대신 클릭해서 확인해보니 구인사도 같이 갔었네요 보좌관은 아무도 같이 사진 못찍었는데 저 뚱보만 명신이랑 나란히 서서

[ㅡㅡ]

헉
구인사 솔아보살
그래서 구인사를 같이 간건가요
검색해보니 바로 나오네요

[우띠]

얼마나 국민을 무시하면
사람을 무시하면
저런 행동을 할까요ㅠㅠ
그냥 화를 넘어서 슬프네요

[ㅇㅇ]

호위무당 ㅋㅋㅋ
으휴 한심한 ㅁㅊㄴ
저런게 영부인 놀이하고 돌아다니고 있으니 ㅉㅉ

[..]

그건 단양 구인사고 저 보살은 영종도 어디가 근거지인가본데

혹시 명신이 올케??

[..]

박근혜 때 빨간 매니큐 할매 동일인물 맞는데 아들인가 하는 사람이 딱 잡아떼느라 거짓말한거 아녀요??

[개노답]

완전 최측근이네요?? 구인사에도 승려들과 명신이만 찍는 사진에도 등장했었다니...
티쪼가리에 쓰레빠 패션이 경호원으로 보이는 사람들은 그냥 무뇌라 생각할게요

[흠]

그럼 저여자 정체가 뭐래요?
아무리 좋게 봐도 경호원은 아닌것같은데

[..]

구인사에도 같이 갔었네요
옷이 똑같아요

[..]

22.6.14 7:18 AM (223.39.xxx.191)
http://m.bobaedream.co.kr/board/bbs_view/best/531857/2/1

이게 더 닮아보이네요. 진짜라면 정말. ㅁㅊㄱㅇㄴ

--------------
이 사람은 아닌듯..
이마 생김새가 달라요.

[헐]

구인사에도 갔었군요
소위 영부인이란 사람과 동행할때는 외부시선도 있어서 옷차림 신경쓰는데 막무가내네요
건진이나 천공보다도 더 쎈 사람인가봐요
그세계도 건진이나 천공 줄댄 사람들 조만간 라인옮겨타겠군요
썩은 줄이니

[…]

후보군에 오른 무당들이 둘? 셋 쯤 돼요

한 명은 얼굴은 닮았으나 찐 무당이 키가 훨씬 작고

한 명은 풍채는 비슷한데 이목구비가 다른 사람

한 명은 그나마 비슷 포샵한 홍보사진 감안해서 눈썹 문신 부분 연장해서 그린거랑 안그린거랑 비교해보면 비슷함

명신이 오래비 있댔잖아요 그 올케인가 싶기도 하고 누굴 저렇게 매번 공식행보에 동행시키며 사진까지 혼자만 찍게 해주겠나요?

[…]

린디인지 린디 짭인지 몰겠으나 봉하에서 명신이 디올짭 들고갔고 그건 반대편에 보좌관이 잘 들고 있는 듯요

[..]

시계도 까르띠에간 한 천만원짜리라던데
명품 좋아하는 무당인가봐요.

[ㅇㅇㅇ]

눈빛이 무당 눈빛.
저런 자리에 데리고 갈 사람들과는 분위기가 다르네요.

[ㅇㅇㅇ]

괜히 데려가진 않은 듯. 무속적 의미로 데려갔겠죠.

[무당]

무당같은 소리 하고 앉아있네
경호원이다 경호원!!!!

[하하]

무당에 내 오백원 겁니다.

[...]

슬리퍼신은 경호원? ㅋㅋㅋ
경호원이 사진도 같이 찍니?

[경호원 ㅎㅎㅎ]

경호원이 할떡거리는 굽 슬레빠를 신고 경호한다구요? 참 나 사람들을 바보로 아나 지지자들이 바보인가?

[ㅇㅇ]

211.218// 풉.. 경호원? ㅋㅋㅋㅋ
정말 부끄러운줄 모르고 쉴드치는 2찍이 보면
한심하다는 소리가 절로 나오네 ㅉㅉ

[..]

