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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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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속이는 애들은 어떻게 해요

ㅇㅇ 조회수 : 3,731
작성일 : 2022-06-12 16:46:48
중2 아이 ...
사춘기라고 다 그런거 아니죠?
어떻게 대처하세요? ㅜㅜ
IP : 106.102.xxx.240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6.12 4:52 PM (182.211.xxx.105)

    원글님은 부모 안 속여보셨어요??
    그러려니 합니다.
    뭘 속이길래.
    그래봤자.
    학원갔다 뻥친거
    숙제했다.
    뭐 이정도겠죠.

  • 2. 거짓말 할때
    '22.6.12 4:54 PM (219.249.xxx.181)

    자꾸 혼내고 야단치면 더 거짓말하고 속인다고 해요.
    좀 넘어가주기도 하고 자존심 상할 정도로 야단만 안쳐도 좀 좋아지지 않나 싶어요.

  • 3.
    '22.6.12 4:55 PM (220.94.xxx.134)

    속썩요 그맘때 그러면서 조금씩 포기하는죠.

  • 4. ㅇㅇ
    '22.6.12 4:58 PM (106.102.xxx.240)

    그렇군요
    저를 돌아보게 되네요
    전 제가 싫은 건 싸워서라도 안하고 거짓말은 안한거 같아요
    일단 엄마랑 사이가 극도로 안좋아서...거짓말해가며 살 필요도 없었구나 싶네요

  • 5. 하아
    '22.6.12 4:59 PM (106.102.xxx.240)

    작은 거짓말은 안해요
    제가 웬만한건 힘들면 하지말라하니
    근데 연중행사로 큰거 하나씩 터지네요 ㅜ

  • 6. ...
    '22.6.12 5:01 PM (175.113.xxx.176) - 삭제된댓글

    중학생이 숨기면 얼마나 숨기는데요 .??? 학원 안가고 뺑뺑이 치고 뭐 이런거 더 있나요.?? 어릴때 원글님 완전 범생이과였나봐요 저도 그건 했던기억이 있거든요.

  • 7. ...
    '22.6.12 5:02 PM (175.113.xxx.176) - 삭제된댓글

    중학생이 숨기면 얼마나 숨기는데요 .??? 학원 안가고 땡땡이 치고 뭐 이런거 더 있나요.?? 어릴때 원글님 완전 범생이과였나봐요 저도 그건 했던기억이 있거든요.

  • 8. ..
    '22.6.12 5:03 PM (175.113.xxx.176)

    중학생이 숨기면 얼마나 숨기는데요 .??? 학원 안가고 땡땡이 치고 뭐 이런거 더 있나요.?? 어릴때 원글님 완전 범생이과였나봐요 저도 그건 했던기억이 있거든요.

  • 9. ...
    '22.6.12 5:04 PM (122.36.xxx.161) - 삭제된댓글

    부모님이 너무 무서우면 거짓말하겠죠.

  • 10. ...
    '22.6.12 5:17 PM (211.36.xxx.20) - 삭제된댓글

    건실하게 사는 저도 사춘기때 부모에게 거짓말 하고 그랬던 것 같아요
    그때부터 필요한건 부모에게 오픈 안한듯
    저같음 그러려니 할것 같아요

  • 11. ㅇㅇ
    '22.6.12 5:29 PM (106.102.xxx.240)

    댓글들 읽다보니
    엄격한 학교에 아이를 보낸게 화근이란 생각은 드네요 ㅜㅜ
    교칙을 안따를거면 저는 여기 다닐필요없다 생각하는데
    학교 나갈 생각은 없구...
    아이는 슬쩍슬쩍 어기는 친구들과 놀면서 자꾸 갈등하고... 평소엔 잘참다가 한번씩 상상도 못한 방법으로 자기 나름의 돌파구를 찾는듯해요
    저랑 싸우고 집나갔어요
    제가 손찌검했거든요 ㅜㅜ

  • 12. 에휴
    '22.6.12 5:55 PM (125.177.xxx.70) - 삭제된댓글

    친구많고 핵인싸 주목받는 것도 좋아하는데
    엄마는 규칙은 꼭지켜야하는 엄격한 관리자형
    허용범위가 좁으니
    아이가 거짓말하게 되더라구요
    아이가 잘했다는건 아니구요
    돌아보니 아이도 이런 엄마라서 힘들었겠다 싶어요
    아이 들어오면 일단 손찌검한거 사과하시고
    아이가 왜그랬는지 들어보세요
    다 지나가요 더심했던 아이도 제갈길 찾아 잘살아요 힘내세요

  • 13. ..
    '22.6.12 5:57 PM (125.177.xxx.70)

    아이는 밝고 기발하고 친구많고 핵인싸 주목받는 것도 좋아하는데
    엄마는 규칙은 꼭지켜야하는 엄격한 관리자형
    허용범위가 좁으니
    아이가 거짓말하게 되더라구요
    아이가 잘했다는건 아니구요
    돌아보니 아이도 저같은 엄마라서 힘들었겠다 싶어요
    아이 들어오면 꼭 손찌검한거 사과하시고
    아이가 왜그랬는지 들어보세요
    다 지나가요 더심했던 아이도 제갈길 찾아 잘살아요 힘내세요

  • 14. ㅇㅇ
    '22.6.12 5:59 PM (106.102.xxx.240)

    ㅜㅜ 네 그러려구요 ...
    님 댓글에 눈물이나네요
    감사합니다

  • 15. 지혜절제
    '22.6.12 6:02 PM (223.62.xxx.175) - 삭제된댓글

    그 마음 알아요...
    차라리 엄마한테 혼나고 말지 왜 거짓말을 하는지...
    이런 마음이시죠?
    그런데 대부분 아이들은 엄마가 알면 싫어하고 혼날일을 친구들과 아님 혼자 해놓고 나름 불안해 하는데...
    엄마가 콕 찝어서 질문을 하죠
    ~~했어? 오늘 학원 과제 많니?
    안한거 안간거 눈치채고 질문하고
    팩트 피하고 왜 거짓말 했냐고 나무라죠...
    그럴땐 그냥 그사실만 가지고 나무라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 왜 안했니?
    학원 왜 빼먹었니?
    미리 엄마한테 얘기해주면 좋겠다...
    그런데 보통 아이가 그런 얘기를 꺼내면
    100% 엄마는 허락을 안할거고 사정하느라 구구절절 얘기하지만 결국 혼만나고 원하는 걸 못얻을거니
    일단 저지르는거죠

  • 16. ..
    '22.6.12 6:25 PM (114.207.xxx.109)

    에공 부모맘은 다 같죠 그래도 때린곤 사과하시구요..

  • 17. **
    '22.6.12 7:00 PM (222.239.xxx.56)

    근데요
    학원 안간거 뻔히 다아는데
    끝까지 갔다고 우기는거는
    어떻게 교육해야되나요?

  • 18. ...
    '22.6.12 7:06 PM (121.166.xxx.19)

    게임이랑 학원 그리고 성적표 그거로 주로 속이는거는
    애들이 부지기수에요
    도덕성이랑 무관하게
    엄마들이 알면 펄펄뛰니까요

  • 19. ㆍㆍㆍㆍ
    '22.6.12 7:31 PM (220.76.xxx.3)

    남편들도 허락보다 용서가 쉽다고 말하며 게임기 사고 그러잖아요
    부모 기대는 맞추고 싶은데
    하고 싶거나 하기 싫은 일일 때
    거짓말로 모면하는거죠
    들통나기 전까지 부모와 나 둘을 만족시킬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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