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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타이타닉에서 여자들 탈출시키는것

ㅇㅇ 조회수 : 7,070
작성일 : 2022-06-12 19:42:53
영화 타이타닉보면
1등석 여자들은 거의 다 탈출에 성공하잖아요.
할아버지랑 같이 죽기로한 할머니 빼고요.
실제로도 많이 생존했다고해요.
1등석 남자들이 많이 양보해서 가능했던건데
그 시대 우리나라였음 이게 가능했을까요?
서양도 인권이 낮았지만
최소한 가부장의 테두리안에서
지켜줘야한단 생각은 있었던것 같아요.
동등하진 않지만
남자보다 못하니 지켜줘야한단 생각.
옛날 미국소설 보면
아빠가 떠나면서 어린 남자애한테 총을 주며
엄마와 누이들을 지켜라.
그런 장면이 나오는데
한국 옛날 소설은 가부장이 부재할때
여자들. 누이들이 희생해서 대를 이을 아들을 보호하는 이야기라
그 내용과 가치관이 차이난다는 글을 봤어요.
흥미로운 주제같아요.
IP : 1.232.xxx.65
6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네요
    '22.6.12 7:43 PM (182.225.xxx.20)

    대를 이을 아들부터
    또는 양반부터

  • 2. ㄴㄴ
    '22.6.12 7:44 PM (198.16.xxx.27) - 삭제된댓글

    레이디 퍼스트 뭐 이런 건가봐요
    힘이 약한 여자랑 어린 아이부터 생존 우선권을 준 거요
    물론 그것도 1등석 승객 대상이었고 3등석에게야 먼 이야기였겠지만.

  • 3. ㅇㅇ
    '22.6.12 7:45 P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하긴 예전 우리나라 관념이면 대 이을 아들.ㅎㅎㅎ
    요즘이야 그런 관념없지만 옛날에는 제사 지내줄 아들 없으면 큰 일나는 줄 알았잖아요

  • 4. ..
    '22.6.12 7:47 PM (45.118.xxx.2)

    어휴.... 조선이었으면 여자들 떼몰살이죠

  • 5. ...
    '22.6.12 7:48 PM (118.235.xxx.240)

    우리나라 남자들 해줘해줘 거리는건 유구하죠 뭐.
    가부장제였으니까 천한여자들한테 모든 밭일 집안일 떠넘기고
    지금은 성평등제니까 맞벌이하면서 살림도 다 해라.
    시대와 이념을 뛰어넘어 여자를 희생시키는 본성이에요.
    우리나라 남자들은.

  • 6. 그래서
    '22.6.12 7:50 PM (223.39.xxx.41) - 삭제된댓글

    한남한남 하는 거죠.
    K시부모와 세트로...

    이제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요..

  • 7.
    '22.6.12 7:52 PM (106.101.xxx.75)

    남녀불문 어린사람부터 탈출시켜야.
    그래도 사람인생 50년은 살게해줘야 공평하지

  • 8. 지금은
    '22.6.12 7:54 PM (106.101.xxx.75)

    다르죠.

    자기가족이라면 자식부인 먼저 탈출시킬걸요.
    남의가족이면 몰라도.
    자식 구하려다 급류에 익사한아버지얘기 많이 나오잖아요.

  • 9. ....
    '22.6.12 8:03 PM (218.155.xxx.202)

    미개한 부족시절부터 종족번식의 관점에서 애를 낳을 여자와 미래세대가 될 아이를 우선으로 한다 들었어요
    종족말살은 여자와 아이를 먼저 죽이는것이죠

  • 10. ...
    '22.6.12 8:03 PM (112.133.xxx.94)

    지금도 여자들 짓밟고 힘센 남자들이 구명배 차지할 걸요

  • 11. 가까이..
    '22.6.12 8:03 PM (223.38.xxx.120)

    작년 아프간 탈출상황 보면 ....
    군용 비행기에 빼곡히 앉아있는사람들 거의가 남자..
    그 사진보고 우리나라 남자들이 욕을 참 많이 했지만
    무려 1세기전만 해도 별반 다를게 없었겠죠.

  • 12. 어디든
    '22.6.12 8:07 PM (180.69.xxx.63) - 삭제된댓글

    잘 안되는 것을 규범이나 제도, 법으로 만들어요.

