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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바람폈던 남편 반성하면 받아줘야할까요?

50대 조회수 : 7,285
작성일 : 2022-06-10 23:57:21
일단 2년째 반성은하고있고
제 모든 공격에도
반성하고 있는듯 하고
남은인생 저를위해 살겠다하고
지랄맞은성격 마니 고쳐지긴했어요
IP : 222.235.xxx.172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거
    '22.6.11 12:02 AM (61.100.xxx.3)

    언제 어디서든 시도때도 없이 불쑥불쑥
    그 생각이(남편이 바람폈다는)
    날거예요
    그게 잊혀질까요

  • 2. ……
    '22.6.11 12:02 AM (118.235.xxx.180)

    2년이면 꾸준하긴 하네요.. 저같음 용서할 것 같아요 그래도 중간중간 떠올라서 괴로운 시간이 있겠지만요ㅠㅠ

  • 3. yje1
    '22.6.11 12:04 AM (223.38.xxx.210)

    한번쯤은 용서하라고들 얘기하시는 것 같아요

  • 4.
    '22.6.11 12:05 AM (175.209.xxx.151)

    반성을 말로만 하고있을지 그 누구도 모르죠
    고쳐진 사람 못봤어요

  • 5. ㅜㅡㅜ
    '22.6.11 12:06 AM (70.106.xxx.218)

    안걸리게 피죠 이젠

  • 6. ..
    '22.6.11 12:09 AM (59.0.xxx.190)

    부부관계를 서로 맺지 않는다면 몰라도
    더럽다는 생각은 들거 같네요

  • 7. . .
    '22.6.11 12:14 AM (49.142.xxx.184)

    다시 부부가 가능한가요?
    이혼을 너무 가볍게 생각할 필요는 없지만
    그렇다고 외도까지 참는 희생을 할만큼 가치가 있나요?
    50대에요
    경우에 따라서는 참으라고도 하지만 글쎄요

  • 8. 윈글님
    '22.6.11 12:18 AM (211.207.xxx.10)

    이혼생각이 없다면 받아주시고
    받아주실 생각 없다면 이혼하세요
    남을 미워하는 맘을 갖고 살면
    그게 지옥이지 않나요
    그 미워하는 에너지가 결국은 님에게 돌아가서 님만 안좋아요

    받아주실거면 철저하게 그일에
    대해 함구하시고 사세요
    다만 화가 나시면 다른걸로 푸세요
    (제 지인이 그리 살았어요 이제 배우자분이 떠받들고 삽니다)

    자녀가 있고 좋은 아빠라면
    그냥 양육동업자로 사세요
    자식이 아프고 잘못되면
    남편 속석이는것은 저리 가버릴 정도로 못견딥니다 진짜 몸 마음이
    다 ㅠㅠ 육체도 자신의 의지가 있는데 자식의 일은 그 육체도 스스로 아파합니다(경험자입니다)

  • 9. ....
    '22.6.11 12:21 AM (112.166.xxx.186)

    안 걸리게 피겠죠 2222

    남편이 필요하면 그냥 사는 것이고

    필요없으면 내 버리는 겁니다.
    반성은 글쎄요...

    필요하다면 눈 감고 사는 거죠...

  • 10. 아직까지
    '22.6.11 12:29 AM (112.144.xxx.120) - 삭제된댓글

    못받아준거 보면
    용서안되고 못잊는건데 같이갈 수 있을까요.
    엊그제 환갑 안된 지인 급작스레 돌아가셨는데 인생 진짜 짧고 허망해요.
    건강하고 행복할 세월 10년 20년 남았는데 노력할 가치가 있는 남편인지 신중히 생각해보겠는데 저라면 2년 내내 나를 괴롭힌 사건 일으킨 사람하고 더는 안살것 같아요.

