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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나 있었던 공주병 도끼병

...... 조회수 : 2,720
작성일 : 2022-06-12 13:35:35
저기 아래 핫한 글 보니 생각나는 친구들



고등학교때 우리반이고 같은 미술부 친구인데
수업시간에 선생님들이 자기만 쳐다보고 수업해서
부담스러워 죽겠다며
너희도 그렇게 느꼈지 라고. 아무도 못느낌 ㅋㅋ
동아리연합학교 남학생들이 다 자기 좋아하는것 같다면서
너희도 그렇게 느꼈지 라고. 역시 아무도 못느낌 ㅋㅋ

대학교때 쌍꺼풀, 코 하고 치아 교정하고 했던 친구
남자선배들이 조금만 친절 베풀면
잘생긴 선배한테는 호의적으로 하고
못생긴 선배한테는 막 쌀쌀맞게 굴고
여자애들끼리 있을때 피곤해 죽겠다고 하면서
왜 유독 자기한테만 그러는지 모르겠다고.
지한테만 그런거 아닌데..

직장에서도 여직원 하나 회식후 대리님이 같은 방향이라
집에 태워준다고 해서 딱 두 번 그렇게 가더니
대리님이 자기 좋아하는것 같다고 떠들고 다니는 바람에
그 대리님 다른부서 사귀던 여직원하고 헤어지고

암튼 여자들 무리에 보면 꼭 저런 친구 하나씩
있더라고요. ㅋㅋ
IP : 223.39.xxx.2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장 큰 문제는
    '22.6.12 1:40 PM (59.6.xxx.68)

    본인만 모른다는 것
    본인만 착각한다는 것
    주변사람들만 황당하고 민망하죠
    무슨 도끼병이 프로그램된 로봇처럼 모든 상황을 자신이 주인공이고 시선과 질투를 받는 공주로 자동 해석 ㅎㅎ

  • 2. 원글
    '22.6.12 1:42 PM (223.39.xxx.65)

    맞아요 ㅋㅋㅋㅋ
    거기다 꼭 또 바른소리 하는 친구들 한둘 있잖아요,
    그거 아니라고 콕 집어 이야기 하면
    걔가 자기 질투한다고 ㅋㅋㅋㅋㅋㅋ

  • 3.
    '22.6.12 2:00 PM (119.67.xxx.170)

    회사 도도한 표정의 공주병 여직원 전근 갔는데 여자가 자기 하나고 자기를 주목해서 좀 피곤하다 해서 웃겼어요. 주목이란 말을 쓰고 싶을까.

  • 4. 원글
    '22.6.12 2:04 PM (223.39.xxx.230)

    헐 댓글 150개 넘게 달렸던데
    결국 지웠네요ㅋㅋ
    아마 그 150 넘는 댓글러들 다
    자기를 질투한다 생각할듯요. ㅋㅋ

  • 5.
    '22.6.12 2:19 PM (119.67.xxx.170)

    유부녀가 옷이 좋아보여 다른 남자가 입어보겠다는걸 자기 좋아서 그런줄 알고. 그정도면 남자가 말만 걸어도 자기 좋아하는줄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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