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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받았어요.

조회수 : 4,204
작성일 : 2022-06-11 12:55:53
올해 50인 울 남편
주말부부인데 어제밤에 내려와서
집에서 둘이 술 한잔 하고..
자기야
내가 당신을 너무 너무 사랑하는것 같애
뭐든지 다 해 주고 싶어
나 정말 당신 추앙해~
하고 고백을 하네요.ㅋ
오늘 거울보니 내가 좀 이쁜것도 같고
힘든 새벽 등산도 날아갈 것 같고 ~
늘 말이 너무 너무 이쁜 울 남편
오늘은 등심 구워야겠어요~
IP : 180.228.xxx.130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ddd
    '22.6.11 12:57 PM (121.190.xxx.189)

    우왕…
    넘의 부부 이야기인데도 제 가심이 몽글몽글해지네요.
    늘 행복하세요!!!

  • 2.
    '22.6.11 1:08 PM (211.36.xxx.23)

    소설이지 싶습니다..... ㅜㅜ

  • 3.
    '22.6.11 1:14 PM (220.94.xxx.134)

    우리 50대부부는 소와 닭이네 ㅋ 날 좋아할까 무서운데 전 ㅋ

  • 4. ...
    '22.6.11 1:15 PM (211.248.xxx.41)

    ㅎㅎ추앙이 여기서도 나오네요

  • 5. ㅡㅡ
    '22.6.11 1:21 PM (121.180.xxx.175)

    요새 여자들이 해방보고 추앙추앙 거리는 것도 좀 그렇던데 남편이...
    그래요 저 꼬였고 사랑못받아요

  • 6. 남편
    '22.6.11 1:35 PM (220.75.xxx.191)

    어떻게 생겼어요?
    어케 생기남자가 그러는지 궁금해서요 ㅎㅎ
    제 남편도 오글거릴 정도로 그러는데
    혹시 생긴거랑 상관관계 있는지
    알고싶어짐요 ㅎ

  • 7. 네??
    '22.6.11 1:42 PM (180.228.xxx.136) - 삭제된댓글

    왜요?
    왜 그렇게 생각하신대요?
    정말 궁금합니다.
    꼬인게 아니라 진짜 궁금~~~~

  • 8. 고작
    '22.6.11 1:42 PM (211.230.xxx.171)

    등심이요? 특수부위를 구워야죠.
    살치살 강추

  • 9. ㅎㅎ
    '22.6.11 1:51 PM (61.254.xxx.83) - 삭제된댓글

    두 번째 댓글님.. ㅎㅎㅎ

    님도
    남편에게 고백하셔야요.
    남편 더 행복해지게...같이 더 행복해지게

    덕분에 자게 애독자들 입가에도 미소가^^

  • 10. ㅎㅎ
    '22.6.11 1:52 PM (61.254.xxx.83) - 삭제된댓글

    두 번째 댓글님.. ㅎㅎㅎ

    원글님도
    남편에게 고백하셔야요.
    남편 더 행복해지게...같이 더 행복해지게

    덕분에 자게 애독자들 입가에도 미소가^^

  • 11. ㅎㅎ
    '22.6.11 1:53 PM (61.254.xxx.83) - 삭제된댓글

    두 번째 댓글님.. ㅎㅎㅎ

    이제 원글님도
    남편에게 고백하셔야죠.
    남편 더 행복해지게...같이 더 행복해지게

    덕분에 자게 애독자들 입가에도 미소가^^

  • 12. ㅎㅎ
    '22.6.11 2:00 PM (180.228.xxx.130)

    곰돌이 같이 생겼어요~
    오동통
    왜냐고? 는 안 물을래요
    그냥 내가 너무 이쁜거라고 믿고 살래요 ~ㅎㅎ

  • 13. ㅡㅡ
    '22.6.11 2:19 PM (223.38.xxx.212)

    남편들이 표현을 못 해서 그렇지
    아내들 생각 이상으로 아내를 사랑한대요^^
    저 말들 다 진심일거예요

  • 14. 아마도
    '22.6.11 2:33 PM (121.127.xxx.3)

    대부분의 남편들이 그럴 걸요.?
    아내가 남편 사랑하는 것 보다 훨씬 더 아내를 사랑합니다

  • 15.
    '22.6.11 3:20 PM (121.133.xxx.137)

    곰돌이처럼 생기셨군요
    가수 이지혜남편같은?ㅋㅋ
    그럼 생긴스타일하곤 상관없나봐요
    제 남편은 세상 쉬크 샤프하게 생김요 ㅋ

  • 16. 우와
    '22.6.11 4:22 PM (45.64.xxx.109)

    세상에 이런남편도 있군요
    저에겐 판타지

  • 17. ...
    '22.6.11 5:53 PM (223.38.xxx.146)

    저희남편도 50인데 그래요 애교도많고 ㅎㅎ

  • 18. ...저도
    '22.6.11 6:31 PM (180.69.xxx.74)

    가끔 그러면 낯간지러워서 ㅎㅎ

  • 19.
    '22.6.12 1:06 AM (115.136.xxx.61)

    울 남편도 50인데 ㅋㅋㅋㅋㅋ
    부럽네요 말 이쁘게 하네요
    울 남편은 사랑한다는 말은 안 하는데
    저보고 매일매일 이쁘다고하네요
    음 객관적 미인은 아닙니다;;;;못나지않은 정도랄까
    딸이랑 저를 똑같이 사랑한대요
    응 나는 아니야....절대 ㅋㅋㅋ라고 말해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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