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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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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잔한 사람들 참 많네요.

..... 조회수 : 4,027
작성일 : 2022-06-13 16:00:05
오늘 여러 글들 보니 쪼잔한 사람들 참 많네요.
그런 사람들은 약속 잡으려면
걱정부터 앞설것 같은데.

- 오늘 만나면 밥은 누가 사지?
- 가격은 어느정도?
- 차는 누가 사지?
- 차 마시면서 케잌 시키면 어쩌지?

누군가를 만난다는 기쁨이나 반가움 보다는
저런 걱정이 앞설것 같아요. -_-;;;



IP : 223.39.xxx.179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22.6.13 4:04 PM (175.223.xxx.69)

    쪼잔하면 님이 사세요

  • 2. 님은
    '22.6.13 4:06 PM (123.199.xxx.114)

    막 쏘시는거죠?

  • 3. 그건
    '22.6.13 4:06 PM (211.211.xxx.96)

    당연한거 아닌가요? 만나기 전에 일정부분 그런 생각은 하고 만나지 않나요. 쿨하게 먼저 지갑을 여는 편이지만 호구라고 생각들면 안만나면 되는거고 내가 내도 아깝지 않으면 만나는거고요

  • 4. 원글
    '22.6.13 4:07 PM (223.39.xxx.124)

    그런 걱정하면서 까지 누굴 만나본 적이 없네요 전

  • 5. ㅇㅇ
    '22.6.13 4:11 PM (223.33.xxx.185) - 삭제된댓글

    일단 주머니가 가벼우면 그런 고민 듭니다ㅜ

  • 6. 눈치없고
    '22.6.13 4:12 PM (59.6.xxx.68)

    센스없고 해맑기만 한 사람도 쪼잔을 넘어서 민폐죠
    본인만 모를뿐

  • 7. 각자내기 기본
    '22.6.13 4:12 PM (211.234.xxx.102)

    고민없이 만날수 있죠.

  • 8. ...
    '22.6.13 4:17 PM (222.106.xxx.251)

    돈 쓰는게 아까운게 아니라
    아무에게나 쓰는게 비효율적 같은겁니다.

    돈 벌어보면 아실껀데?
    차라리 가난한자 기부하지 찌질거지에게 밥사고 싶지
    않은거죠. 돈 쓰는것도 심리

  • 9. ㅇㅇ
    '22.6.13 4:25 PM (106.102.xxx.204)

    저도 제발 각자내고 싶어요
    담에 기억하기도 귀찮구
    더치하자해도 안하는 상대때매 번갈아 내긴하는데
    어째 내가 훨씬 더 자주 사는거 같은 느낌도 싫고 ;;;

  • 10. 상대방이
    '22.6.13 4:26 PM (211.234.xxx.153)

    속이 뻔히 보이는 얄미운짓 하는 인간이라면
    돈쓰기 싫죠.
    당연한 걸 모르는 님은..해맑으신건지 돈이 주체할수 없이
    많은건지?

  • 11. 호구
    '22.6.13 4:36 PM (223.62.xxx.251)

    비매너가 문제죠. 다 내슈

  • 12. 쪼잔 피할수가
    '22.6.13 4:41 PM (116.41.xxx.141)

    없네요
    밥한끼 커피샵도 가격이 만만치않아서리 ..
    저런게 하나도 안 아까운 사람만나면 뭐 실컷 낼건데 ㅜ

  • 13. ..
    '22.6.13 4:54 PM (182.228.xxx.37)

    상대방이 쪼잔하게 만듭니다.
    한두번은 기분좋게 낼 수 있죠.
    계속되면 백만장자라도 저런 생각 안들까요?
    원글님 주변은 그런 사람이 없나보네요.
    그렇다면 그것도 복이구요

  • 14. ㅎㅎ
    '22.6.13 5:12 PM (14.36.xxx.107) - 삭제된댓글

    보통 더치하거나 친하면 비슷하게 주거니 받거니는기본인데
    전 친구 적지만 .동네맘 포함 전반 기본상식은 있어서 저런거로 고민한적이 거의없어요,
    좀 더 젊을때나 겪어 봤고. 이제 걸러진듯.
    두어번 만나서 기본예의나 상식이 아니다 싶음 더는 연결이 더 안되서.

  • 15.
    '22.6.13 5:18 P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폭망해서 거지신세
    몇 년째 아무도 안 만나요

  • 16. ..
    '22.6.13 5:22 PM (112.152.xxx.2)

    곳간에서 인심난다는 말이 딱 맞아요.
    내가 더 품이 넓고 인격이 훌륭해서가 아니랍니다.
    주머니 가벼울땐 저도 그랬는데 지금은 여유있게 사니 제가 사는게 맘이 편해요. 조금 눈치보는 것 같으면 제 예전 모습이 생각나서 제가 어떤 핑계대서든 삽니다.

  • 17. ...
    '22.6.13 7:38 PM (211.234.xxx.85)

    곳간 인심도
    힘든자, 가난한자에게 베푸는거지
    빨대에게 꼽히라는 말은 아니죠

    옛날 부터 부자들은 돈을 쓸 때 아무에게나 아무때
    쓰지말라 자식들에게 가르칩니다

  • 18. dlfjs
    '22.6.13 9:17 PM (180.69.xxx.74)

    내가 사도 아깝지 않은 사람만 만나요

  • 19. ㅎㅎ
    '22.6.14 8:14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쪼잔한게 아니라 그 사람이 그렇게 만드는거겠죠.
    참고로 전 뭐 먹을까? 만 고민해봤네요.
    알아서 돈들 잘내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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