  • 13. 참나
    '22.6.12 8:10 PM (1.227.xxx.55)

    어린 남자애한테 총 주면서 엄마와 누이를 지키라니 정상인가요? 여자가 무슨 등신이예요? 별 이상한 논리로 한국남자들 비하하네요? 미국여자들이면 이러겠어요?

  • 14. ....
    '22.6.12 8:17 PM (221.151.xxx.109)

    우리나라도 큰일 있으면
    아버지가 장남에게 부탁하지 않나요

  • 15.
    '22.6.12 8:18 PM (27.1.xxx.45)

    미국사람들은 그래요 어린아이 그다음에 여자들
    매너들이 좋아요.

  • 16. ...
    '22.6.12 8:23 PM (49.168.xxx.14) - 삭제된댓글

    외국은 우리랑 문화가 달라요.
    한국은 여자만 죽도록 희생하는 문화..
    그래서 한남들이 외국물먹는 여자 싫어하는거에요.
    지들이 얼마나 덜 떨어졌는지 다 알아서.

  • 17. ㅇㅇ
    '22.6.12 8:24 PM (218.235.xxx.95) - 삭제된댓글

    굳이 여자를 탈출시켜야하는 이유가 뭘까요?

  • 18. ㅇㅇ
    '22.6.12 8:25 PM (218.235.xxx.95)

    굳이 여자를 먼저 탈출시켜야하는 이유가 뭘까요?
    그 질문은 해보셨나요?

  • 19.
    '22.6.12 8:31 PM (1.232.xxx.65)

    탈출순서는 아이들이 일순위여야하고
    그 다음은 성인이면 남녀불문 나이어린순으로 나가는게 맞다는게
    제 생각이고요.

    여자만 먼저 탈출시킨걸 칭송하는게 아니고
    가부장제인건 똑같은데도
    그 차이가 있다는게 흥미롭단 얘기입니다.
    보호대상으로 보는가
    그렇지 않은가의 차이요.
    전래동화도 분석해보면 차이가 있다고 하더군요.ㅎ

  • 20. ..
    '22.6.12 8:33 PM (116.88.xxx.168) - 삭제된댓글

    여자를 아이와 동급으로 봤다고 했어요.
    혼자 아무것도 못하는 존재,
    남자들이 돌보고 지켜줘야 하는 존재로요.

  • 21.
    '22.6.12 8:45 PM (14.32.xxx.215)

    조선까지 가요
    당장 뭔일 나도 남자들이 여자 밟고 탈출할걸요
    심지어 부인은 80프로 이상...딸도 50프로 이상 버리고 지만 살자고 갈겁니다

  • 22. ㅇㅇ
    '22.6.12 8:48 PM (223.38.xxx.10) - 삭제된댓글

    소설을 덜 읽으시고 타이타닉만 보셨나봅니다.

    오빠 학비 보태기 위해서 동생이 창녀로 나서고
    가족을 먹여살리기 위해 장녀가 팔려가는 이야기가 넘칩니다.

    이건 무슨 남존여비 사대사상도 아니고...

  • 23. ....
    '22.6.12 8:49 PM (49.168.xxx.42)

    농경 가부장제 사회에서 동양 서양 둘다 여자를 남자보다 열등하다고 생각한건 맞는데
    한국은 여자가 열등하니까 남자대신 희생하라고 한거고
    서양은 여자가 열등하니까 지켜주겠다고 한 차이가 있죠.

    그리고 현대사회에 와서는 페미니즘도 서양남자들이 더 잘 받아들이죠. 대체 한국남자들의 문제가 뭘까요.

  • 24. ㅇㅇ
    '22.6.12 8:50 PM (223.38.xxx.10)

    소설을 덜 읽으시고 타이타닉만 보셨나봅니다.

    서유럽 문학만 봐도 오빠 학비 보태기 위해서 동생이 창녀로 나서고, 가족을 먹여살리기 위해 장녀가 팔려가는 이야기가 넘칩니다. 귀족끼리 권력 유지를 위해 부인을 왕에게 상납하고 그런 거는 영화에도 많이 나오던데 좋아보이시던가요.

    이건 무슨 남존여비 사대사상도 아니고...