보살 맞는듯

공식적인 자리에 대놓고 데리고 다니고
상식 이하네요

[가지가지]

얼굴은 성괴에 살아온 인생은 조작과 사기 뇌는 청순
거기에 욕심은 드글드글한 현존 최고의 추악한 여자네요.
무당이나 끌고다니는 수준의 여자를 추앙하는 개돼지들
반성좀 하길

[무당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주변인들하고 차림새나 분위기가 이질적인건 있습디다.

[ㅇㅇ]

동일인맞는듯
굿하는 무당사진하고
귀모양이 같군요
눈썹산이랑(눈썹정리하고 안하고차이여도 산 형태는 같아요)

[..]

그 비싼 악어린디백이 짭으로 보이게 하는 포스네요.
근데 진짜 참배할때는 빠질텐데..같이 하는건 뭔 의미일까요?? 누군 액받이라는데..
고개도 안숙이고 쳐다보는 눈깔..무섭네요..

[*******]

그 비싼 악어린디백이 짭으로 보이게 하는 포스네요.2222222222222
보통 저런데 가면 가방은 안 드는데 그것도 자주색을.....
갑자기 생각나는 503의 고영태빽 생각이

[ㅁㅁㅁ]

저몸정도 되면 자기몸 케어하기도 힘든수준인데 무슨 경호를 해요
저 정도면 앉았다 일어나는것도 무릎아프고 버거운데
경호는 무슨

[ㄱㄱ]

지가 무당과 돈독한 사이라는건 봐준다쳐도
데려갈 자리 아닌 자리 구분도 못하나요? 머리 드럽게 나쁘네

저곳이 어떤 곳인데

[글쎄요]

다른 사람같은데요
나는 왜 느낌에 가족이나 친지 같을까요?
너무 편안한 저 복장이...

[**]

노통이 그렇게 가시게 검찰때문인데 거니라면 액받이로 무당데리고 다닐수도 있을듯ㅠㅠ

[천박한건]

시종일관이로구나

[나라가ㅠ]

미쳐가네요 무속인을 대놓고 대동하는 영부인이라니..차라리 서울을 하나님한테 바치겠다던 명박이가 그리울지경ㅠㅠ

[ㅇㅇ]

얼굴이 똑같아 보이는구먼.
마스크 꽉끼는거 써서 눈이 올라가 보이는거지.
하여간 무당아니라는 시녀들 참..

[동일인으로]

보입니다

쌩얼과 무대화장의 차이
노려보는 눈과 아래를 보는 눈의 차이
머리핀꼽아올리고 마스크로 눌려진 얼굴과 무당갓쓴 얼굴의 차이일뿐

[ㅇ]

계속 따라다니네ㅡㅡ

[...]

타진요를 능가하는군요.
징하다, 징해!!!

[....]

저 경우 국가행사도 아니고 건희의 개인적인 행위인데
그냥 친한 사람이랑 갈 수도 있고 사진도 찍을 수 있는 거죠.
지금 건희랑 젤 친하게 지내는 사람이겠죠.
국가행사 아니니 그냥 냅둬요.
아차피 건희 나와바리는 무속인들 원 투 쓰리...아니겠어요.

[사리분별 안되는]

윗 댓글러같은 사람들이 윤 찍었겠죠
영부인으로 참배하러 간건데 개인적인 행위라니…
박그네가 순실이랑 놀아난 것도 개인적인 행위였으니 억울하고 불쌍했었나보네
나라 세금으로 경호하고 교통 통제하고 의전비 쓰는건데 개인행위라니.. 친구라니…
무개념이 이런거구나

[...]

권양숙씨 제 2부속실에 자기 조카 채용하고 김정숙씨도 지인 딸 채용했어요.
청와대 채용되어 월급받는 건 괜찮고 의전에 따라간 건 세금 축내는 거예요?
우와.. 노무현 대통령 때 조선일보도 이 정도로 내로남불은 아니었어요.
버러지만도 못한 인생 살라고 부모님이 낳아준 거 아니니까 정신 좀 차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