  • 11. ...
    '22.6.11 1:00 AM (218.144.xxx.185) - 삭제된댓글

    지랄맞은 성격에 바람은 어째 폈나요
    그여자에겐 안그랬나
    제지인도 50대인데 남편바람펴서 더러워서 한방 못쓰겠다고 게다가 소문난 딸바보라 더 이가갈린다며 각방쓰고 밥먹으면 들어가서 각자방에서 티비본대요

  • 12. 이혼 안할거면
    '22.6.11 1:06 AM (124.53.xxx.208) - 삭제된댓글

    용서하고 잊어야죠.
    2년째 괴롭힐거면 차라리 이혼해야죠.

  • 13. ..
    '22.6.11 1:06 AM (223.62.xxx.207)

    바람피는넘들은
    디져야 고치지 디지기전에는
    절대 못고칩니다
    남편이 능력 있으면 팔자려니하고 살고
    능력 안되면 이혼이 답이에요

  • 14. ..
    '22.6.11 1:34 AM (14.38.xxx.94) - 삭제된댓글

    남편 바람으로 이혼했어요.
    남편이 후회하고 뉘우친다면
    다시 선택할 수 있다면
    한번쯤 눈감아줄래요.
    나이들수록, 그럴수도 있지않나...
    그런 생각이 드네요.

  • 15. ...
    '22.6.11 1:45 AM (223.38.xxx.147) - 삭제된댓글

    제가 알려드리는 방법이 굳이 좋은방법이랄수는 없지만 친구가 이렇게 했기는했네요ㅜ
    용서와 반성은 그냥 넘어가면 안되는거라고 친구가 말하더라구요

    친구남편이 꽤 심하게 여러해 바람을 피우다가ㅠ 친구에게 걸렸어요
    당연히 남편이 엄청난 반성과 울고불고 난리였었는데요
    친구는 이혼각오하고 변호사 상담하고 서류 다 만들어둘정도였었구요 친구네 친정이 아주 부자여서 가능한일이기도했네요
    그러다가 용서하고 다시 화합을 했는데요
    용서에 대한 벌이 무서웠네요

    남편이름으로 된 전재산을 친구명의와 큰아들 명의로 다 바꿔주는 조건으로 용서해줬대요
    증여의 형식이었다는데 세금도 엄청 냈다고 하더라구요
    아파트와 작은건물.지방 땅등등 남편이름은 아무것도 없다네요
    지금 사업체도 친구이름이고 세금등도 친구가 다 내나봐요

    그러고도 찍 죽어지낸다네요

  • 16. ..
    '22.6.11 2:16 AM (175.119.xxx.68)

    또 핍니다
    뭘 받아줘요
    한집에서 각자 사세요

    바람피는 것도 이제 머리써서 피고 나의 파헤치는 기술은 나날이 발전하고
    나중엔 더러워서 때리쳐 질 겁니다

  • 17. hap
    '22.6.11 2:52 AM (175.223.xxx.148)

    원글 판단이죠 뭐
    전국민 다 알게 딸,아내,누나까지
    창피하게 한 업소출입남 엄모씨도
    이혼 않고 잘 살잖아요.
    누구의 의견보다 당사자들
    의견이 우선이니 스스로 잘
    생각해보세요.

  • 18. 경제적으로
    '22.6.11 4:24 AM (61.254.xxx.115)

    님이 얻을 이익이 크면 재산이라도 바라보고 사는거 나쁘지않다고 추천드리고(아이가 있을수도 있고 자식들에겐 상처가 될수도 있으니) 재산도 별로 없는놈이 꼴값떤거면 빌거나말거나 참지말고 이혼하셈.님의 이득을 따져보셈.

  • 19.
    '22.6.11 4:53 AM (173.206.xxx.85)

    바람의 힘은 경제력에서 나옵니다. 두번 못피게 하려면 모든 경제력을 묶어놔야죠.

  • 20. ㄹㄹ
    '22.6.11 5:17 AM (175.121.xxx.234)

    바람피는넘들은
    디져야 고치지 디지기전에는
    절대 못고칩니다 22222222

  • 21. 외도남 용서
    '22.6.11 5:28 AM (175.119.xxx.110)

    저는 절대 노.
    그런 배신자와의 여생...너무 치욕스러워요.