  • 25. ~~~~
    '22.6.12 8:51 PM (125.138.xxx.203)

    소설을 덜 읽으시고 타이타닉만 보셨나봅니다.

    서유럽 문학만 봐도 오빠 학비 보태기 위해서 동생이 창녀로 나서고, 가족을 먹여살리기 위해 장녀가 팔려가는 이야기가 넘칩니다. 귀족끼리 권력 유지를 위해 부인을 왕에게 상납하고 그런 거는 영화에도 많이 나오던데 좋아보이시던가요.

    이건 무슨 남존여비 사대사상도 아니고...


    22222222222222222

  • 26. .....
    '22.6.12 8:52 P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영미 상류층들은 명예를 중시하는 기사도 정신 +젠틀맨 도리 합해져서 자신의 여자를 누군가가 욕을 보이는 것에 참으면 안되니
    결투를 해서라도 응징 합니다.그 과정에서 많이들 죽었죠.
    여자를 보호하고 가문의 명예를 지키고 국가와 가문을 위해 전쟁에 참가 하고 ....이런 교육을 어릴때부터 받으니까
    여튼 상류층 남자들도 그런 이유로 많이도 죽었어요..
    영화 킹스맨에서도 전쟁에서 자식들 많이 죽은 부유층 상류층들이 남겨줄 재산으로 만든게 킹스맨 이었잖아요.

  • 27. ..........
    '22.6.12 8:56 PM (39.114.xxx.142)

    가까운 근대에도 여성은 샤프롱없이 집밖에 돌아다니면 안되는 존재던데 영화에서 저런것먼 좋아보이셨나봄.
    성냥팔이소녀가 실제였고 아동을 탄광이나 공장에서 일시키고 했던게 그런 유럽이죠.
    그리고 백인이면 여성이든 남성이든 좋아하는거 다 공통아니던가요?
    무슨 한남타령은....

  • 28. 한남타령
    '22.6.12 9:01 PM (180.68.xxx.158)

    하는 여자분들…
    제발 한남하고 결혼하지말아주세요.네~

  • 29. ㅇㅇ
    '22.6.12 9:03 PM (218.235.xxx.95)

    영국 19세기 초 여성의 정치적 법적 지위는 부르카만 입지 않은 탈레반 치하 여성을 상상하시면 됩니다.
    팬티한장 본인것으로 소유할수 없었어요. 여성이 번 것은 모두 남편에게 종속되었고 법적으로 어떤 소송도 할 수 없었어요.
    유언장도 남편 동의아래 작성할 수 있었고, 이마저 사후 남편에 의해 취소될수 있었습니다.
    매가 엄지손가락보다 두껍지만 않다면 남편이 아내를 매질하는 것도 법적으로 허용이 되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출산, 육아, 잠자리만 가능한 금치산자같은 19세기 초 이전 유럽 여성이라는 지위가 참 좋아보이시나 봅니다.

  • 30. ..
    '22.6.12 9:04 PM (118.235.xxx.90)

    전래동화도 차이가 있다는거 맞아요.
    서양은 용을 무찌르고 공주랑 결혼하는 스토리라면
    우리나라는 공주 대한 악의적 소문 퍼뜨려서 곤란해진 공주랑 결혼하거나(서용요) 덜떨어진 온달한테 평강공주가 결혼해달라고 조르고 내조해서 온달이 잘되는 스토리. 쥐뿔도 없는 것들이 그저 사랑하고 희생해죠! 조르는게 한남들 dna에요.

    지금 젊은 남자들은 열받은게 과거 지네들 엄마처럼 여자들이 다 희생해서 부둥부둥해줘야하는 데 그거 안해줘서 열받은거잖아요.

  • 31.
    '22.6.12 9:05 PM (1.232.xxx.65)

    저는 서양여성들의 인권과 지위가 높았다고 쓴적이 없는데
    엉뚱한 얘기하는분들 왜 이리 많나요?

