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기중 순서 바뀜에 민감하신가요?

옹오옹 조회수 : 2,311
작성일 : 2022-06-12 15:53:05
약국이나 마트계산. 식당 등등 출입하는 순서대로 일처리가 되는 곳에서 내 순서에 뒷사람이 먼저 응대를 받았을 경우, 순서를 명확히 알려주고 내가 먼저라고 말하시나요? 아님 한 팀 정도의 착오는 그냥 모른척 넘기시나요?
정확하게 순서를 얘길하고나면 뭔가 까칠하고 예민한 사람처럼 싸해지는 분위기가 느껴지니 부담스럽더라고요ㆍ

IP : 1.241.xxx.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
    '22.6.12 3:54 PM (122.45.xxx.20)

    말해야죠. 내가 늦거나 빠르거나 같이..

  • 2. ...
    '22.6.12 3:55 PM (211.219.xxx.213)

    가만있으면 호구로 보는게 인간의 본성이죠
    당연히 말합니다

  • 3. 몇팀정도는
    '22.6.12 3:55 PM (112.152.xxx.66)

    나를 잊었거니~생각하거나
    내것이 조금 시간이 걸리는거구나~생각합니다

    그후 계속안나오면
    ~사장님!
    저 아까아까 왔는데 잊으신건 아니죠? ㅎㅎ하고 물어봐요

  • 4. ...
    '22.6.12 3:58 PM (125.178.xxx.184)

    당연한거 아닌가요?
    약간 큰약국 갔는데 저보다 늦게온 사람이 처방전 먼저냈는데 받는분이 알아서 제꺼 먼저 입력해주더라구요 ㅋㅋ

  • 5. 가슴이
    '22.6.12 3:58 PM (125.129.xxx.163)

    두근거리고 화가 납니다.
    그래서 한숨 크게 쉬고 진정 후 웃는 얼굴로 물어봅니다 ㅠㅜㅠㅜ
    나의 이 불같은 성격 바꾸고 싶은데...
    잘 안 돼요ㅠㅠ

  • 6. ...
    '22.6.12 4:04 PM (211.219.xxx.213)

    112님 호인이시네요
    몇팀에게나 양보를... 것도 유연한 말투로 확인
    배워가네요

  • 7. ...
    '22.6.12 4:19 PM (175.223.xxx.122)

    저 아까아까 왔는데 잊으신건 아니죠? ㅎㅎ하고 물어봐요

    ㅡㅡㅡ

    말씀을 이쁘게 하신다.

  • 8. ...
    '22.6.12 4:41 PM (116.45.xxx.4)

    바쁘면 그럴 수가 있으니
    한 두 번은 이해하고 세 번 부터는 제 존재를 알립니다. 저 아직 멀었나요?

  • 9. 제가
    '22.6.12 6:10 PM (1.235.xxx.28) - 삭제된댓글

    30대때 그 줄서는 순서에 너무 민감했었는데요
    뉴욕갔을때 카페에서 줄이 너무 길어 어찌어찌하다가 뒷사람보다 먼저 주문할뻔 했어요. 그래서 너무 미안해서 먼저 하라고 내가 착각했다고 하니 그 중년 미국인이 환하게 웃으면서 아 괜찮다고 it's not the end of the world 하면서 얼마나 친절하게 웃고 먼저 주문하라고 하던지
    그때 여태까지 너무 하나하나 따지고 살았던 삶이 부끄러워지더라고요. 그 이후는 좀 여유있게 기다리긴 해요.

    그래도 여전히 일부러 못되게 새치기하는 사람은 못하게 하긴 해요 ㅎㅎ

  • 10. 추가
    '22.6.12 6:11 PM (1.235.xxx.28) - 삭제된댓글

    30대때 그 줄서는 순서에 너무 민감했었는데요
    뉴욕갔을때 카페에서 줄이 너무 길어 어찌어찌하다가 뒷사람보다 먼저 주문할뻔 했어요. 그래서 너무 미안해서 먼저 하라고 내가 착각했다고 하니 뒤에 서있던 그 중년 미국인 부부가 환하게 웃으면서 아 괜찮다고 it's not the end of the world 하면서 얼마나 친절하게 웃고 먼저 주문하라고 하던지
    그때 여태까지 너무 하나하나 따지고 살았던 삶이 부끄러워지더라고요. 그 이후는 좀 여유있게 기다리긴 해요.

    그래도 여전히 일부러 못되게 새치기하는 사람은 못하게 하긴 해요 ㅎㅎ

  • 11. 새치기 절대
    '22.6.12 7:08 PM (112.161.xxx.191)

    용납 못 해요. 박살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7706 오래 일하실 경리 직원분 구하기 쉬울까요 38 2022/06/12 5,071
1347705 선탠 잘 되어있는 자동차 안에서도 얼굴 탈까요?... 9 ㄹㄹ 2022/06/12 2,035
1347704 영화 베*랑 질문요(스포유) 7 ㅇㅇ 2022/06/12 1,275
1347703 신차 ppf 해준다는데... 4 질문 2022/06/12 1,113
1347702 식세기 쓰시는 분들께 여쭙니다. 맨 아래칸 16 2022/06/12 2,360
1347701 타이타닉에서 여자들 탈출시키는것 52 ㅇㅇ 2022/06/12 7,080
1347700 둘이 저렇게 쳐돌아다니는 이유 67 굥정 2022/06/12 21,360
1347699 외국인들이 왜 쌈장을 좋아할까요 23 .. 2022/06/12 7,703
1347698 고양이는 배변 잘가리나요 15 지나다 2022/06/12 1,752
1347697 지방4년제와 전문대 17 엄마 2022/06/12 4,088
1347696 여에스더같이 영양제를 그렇게 먹으면 26 ㅇoo 2022/06/12 8,380
1347695 턱시도 냥이들 성격이 어때요 8 큐티 2022/06/12 2,533
1347694 내일 출근할 생각하니 마음이 무거워져요 7 직장 2022/06/12 2,521
1347693 용산공원에 생긴 "경청 우체통" 13 일본갬성 2022/06/12 1,364
1347692 전세자금 대출시 배우자 빚도 보나요? 3 간절 2022/06/12 4,093
1347691 윤여정 뜻밖의 여정 tv로 볼수 있나요? 4 윤여정 2022/06/12 2,187
1347690 굥부부 쇼핑,영화,먹방 노는거 일반국민들은 뭐라하나요? 11 ㅇㅇ 2022/06/12 1,825
1347689 요즘 드라마 뭐 보세요? 7 ㄹ9ㅔ 2022/06/12 2,361
1347688 굥 빨아주는 기더기 기사중 가장 최악은 8 기더기해충들.. 2022/06/12 2,031
1347687 날씨가 흐려서 그런가 하루종일 기분이 처지네요 2 ㅁㅁ 2022/06/12 1,055
1347686 그들의 세상.. 4 2022/06/12 1,146
1347685 오히려 희한하지않나요. 국힘에서 윤씨 저렇게 방목해두는거요.. 22 ........ 2022/06/12 4,731
1347684 오은영 선생님은 사랑의 매를 허용하지 않는다는데요 31 ... 2022/06/12 7,746
1347683 펌 누구는 치아 빠지도록 일해도 욕 먹고... 5 속상 2022/06/12 1,724
1347682 비스폽그 배경음악 뭔지요? 1 음악 2022/06/12 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