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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순 어머니 영양식은 어떤게 좋을까요

... 조회수 : 1,891
작성일 : 2022-06-13 15:08:17

딱히 아프신 곳은 없지만 기력이 최근 들어 무지 딸리신 거 같아서 마음이 아프네요. 종종 어지러워 하시는 거 같고 어디 다녀오시면 맥을 못 추세요.  

멀리 있어서 옆에서 챙겨드릴 수 가 없어서 더 속이 아파요. 뭐라도 보내드리고 싶은데 예전에도 보약같은거 해드리면 안좋아하셨어요. 약 같은거 많이 먹으면 죽을 때 힘들다고 어디서 어르신들이 얘기하시는 거 믿으시고요 ^^;;;웃픈 얘기지만요.

홍삼같은거 보내드리면 좋을까요? 추천해주실 만한 거 있으실까요?

이제 슬슬 더워지는데 이 글 보시는 분들 모두 건강히 여름 잘 나시길요

IP : 121.190.xxx.10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6.13 3:11 PM (112.161.xxx.183)

    홍삼도 보내고 단백질 음료주로 보내요

  • 2. 00
    '22.6.13 3:12 PM (211.114.xxx.126)

    친정엄마 임플란트 수술로 식사를 못하셨어 뉴케어 보내드렸더니
    좋다고 하셨어요
    그걸 먹고 아니 마시고 나면 기력이 좀 생긴데요,,
    한번 보내드리세요~~

  • 3. 엄마
    '22.6.13 3:16 PM (106.240.xxx.2)

    뉴케어 괜찮으실듯해요.
    작은 팩에 든거 있는데 양이 적어 한번에 쭉 드시기 괜찮을것같아요.

  • 4. ㅐㅐ
    '22.6.13 3:17 PM (14.52.xxx.196)

    저도 뉴케어 단백질 추천이요

    보리빵 호두과자 황남빵 센베이
    건빵 마가렛트 양갱
    그런거 함께 보내드리면
    같이 잘 드세요

    홍삼같은건 오히려 안 드시더라고요

  • 5.
    '22.6.13 3:21 PM (114.205.xxx.84)

    홍삼 좋아하시는데 간에 무리 갈까봐 텀 두고 사드려요. 기운 정말없고 입맛없을때 흑염소 액기스 사드렸는데 회복에 도움됐어요. 유기농 제품 파는곳 녹용액도 가끔 사드립니다.

  • 6. sd
    '22.6.13 3:23 PM (1.225.xxx.38)

    소포장된 빵같은거 좋잖아요.
    카스테라 맛있는집에서 먹기좋게 하나씩 포장된것도 좋겠구요.
    밥도 밥인데,
    자주 손이 갈만한 에너지올릴수있는 간식도 좋을것같구요

    맛집에서
    꼬리곰탕
    도가니탕
    추어탕
    전복미역국 성게미역국
    연포탕
    이런거 1인분씩 (안질리게) 소포장해서 당일퀵으로 보내거나 하면 질리지않고 얼려놓으셨다가 쪼금씩쪼금씩 먹으면 1인분씩이라도 어른들은 2-3번 드실것같아요.
    마니 보내면 부담되는데 국만 1인분씩 포장된건 좋아하셨어요. 밥하기싫을때 김치놓고 한그릇 하기 넘 좋다구요

  • 7. ..
    '22.6.13 3:40 PM (121.130.xxx.111)

    모시고 살아보면 진짜 입맛없으니 못먹어서 더 기운없고 그래요. 밑반찬 손 안대시는 부모님 모시고 살아서 매일 음식 검색이 생활화됐어요. 간단하고 맛있는 식사대용품이 좋으실걸요. 뉴케어 구수한맛 기본, 맛있는 떡(많으면 얼려 맛없어져 처치곤란해져요. 금방한 떡으로 소량씩 주기적으로), 윗분처럼 각종 탕이나 찌개 종류. 과일은 체리나 블루베리처럼 맛있고 집어먹기 간편한 종류.

  • 8. ...
    '22.6.13 4:29 PM (39.7.xxx.88)

    모시고 갈 사람 있으면
    한달에 한번 영양주사 놔드리세요.
    혼자라도 가실 수 있으면
    주사비용 드리세요.

  • 9. ㅇㅇ
    '22.6.13 5:22 PM (49.175.xxx.63)

    식사 잘 하시면 소고기 손바닥만하게 낱개 소분해서 잔뜩 얼려서 쟁여놓으세요 아침에 한개씩 해동해서 그냥 후라이팬에 살짝 구워서 소금찍어드시면 기력이 난대요,,,기분상 그러신거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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