  • 32. ㅇㅇ
    '22.6.12 9:08 PM (223.38.xxx.143)

    영미 여성의 삶을
    타이타닉과 브리저튼으로 배우신 분이시네

  • 33. ..
    '22.6.12 9:09 PM (118.235.xxx.90) - 삭제된댓글

    19세기 초 이전 유럽 여성이라는 지위가 출산, 육아, 잠자리만 가능한 금치산자같았다면
    조선시대 여자는 밭일, 길쌈, 육아, 시부모봉양, 가사에 매질까지 참아야했던 노예였죠. 노새만도 못했어요. 19세기 유럽선교사들도 한국와서 여성의 지위를 보고 혀를 내둘렀잖아요.
    글쓴분이 19세기 여자들 지위를 부럽다고했나요?
    그보다 조선이 더 했다는더지.

  • 34.
    '22.6.12 9:09 PM (1.232.xxx.65)

    타이타닉 얘기하는데
    19세기 유럽은 또 왜...
    아예 더 거슬러올라가
    영주한테 첫날밤 뺏기는 얘기까지 쓰시지 왜..

  • 35. ....
    '22.6.12 9:10 PM (118.235.xxx.90)

    19세기 초 이전 유럽 여성이라는 지위가 출산, 육아, 잠자리만 가능한 금치산자같았다면
    조선시대 여자는 밭일, 길쌈, 육아, 시부모봉양, 가사에 매질까지 참아야했던 노예였죠. 노새만도 못했어요. 19세기 유럽선교사들도 한국와서 여성의 지위를 보고 혀를 내둘렀잖아요.
    글쓴분이 19세기 여자들 지위를 부럽다고했나요?
    조선남자들이 전세계 어느나라랑 비교해도 책임1도 없이 여자만 희생시켰다는거지.

  • 36. ㅎㅎ
    '22.6.12 9:11 PM (58.148.xxx.110)

    한남한남들 하는데 그러는 님들 아버지는 한남아닌가요?
    그래봐야 누워서 침뱉기 ㅋㅋ

  • 37. ...
    '22.6.12 9:12 PM (106.101.xxx.164)

    쥐뿔도 없는 것들이 그저 사랑하고 희생해죠! 조르는게 한남들 dna 22222222

  • 38. ...
    '22.6.12 9:12 PM (106.101.xxx.164)

    남들 아버지 한남이라고 하면
    타격있을꺼 같다고 생각하는 지능하곤 ㅋㅋ

  • 39. 윗댓처럼
    '22.6.12 9:17 PM (222.239.xxx.66)

    그런게 서양 상류층들의 매너와 연결되니까 (여유가 있고 남자도 재력,자신감이 있으니 자기아내,아이들을 아끼고 보호) 단체적,공공적인상황에서 상류층들의 발언을 주축으로 그들의 관습을 따랐던거같아요.
    우리나라는 왕가빼고는 상류층이라 할만한 집단도 딱히없었으니..
    국민을 아우르는 사회적문화도 공감도 없고 위급시엔 그냥 중구난방 각자도생

  • 40. ㅇㅇㅇㅇ
    '22.6.12 9:18 PM (218.39.xxx.62)

    이 사람들은 꼭 외국 귀족이나 살만한 신분이었던 여자들이랑
    천민인 자기들 엄마, 할머니를 비교하더라

  • 41. ㅇㅇ
    '22.6.12 9:19 PM (223.38.xxx.143)

    역사도 제대로 모르면서 그저 한남몰이 하고싶은
    저질 메갈들이 들어왔네요

  • 42. ...
    '22.6.12 9:22 PM (106.101.xxx.164) - 삭제된댓글

    218.39.xxx.62
    82쿡 b사감 또 왔어요? 남자 욕하니까 또 발끈해서. 천민은 딸이 모은 돈까지 가져다가 아들 가져다 준 님 엄마가 같은 여자가 그런거죠. 본인얼굴에 침 뱉나요? ㅋㅋ

    우리나라는 양반과 왕실도 여자를 희생하는 나라였죠. 전쟁나도 왕이 1번으로 달아나는 나라에서 무슨 기사도를 바래요.

  • 43. .....
    '22.6.12 9:23 PM (118.235.xxx.58)

    218.39.xxx.62
    82쿡 b사감 또 왔어요? 남자 욕하니까 또 발끈해서. 천민은 딸이 모은 돈까지 가져다가 아들 가져다 준 님 엄마가 같은 여자를 말하는거죠. 본인얼굴에 침 뱉나요? ㅋㅋ

    우리나라는 양반과 왕실도 여자를 희생하는 나라였죠. 전쟁나도 왕이 1번으로 달아나는 나라에서 무슨 기사도를 바래요.

