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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맥주 한 캔 했습니다. 부산 성모여고 선후배님 여기 많겠죠?

ㅇㅇ 조회수 : 2,913
작성일 : 2022-06-13 20:57:42
부산 촌년 서울 왔습니다. 애들이 서울에서 학교를 다녀서 아주 가끔 올라오는데 오늘은 마실도 다녀왔어요.
나이가 드니,,역마살 중증이던 제가 이젠 나가 돌아다니는게 귀찮아 서울와도 애들 집에만 있다 부산 가곤 했어요.
맥주 한 잔 하고 좁은 방에 있으니 저의 학창 시절 생각 나네요.
IP : 125.128.xxx.86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6.13 9:00 PM (58.234.xxx.222)

    그 어렵다는 자녀들 인서을 성공하셨네요.
    고등 자녀 둔 입장에서 원글님의 여유가 부럽습니다.

  • 2.
    '22.6.13 9:01 PM (182.228.xxx.65)

    저도 아이가 서울서 학교 다녀서 내일 또 서울갑니다 저는 대전촌사람입니다
    내일 저도 마실갔다가 저녁에 맥주 한잔 할까봅니다 ~~가까이 사시면 82쿡 인연으로 맥주 한잔 카~~~하고싶네여 ㅎ

  • 3. ..
    '22.6.13 9:11 PM (112.150.xxx.220) - 삭제된댓글

    저도 학교 다니는 두 딸들 보러 서울 왔습니다.맥주는 주로 저는 낮술을 하고요 강릉여고 동창생들 보고싶습니다. 제 나이 56

  • 4. ㅇㅇ
    '22.6.13 9:15 PM (125.128.xxx.86)

    저는 51 나이 들어 1년이 30대 5년 이상이랑 맞먹는거 같아요. 며칠 더 있을 예정인데 내일은 뭐할까 고민중이네요. 어디 나가려니 날씨도 별로고 의욕도 없고 ...

  • 5. 사과
    '22.6.13 9:19 PM (58.226.xxx.162)

    저는 성모여고 옆 진여고 졸업생이에요.성모여고님 너무 반갑습닏ㄱㆍ

  • 6. 후배님
    '22.6.13 9:28 PM (58.239.xxx.193)

    성모여고 졸업생입니다 반가워요
    위에 사과님도 반가워요
    전 진여고 가고싶었는데 ㅜ
    성모교복때문에 다라이색깔ㅎ

  • 7.
    '22.6.13 9:53 PM (1.241.xxx.242)

    성모여고 교복 다라이색깔 맞아요 까마득히 잊고있던 기억이 ㅎ
    전 남성여고 출신인데 두아이들 모두 인서울했어요
    아이들과 좋은 시간보내시구요

  • 8. ...
    '22.6.13 10:07 PM (122.40.xxx.155)

    전 성모여고랑 같은 재단 데레사 여고요. 애들은 아직 초등이네요.

  • 9. 같은재단
    '22.6.13 10:07 PM (211.209.xxx.126)

    테레사여고출신요

  • 10. 해운대
    '22.6.13 10:15 PM (58.238.xxx.15)

    세상에나…
    오랜만에 로그인 하며 답 달아보네요
    친구들이랑 운동장 계단에서
    옹기종기 수다떨던 모습이 확 지나가네요
    덕분에 옛추억에 잠겨봅니다

  • 11. dd
    '22.6.13 10:30 PM (125.128.xxx.86)

    저는 교복을 단 한번도 입어보지 못한 나이에요. 다라이색 교복 저도 입고 싶었어요. 볼레로랑 후라이치마도 ㅎㅎ.
    진여고 양정고 부산여전 성모여고 동의 공고 공전 ㅎㅎㅎㅎ. 옆 전문대 축제때마다 들썩 들썩 ㅋㅋ

  • 12. 후리아
    '22.6.13 10:37 PM (182.227.xxx.93)

    치마가 옆 동네 남고생들 마음을 많이 들었다 놨다 했죠
    저 60대~~^^
    다라이 색깔도 모자도 예뻤죠
    까만 교복보다
    아 ~옛날 생각 납니다

  • 13.
    '22.6.13 10:45 PM (218.235.xxx.241)

    앗 선배님이시군요
    등교할 때마다 가팔랐던 길이 원망스러웠는데
    이제 20년이 한참 넘은 추억이 되었네요
    전 요즘 야자 끝나고 먹던 감자고로케 생각이 나요
    토요일에 다른 학교보다 한시간 일찍 마쳐서 서면 거리를 한산할 때 다라이들이 점령하던 것도 생각나고....
    참 좋을 때였네요. 아련

  • 14. 덕문
    '22.6.13 10:49 PM (211.176.xxx.40)

    성모여고와 동일한 다라이색 교복 덕문여고 졸업생이고
    대학을 서울로와서 취업하고 시집가고
    이젠 부산에 산 시간보다 서울에서 살아가고있는 시간이 더 긴 43입니다 ㅎㅎ
    저도 대학 서울로 와서 엄마가 가끔 오실땐 동대문시장(제일평화) 꼭 갔고 엄마가 좋아하시는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서대문형무소 등등도 다녔었어요
    자녀분들 댁이 어디신지 좋아하는게 대략 어떤건지 말씀해주시면 좋은곳 추천해드릴께요~

  • 15. 덕문
    '22.6.13 10:51 PM (211.176.xxx.40)

    요즘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이건희 소장품 전시도 하는데 저는 미리 예약하고 혼자 다녀왔는데 예약 못하면 현장에서도 조금 기다려서 발권이 가능한것같았어요
    오디오북도 다운 받을수있어서 설명 들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 16.
    '22.6.13 11:22 PM (182.228.xxx.65)

    저는 경남에서 여고 졸업했구요
    교복 한번도 안입은 세대입니다
    52이구요 89학번입니다
    저는 아이집이 광진구쪽인데 어린이대공원 이젠 더워서 낮에는 못가겠네요~~
    다음주 대학로 뮤지컬한편 예약해놓고
    그 다음주는 예당공연 다 평일 공연예매했는데요~~낮에는 어딜 가볼까요?

