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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말 화나면 어떻게 되셔요?

인생에 몇번 조회수 : 2,910
작성일 : 2022-06-12 16:08:42
가끔 주위에
화나면 목소리 떨리고 눈물부터 나온다는 친구들
많아서요

전 신기하게 정말 화가 치쏫으면
고요하고 차분해집니다
그리고
여기가 어디든 저* 머리채잡고 바닥 구를준비가
되어있다고 여깁니다
끝까지 가면 죽을수도 있다 ~생각이 들거든요
어릴때부터 그랬습니다

근데 한번도 머리채잡고 굴러본적은 없어요
대부분 말로 다 해결이 되더라구요
IP : 112.152.xxx.6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말문이
    '22.6.12 4:10 PM (175.223.xxx.122)

    막히고
    어버버거리다가 울어요.
    ㅂㅅ같이.

  • 2.
    '22.6.12 4:13 PM (223.39.xxx.120)

    저는 정말 화 가 나면
    침착 해 져요
    아주 무섭게..
    평소 성격은 이래도 흥 저래도 흥
    동요 하지 않는 성격인 데
    화 가 잘 안 나는 성격인 데
    정말 화 가 나면 극도로 차가워 지면서
    할 말 또박또박 다 하면서
    상대를 기 로 눌러 버려요
    그래서 내가 남편이랑 이혼한 이유를 아무도 몰라요
    니 성격에..?
    너 가?
    왜?

  • 3. 제가
    '22.6.12 4:13 PM (123.199.xxx.114) - 삭제된댓글

    님과 같은데
    그 기운이란게 전달되는지 달려들지는 않더라구요.
    아 무서워 남 이목 신경쓰고
    드러워서 피하지 그럼 기가 막히게 알아보고 달려들어요.

    같이 죽자 이런 마음이 사람들이 제일 무서워 합니다.
    근데 이제는 그 기운도 아까워서 그래 알았다 너 잘났다 합니다만
    되도 않게 겁박질하는 새끼들은 확 물어버립니다.

  • 4. 싸움은 논리가
    '22.6.12 4:15 PM (123.199.xxx.114)

    중요한게 아니고 미치면 이깁니다.

  • 5. ..
    '22.6.12 4:15 PM (49.179.xxx.61)

    머리채 잡는거 생각해 본 적도 없어요. 욕이나 다른 몸싸움도 전혀요.
    대신 목소리가 고함처럼 커지고 하고 싶은 말 다 해요.

  • 6. 저두
    '22.6.12 4:21 PM (218.237.xxx.150)

    완전 저음 목소리
    침착해져서 상사가 무섭단 얘기하더군요 ㅎㅎ

  • 7. ㅇㅇ
    '22.6.12 4:22 PM (2.58.xxx.137) - 삭제된댓글

    두개가 뒤섞임
    열이 오르고 감정이 격해져 빡침의 눈물이 나올 수는 있는 감정형이긴한데
    다 걍 끝내버리고 싶단 극단적인 생각도 같이 들죠. 다혈질타입,,

  • 8. 제가
    '22.6.12 4:23 PM (123.199.xxx.114)

    님과 같은데
    그 기운이란게 전달되는지 달려들지는 않더라구요.
    아 무서워 남 이목 신경쓰고
    드러워서 피하지 그럼 기가 막히게 알아보고 달려들어요.

    같이 죽자 이런 마음이 사람들이 제일 무서워 합니다.
    근데 이제는 그 기운도 아까워서 그래 알았다 너 잘났다 합니다만
    되도 않게 겁박질하는 새끼들은 확 물어버립니다.
    문다는건 정말 무는게 아니고
    녹음중이다 법적대응하겠다는둥 문자남기겠다는 등 맞고 고소하면 되니까 맞아요.

    한대라로 때리면 덜때린 나만 손해니까
    쌍방폭행이라

  • 9. ...
    '22.6.12 5:05 PM (1.241.xxx.220)

    화가 어떤거냐에 따라 다른데... 내가 죽어버려야지 싶은 생각은 든적있어요.
    아직 살아있어서 다행이에요;

  • 10. ㅇㅇㅇㅇ
    '22.6.12 5:17 PM (211.246.xxx.151)

    분노가 극에 달했을 때 눈이 도는거 느낀 적 두번 있어요
    엄마랑 남편한테서 한번씩 들었는데
    눈빛이 변한대요 살기가 도나봐요

  • 11. ...
    '22.6.12 5:47 PM (106.101.xxx.69)

    저도 차분하게 무섭게 냉정하게 변하는 편이지만, 필요하면 머리끄댕이도 감수하는 마음가짐이예요
    보통 때는 물렁물렁 슬렁슬렁 사람 좋아보여도 제 혓바닥에는 칼이 달린 사람이거든요
    화나면 좀 무서운 사람입니다

    다만 아직까지 머리끄댕이 전에서 해결되서 제 밑바닥 전투본능까지 확인해본 적은 없습니다

  • 12. 전...
    '22.6.12 6:45 PM (211.248.xxx.147)

    저도 진찌 화나면 오히려 고요해져요. 내가 원하는게 뭔가에 집중해요.세상 무서울게 없어져요. 그래서 쉽게 화를 안내요. 화나면 끝을 볼 생각으로 내거든요. 태어나서 딱 한번 내봤어요.

  • 13. 이혼 조성민
    '22.6.12 7:05 PM (116.41.xxx.141)

    부부
    조용히 말 시작하다 여자분 친정엄마이야기할때
    와 급발진하니까 진짜 어이벙벙한 전남편
    전혀 뜻밖의 반응에 ..
    제 옛날 모습이 저랬겠다싶어 좀 반성했어요
    객관적 성찰이 되더라구요 ㅜ

  • 14. ㅇㅇ
    '22.6.12 10:19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막소리 질러요
    거의 ㅣ0년에 한두번
    보통은 그냥 말안하고 나가서
    화를 좀 다스리고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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