  • 44. ...
    '22.6.12 9:25 PM (14.36.xxx.142) - 삭제된댓글

    '조선, 1894년 여름' - 헤세 바르텍

    내게는 아직까지도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가 하나 있다.
    아침, 낮, 저녁 언제든지 골목길을 다니면서 아무리 보아도
    남자들이 일하는 것을 본 적이 없는데 이 나라는 도대체 생활을 어떻게 꾸려 나가는지 모르겠다.
    바짝 마른 여자들이 집안일과 음식을 하고 빨래를 하는 동안
    남자들은 작은 곰방대를 입에 물고 끼리 끼리 모여서
    오두막 집안에서나 좁은 골목에서 장기를 두든지 잠을 자는 게 고작일 뿐
    모든 일이 여자의 손에 달려 있다.

    자기 아내를 존중하는 태도가 낮을수록 그 나라의 문화 수준이 낮다는 것이 여기에서도 여실히 드러난다. 조선 여인들은 노새보다 나을 게 없다.
    말하자면 남자들은 노예를 얻기 위해 결혼을 하는 것이다.
    여자들은 이름도 없이 무시당하고 법이란 자체는 여자들을 위해서 있는 것은 아니다.
    남자들이 집 앞에서 잠을 자거나, 담배를 피우고, 노는 동안
    여자들은 집 안이나 마당에서 쉬지 않고 일을 했다. 이들은 힘든 일도 척척 해냈다.
    여자들은 끙끙거리며 우물에서 무거운 도레박으로 물을 퍼 올렸고, 요리를 했으며,
    밭에서 일을 했고, 무거운 짐을 날랐다. 또 밤늦게까지 집에서 일을 했다.
    내가 그렇게 아침 일찍 수도의 거리를 걷는데도, 조선의 여인들은 벌써 일하고 있었다.​

    조선의 여자들은 아주 짧은 기간 동안 남자들의 노리개였다가, 나중에는 노예 상태가 된다.

  • 45. ....
    '22.6.12 9:26 PM (118.235.xxx.58)

    본문에 공감해요.

    서양은 아이와 여자에게 자리를 양보하는 문화라면
    우리나라는 남자노인을 가장 대우하고 공경하는 문화에요.

    그런거보면 우리나라 남자들을 대접받는걸 진짜 좋아해요. 체격이 떨어지고 남성성이 낮은거랑 상관있는거 같아요.

  • 46. ...
    '22.6.12 9:27 PM (14.36.xxx.142)

    '조선, 1894년 여름' - 헤세 바르텍

    내게는 아직까지도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가 하나 있다.
    아침, 낮, 저녁 언제든지 골목길을 다니면서 아무리 보아도
    남자들이 일하는 것을 본 적이 없는데 이 나라는 도대체 생활을 어떻게 꾸려 나가는지 모르겠다.
    바짝 마른 여자들이 집안일과 음식을 하고 빨래를 하는 동안
    남자들은 작은 곰방대를 입에 물고 끼리 끼리 모여서
    오두막 집안에서나 좁은 골목에서 장기를 두든지 잠을 자는 게 고작일 뿐
    모든 일이 여자의 손에 달려 있다.

    자기 아내를 존중하는 태도가 낮을수록 그 나라의 문화 수준이 낮다는 것이 여기에서도 여실히 드러난다
    조선 여인들은 노새보다 나을 게 없다.
    말하자면 남자들은 노예를 얻기 위해 결혼을 하는 것이다.
    여자들은 이름도 없이 무시당하고 법이란 자체는 여자들을 위해서 있는 것은 아니다.
    남자들이 집 앞에서 잠을 자거나, 담배를 피우고, 노는 동안
    여자들은 집 안이나 마당에서 쉬지 않고 일을 했다. 이들은 힘든 일도 척척 해냈다.
    여자들은 끙끙거리며 우물에서 무거운 도레박으로 물을 퍼 올렸고, 요리를 했으며,
    밭에서 일을 했고, 무거운 짐을 날랐다. 또 밤늦게까지 집에서 일을 했다.
    내가 그렇게 아침 일찍 수도의 거리를 걷는데도, 조선의 여인들은 벌써 일하고 있었다.​

    조선의 여자들은 아주 짧은 기간 동안 남자들의 노리개였다가, 나중에는 노예 상태가 된다.

