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브로커를 봤는데....
브로커도 평들은 그러했으나
강동원 ㆍ아이유때문에 남편과 보게되었어요ㆍ
역시 기대를 크게 하지도 않았지만 생각보다
너무 루즈하고 칸영화제 남주 수상작인가싶을정도로
임팩트도 크게 없어 너무 실망했어요~
의도는 알겠으나 전개방식이 너무 지루하네요~
에어컨까지 너무 빵빵해 추위에 떨다 하품하다 나왔어요
범죄도시2가 재미면에서는 천만갈만하네요~
1. ...
'22.6.12 8:23 PM (211.219.xxx.213)이 글에 묻어.. 입소문 듣고 찾은 범죄도시도 천만 동원할 수준은 아니었다고 하더라구요.
아마도 손석구 버프였나봐요. 하긴 손배우 보려고 5번 관람하신분도 있다하니2. ㅇㅇ
'22.6.12 8:34 PM (223.33.xxx.238)눈물유도하는 신파가 연출되려나 싶었는데 그렇지 않아서 좋았고요
너무 은은하고 길어서 좀 지루한감이 있지요
좀 갈등을 고조시키고 초조하게 몰아갔어도 좋았겠다 싶고요
그러나 저는 나쁘지 않았어요3. ...
'22.6.12 8:37 PM (1.235.xxx.154)송강호배우가 기생충에도 나와서 남우주연상 받을만했나봐요
4. ……
'22.6.12 8:42 PM (210.223.xxx.229)일본 감독..실력이 별로인가봐요
5. ㅎ
'22.6.12 8:47 PM (220.94.xxx.134)일본영화가 원래 좀 루즈해요. ㅠ전 안맞더라구요. 지루하고
6. 저 감독
'22.6.12 8:48 PM (14.32.xxx.215)좋아하는데 이제 노선 바꾸지 않으면 안 먹힐것 같아요
이제 자기 세계를 찰떡으로 표현해주던 뮤즈도 죽었는데 자꾸 한물간 자기 사상을 강요하는 느낌이에요7. 감독
'22.6.12 9:03 PM (217.149.xxx.246)저러니 일본에서 못 만들고
호구 한국으로 온 거 같음.
진짜 우리나라 좋은 감독들 천지삐까린데
저런 한물 간 일본 감독을 ㅉㅉㅉ.8. 솔직히
'22.6.12 9:07 PM (175.223.xxx.185)송강호는 기생충 때 주연을 줬어야.
9. ...
'22.6.12 9:09 PM (39.7.xxx.124)갈까말까하고 있는데 가지 말까요?
구씨 때문에 범죄도시2 보러갔다 생각보다 별로라 실망했었는데 그럼 브로커도 그럴지 .. 나중에 ott 볼까봐요.10. 그런데
'22.6.12 9:14 PM (39.7.xxx.219) - 삭제된댓글기생충 주인공은 아들 최우식 아닌가요?
지하실의 남편보다 가정부가 더 주조연급이듯,
외부에서 괴로워할 아들이 동적인 인물같고 이 모든것의 시작점이잖아요?11. 잼있게잘봄
'22.6.12 9:26 PM (112.151.xxx.95)태어나 줘서 고마워는 너무 감독이 노골적으로 배우의 대사로 자기 메세지를 전달한건데 이제까지 감독의 방식하고는 좀 달랐다해요. 영화찍기전에 고아출신인 다양한 사람을 인터뷰했는데 대부분이 자기는 태어나지 않았으면 좋았을 거 같다고 말하는 걸 보고 고레에다 감독이 바로 그 서람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직접적으로 한거라고......
12. . .
'22.6.12 9:36 PM (210.222.xxx.52)고레에다 감독이 우리나라 배우들 참 좋아하나보다.. 이런 마음으로 봤어요. 단역으로 송새벽 이동휘 김선영 등등 막 다 나와요. 일본 감독이 찍었지밀 우리나라 영화라고 하지만 그냥 일본영화 같았어요. 바닷가 계속 나오고요.
13. 원래
'22.6.12 10:00 PM (117.111.xxx.131)저 감독은 단역도 유명배우 골라가며 쓴지 꽤 오래됐어요
아역도 오디션 엄청 하고 훈련 따로 시키고 그것도 못미더워서 대배우 옆에 붙여놔요
전 대사가 번역투도 아니고 ...한국말도 아니고...이건 뭔가 싶더라구요 ㅠ14. 지나가다
'22.6.12 11:40 PM (112.154.xxx.59)고레에다 감독이 한물간 일본감독 아닙니다. 불과 몇년전에 칸에서 황금종려상 받은 감독이에요. 손흥민도 늘 잘 할 수 없고 같은 감독이라도 작품마다 질은 조금씩 다를 수 있지요. 고레에다 감독이 프랑스서 만든 영화와 이번 한국서 만든 영화를 보니 아무래도 언어의 장벽이 있나봅니다. 봉준호 감독이 한국에서 가장 한국적으로 만든 기생충, 살인의 추억이 최고이듯이 고레에다 감독도 일본에서 만든 아무도 모른다,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어느 가족이 최고인 것 같아요. 갠적으로 브로커 기대에 조금 못미치치만 훌륭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