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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이 조혜련 남동생부부 방송보다가

... 조회수 : 23,343
작성일 : 2022-06-13 23:44:38
지금 남편이랑 같이 보는중인데요
남편이 울려고 해요 (나이 많은 아저씨인데 요새 갱년기인지 드라마 보다가도 울고~ 잘 울어요. 우리들의 블루스 보면서도 얼마나 울던지)

걱정스럽대요. 고정적인 생활비는 벌어야하는거 아니냐구
혼자 막 가슴 아파하면서 초집중모드예요. 시어머니 말하는거 듣고는 욕을 하다가 그 엄마가 딸7명 낳고 막내아들 귀하게 얻은거라고 하니까 시엉마도 이해된다고.
혼자 막 가슴절절하게 보면서 저한테 물건 팔아주래요. ㅋㅋㅋ

"하나 사줘... 짠하잖아..."
화장품은 못사겠고. 쭈꾸미 샀어요.
IP : 180.228.xxx.218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22.6.13 11:47 PM (1.225.xxx.38)

    귀여우시네여 ㅋㅋ

  • 2. ㅎㅎㅎ
    '22.6.13 11:47 PM (121.188.xxx.245)

    난편분 착하네요.근데 웃음이 ㅎㅎㅎㅎ

  • 3. ㄴㄴㄴ
    '22.6.13 11:49 PM (122.45.xxx.114) - 삭제된댓글

    남편놈 꼴보기 싫어서 쭈꾸미도 팔아주기 싫으네요
    감정이 메말랐나

  • 4. ...
    '22.6.13 11:51 PM (182.222.xxx.179)

    ㅎㅎㅎ 따뜻하신 분이네요
    근데 남편도 문제지만 아내분도 잘 안어울리긴 해요ㅠ

  • 5. 그부부
    '22.6.13 11:52 PM (211.36.xxx.57) - 삭제된댓글

    남편 생일에 음식 배달시킬 통장진고도 없어서 시리얼 먹는다는거 보고 사기꾼들 같았어요.
    상담을 빙자해 구걸하러 티비에 나온건지...

  • 6. ....
    '22.6.13 11:54 PM (124.51.xxx.24)

    그럴려고 방송에 나온는거죠.

  • 7. ...
    '22.6.13 11:57 PM (180.228.xxx.218) - 삭제된댓글

    방송 이용하는거겠죠. 근데 시어머니가 그런식으로 말할땐 며느리가 불쌍하긴 했어요. 노인네가 대사 외워서 하는것도 아닐테고. 진짜 자기 속마음인거니까요. 울 시어머니도 경상도라 말투가 너무 비슷해서 전 사실 살짝 시어머니 떠올라서 짜증났었는데...

  • 8. ㅠㅠ
    '22.6.14 12:00 AM (221.140.xxx.46) - 삭제된댓글

    통장에 만원도 없으면 나가서 알바라도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방송은 하루 종일 하는거 아니잖아요.
    그리고 그 남편은 일을 줄여 네시간만 한다면서 피곤해 죽는다고?
    둘 다 답답하고 짜증나는데 제가 너무 인정이 없나요ㅠㅠ

    그나마 오샘이 에둘러 그런 말씀이라도 해주셔서 감사하네요.

  • 9. . .
    '22.6.14 12:02 AM (221.140.xxx.46) - 삭제된댓글

    통장에 만원도 없으면 나가서 알바라도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방송은 하루 종일 하는거 아니잖아요.
    그리고 그 남편은 할말하안 입니다.
    거기에 시어머니까지 ㅠㅠ
    모두 다 답답하고 짜증나는데 제가 너무 인정이 없나요.

    그나마 오샘이 에둘러 그런 말씀이라도 해주셔서 감사하네요.

  • 10. ...
    '22.6.14 12:04 AM (182.222.xxx.179)

    떡볶이집에서 알바는 하든데요 남편이
    배우로서는 재능도 노력도 안하는듯요

  • 11. DDD
    '22.6.14 12:04 AM (116.42.xxx.132)

    ㅋㅋㅋㅋㅋㅋ남편분 너무 귀여우시다

  • 12. ㅇㅇ
    '22.6.14 12:18 AM (119.203.xxx.59) - 삭제된댓글

    따수운 남편분이네요. 행쇼 ㅎㅎ

  • 13. ,,,,,
    '22.6.14 12:39 AM (124.53.xxx.42) - 삭제된댓글

    저 시어머니는 아들위해서는 별짓도 다 할 사람이에요,,방송 여러번 타서 이제 저런 역할은 누워서 떡먹기일거에요,,,

  • 14. 카라멜
    '22.6.14 12:42 AM (125.176.xxx.46)

    남편분 귀여우시고 좋은분이시네요

  • 15. ㅠㅠ
    '22.6.14 12:44 AM (106.102.xxx.193)

    제가 생각하기에는 방송을 위한 설정 아닌가 싶어요

    여기 댓글 쓰시는 분들보다
    저보다
    조혜련 남동생이 돈 더 잘벌고
    더 부유할것 같아요.