    ------------------
    금치산자 인권이 아무리 낮다 한들
    노예의 삶보단 낫죠

  • 47. ㅇㅇ
    '22.6.12 9:28 PM (223.38.xxx.204)

    타이타닉이 특이했던 케이스라 두고두고 회자된다는걸 모르시네

  • 48. 왕좌의 게임
    '22.6.12 9:38 PM (218.237.xxx.150)

    왕좌의 게임만 봐도
    망국의 왕자인 오빠가 여동생 대너리스에게
    내가 복위하기 위해서 병사 한 부대가 널 범해도 개의치않는다 이딴 얘기하면서 대너리스를 야만족 왕에게
    넘겨버리죠

    친여동생을 그 따위로 취급
    보호니 뭐니 얄짤없어요

    또 르네상스시대니 그때에도
    작은 나라 왕들은 딸들 시집 보내려면 지참금이 많이 드니
    수녀원에 보냈다고 나와요

    시녀딸려서 ㅜㅜ
    시집도 못 가고 꽃다운 인생 거기서 종치는거죠

  • 49. 프린
    '22.6.12 9:42 PM (211.34.xxx.211)

    소말리아해적 사건 있던 후 일때도 음식이 있으면 성인남자가 먼저 먹었대요
    그래야 그 남자가 나가서 해적질을 하거나 도둑질이라도 해서 먹을거 구해올수 있다구요
    그래서 제일 소외되는게 아이들이라고 기자가 이야기했었어요
    나라마다 시대마다 중요한게 다르니까요
    우리나라 지금은 애들이 제일 먼저 보호 대상이라 제일 먼저 구조되겠죠

  • 50. ...
    '22.6.12 9:51 PM (118.235.xxx.199)

    식민지 남성성이라고
    수컷사이 경쟁에서 밀려난 열등한 수컷들이 암컷을 착취하는 거에요.

  • 51. ㅇㅇ
    '22.6.12 10:13 PM (218.235.xxx.95) - 삭제된댓글

    그 암울한 여성 인권기를
    마른 오징어 물짜듯 짜서(근거. 로맨스 영화 타이타닉)
    굳이 비교대상으로 만들어보겠다는 노력

  • 52. ㅇㅇ
    '22.6.12 10:14 PM (218.235.xxx.95)

    그 암울한 여성 인권기를
    마른 오징어 물짜듯 짜서(근거. 로맨스 영화 타이타닉)
    굳이 한국남자와 서양남자의 비교 구도로 만들어보겠다는 노력

  • 53. ?????
    '22.6.12 10:17 PM (211.58.xxx.161)

    남자랑 동등하다면서 그럴땐 또 보호받고싶으세요?

  • 54. ...
    '22.6.12 10:35 PM (218.152.xxx.151)

    그러니까 메갈들 논리는 한남밑에서 보호받고싶다는거에요? 한남이랑 동등하게 있고 싶다는거에요? 무슨 장단에 춤을 춰줄까요? 여성 권리 부르짖으면서 남자밑에 귀속되서 보호는 받고싶고 그래요? ㅉㅉㅉ 제발 하나만 해요 . 군무새 군무새 거리면서 군대는 가기싫고 일부러 저러나 지능이 낮나 제발 저지능 비논리로 여자들 도매급으로 욕먹이지마세요

  • 55. ...
    '22.6.12 10:52 PM (49.168.xxx.42)

    보호받고 싶지도 않지만
    노예처럼 희생하라고 다그치는 남자는 더더 최악이라고요.
    이걸 왜 못알아들어. 또라인가?

  • 56. ....
    '22.6.12 10:57 PM (118.235.xxx.69)

    타이타닉이 로맨스 소설이라는 둥 드문일이라는둥 하는데
    한국은 로맨스 소설조차 여자를 착취하는 내용인데 비교가 되나요.

    양남도 별로지만 한남은 비교불가 더더더 최악이라는 뜻인데
    뭘 보호를 받고싶냐는 둥
    보호같은거 필요없으니 엄마처럼 부둥부둥 해달라고 징징거리며 왜안만나주냐고 여자 찔러 ⁷죽이지나 말았으면...