  • 22. 진순이
    '22.6.11 5:32 AM (59.19.xxx.126)

    2년동안 노력 하고 있다면
    재산을 윈글님 이름으로 해달라 하세요

  • 23. ove
    '22.6.11 5:57 AM (220.94.xxx.14)

    남편은 핑계고 이혼이 무섭져

  • 24. 영통
    '22.6.11 6:13 AM (106.101.xxx.146)

    나는 바람은 아니지만 술방탕 돈 안 준 남편..
    받아주고 내 필요한 수행요원, 기쁨조, 말벗, 들어주는 창구 등으로 잘 쓰고 살고 있어요.
    남편으로 안 보니 ..그냥 호스트바 애인 하나 데리고 사는 느낌.
    늙고 힘없지만..말벗 길벗 호스트..

  • 25.
    '22.6.11 6:15 AM (1.236.xxx.183)

    이년을 살고도 그걸로 용서하냐마냐를 따지는건 좀 ... 용서안하면 어떡하실건가요?
    부부도 결국 인간관계인데 삶의 질을 높이기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할지는 내가 정하는거죠뭐

  • 26. 여기선
    '22.6.11 6:53 AM (116.120.xxx.27)

    무조건 이혼이라지만
    이혼한친구보니
    좀 후회스러워보여요

    사람마다 제각각인데

    딱 한번은 용서해주세요

  • 27. 그냥
    '22.6.11 7:03 AM (222.235.xxx.9) - 삭제된댓글

    원글이 결정하셔야죠. 이걸 왜 물어보는지

    또 피는 놈도 있겠고 정신차린 놈도 있겠고

    남의 일에는 이혼 쉽게 애기해도 당사자 되면 쉬운 결정아니에요

  • 28. 2년
    '22.6.11 7:40 AM (203.81.xxx.69)

    지나신거 보면 이제사 용서하니 마니가 그렇게
    무게있게는 안 보여요
    바람피고도 잘 살는 사람들도 많아요
    여기서나 어떻게사냐 질색들 하시지만

    바람에 바람 할아비를 피워도 내가 살겠다면 사는거고
    못살겠음 마는거죠뭐

  • 29. 살거면
    '22.6.11 8:00 AM (211.108.xxx.131)

    위에 처럼 말벗,머슴, 수행원 등등으로

    이혼하려면 지금처럼 쭈욱 공격하고
    그럼 남편도 더 이상 못견디겠다하고 이혼 원하겠죠

    이보다는 더 낫겠다고 이혼 했지만
    이혼후도 쉽지않은지 이혼 제결합하는 지인도 있어요
    이렇게 복잡하게 살 바엔
    잘 유지하는데 에너지를 쓰는게 더 나아보여요
    젋은 나이라면 모를까,,,50대인데 님 실리가 뭔지 고민

  • 30. ㅎㅎ
    '22.6.11 8:57 AM (118.235.xxx.146) - 삭제된댓글

    부부로는 의미없고 .받아주고 뭐니 할거도 없고
    그냥 같이 사는거 아이 엄마 아빠로. 공동체로.

  • 31. 유튜브
    '22.6.11 9:06 AM (61.78.xxx.8)

    '바람 치유 센터 여풍 당당'에 보니 저렇게 겉으로는 반성모드로 나와 아내를 안심하게 하고 여전히 뒤로
    바람 피우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절대 믿지 말고 용서하지도 말고 그냥 룸메이트다 하는 마음으로 사세요

  • 32. 집명의
    '22.6.11 11:59 AM (223.39.xxx.194)

    님앞으로 해요.

  • 33. ....
    '22.6.11 12:58 PM (110.13.xxx.200)

    딱한번 용서하지만
    2번이면 얄짤없다.
    경제권은 님이 다 가져오는걸로.

  • 34. ...
    '22.6.11 12:59 PM (180.70.xxx.60)

    그 당시에 해야지
    2년이나 지났는데
    새삼스럽네요
    그때 뒤집었어야지
    지금 받아주네 마네 다시 시작하면
    일상 살던 남편이 님에게 정뚝떨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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