    52세 주부 서울에서 살아보기 ㅎ

  • 17. 후배님
    '22.6.14 12:02 AM (113.199.xxx.17)

    반갑습니다.
    저는 88학번이예요.
    대학 후배보다 고등학교 후배가 더 더 반갑네요.

    언덕오르느라 다리알 배겨서 치마는 못 입어요 ㅋ
    운동장 테니스장 아시죠?
    좋아했던 국어쌤의 테니스 보느라 딴짓 했던 기억이 ㅋㅋ
    저랑 샘들도 비슷할 듯 하구요.
    에고 성모여고 추억이 산더미인데..

    애 잘 챙기시고,
    조심히 내려가세요. 후배님.
    반가웠어요^^

  • 18. 후배님
    '22.6.14 12:10 AM (113.199.xxx.17)

    와인 두잔 마시고 적다보니 ...
    서울 어디신지 모르겠네요.

    시간 많으면 남산 둘레길, 북촌 나들이
    혼자서도 가능해요.
    직장만 아니면 같이 놀고 싶네요.

    좋은 시간 보내다 내려가세요.

  • 19. 사랑가득
    '22.6.14 12:55 AM (220.85.xxx.120)

    그냥 못지나가서 ^^
    87년 졸업생입니다
    갑자기 훅 들어오는 후배님들 글 보니
    반갑네요
    수녀님 선생님들 다 그립네요
    좋은밤되시고
    좋은 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

  • 20. 덕문 1기
    '22.6.14 1:35 AM (121.175.xxx.142)

    다라이색 자켓은 덕문인데 ...
    생각하다 덧글 보니 후배님이 보이네요
    반가워요
    부산 여고생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 21. ..
    '22.6.14 1:58 AM (1.227.xxx.201) - 삭제된댓글

    앗 저도 성모여고예요~~~
    한해 일찍 입학했지만 나이도 같네요ㅎㅎㅎ반가워용
    성모여고 출신들 거의 못봤는데
    우리때는 교복도 없었고
    치마만 입게해서 체육복만 입고 다녔던 기억이ㅋ
    성모의밤도 생각나고
    종교시간에 수녀님하고 말싸움했던것도 기억나네요
    김정은 닮은? 곱슬머리 학주도 있었죠
    점심때마다 운동장 나가서 신나게 뛰어놀았어요

  • 22. ..
    '22.6.14 2:40 AM (1.227.xxx.201)

    앗 저도 성모여고예요~~~
    한해 일찍 입학했지만 나이도 같네요ㅎㅎㅎ반가워용
    성모여고 출신들 거의 못봤는데
    우리때는 교복도 없었고
    치마만 입게해서 체육복만 입고 다녔던 기억이ㅋ
    성모의밤도 생각나고
    종교시간에 수녀님하고 말싸움했던것도 기억나네요
    김정은 닮은? 곱슬머리 학주도 있었죠
    점심때마다 운동장 나가서 신나게 뛰어놀고 했는데
    간만에 추억소환했어요
    원글님 내일도 재미나게 보내세요♡

  • 23. 저도 성모여고
    '22.6.14 3:15 AM (119.64.xxx.61)

    반가워요.
    우리학교 참 좋았어요.
    성모동산.기도실.수녀원뒤의 과수원.
    그때가 그립네요.
    성모여고 교복이
    최고 이쁜 교복 1위로 뽑히기도 했어요.

  • 24. 저보다 다 후배님들
    '22.6.14 3:17 AM (119.64.xxx.61) - 삭제된댓글

    전 84학번.반가워요.
    후배님들.전 경기도 거주중이예요.

  • 25. 전 84학번
    '22.6.14 3:20 AM (119.64.xxx.61)

    곱슬머리 학주는 체육선생으로 추정되네요.
    반가워요.

  • 26. ㅇㅇ
    '22.6.14 10:41 AM (125.128.xxx.86)

    촌년이라 문밖 나서기가 선뜻 되지않네요.
    성모의밤에 한벅입고 초들고, 종교시간에 키작은 수녀님 흉보기, 성모동산에서 광합성하고, 봄이면 운동장은 벚꽃천지였죠.
    다들 반가웠어요~

  • 27.
    '22.6.14 2:56 PM (116.34.xxx.184)

    울엄마 성모여고 나왔는데 ㅋㅋㅋ 부산대 75학번이세요 ㅋㅋ

  • 28. dd
    '22.6.14 4:42 PM (218.156.xxx.121)

    저도 성모여고 출신인데 여기서 보니 반가워요
    91학번이에요 참으로 오래 되었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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