  • 57. ....
    '22.6.12 11:33 PM (218.152.xxx.151)

    한남 양남 비교할거면 범죄율 치안 등 수치나 보고 하세요
    능지처참인거 드러내지나 말고..

  • 58. ...
    '22.6.12 11:36 PM (118.235.xxx.162)

    한국은 강력범죄 피해자 중 여자의 비율이 다른나라보다 월등히 높은건 알죠. 다른나라 남자들은 남자들끼리 싸우고 범죄 일으킬 동안 한국은 약한 여자만 패는 거죠.

    능지는 너님이 처참한거 같은데

  • 59. 한국은
    '22.6.13 12:03 AM (74.75.xxx.126)

    유교전통 아직도 많이 남아있으니까요.
    외국에서 살면서 사람들 식사 초대 많이 하는데 음식 대접하는 순서가 우리나라랑 정 반대더라고요. 우린 보통 할아버지-> 아버지-> 할머니랑 여자 어른들-> 아이들-> 음식 만든 나, 그렇잖아요. 그리고 할아버지 수저 드시기 전에 먼저 먹으면 안 되고요. 서구에선 아이들-> 여자 어른들, 나 포함-> 남자 어른들 순서이고 음식 만든 제가 앉아서 먹기 시작할 때까지 기다리는 게 불문율인 것 같아요.

  • 60.
    '22.6.13 5:41 AM (1.232.xxx.65)

    암울한 여성 인권기를
    마른 오징어 물짜듯 짜서(근거. 로맨스 영화 타이타닉)
    굳이 한국남자와 서양남자의 비교 구도로 만들어보겠다는 노력

    ?????
    '22.6.12 10:17 PM (211.58.xxx.161)
    남자랑 동등하다면서 그럴땐 또 보호받고싶으세요?

    ...
    '22.6.12 10:35 PM (218.152.xxx.151)
    그러니까 메갈들 논리는 한남밑에서 보호받고싶다는거에요? 한남이랑 동등하게 있고 싶다는거에요? 무슨 장단에 춤을 춰줄까요? 여성 권리 부르짖으면서 남자밑에 귀속되서 보호는 받고싶고 그래요? ㅉㅉㅉ 제발 하나만 해요 . 군무새 군무새 거리면서 군대는 가기싫고 일부러 저러나 지능이 낮나 제발 저지능 비논리로 여자들 도매급으로 욕먹이지마세요
    ㅡㅡㅡㅡㅡㅡ

    타이타닉은 로맨스+재난영화지.
    그리고
    내가 남녀주인공 로맨스 얘기했냐?
    생존자 성비 얘기했지.

    보호받고싶단 내용 없는데
    무슨 뇌피셜들인지.
    지능낮은건 답이 없음.
    지랄도풍년.ㅎㅎ

  • 61. 피식
    '22.6.13 6:51 AM (121.162.xxx.174)

    한남타령 해봐야
    왕자 한남이면 유리구두 깨져 발가락이 잘려도 뛰어가면서 ㅎㅎㅎ

  • 62. 아하
    '22.6.13 8:56 AM (223.39.xxx.214) - 삭제된댓글

    윗분 경험담이신듯

  • 63. ..
    '22.6.13 10:36 AM (118.235.xxx.204)

    ㄴㄴ 여기죄다 아줌마들인데 뭔 왕자한테
    발가락이 잘려도 뛰어가 ㅋㅋ
    보나마나 거지 한남 주제 여초에서 열폭은 고만해요.

  • 64. 보나마나니
    '22.6.14 11:27 AM (121.162.xxx.174)

    경험담이니 ㅎㅎㅎ
    법사 욕은 왜 하나몰라
    택배 기사 와이프
    도우미
    교사
    직업 뇌피셜로 모자라
    안 보이지만 보나마나 ㅋ
    돈 있는 남자 밝히고 그게 왜 정당한지 구구절절이
    하루 하나 이상 댓글인데
    한남 말고 서양 돈 있는 남자 얘기였슴?
    자기들 한 말이 아니라는 건 양심불량이지
    하긴 그러니 법사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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