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돌아가신 분들이 꿈에 나오는건 안좋은건가봐요

구루루루 조회수 : 6,873
작성일 : 2022-06-12 22:52:01
가족 분께서 황망스럽게 갑자기
고인이 되셨어요

그런데 그전부터 자꾸
돌아가신 분들이 꿈에 자꾸 나온다고
왜 그런지 모르겠다고 자주 그러셨거든요.


돌아가신 분들이 꿈에 이유없이 자꾸 나오는건
안좋은게 맞나봐요.
IP : 118.235.xxx.9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22.6.12 10:54 PM (118.235.xxx.252)

    정말게속재수없어요
    전 시부모만 나오면
    토욜나오더니 토욜 애가 시험넣은거떨어지고
    정말 안조은일이계속나와ㅛ

  • 2. ...
    '22.6.12 10:55 PM (49.161.xxx.218)

    예전에는
    돌아가신분 묘자리가 안좋으면 꿈에나온다고했는데...
    요즘은 납골당에 모시지않았나요?
    납골당에나 다녀오시라고하세요

  • 3. ..
    '22.6.12 10:59 PM (73.195.xxx.124)

    돌아가신 분이 꿈에 나오면 안좋은 일이 생긴다는 말도 있어요

  • 4. 꿈 꾸시던
    '22.6.12 10:59 PM (118.235.xxx.9)

    꿈 꾸던 분께서는 이미 고인이 되셨어요. 갑작스럽게

    한분만 꿈에 나오는게 아니라
    돌아가신 여러 분들이 나오신거라서
    묘자리나 납골당은 아닌거 같네요.

  • 5. 그런가요?
    '22.6.12 10:59 PM (219.248.xxx.248)

    전 동생이 황망하게 가서 꿈에서라도 와줬으면 해요. 이제 3달 됐는데 두번 꿈에서 봤어요. 한달에 한번은 꿈에서 보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 6. 글쎄
    '22.6.12 11:08 PM (218.237.xxx.150)

    다 그런건 아녜요
    글고 저같은 경우는 절 키워주신 할머니가
    꿈에 나오면 돈 생기던데요

    꿈에서 할머니랑 꽃구경가거나
    즐겁게 노는 꿈 꾸는데 항상 좋은 일 생겨요

  • 7. 거의
    '22.6.12 11:09 PM (219.249.xxx.181)

    안좋긴 한데 무조건은 아니더라구요. 상황에 따라 다르기도 해요.
    고인이 대문을 활짝 열어준다거나 밥을 해준다거나....이건 좋은 일...

  • 8. 전혀요.
    '22.6.12 11:14 PM (122.36.xxx.85)

    저는 돌아가신 엄마 한번씩 꿈에 나오는데, 언제나 즐거운 모습이세요. 그래서 아침에 깨고나면 엄마 만난것처럼 반가워요.

  • 9. ....
    '22.6.12 11:20 PM (61.79.xxx.23)

    제친구는 꿈에 시아버지가 나오면 돈이 생긴대요
    살아생전에 제친구가 엄청 잘했어요
    복 받나봐요

  • 10. 맞아요
    '22.6.12 11:48 PM (74.75.xxx.126) - 삭제된댓글

    꼭 그렇진 않대요. 고인과 생전에 어떤 관계였는가, 꿈을 꾼 후에 어떤 기분이 들었는가, 고인과 말을 했는가, 어딜 가자고 하는데 따라갔는가 등등 변수가 많대요.

    전 얼마전에 돌아가신 외삼촌댁에 인사가는 꿈을 꿨는데요. 예전 그 아파트에 외숙모 없이 혼자 살고 계셨어요. 잠깐 인사 드리고 나오려는데 개수대에 설거지 거리가 잔뜩 쌓여 있었어요. 얼른 설거지를 다 해드리고 나오려다 보니까 또 바닥에 먼지가 너무 많아서 대충 청소도 하고 나왔어요. 여기서도 그거 길몽이라고 했는데 그 후로 전 승진하고 아이도 학교에서 경시대회 1등하고 좋은 일들이 생기더라고요.

  • 11. 맞아요
    '22.6.12 11:49 PM (74.75.xxx.126)

    꼭 나쁘지만은 않대요. 고인과 생전에 어떤 관계였는가, 꿈을 꾼 후에 어떤 기분이 들었는가, 고인과 말을 했는가, 어딜 가자고 하는데 따라갔는가 등등 변수가 많대요.

    전 얼마전에 돌아가신 외삼촌댁에 인사가는 꿈을 꿨는데요. 예전 그 아파트에 외숙모 없이 혼자 살고 계셨어요. 잠깐 인사 드리고 나오려는데 개수대에 설거지 거리가 잔뜩 쌓여 있었어요. 얼른 설거지를 다 해드리고 나오려다 보니까 또 바닥에 먼지가 너무 많아서 대충 청소도 하고 나왔어요. 여기서도 그거 길몽이라고 했는데 그 후로 전 승진하고 아이도 학교에서 경시대회 1등하고 좋은 일들이 생기더라고요.