  • 16. 미적미적
    '22.6.14 12:56 AM (211.174.xxx.122)

    방송에 낚이는 남편분 같은 사람 생기라고 나온거니까 성공했네요

  • 17. ..
    '22.6.14 12:57 AM (1.251.xxx.130)

    Msg도 있어여.
    그부부 동치미 자주 나오잖아요

  • 18. 뭐가
    '22.6.14 1:13 AM (14.32.xxx.215)

    착해요
    옥장판도 사줄 분이시네요

  • 19. 조혜련 동생 부부
    '22.6.14 1:55 AM (58.70.xxx.164)

    진정성이나 호감 여부를 떠나서
    원글님 남편 분은 귀여우시고 좋은분이시네요....2222222

  • 20. ㅠㅠ
    '22.6.14 1:55 AM (58.124.xxx.120)

    남동생 엄마모셔다 드릴때 입은옷 그거 비싼거 아닌가요?
    아미하트 모시기 하는거같던데ㅠ
    죠리퐁에 우유말아먹는건 설정이죠?

  • 21. 어이그
    '22.6.14 2:05 AM (180.70.xxx.42)

    시엄니가 자기 딸들한테 각출해서라도 아들 굶기지않을 사람아닌가요? 결혼전에도 보니 엄마가 딸들한테 하나 뿐인 아들 경제적으로 도와주는걸 당연히 여기는듯하던데..
    그리고 솔직히 저런 예능 프로 나오는 사람들 불쌍하다고 물건 팔아주니 자꾸 더 자극적인 스토리 들고 여기저기 나오는거죠 돈이 아까워요.

  • 22. ...
    '22.6.14 6:03 AM (112.133.xxx.245)

    여기 댓글 쓰시는 분들보다
    저보다
    조혜련 남동생이 돈 더 잘벌고
    더 부유할것 같아요.222

  • 23. ..
    '22.6.14 6:39 AM (218.50.xxx.219)

    애로부부인가? 하는 프로에도 나온 부부임.
    방송용 설정이 너무 많은 한쌍이에요.

  • 24. 설마
    '22.6.14 6:56 AM (116.37.xxx.10)

    이거 남편 자랑글은 아니죠?
    물건을 샀어요? 세상에나.
    취소가능하면하세요
    누가 누굴걱정해요?

  • 25. ㅋㅋㅋ
    '22.6.14 9:07 AM (1.241.xxx.216)

    남자들 나이들면 호르몬 때문인지 더 감성적이네요 님도 귀여우세요 남편 생각해서 쭈꾸미도 사주시고 ㅋㅋ

  • 26. ㅇㅇ
    '22.6.14 9:15 AM (106.101.xxx.66)

    실미도때 데뷔했는데
    아직도 자리를ㅊ못자븐건가요?

  • 27. ^^
    '22.6.14 9:28 AM (14.55.xxx.141)

    남편
    귀엽고 착하네요

  • 28. ....
    '22.6.14 10:45 AM (210.100.xxx.228)

    남편분 마음도 따뜻하시고 좋은 분이시네요

  • 29. 하이고
    '22.6.14 11:05 AM (14.138.xxx.159) - 삭제된댓글

    돈 한푼이 아쉬우면 그냥 나가서 하던 알바 하든지,막일이라도 하세요.
    왜 방송을 통해서 구걸하는지요..
    이런 것도 못하는 진짜 불쌍한 사람들이 정말 얼마나 널렸는데, 이런 방송보고 지갑을 열다니요.

  • 30. ..
    '22.6.14 11:08 AM (112.150.xxx.19)

    차도 외제차에 아파트도 월세라지만 새아파트던데요.
    설정이라고 봅니다.

  • 31. 어우
    '22.6.14 11:52 AM (223.33.xxx.185) - 삭제된댓글

    둘다 진즉 방송에 나왔던 사람들이고
    내용이 거짓말은 아니겠지만 그냥 홍보차 나온거에요

  • 32.
    '22.6.14 12:09 PM (175.192.xxx.185)

    동생 와이프라는 분 간호사라고 들었는데 그리 힘들면 재취업하면 되겠네요.
    저건 설정에 물건 팔아야하니 저렇게 나온거 아닐까요?

    그나저나 원글님 남편분도 좋으시고 원글님도 좋은신 분 같네요.

  • 33.
    '22.6.14 1:06 PM (218.147.xxx.184)

    떡볶이집 알바하러 가는데 차 끌고 가는거 보고 참 생각없다 했네요 기름값도 요새 비싼데 그돈 아껴 와이프 생일날 밥 한끼라도 근사하게 먹지 조혜련네 가족은 티비에 좀 안나왔음 싶네요 앞으로 멘탈들이 무지 강한거 같아요

  • 34. 울남편50
    '22.6.14 9:19 PM (115.136.xxx.61)

    어제 방송보다 저런건 어디서 사냐고
    사쥬라고 했어요 ;;;;안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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