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키도 작고 말도 안듣고 지맘대로 행동하는 딸

조회수 : 3,562
작성일 : 2022-06-11 13:09:00
일찍 자자고 그렇게 말해도 죽어라 안듣고
초4에 생리 시작하더니 키는 155에서 멈춰있고
살은 찌고
어른말은 죽어도 안듣고 먹는거 입는거 지 맘대로 운동도 안하고
공부도 안하고
여드름때문에 피부과 가자해도 죽어도 안간다 저러고
에휴
IP : 223.39.xxx.9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님아
    '22.6.11 1:10 PM (123.199.xxx.114)

    나도 고치기가 어려운데 남을 고치려고 하면 안되요.
    그냥 두세요.
    자율성

    님이나 일찍자고 피부 맛사지 신경 쓰세요.
    알아서 하겠지요.
    돈이나 많아 모아서 주세요.

  • 2. ...
    '22.6.11 1:12 PM (211.219.xxx.213)

    키는 유전인데 키 작은것까지 함께 혼나야하나요?

  • 3. 자식
    '22.6.11 1:12 PM (219.249.xxx.53)

    남의 자식 아니고 내 배 아파 난 내 자식 이예요
    뭐라 해 봐야 내 얼굴에 침뱉기예요
    노력을 해도 안 되면 할 수 없지만
    적극적으로 노력은 해 봐야죠
    신체적인 건 부모 유전이 백 이예요
    뭐라 할 게 못 되요
    애 한테 미안해 해야 하는 거
    널 이렇게 놔 줘서 미안 한 거죠
    애는 그러고 싶겠어요

  • 4. 아이고
    '22.6.11 1:12 PM (182.211.xxx.77)

    키는유전이예요 어머님...
    성격도.....

  • 5. 정신과
    '22.6.11 1:13 PM (115.21.xxx.164)

    가셔서 약처방 받고 약 드셔보세요 상황이 객관적으로 보이고 아이를 있는 그대로 보게 될수 있어요 아이들 다 그래요 정글같은 학교 안간다 안하고 가는게 어디고 학원 다니는 거 힘들텐데 다 다니잖아요 먹는거 조절은 어른고 잘 안되는 거고 어차피 키는 유전이에요 엄마 아빠 키 닮아요

  • 6. 지금
    '22.6.11 1:17 PM (14.138.xxx.159)

    키때문만은 아닌거 쟎아요.
    먹고픈 거 먹고 나선 운동도 해야하는데, 운동도 안하고 말 자체를 안 들으니 속상한 거겠죠.
    그래도 아직 어리니 달래서 말 듣게 수 써보세요.
    제 친구 162, 남편 168정도 되는데 정말 제철음식/ 과일 정성스레 먹이고 신경썼더니 딸 둘이 165/ 167이에요.

  • 7. dlfjs
    '22.6.11 1:17 PM (180.69.xxx.74)

    나중에 원망하지 말라 하고 그냥 두세요
    방문 닫아두고요 남의 아이다 생각하고요

  • 8. 그래도
    '22.6.11 1:20 PM (118.235.xxx.156)

    지들이 원해서 그런거 알아서 원망은 차마 못하더라구요.키작은거는 안타까워도 걍 냅두시고 그냥 한사람의 타인으로 생각하세요.친해지고싶고 친해져야하는 타인 ㅠ

  • 9.
    '22.6.11 1:30 PM (220.94.xxx.134)

    울애같은데요? 지금 대1인데도 그래요 나의말 절대안듣는 entp 요즘 mbti보고 포기

  • 10. ....
    '22.6.11 2:06 PM (175.113.xxx.176)

    어릴때 저 보는것 같네요..ㅠㅠㅠ그래도 그냥 두는게 낫지 않을까 싶네요 가끔 어릴때 생각하면 우리 엄마 나같은 딸 키우느라 진짜 고생 많았겠다 싶거든요. 그래도 그런내색 한번 안하고 키워주셔서 감사한 마음 너무많이 드는데 나중에 원망 하고 사이 나쁘게 살지 않을려면 그냥 지켜보는게 낫지 않을까 싶네요.

  • 11. 애들
    '22.6.11 4:27 PM (124.53.xxx.169)

    키우다 보면 유독 그런 시기가 있어요.
    참견이라 받아들이고 엇나가요.
    힘빼고 기다리세요.
    지금보다 훨씬 나은날이 분명히 옵니다.

  • 12. 키는
    '22.6.11 4:58 PM (211.250.xxx.224)

    유전인자대로 아닌지요. 그 유전이라는게 꼭 부모대만이 아니라 조부모까지 이어지는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3599 에프킬라 뿌려도 모기가 안죽어요. 7 모기 2022/06/10 8,262
1343598 야놀자 한달에 절반을 새벽 퇴근하네요 7 ㅇㅇ 2022/06/10 3,992
1343597 카톡 대화, 마무리 안되는거 너무 싫은데 저만 그런가요~~? ㅜ.. 19 .... 2022/06/10 7,728
1343596 文 청와대 출범 때 운동권 출신 19명… 尹 대통령실 검찰 출신.. 83 ... 2022/06/10 4,402
1343595 드라마 역대 시청률 순위인데 13 ㅇㅇ 2022/06/10 4,356
1343594 IMF 시절에도 언론이 이랬음 6 ******.. 2022/06/10 2,141
1343593 김청이 좀 바뀌어야되요. 34 o o o .. 2022/06/10 8,802
1343592 시어머니가 자꾸 남편에게 저희 엄마 호칭을 장모 장모 하시는데... 78 .. 2022/06/10 17,133
1343591 서현진이 예전에 수백향에 나왔던 그 처자였네요. 10 기억난다 2022/06/10 2,384
1343590 남자가 주위 맴돌다가 3 .. 2022/06/10 2,321
1343589 용산공원 시범개방 26 돌겠네 2022/06/10 2,375
1343588 아파트 대체 언제 ... 5 2022/06/10 3,108
1343587 50대 아줌마, 발레 시작했어요! 13 진즉에할걸 2022/06/10 6,289
1343586 다욧 식단좀 봐주세요 9 50키로대가.. 2022/06/10 1,339
1343585 여름오는거 생각하니 벌써부터 겁나요 ㅜ 3 ㅇㅇ 2022/06/10 1,498
1343584 모든 암의 공통적인 전조증상 33 2022/06/10 40,503
1343583 무릎 갑자기 아픈데요 6 무릎위쪽안쪽.. 2022/06/10 1,997
1343582 CDS 프리미엄 급등, 뉴욕증시 한국 국가부도 위험 경보? 11 국가부도경보.. 2022/06/10 2,680
1343581 윤석열 정부, 반도체 관련 학과 정원 2만 명으로 확대한다 6 무식무지무뇌.. 2022/06/10 2,600
1343580 스트레스 많은나 ㅠㅠ 10 …. 2022/06/10 3,560
1343579 작년 11월 부터 부동산 예측글 올린 사람입니다. 29 예측예언 2022/06/10 7,439
1343578 주식) S&P 다시 4000 깨지기 직전이군요 2 ㅇㅇ 2022/06/10 3,903
1343577 40대 초반 주부인데요~ 꾸미는거요!ㅠ 69 승리의여신 2022/06/10 23,651
1343576 가까운관계 기분나빴던거 얘기하시나요 3 ㅇㅇ 2022/06/10 3,346
1343575 35원 ..., 클릭 18 ㅇㅇ 2022/06/10 2,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