  • 12.
    '22.6.13 12:01 AM (175.223.xxx.72)

    거지같은 소리 다 듣네요.
    애 시험떨어진것도
    돌아가신 주제에
    꿈에 나온 시부모탓ㅋㅋㅋ

  • 13. 아뇨
    '22.6.13 1:38 AM (112.169.xxx.47)

    아닌데요

    저를 무척 사랑해주셨던 시아버님이 꿈에 나타나시면 좋은일들만 줄줄이였어요
    애들 명문대를 연달아 합격했었고 남편이 사장으로 진급했었구요
    몇년전 돌아가신 친정아버지가 꿈에 나타나신날에 제가 엄청난 계약을 따냈었어요 평생 그런금액의 계약은 다시 볼수없을정도의 금액의계약이었어요^^

    저는 은근히 돌아가신 어르신들을 꿈속에서 만나기를 손꼽아 기다리는 사람입니다

  • 14. Aa
    '22.6.13 2:10 AM (119.67.xxx.22)

    저도 할머니가 꿈에 나오시거나
    할머니댁 가는 꿈 꾸면
    항상 좋은 일이 생겨요,

  • 15. ...
    '22.6.13 2:16 AM (221.151.xxx.109)

    살아생전 나와 좋은 관계였으면 좋은 꿈이고요
    안좋은 관계였으면 안좋은 일 일어나요

  • 16. ㅡㅡ
    '22.6.13 5:45 AM (118.47.xxx.9)

    제 남편은 꿈을 잘 안꾸는데요.
    꿈에 돌아가신 아버님과 목욕을
    하는데 아버님 등을 밀어드렸다네요.
    승진했어요.

  • 17. 아버지꿈
    '22.6.13 7:25 AM (114.201.xxx.27)

    누가 벨눌러서 문열면 아버지 짠~
    인사도 없이 밀고들어옴..

    또 한번은 티브이보며 안방에 있는데
    (안방에 있으면 거실소리안들림,벨소리포함)
    안방문이 덜컥 열리며 왜 문을 안열어주냐고...짠..

    자고있는데...뭐가 이상해서..눈떠보니
    아버지가 측은하다는 표정으로 내려다보심...

    3번다 말은 없으심...

    무슨꿈인지 모르지만
    내가 고민스러울때 나도 네 걱정된다며 같이,함께라는 느낌이라
    멀리서나마 날위해 생각하는 분이구나싶던데요.

  • 18. 원래
    '22.6.13 3:13 PM (112.152.xxx.59)

    조상꿈은좋은꿈아닌가요?
    복권사라는말도있던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8200 모든 프로가 대본이 있다하니 궁금한게요 9 ㅇㅇ 2022/06/14 3,739
1348199 필라테스 문의요 2 승리의여신 2022/06/14 1,682
1348198 대만, 일본 급여 수준이 낮나요? 6 ??? 2022/06/14 2,874
1348197 자녀가 둘 이상 있으신분!! 14 ㅇㅇ 2022/06/14 3,976
1348196 화물연대 국짐당 방해로 합의 못함 20 국짐 2022/06/14 2,596
1348195 진짜 소비 심리 위축 팍 되네요. 4 격감 2022/06/14 4,560
1348194 우리는 가난해져가고 있는 것입니다 17 2022/06/14 7,941
1348193 이누야샤 시대를 초월한 마음 1 ... 2022/06/14 1,168
1348192 청개구리 떡볶이 서울에서 먹으러 갈 정도인가요? 4 .. 2022/06/14 1,738
1348191 나스닥 주요기술주 하락률 (실시간) 3 ㅇㅇ 2022/06/14 1,909
1348190 뒤늦게 infp 영화 추천 글 보고 저도 추천해봅니다. 11 야밤에 2022/06/14 3,210
1348189 복부팽만 겪어보신 분(치료해 보신 분) 11 ... 2022/06/14 3,613
1348188 인스타 사용할 줄 아시는 분 저 좀 도와주세요 ㅠㅠㅠ 11 두근두근 2022/06/14 3,316
1348187 인덕션에서는 바닥3중이 더 좋아요 3 궁금이 2022/06/14 3,251
1348186 노안이 시작되면 빨리 안경쓰는게 노안을 늦추나요? 9 cinta1.. 2022/06/14 4,709
1348185 역시 자연스러운 얼굴이 좋아요 9 2022/06/14 4,836
1348184 펌 으-른이 되었다는 몸의 신호 11 공감 2022/06/14 4,384
1348183 일반화할순 없지만 초등 방과후등 외부교사들이요 3 ... 2022/06/14 2,142
1348182 엠버 조니뎁의 반전~ 조니뎁이 헤어지겠다고한 이후부터 8 ㅇ ㅇㅇ 2022/06/14 6,334
1348181 남친 10년만났는데, 남친 엄마랑 밥 안먹은게 서운한일인가요? 18 질문 2022/06/14 8,479
1348180 류마티스 쪽은 일반 내과의사는 잘 모르나요? 1 .. 2022/06/14 1,673
1348179 정영진 최욱은 천상의 궁합 같아요. 45 극강의 캐미.. 2022/06/13 4,815
1348178 해방일지 여운이 오래 가네요 17 ㅇㅇ 2022/06/13 3,540
1348177 중2 아들때문에 집나와서 부산에 왔어요 28 쌍둥이맘 2022/06/13 7,988
1348176 남편이 조혜련 남동생부부 방송보다가 25 ... 2022/06/13 23,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